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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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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태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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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3:03: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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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이 AI를 신뢰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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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0:29:25Z</updated>
    <published>2026-07-30T00: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 청소년 이해하기 7일차  청소년이 AI를 신뢰하는 이유  아이가 AI가 그렇게 말했어요라고 하면, 마치 그 말이 확실한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어른은 검색 결과 하나에도 이거 맞나 하고 의심하는데, 아이는 왜 AI의 답을 쉽게 믿을까요. 오늘은 그 심리를 짚어 보겠습니다.  첫째, AI는 늘 자신 있게 답합니다. AI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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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그건 챗GPT한테 물어봐: 부모의 권위가 흔들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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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0:25:50Z</updated>
    <published>2026-07-30T00: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 청소년 이해하기 6일차 엄마, 그건 챗GPT한테 물어봐: 부모의 권위가 흔들릴 때 아이에게 무언가를 설명해 주려는데 아이가 그건 챗GPT한테 물어보면 돼요라고 답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살짝 서운하기도 하고, 부모로서 설 자리가 좁아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장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예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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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을 한 인격으로 존중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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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0:23:01Z</updated>
    <published>2026-07-30T00: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청소년이란?  청소년을 한 인격으로 존중한다는 것  지난 한 달 동안 우리는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자고 거듭 이야기해 왔다. 그 모든 이야기를 한마디로 모으면 이렇게 된다. 청소년을 한 인격으로 존중하자는 것. 그런데 존중한다는 말은 자칫 듣기 좋은 구호로 그치기 쉽다. 오늘은 그 존중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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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다 그러면서 큰다&amp;rdquo;는 말의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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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0:17:39Z</updated>
    <published>2026-07-30T00: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청소년이란?  &amp;ldquo;다 그러면서 큰다&amp;rdquo;는 말의 진짜 의미  아이가 사춘기로 한바탕 속을 썩일 때, 주변 어른들이 건네는 단골 위로가 있다. 다 그러면서 크는 거야. 이 말은 때로 큰 위안이 되지만, 때로는 가장 무책임한 말이 되기도 한다. 같은 한마디가 어떻게 정반대의 무게를 가질 수 있을까. 오늘은 이 익숙한 말의 진짜 의미를 들여다본다. 이 말에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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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달은 직선이 아니라 들쭉날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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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0:10:19Z</updated>
    <published>2026-07-30T00: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청소년이란?  발달은 직선이 아니라 들쭉날쭉하다  부모는 아이가 한 계단씩 차근차근 자라기를 바란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의젓해지고, 한 번 익힌 것은 그대로 유지하며,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그런 성장. 그래서 어제는 제법 어른스럽던 아이가 오늘 갑자기 어린애처럼 굴면 당황한다.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러지. 하지만 발달은 본래 그렇게 한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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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일찍 오는 아이, 늦게 오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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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0:56:59Z</updated>
    <published>2026-07-24T10: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청소년이란?  사춘기 일찍 오는 아이, 늦게 오는 아이  같은 교실에 앉아 있어도 아이들의 몸은 제각기 다른 속도로 자란다. 어떤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에 벌써 부쩍 크고 어른의 몸을 닮아 가는데, 어떤 아이는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한참을 더디게 자란다. 부모는 이 차이를 보며 마음을 졸인다. 우리 애만 너무 빠른 건 아닐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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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범죄 보도와 과잉 일반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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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45:18Z</updated>
    <published>2026-07-14T03: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청소년이란?  청소년 범죄 보도와 과잉 일반화  어제 우리는 미디어가 청소년을 일탈의 주인공으로 즐겨 그린다는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형태, 청소년 범죄 보도가 어떻게 한 명의 사건을 한 세대 전체의 얼굴로 부풀리는지를 들여다본다. 한 사건이 모두의 얼굴이 될 때 끔찍한 청소년 범죄 사건이 보도되면, 사람들의 반응은 비슷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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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그건 챗GPT한테 물어봐: 부모의 권위가 흔들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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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5:14:42Z</updated>
    <published>2026-07-12T05: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 청소년 이해하기 6일차 엄마, 그건 챗GPT한테 물어봐: 부모의 권위가 흔들릴 때 아이에게 무언가를 설명해 주려는데 아이가 그건 챗GPT한테 물어보면 돼요라고 답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살짝 서운하기도 하고, 부모로서 설 자리가 좁아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장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예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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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10대의 하루: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AI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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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5:09:22Z</updated>
    <published>2026-07-12T05: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 청소년 이해하기 5일차  요즘 10대의 하루: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AI와 함께  아이가 하루에 얼마나 디지털 기기와 함께 지내는지 따져 보면 어른들이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통계를 바탕으로 요즘 10대의 평범한 하루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아침은 알람으로 시작됩니다. 많은 아이가 스마트폰 알람으로 눈을 뜨고, 일어나자마자 밤사이 온 메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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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가 그리는 청소년 &amp;mdash; 일탈의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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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4:42:54Z</updated>
    <published>2026-07-12T04: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청소년이란?  미디어가 그리는 청소년 &amp;mdash; 일탈의 주인공  드라마나 영화, 뉴스 속에서 청소년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가만히 떠올려 보면, 화면 속 십대는 유난히 자주 사고를 친다. 일진, 가출, 폭력, 비행.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에서 그들은 종종 문제를 일으키는 쪽이거나, 어른이 바로잡아야 할 골칫거리로 그려진다. 오늘은 이 미디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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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마다 반복되는 &amp;lsquo;요즘 것들&amp;rsquo; 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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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6:56:31Z</updated>
    <published>2026-07-11T06: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청소년이란?  세대마다 반복되는 &amp;lsquo;요즘 것들&amp;rsquo; 담론  이 시리즈의 첫 글에서 우리는 요즘 애들은 버릇없다는 말이 수천 년째 똑같이 반복되어 왔다는 사실을 보았다. 소크라테스의 것으로 잘못 알려진 그 한탄부터, 오늘 저녁 식탁에서 나오는 잔소리까지.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왜 모든 세대는,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자기 다음 세대를 향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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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기를 통과한 어른은 왜 그 시절을 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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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6:49:06Z</updated>
    <published>2026-07-11T06: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청소년이란?  청소년기를 통과한 어른은 왜 그 시절을 잊는가?  어른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나도 그 나이 때 겪어 봐서 다 안다. 그러면서 정작 아이의 마음은 잘 헤아리지 못한다. 분명히 자기도 통과해 온 시절인데, 어째서 어른은 청소년의 마음을 그토록 모르게 되는 걸까. 오늘은 이 이상한 망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실 우리는 그 시절을 또렷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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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네이티브와 AI 네이티브, 무엇이 다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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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6:15:03Z</updated>
    <published>2026-07-07T06: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 청소년 이해하기  디지털 네이티브와 AI 네이티브, 무엇이 다른가  요즘 부모 세대를 디지털 이주민, 자녀 세대를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부르는 말을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같은 디지털 네이티브 안에서도 결이 다른 두 무리가 있습니다. 검색을 하며 자란 세대와, 물어보며 자라는 세대입니다. 오늘은 그 차이를 짚어 보겠습니다. 먼저 디지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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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행동의 대부분은 발달의 표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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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6:08:56Z</updated>
    <published>2026-07-07T06: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 건강한 청소년이란?  문제행동의 대부분은 발달의 표현이다  이제 한 달의 절반을 넘기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한 문장으로 묶어 볼 때가 되었다. 그 문장은 이렇다. 청소년의 문제행동 대부분은 망가짐의 증거가 아니라, 발달의 표현이다. 오늘은 이 문장을 정면으로 들여다본다. 대부분은 지나간다, 그리고 정상이다 가장 먼저 기억할 사실이 있다. 규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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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의 첫 친구가 AI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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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5:39:04Z</updated>
    <published>2026-07-06T05: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 청소년 이해하기  우리 아이의 첫 친구가 AI라면  아이가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거나, 챗봇에게 오늘 속상했던 일을 털어놓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어른에게는 기계일 뿐인 대상에게 아이가 마음을 주는 장면은 낯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아이의 자연스러운 성장 방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핵심에는 의인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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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하지 않고 물어보는 아이들: 정보 습득 방식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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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5:34:55Z</updated>
    <published>2026-07-06T05: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 청소년 이해하기 2일차  검색하지 않고 물어보는 아이들: 정보 습득 방식의 변화  어른들은 궁금한 것이 생기면 검색창에 단어를 넣고, 줄줄이 뜨는 결과 중에서 쓸 만한 것을 골라냅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그 과정을 건너뜁니다. 영상을 보거나, AI에게 말을 걸어 곧바로 답을 받습니다. 정보를 찾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 것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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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네이티브 세대란 누구인가: 알파세대와 Z세대의 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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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5:3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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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I시대 청소년 이해하기 1일차 AI 네이티브 세대란 누구인가: 알파세대와 Z세대의 정의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것이 생기면 검색창에 글자를 입력하는 대신 영상을 찾아보거나 AI에게 말로 물어봅니다. 어른들 눈에는 낯설지만,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입니다. 오늘은 이 아이들이 어떤 세대인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말은 미국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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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착한 아이 콤플렉스&amp;rsquo;의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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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4:4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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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8) 건강한 청소년이란?  &amp;lsquo;착한 아이 콤플렉스&amp;rsquo;의 위험  부모를 가장 안심시키는 아이가 있다. 한 번도 떼쓰지 않고, 시키는 대로 잘하고, 어른의 기분을 먼저 살피고, 늘 착하다는 말을 듣는 아이다. 그런데 이 착함이 어떤 종류의 것이냐에 따라, 그것은 건강의 신호일 수도 있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리는 경고음일 수도 있다. 오늘은 후자, 이른바 착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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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재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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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4:39:50Z</updated>
    <published>2026-07-06T04: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7) 건강한 청소년이란?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재단하기  어른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 자신을 잣대로 삼는다. 나는 그 나이에 안 그랬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왜 저렇게 답답하게 구는 거지. 그러면서 아이의 행동을 어른의 기준으로 재단한다. 그런데 어른의 자를 청소년에게 그대로 들이대는 일은, 생각보다 큰 어긋남을 만든다.  많은 어려움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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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을 미성숙한 존재로만 보는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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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0:58:00Z</updated>
    <published>2026-07-03T10: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6) 건강한 청소년이란?  청소년을 미성숙한 존재로만 보는 시선  어른들이 청소년을 두고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아직 애야. 뭘 알겠어. 머리가 덜 여물었지. 이 말 속에는 한 가지 전제가 깔려 있다. 청소년은 어른보다 모든 면에서 미성숙한, 그래서 판단을 믿고 맡길 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이 전제는 절반만 맞고 절반은 틀리다.  차갑게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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