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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영영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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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과거 , 현재, 미래를 기록하는 작가 일영영오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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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1:57: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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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frame - 출근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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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9:07:02Z</updated>
    <published>2026-10-10T15: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건물에서 날 법한 곰팡이 냄새도 아니었고, 젖은 시멘트 냄새도 아니었다. 마치 비가 오기 직전의 공기처럼 축축하면서도 습기의 썩은 내랄까?  문을 열자마자 이상한 냄새로 설미의 굳어진 표정이 더 굳어졌다. 잠시 문 앞에 서서 1층을 감상한다. 들어가 싫어서 구경하는 거지만 그것도 잠시뿐. 1층 복도 앞에 참 선량한 줄 서기가 눈에 보인다. 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oj2FG6JpfuZ8CbIuTsc_y7NLS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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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frame - 이동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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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9:07:41Z</updated>
    <published>2026-10-03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튼을 치며 창밖을 쳐다보는 그녀는 하얀 피부와 이목구비가 뚜렷해 긴 생머리와 잘 어울리는 예쁜 얼굴을 가졌다. 그녀는 자신과  예쁜 게 닮은  보름달을 보며 한숨을 푹 쉬고 시계를 본다.  12시가 되기 13분 전. 그리고  어두움과 암흑이 지배하는 밤에 외출복을 입은 그녀는 지갑을 챙겨 주머니에 넣고 핸드폰과 차키를 들고 문 밖을 나선다. &amp;quot;띵, 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mqwARWLlGDZco-gQ9YkfLH8yz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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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시- 침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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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1:00:19Z</updated>
    <published>2026-10-03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아생전에 시라는 걸 다 써보네. 오늘은 쉬는날이였는데. 새로 구한 나의 일터에서 오늘 일하기로 한아이가  안나와 내가 대신 한다했어. 내가 왜 그랬을까. 직급자도 아닌 난 마음편한 알바생인데... 글만 써볼까 하다가 나 같은 성격에 하나만 몰두를 하면 빨리 질려버리기 때문에 투잡을 시작해버렸어. 아침은 침대에서 기분좋게 일어나지 않았어.  알람을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EVX_8JuGCs8siVhQ4w_KXw6_d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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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가 나에게&amp;quot; 세 번째 _ 파티 - &amp;lt;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즐기세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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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0:00:04Z</updated>
    <published>2026-09-30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발●돌발●돌발●돌발●돌발■ &amp;lt;나를 위로해 준 노래 한 곡&amp;gt; 분명 내 사정은 모를 텐데, 꼭 나한테 하는 말처럼 들리는 노래가 있죠. 가사 한 줄에 울컥하기도 하고, 한 곡이 끝날 무렵엔 조금 괜찮아지기도 하고요. 이번 돌발에서는 여러분이 가장 위로받았던 노래 한 곡을 추천해 주세요! 굳이 여러 번 듣지 않은 곡이라도 괜찮습니다. 힘들었던 순간, 잠시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_EIPKdiArQ7EC2W_SJZFFhkY_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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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amp;quot;내가 나에게&amp;quot; 입장 _ 마지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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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5:58Z</updated>
    <published>2026-09-14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의 평범한 평범하게 잘 자고 잘 일어났어. 요즘 기상을 하면 드는 생각이 없어 큰일이야 예전에는 침대에  겨우 누워서 온갖 잡다한 생각을 하다가  겨우 잠이 들고 겨우 일어나서 또다시 온갖 잡다한 생각을 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9월 한 달간 잡생각이 사라졌지. 내 몸은 자연스레 일어나면 기상요가로 10분 몸 풀고 물 한잔을 마시면 화장실을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wXja262dM58xbBibRZIxzLUk5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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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지갑을 잃어버렸다. - 호러 (오컬트) - 장르비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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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8:49:22Z</updated>
    <published>2026-09-12T15: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컬트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 먼저 할 거야. 물론 AI가 도와 줄거지. 주제 : 지갑을 잃어버렸다. - 호러 (오컬트)  제목 : 계약자의 반려는 가출이 취미  빌딩 숲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늘 아래, 서울의 밤은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가득했지만 그 뒤편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깊은 어둠이 도사리고 있었다. 대한민국 정부 직속의 기관, 구천을 떠도는 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z-sIcyGoT_F1FsXayanR8YA7e9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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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내가 좋아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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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25:06Z</updated>
    <published>2026-09-12T1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발●돌발●돌발●돌발●돌발■ 주제 :   좋아하는 공간에 대하여 자주 가는 곳, 혹은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을 하나 떠올려보세요. 자기 방 침대 옆자리일 수도 있고, 등굣길 버스 정류장, 병원 실습 중 잠깐 앉아 쉬는 계단일 수도 있어요. 거창한 곳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 공간에 있을 때 눈에 들어오는 것, 들리는 소리, 느껴지는 냄새나 온도 같은 걸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BkqBZTQRf5wKZXk3May2M9dXL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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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가장 불타올랐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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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5:58Z</updated>
    <published>2026-09-06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정말 신나는 하루야.  초보작가로 향해 가고 있는 중인데,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어.   나에게는 의미 있는 곳이 될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담당자를 만나서 출판에 대해 이것저것 많은 설명과 배움을 들었지.  정말 내가 모르는 것이 매우 많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였어. 담당자분과 미팅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돌발 미션 알림이야.  ■돌발●돌발●돌발●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SlvSXj3eBmeLxoLTD7-cnpiWG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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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지갑을 잃어버렸다ㅡ SF - 장르비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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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8:50:08Z</updated>
    <published>2026-09-03T1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부신 오전... 이 아니라 우중충하잖아? 왜 아침부터 비가 오냐 비가 지일 싫단 말이야. 동네 도서관 회원증 만들고 자주 못 가서 오늘 도서관 가서 책 읽고 글 쓰려 했더니. 비 오면 가기 싫어지잖아. 그래서 결국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글을 작성할 거야. 지난주 장르 비틀기라는 재밌는 미션. 오늘 그 첫 번째 SF! 과학적 사실&amp;middot;가설을 배경으로 미래&amp;midd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Is1Lrt-REzwk6611uDKS20PpN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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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제 세계관을 봐주세요. - 버킷리스트-템플스테이와 마지막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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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5:57Z</updated>
    <published>2026-08-29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눈이 떠졌어. 창문밖으로 보이는 푸른 절의 절의 풍경을 보며 아침명상을 했지. 시간을 보니 새벽 4시쯤이야. 싱잉볼체험 덕분인가 생각보다 빨리 잠들어서 새벽을 만나버렸지. 주섬주섬 환복을 하고 짐을 싸고 새벽산책을 하러  텀블러를 들고 나왔지. 아무도 없는 절이 너무 좋았지. 그러다 마지막 날이니까 초도 올려볼까? 하고 초를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kqGQUW1UlYMqkDpcVB0gF6Cvw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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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지갑을 잃어버렸다 -장르 비틀기 - 버킷리스트-템플스테이와 두 번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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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5:57Z</updated>
    <published>2026-08-28T04: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 탁 탁 탁. 새벽 4시 40분 스님께서 도량석을 시작하셔 도량석은 절에서 새벽 예불을 시작하기 전에 하는 의식이지 쉽게 말해  절의 하루를 꺠우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돼. 수면안대와 이어폰을 끼고 자는 나는 사실 도량석의 소리를 못 들었어. 정말 잘 잤거든. 아니다 기절한 건가? 당당하게 아침예불과 아침공양은 못 했지. 자율참석이라 아침에 난 꿈나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pk9Wl3BmtSY7M9vgrCKIdhZxy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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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평범한 하루에 이상한 것 하나 - 버킷리스트 - 템플스테이의 처음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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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5:57Z</updated>
    <published>2026-08-21T05: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어. 아침부터 버킷리스트가 뭐라고 이렇게  설레었던 적은 처음인 것 같아. 집에서 짐을 꾸리기만 하면 설레는 건 똑같지만 오늘은 다른 날과 달랐어. 버킷리스트 9개 중 3개 정도 했거든 그런데 첫 번째와 두 번째를 했을 때와는 또 다른 감정이야. 설렘이라는 단어를 여러 개 나눠서  표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내 버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5PGc76YUuDCUuKuEmef2gABQV0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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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연인- 아무것도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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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5:57Z</updated>
    <published>2026-08-20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의 마지막 주제였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연인 돌발미션을 먼저 하고 분량이 좀 많아 오래 걸렸어. 생각하느라 오래 걸렸지. 어떤 주제로, 어떤 장르로 써야 하나.. 사실 연인이라는 매개체는 장르 상관없이 나오는 것 같아.  나에게 제일 어려운 주제 중 하나 연인, 사랑  도대체 사랑이라는 감정이 뭘까? 생각을 하다가 과거의 연애들을 떠올려봤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l2CfmRbTPj2Kz29NQT64pjRps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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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가장 기억나는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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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5:57Z</updated>
    <published>2026-08-13T07: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끄러운 매미의 합창소리에 잠이 깼어. 어제는 너무 피곤하여 기절을 해버렸지 뭐야. 오랜만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푹 잤어. 이 개운함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멍 때렸어. 그러다 카톡 진동소리에 놀랐지. 돌발 미션이로구나~ ■돌발●돌발●돌발●돌발●돌발■ &amp;lt;가장 기억나는 여름&amp;gt; 어느덧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무더위도 조금씩 기세가 꺾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iCzHtfK5_A0nVf2qnouHssSdt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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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가 나에게&amp;quot; 두 번째 _ 입장 - 본격적으로 입장해 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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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5:57Z</updated>
    <published>2026-08-12T05: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일영영오입니다. 무더운 여름 브런치를 통해  어느날 내게 갑자기 찾아온 &amp;quot;필담&amp;quot; 필담이라는 단톡방에 들어가 글쓰니로 시작하면서 아무 계획이 없던 저에게 &amp;quot;내가 나에게&amp;quot; 라는 글을 쓰게 만들어주신  필담방에 감사드리며 &amp;quot;내가 나에게&amp;quot;를 읽어주신 독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이어서 글을 작성한  제 자신에게 칭찬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a2ApDOqKdoSx3UD8JxSib8akA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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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amp;quot;필담-글로 대화하는 사람들&amp;quot;  초대_마지막화 - 함께 쓰고 깊게 읽는 글쓰기 모임, 글 쓰고 피드백하는데 진심인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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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6:18:49Z</updated>
    <published>2026-08-08T07: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quot;내가 나에게&amp;quot; 작가 일영영오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작품 속에 비치는 다양한 미션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함께 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 거라는 의견을 들어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혼자 글 쓰는 것이 막막했을 때 방향성을 잃어버렸을 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내 글이 타인에게 어떻게 읽히는지 궁금할 때 내가 전하려는 매시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pgvqlkRogxb9F1rko8Hifme7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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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꽁트 주제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연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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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33:40Z</updated>
    <published>2026-08-07T12: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 벌써 8월이네  달력을 보니 뭐? 8월 7일이 입추라고? 근데 왜 덥지? 가을이면 그늘!  왜 여전히 더운건데!! 날씨에게 따져봤자... 우선 나 부터 살고 보자 시원하게 등목을 해야겠어 안하면 말린 오징어가 될 것 같아. 시원하게 정신을 차리고 부탁받은 일을 했지. 인터넷 속 구글동네를 활보하며 다니고 있을 때  카카오톡의 알림 소리가 울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r7Px40X8dteeP8yjI0wCsqvfq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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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배병우 작가님의 소나무의 -실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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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33:18Z</updated>
    <published>2026-08-07T04: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오면 전쟁시작이야 출근하는 언니와 조카와의 전쟁. 아침밥을 먹이기 위해 조카를 어르고 달래고 겨우 등원을 시켜 야행성인 나에게는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살짝 있지만 햇님은 보고 싶은 마음 이도 저도 아닌 야속한 마음이지  조카를 등원시키면 어른들의 자유시간이 돼. 엄마 아빠는 각자 할 일을 하고  나도 이제 글을 쓰거나 일을 하지. 오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wbH6eZuf1c3EqXJpIzB90Xm8J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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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꽁트주제는  배병우 작가님의 소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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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32:58Z</updated>
    <published>2026-08-05T08: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더위에 잠이 깨버렸어. 어차피 일어나야 할 시간이긴 하지만 이건 너무 덥잖아...? 앞으로 남은 8월... 어떻게 버티지... 날이 갈수록 더워지니 무기력해. 입맛도 없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막 신나지 않아.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니 오늘도 계획표를 봐. 세상에 오늘 치과 가는 날이야. 너무 싫어. 글썽이는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LhD9DYyByNt4PDxdHsjPZSIwF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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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10년 전 자신에게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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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32:36Z</updated>
    <published>2026-08-03T07: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에 들어온지 벌써 2주 차.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야 하지만  부모님의 품 안이라 그런지  너무 나태해지고 내 삶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야. 부모님께 끌려다니지 않으려고 독립을 했었는데 도돌이표가 된 느낌이랄까 그래도 흥미가 생기는 단톡방에 들어와서  숨 쉴 구멍 하나가 생겼지. ■돌발●돌발●돌발●돌발●돌발■ 여러분 7월 막주차 돌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i%2Fimage%2FmjiVv9tlIbNCFN-EhMZThp6tC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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