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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스트랩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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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술이 예술의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면. 프리프로덕션 자동화 엔진을 만드는 테크 창작자입니다. AI로 조감독을 대신할 스마트 영화 제작의 미래를 투명하게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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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4:0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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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검은 화면을 닫고, 서비스의 '얼굴'을 찾아서 - 디자인 파트너사와의 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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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5:49:08Z</updated>
    <published>2026-07-02T05: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우리는 마침내 시스템의 검은 창을 닫고 서비스의 '얼굴'을 빚어낼 디자인 파트너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  터미널 안에서 우리가 밤새 고치고 다듬은 백엔드 엔진이 첫 심장박동을 시작하고, 전국의 파편화된 촬영지 데이터들이 매끄러운 질서를 잡아갈 때의 감격은 짜릿했다. 로그 창을 가득 채우며 쏟아지는 밀리초 단위의 연산 데이터는 엔지니어들의 가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Jw%2Fimage%2FUNEjzmTdMl0b6IlMOZQLcik9-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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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amp;nbsp;전국의 촬영지를 검은 화면 속으로 긁어모으는 일 - 아날로그의 영토를 매핑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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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1:05:10Z</updated>
    <published>2026-06-22T01: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감독이 대본에 &amp;lsquo;쓸쓸한 바람이 부는 막다른 골목&amp;rsquo;이라고 단 한 줄을 적을 때, 그 문장은 아름다운 예술이지만 현장의 로케이션 매니저에게는 잔인한 고행의 시작이다. 그 한 줄의 장소를 찾기 위해 매니저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달리고, 수백 장의 사진을 찍으며, 지자체 웹사이트를 헤맨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그 위대한 공간들은 그렇게 누군가의 닳아 없어지는 구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Jw%2Fimage%2F5B3npHi9uwCt_DgLpgu9k96wq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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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엑셀을 끄고 터미널을 켜다 - 밤샘 작업을 끝낼 엔진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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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4:29:01Z</updated>
    <published>2026-06-19T04: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의 영화 제작 사무실을 채우고 있는 가장 익숙한 소리는 맥북의 탁탁거리는 키보드 소리와, 마우스 휠이 거대한 엑셀 시트 위를 끝없이 미끄러지는 마찰음이다.  그 안에는 수십 년간 대한민국 영화계를 지탱해 온 위대한 기록들이 잠들어 있다. Scene #1부터 Scene #120까지, 인물과 장소와 소품의 글자들이 엑셀의 좁은 칸막이 속에 갇힌 채 조감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Jw%2Fimage%2FQuWDGujFgj_z7L-YjIb-kkeeV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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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영화 조감독의 밤은 왜 항상 길까? - K-콘텐츠의 화려한 화면 뒤, 가장 아날로그적인 공정 '브레이크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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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0:10:36Z</updated>
    <published>2026-06-18T00: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상업영화나 드라마 한 편이 무사히 크랭크인하기까지, 관객들은 알지 못하는 백스테이지의 거대한 전쟁이 존재한다. 시나리오가 확정되면 프로덕션의 모든 시계는 단 한 사람의 손끝을 향해 굴러가기 시작한다. 바로 현장의 야전사령관이라 불리는 &amp;lsquo;조감독&amp;rsquo;이다. 새벽 3시,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제작 사무실의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 그것은 조감독의 모니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Jw%2Fimage%2F4f9pHIJOKDz8tS-yFi2A_b-HW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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