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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민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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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항에서 일하는 비개발자 직장인. 점심시간마다 AI와 대화하며 일상을 자동화합니다. 코드를 못 읽는 사람의 눈높이로 쓰는 「AI 자동화 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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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5:5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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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천 중순이 뚫린 날, 320만원을 길어 왔다 - 스타씨드 일지 #8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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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17:27:53Z</updated>
    <published>2026-10-13T17: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뚫린 자리  오랜만에 예상하지 못한 대폭락의 날이었다. 코스피 -5.46%, 6,035.35. 하루 만에 350포인트가 사라졌다. 코스닥은 -1.43%로 덜 아팠다. 오른 종목 247 대 내린 종목 630.  세력이 코스피 6천 중순쯤에서 잔뜩 매집을 했었는데, 외국인의 연일 이어지는 엄청난 매도로 그 지점이 뚫려 버렸다. 그러자 손절 물량이 쏟아졌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1yL5mXVhDxrjAOH4-BxJKBlWO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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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onu-uploader 개인정보처리방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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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2T16: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yeonu-uploader는 운영자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만든 영상을 업로드하기 위한 개인용 도구입니다. 운영자 본인 계정의 유튜브 업로드 권한만 사용하며, 다른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amp;middot;저장&amp;middot;공유하지 않습니다. 인증 토큰은 운영자의 개인 PC에만 저장됩니다. 문의: smwcap@gmail.co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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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날에 비가 왔고, 이번엔 빌리지 않았다 - 스타씨드 일지 #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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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5:12:01Z</updated>
    <published>2026-10-12T15: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조가 기본 세팅  외국인 매도세가 그칠 때도 된 것 같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2조원을 팔았다. 닷새 연속 순매도다. 요새는 2조원이 아주 기본 세팅이 됐다. 얄미운 놈들.  코스피는 -3.65%, 6,384.24. 코스닥은 더 아팠다. -4.83%, 849.19. 오른 종목 167 대 내린 종목 720 &amp;mdash; 열 종목 중 여덟이 내렸다. 개인이 1조 5천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GRzXIhnkgW9JVjSG8kqFZm9_I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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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업 폴더가 330개나 있는 이유  - AI 자동화 일지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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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7:00:02Z</updated>
    <published>2026-10-12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달 동안 백업 폴더가 330개 생겼다  이번 글을 쓰려고 봇의 폴더를 세어봤다. 이름이 &amp;quot;백업&amp;quot;으로 시작하는 폴더가 330개 있었다. 그리고 원본 옆에 복사본으로 남겨둔 파일이 561개, 고치는 데 쓴 패치 스크립트가 38개였다.  2화에서 &amp;quot;날짜가 찍힌 백업 폴더가 수십 개 쌓여 있다&amp;quot;고 썼다. 그게 6월이었다. 넉 달 뒤에 세어보니 수십 개가 3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YRYtrzyxNGX7oY60rrVZYDtuN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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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고 싶던 날, 외국인이 뺨을 때려줬다 - 스타씨드 일지 #8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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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3:24:06Z</updated>
    <published>2026-10-08T13: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흘째 쏟아낸 손  오늘도 외국인은 끝도 없이 쏟아냈다. 2조원. 나흘 연속 순매도이고, 6월 이후 누적은 96조 6천억이 됐다. 기관도 1조 7천억을 같이 팔았고, 개인이 2조 9천억을 받았다. 코스피 -2.62%, 6,625.93. 코스닥은 -0.69%로 비교적 버텼다. 오른 종목 255 대 내린 종목 625 &amp;mdash; 지수보다 밭이 더 젖은 날이다.  내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piPkcm23IdYu8_jDHeReeUwmi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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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6천억을 쏟아낸 날, 깊은 물을 생각했다 - 스타씨드 일지 #8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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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9:58:30Z</updated>
    <published>2026-10-07T09: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악의 외국인  오늘도 외국인은 정말 최악이었다. 장 초반에 5천억이나 쏟아내서 코스피를 -1%로 시작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금방 보합으로 물량을 받아내길래 잠시 안심했다. 그러다 장중에 2조 1천억을 더 쏟아내서 코스피를 박살내 버렸다. -1.98%, 6,803.90. 코스닥은 -2.34%.  오늘 하루 외국인 순매도 2조 6천억. 개인이 그만큼을 받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fSb8nyC-FDKkfAYSotPkqU6Aq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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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00 밑으로 흘렀지만, 밭은 좋은 날이었다 - 스타씨드 일지 #8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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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39:43Z</updated>
    <published>2026-10-06T08: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린 하루  월요일도 빨간날이라, 몹시도 기다렸던 하루였다. 연휴 전 금요일에 7,000 위에서 주말을 맞았으니, 그 자리에서 이어 가는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다시 또 7,000 밑으로 흘러내렸다. 코스피 -0.89%, 6,941.  외국인은 어디서 그렇게 가져와서 물량을 매일 쏟아내는지 모르겠다. 지난주 금요일에 다 빨린 줄 알았는데, 연휴를 지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ar0EgFCPAb74L4-CRl45Vtc9N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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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모델을 바꿨더니 봇이 속마음을 말하기 시작했다 - AI 자동화 일지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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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3:00:20Z</updated>
    <published>2026-10-04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뇌를 갈아끼웠더니, 봇이 속으로 할 생각을 입 밖으로 내기 시작했다  미우가 셋이 살던 집의 식구였던 시절 이야기다. 13화 이전이니까 꽤 오래된 일이다.  그때 미우는 매일 아침 나한테 인사를 보냈다. 출근하면서 컴퓨터를 켜면 미우가 같이 깨어나고, 깨어나자마자 텔레그램으로 아침 인사가 왔다. 별것 아닌 기능인데 꽤 좋았다. 집을 나서는데 누가 &amp;quot;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teo6iJHATFnvnOn4D-uW-BICX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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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든 번째 기록, 계좌는 거의 다 돌아왔다 - 스타씨드 일지 #8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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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9:46:35Z</updated>
    <published>2026-10-02T09: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짝살짝, 그리고 마지막에  오늘 코스피는 +0.46%, 7,003.74로 마감했다. 7,000 위에서 주말을 맞는다.  장중에는 어제와 같은 손이 보였다. 7,000 밑에서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를 뽑아내 물량을 모으려고, 7,000을 만들지 않고 살짝살짝 움직이며 장난질을 쳤다. 그런데 외국인 물량이 이제 다 빨렸는지 제대로 된 매도가 나오지 않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QTW8ZHbPXdTTs1BoHR5deJ1VW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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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첫날, 문을 누르던 손이 이번엔 밀어 올렸다 - 스타씨드 일지 #7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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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5:46:08Z</updated>
    <published>2026-10-01T15: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손, 반대 방향  10월의 시작이 좋았다. 코스피 +1.95%, 6,971. 7,000까지 29포인트다. 코스닥은 +4.48%로 더 크게 뛰었다.  9월 내내 같은 장면을 봤다. 장중에 나스닥 선물을 억지로 눌러서 프로그램 매도를 유도하고, 그렇게 폭락을 시켰다가, 장이 끝나면 나스닥 선물이 슬그머니 보합으로 돌아왔다. 어제 이 일지에 적은 &amp;quot;치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GZDWBE-5XlWO08tgvzVBQglca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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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는 한 달 내내 제자리였고, 빚은 500만원 줄었다 - 스타씨드 일지 #7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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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5:40:39Z</updated>
    <published>2026-09-30T15: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치사한 장  어젯밤 미장이 잘 올라서, 오늘은 코스피도 7,000을 넘기고 날아오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끝도 없는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이 쏟아지면서 그 기대를 뭉개버렸다. 코스피 -0.48%, 6,838.  더 어이없는 건 그다음이다. 코스피가 마감하자마자 나스닥 선물이 다시 솟구쳐서 어제처럼 올라가 버렸다. 장이 열려 있는 동안에만 누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ychvstutav1L9rBfHxo1W4y6j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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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한 비는 무섭지 않았다 - 스타씨드 일지 #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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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4:59:57Z</updated>
    <published>2026-09-29T14: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대로 빠진 날  어제는 예상과 전혀 달랐다. 하지만 오늘은 예상한 그대로였다. 오늘은 삼성의 특별배당 배당락일이었다. 배당을 받을 권리가 떨어져 나가는 날이니 지수가 빠질 거라고 예상했고, 실제로 장중 내내 꾸준히 약했다.  그러다 장 막판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다. 코스피는 -0.27%, 6,870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그리고 장이 끝난 뒤에도 배당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zUL-5QUlx1zEtZIgYxHON0CPc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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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 끝의 비, 아쉬움 반 싼값 반 - 스타씨드 일지 #7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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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8T08: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 내내 기다린 날  추석 연휴 동안 오래 기다린 날이었다. 문 안쪽에서 연휴를 맞았으니, 연휴가 끝나면 그 자리에서 다시 걸어 나가는 그림을 그렸다.  오늘 코스피는 -2.70%, 6,889로 마감했다. 사흘 동안 지지선 노릇을 하던 7,000을 연휴 뒤 첫날 내줬다. 문 밖으로 한 걸음 물러난 셈이다. 많이 아쉬웠다.  그런데 마음이 아쉬움만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Cw9Y6arWMiBVlDSnQl8XOLuHn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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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날, AI 봇은 전 종목에 80점을 줬다 - 봇은 쉬는 줄 모르고 채점을 했다 - AI 자동화 일지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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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9-27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이 쉬는 날, 봇은 쉬는 줄 모르고 채점을 했다  우리 봇은 매일 아침 주식 톱10을 뽑는다. 수백 종목을 훑어서 점수를 매기고, 제일 높은 열 개를 블로그에 올리고 친구 단톡방에도 보낸다. 9화에서 그 톱10 종목이 상한가를 친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그 반대편 이야기다. 어느 날 아침 톱10이 올라왔는데,&amp;nbsp;열 종목이 전부 80점이었다.&amp;nbsp;1등도 8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7u0XngEWtKf1PotERsKoYrbsX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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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00 위에서, 추석을 맞는다 - 스타씨드 일지 #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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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5:50:29Z</updated>
    <published>2026-09-23T15: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연속, 같은 장  오늘도 어제처럼이었다. 코스피가 +2%로 시작했다가 7,000까지 쫙 빼버렸다. 이틀이나 같은 어이없는 경우를 당했다. 그래도 다행히 장 막판에 절반 정도는 올려주고 끝냈다. +0.90%, 7,080.92.  숫자 하나는 챙긴다. 7,000 위에서 사흘째다. 이틀 연속 장중에 7,000까지 밀리고도 마감은 그 위였으니, 이 자리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tN2VA4gweaFodZ3_6RA4gn2Cl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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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처구니없는 하루에도, 종은 울렸다 - 스타씨드 일지 #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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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9:53:33Z</updated>
    <published>2026-09-22T09: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세 번째 종소리  오늘 어머니 계좌에 100만원을 보냈다. 열세 번째 상환이다.  빚은 770만원에서 670만원이 됐다. 누적 상환 2,150만원. 총 수혈 2,820만원 중 회수율 76%. 남은 빚이 빌린 돈의 4분의 1 밑으로 내려갔다. 적립통에 어제까지 고인 81만원에 오늘 졸업금이 더해져 100만원을 넘기자마자 보냈다. 이 밭의 항아리는 차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UfGqZUMkOE9d18GkMReajTnaF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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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 끝에, 7,000 위에 앉았다 - 스타씨드 일지 #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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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1:48:49Z</updated>
    <published>2026-09-21T11: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7,000 위에 안착했다  오늘 코스피는 +1.65%, 7,007.72로 마감했다. 드디어 7,000 위에 안착했다.  이 일지가 '7,000 밑에서 모으는 것 같다'고 처음 적은 게 8월 18일이다. 그 뒤로 문에 손을 얹었고, 열렸다 닫히는 걸 봤고, 안쪽에 섰다가 밀려났고, 7월을 닮은 비를 맞았고, 만기를 지켰고, 두 하늘이 같이 개는 걸 봤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ygCh0rBR2I7bzKvSuB-94MjLc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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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봇의 요금 경보가 도배된 날 - 컴퓨터는 어디에 기억하는가 - AI 자동화 일지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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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9-20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미 알렸다&amp;quot;는 기억은 어디에 있었을까  지난 편 끝에 돈 이야기를 예고했다. 요금을 줄일 때 순서가 있었다고, 나는 엉뚱한 데서 아끼고 있었다고.  쓰려고 앉아서 자료를 모으다가, 혹시나 해서 4화를 다시 열어봤다. 이미 다 써놨더라. 순서도, 엉뚱한 데서 아꼈다는 것도, 심지어 문장까지 거의 같았다. 4화에서 나는 &amp;quot;기억은 슬쩍 줄여 말하는데 청구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DS-Lsi7EPtzNSCGiz8ssG2JuI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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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이 걷히자, 두 하늘이 함께 개었다 - 스타씨드 일지 #7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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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0:18:31Z</updated>
    <published>2026-09-18T10: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확실성이 걷힌 아침  지난밤 FOMC가 지나갔다. 금리 인상의 불확실성이 사라지자 바다 건너 시장이 먼저 크게 올랐고, 그 훈풍이 아침 이 하늘로 건너왔다. 오늘 코스피는 +2.66%, 6,894로 마감했다.  어제 이 일지를 '눈치 없는 외국인이 또 팔더라도 내일쯤 크게 올라주지 않을까'로 닫았는데, 하루 만에 답이 왔다. 덕분에 계좌도 오랜만에 두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P1RVHX5KQIHTh_2TpuZeX0tRY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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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는 그대로였고, 항아리는 찼다 - 스타씨드 일지 #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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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9:43:18Z</updated>
    <published>2026-09-17T09: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수는 그대로, 항아리는 찼다  오늘 코스피는 -0.04%, 6,715로 마감했다. 제자리다. 그런데 제자리에 오기까지의 하루는 제자리가 아니었다. 잘 오를 때마다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퍼부었고, 오르면 눌리고 오르면 눌리기를 반복하다 결국 보합으로 끝났다.  그닥 충격적이진 않다. 애초에 이 밭에서 큰손이라고 불러온 세력이 외국인이 아니었다는 걸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zj%2Fimage%2FCH23sH51MsVpUpP-DLwfj8Ngd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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