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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해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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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의 마음과 삶의 방향에 관심이 많아 명상과 독서,직간접경험을 통해 삶을 기록합니다:)사랑과 관계, 엄마로서의 성장,불안과 회복의 과정속에서 발견한 생각들을 나누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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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1:0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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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비운다는 것 - 나는 누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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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5:22:55Z</updated>
    <published>2026-07-01T15: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명상 선생님의 선생님께서 오셨다.세 시간 가까이 명상 수업을 하고, 그 여운을 조금 더 느끼고 싶었다. 바람도 참 좋아서 자연스럽게 강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조용했다.물도 조용했고, 바람도 조용했고, 내 마음도 오랜만에 조용했다.오늘 들었던 이야기들은 참 다양했다. 부처의 이야기, 성경의 이야기, 노자의 이야기.종교는 달라도 결국 향하는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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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 오늘도 잘살아내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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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5:26:51Z</updated>
    <published>2026-06-18T15: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하루가 끝났다.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세상이 뒤집힐 만큼 대단한 성과를 낸 것도 아니다.그냥 아침에 눈을 뜨고,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걱정도 하고, 웃기도 하고, 또 마음 한구석은 무거운 채로 하루를 지나왔다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걱정 하나쯤은 품고 살아간다.누군가는 건강 때문에, 누군가는 관계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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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 - 우리가 들을수있는 유일한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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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5:00:45Z</updated>
    <published>2026-06-16T14: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책들에도 나와있고 실제로도 큰효과가 있는걸 느껴보았지만 의식하지않으면 또 금새 놓쳐버린다.감사는 단순히 기분 좋게 생각하는 일이 아니라, 뇌와 의식의 깊은 근력을 키우는 일이다.감사를 하면 신기하게도 나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과 타인을 긍정하는 마음이 함께 자란다고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창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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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기쁜 마음 -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마음을 가진 친구가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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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15:32:49Z</updated>
    <published>2026-06-14T15: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알게 된다. 내가 잘되는 일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 안에 질투도 비교도 없이, 마치 자신의 일처럼 환하게 웃어주는 마음을 담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인 것 같다. 누군가의 행복 앞에서 우리는 자주 자신을 돌아본다. '나는 왜 아직 이 자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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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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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2:42:23Z</updated>
    <published>2026-06-13T12: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함에 대하여평온함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가 아니었다.예전의 나는 평온해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의 일도, 일의 성과도, 인간관계도, 건강도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아야 비로소 평온할 수 있다고 믿었다.그런데 살아보니 그런 날은 좀처럼 오지 않았다.한 가지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겼고, 마음은 늘 다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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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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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6:00:14Z</updated>
    <published>2026-06-12T16: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이상하게 편한 사람이 있다. 특별히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억지로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반대로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해도 함께 있으면 자꾸 에너지가 소모되는 관계도 있다. 예전에는 그 이유를 몰랐다. 내가 더 노력하면 되는 줄 알았고, 더 이해하고 맞춰주면 모든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ho%2Fimage%2FZykwW2ZhzPpbUh8EZuHOYKwFu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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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나를 만나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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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4:51:48Z</updated>
    <published>2026-06-11T14: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집중명상과 자애명상을 했다. 집중명상은 현재에 머무는 연습이다. &amp;quot;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한다.&amp;quot; &amp;quot;현재를 즐겨라.&amp;quot; 우리는 이런 말을 수도 없이 듣고 살아간다.  나 역시 현재를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닌줄 알았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내 마음은 늘 과거나 미래에 머물러 있었다.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으니까.' '앞으로 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ho%2Fimage%2FxijKshAxjEgpDlm8qBLw2wKty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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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방향 -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결과가 오지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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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0:16:57Z</updated>
    <published>2026-06-10T10: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선택하며 살아간다.크고 작은 결정들 속에서 앞으로 나아간다.하지만 내가 하는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알 수 없다.아무리 신중하게 고민해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은 없다.다만 한 가지는 돌아볼 수 있다.이 선택이, 지금 내 어떤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가.사랑에서 나온 선택인지, 두려움에서 나온 선택인지.평온함에서 나온 선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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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에고 - 순수의식으로 살아갈수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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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5:47:17Z</updated>
    <published>2026-06-09T15: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 수업에서 **'착한 에고'**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나는 늘 다른 상대를 이해하려 하고, 맞춰주려 하고, 혹시 내가 잘못한 건 아닐까 과하게 반성하기도 한다.그동안은 그런 모습이 배려이고 성숙함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선생님은 말씀하셨다.&amp;quot;그것도 에고의 한 형태일 수 있어요.&amp;quot;에고라고 하면 보통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모습만 떠올린다. 하지만 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ho%2Fimage%2FWrzDPE-Soz-B55P5DqhJOaaqp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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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신호 -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기 위함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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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8:25:04Z</updated>
    <published>2026-06-09T08: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 선생님께 또 연락이 왔다. &amp;quot;오늘도 학교에 오지 않았습니다.&amp;quot; 3개월 동안 하루가 멀다 하고 받는 연락이었다. 처음에는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고, 약속도 해보고, 일하다 말고 학교에 데려다주기도 했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같은 방법으로는 안 되겠구나.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약속을 다시 만들었다. 공부를 잘하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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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 - 고정된 시간속에서 사랑을 전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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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8:25:00Z</updated>
    <published>2026-06-09T08: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있는 이곳은 어디쯤일까. 우리는 시간이라는 것 안에 고정된 순간을 느끼며 살아가는 걸까. 만약 내가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른 '나'만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라면, 시간에 고정되지 않은 또 다른 '나'는 어딘가를 떠다니고 있는 걸까.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라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대사처럼, 사랑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마음이자 에너지처럼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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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천천히 음미하는 법 - 나는 내 삶이 참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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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8:24:56Z</updated>
    <published>2026-06-09T08: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법을 연습하는 중이다.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보자고 다짐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조용한 시간을 편안하게 견디는 일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래도 언젠가는 조금 더 자연스러워질 거라는 걸 안다.  늘 그랬듯, 내게 필요한 시간만큼 천천히 익숙해질 테니까. 하지 않던 일을 시작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잘해내는 사람들을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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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가 - 없음에서 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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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8:24:51Z</updated>
    <published>2026-06-09T08: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는 손에 꼽을 정도로 괴로운 시간이었다. 마치 내 인생을 통째로 뒤집어 놓은 것 같은 반년. 모든 것이 소진되었고, 다 비워진 느낌이었다. 열심히 쌓아 올렸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것 같았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았다. 다시 생활의 리듬을 찾아보려고 애써도 쉽지 않았다. 내부적인 문제든 외부적인 상황이든 자꾸만 장애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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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늦은도전, 그리고 어느새 커버린 너 -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더 애틋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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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8:24:46Z</updated>
    <published>2026-06-09T08: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방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영상을 보냈던 네게 연락이 왔다. 예선을 보러 서울에 가야 한다며 같이 갈 거냐고 물었을 때, 나는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대답했다. &amp;quot;당연히 가지.&amp;quot; 조금 늦게 시작된 너의 도전이지만,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될 특별한 순간들을 가능한 한 함께하고 싶었다. 편도 4시간이 넘는 거리였지만 처음에는 당일치기로 다녀오려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ho%2Fimage%2Fd1jDvAcA3N315yaF5mFamv7DC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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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풀리는 말버릇 - 읽고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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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8:24:39Z</updated>
    <published>2026-06-09T08: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얻게 된 인생의 팁같은 책 예전에 김새해작가님  유튜브에서 봤던 적 있는 책이라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느 사무실에서 눈에 띄어 나에게 오게 됐다  지금 나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긍정의힘 을 너무 나도 잘알고 끌어당김 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믿고 이해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그렇지 못한 나를 알아차리게 됐었고, 맘이 안좋아져 다시 맘을 다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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