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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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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간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고민, 법무법인 클래식 대표 변호사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amp;lt;010-7217-9500&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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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6:4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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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간녀소장받았을때, 10년을 함께 살았기에 충격뿐이었다 - 다른 가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소장을 받고 처음 알게 되었을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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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4:17:04Z</updated>
    <published>2026-09-08T04: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동안 같은 집에서 살면서 이 사람이 따로 가정이 있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처음부터 잠깐 만난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 뒤 자연스럽게 한집에서 생활하게 됐습니다. 아침이면 같은 집에서 출근했고 저녁이면 다시 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함께 장을 보고 생활비를 나눴습니다.  집에 필요한 가구를 고를 때도, 여행 한 번을 계획할 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h2EVCBgay_2S_D0_X8VRZVVor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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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사소송소장, 재판은 언제부터 시작일까 - 한 장의 서류를 보내는 순간, 상대방과의 문제가 법원의 사건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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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5:07:10Z</updated>
    <published>2026-09-02T05: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받지 못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소송까지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거래처 대표와 알고 지낸 시간도 길었고, 그동안 거래하면서 큰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마지막 거래였습니다.  물건은 모두 납품했는데 대금 일부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만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한 달이 지나자 거래처 사정이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gi6txVhMSIVjdGJcztujj67Uv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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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류분가액반환, 아버지가 남긴 몫  - 상속재산을 다시 나누기 어려울 때, 결국 금액으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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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5:06:17Z</updated>
    <published>2026-08-26T05: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남긴 것은 이미 형의 것이 되어버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야 알게 된 일,  생전에 가지고 계셨던 부동산 대부분이 이미 형에게 넘어가 있었습니다.  의뢰인도 형이 부모님을 가까이에서 챙겼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이 자신보다 조금 더 많은 재산을 받는 것까지 문제 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확인해 보니 생각했던 정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wDpYcQ4UhEBLMiz7IbYnnj9D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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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고이유서 작성방법, 마지막 재판은 다를까 - 억울함만 생각하기보다&amp;nbsp; 판결의 이유를 다시 읽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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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5:24:51Z</updated>
    <published>2026-08-19T05: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재판이 끝났는데도 납득할 수 없었던 일  판결문을 몇 번이나 다시 읽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잘못 읽은 줄 알았고, 두 번째에는 혹시 중요한 부분을 놓친 건 아닌지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봤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1심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항소까지 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 더 제대로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WwZroYlC6CFNe3KqyDO_07PgV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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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숙려기간, 마음은 이미 오래전에 떠났습니다 - 끝을 다시 고민하는 시간이 아니라, 그다음 삶을 준비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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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3:20Z</updated>
    <published>2026-08-18T06: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은 법원에 가기 전부터 시작되는 싸움  &amp;ldquo;저는 이미 충분히 생각했어요.&amp;rdquo; 이혼 상담을 하다 보면 종종 듣게 되는 말입니다.  사실 이혼을 결심한 분들 대부분은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을 정한 것이 아닙니다. 같은 문제로 몇 번이나 다투고, 다시 잘해보자고 약속하고, 아이 때문에 조금 더 참아보기도 합니다. 같은 집에 살면서도 대화가 사라진 시간이 꽤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XLo-E5uorQViZXC0Duynza6sx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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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 위자료,참은 시간까지 없던 일로 만들 수 없다 - 증거가 없다는 걱정보다 먼저, 남아 있는 흔적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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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4:04Z</updated>
    <published>2026-08-12T07: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이혼을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은 없다  처음에는 한 번뿐이라고 실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배우자는 술에 취해 있었고, 다음 날이면 사과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말도 수십번.  아이도 있었고, 이미 함께 살아온 시간도 길었습니다. 한 번의 일로 가정을 깨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다 결국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SlUzTJX7fmwqnoOFwZvPNL2ck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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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이혼, 마음은 끝났는데 거리가 남았습니다 - 멀리 있다는 이유로 이혼까지 미룰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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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4:26Z</updated>
    <published>2026-08-10T05: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을 결심하기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그런데 배우자가 외국인이라면 결심을 한 뒤에도 또 다른 막막함이 생깁니다.  배우자는 이미 자기 나라로 돌아갔고, 연락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나는 한국에 있는데 상대방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비슷합니다. '이혼은 하고 싶은데, 이걸 어디서 진행을 해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aYEmFqUSb4S_FEfN4jcXYqtt_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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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비 담보제공명령, 약속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 - 매달 보내주겠다는 말이 지켜지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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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4:47Z</updated>
    <published>2026-08-04T06: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보내주겠다는 말은 지켜지지 않았다 이혼 당시 두 사람은 크게 다투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양육권은 의뢰인이 갖기로 했고, 상대방은 매달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처음 몇 달은 날짜를 맞춰 입금이 됐습니다.  그래서 의뢰인은 이제 아이만 잘 키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입금 날짜가 조금씩 늦어지기 시작했습니다.  &amp;quot;이번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pSuNHiXtKFIjKOiGl_00KJhwA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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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여금반환청구소송, 믿었던 이에게 돈을 돌려달라 말할때 - 학창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받아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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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5:08Z</updated>
    <published>2026-07-31T05: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뢰인과 친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지냈습니다.  같은 반에서 웃고 떠들던 시간을 시작으로, 군대를 다녀온 뒤에도 연락을 한 사이.  사회인이 된 뒤에도 생일이면 꼭 만나 식사를 했고, 서로의 결혼식에서는 이벤트를 해줄 정도였습니다.  가족들끼리도 서로 알고 지낼 만큼 오랜 인연이었습니다. 그래서 의뢰인은 친구를 가족만큼이나 믿었습니다.   한 번만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GeePbf_wadsqj0zaH7nr6xWA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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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대차계약해지, 월세냈는데 돌아온 것은 계약종료 - 갑작스러운 계약 종료, 정말 바로 나가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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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5:24Z</updated>
    <published>2026-07-30T05: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체한 적도 없는 성실한 생활  의뢰인은 3년 동안 같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월세를 밀린 적도 없었고, 관리비도 제때 냈습니다.  집을 깨끗하게 사용했고, 집주인과 크게 다툰 적도 없었는데요. 그래서 계약이 끝날 무렵에도 별다른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계약을 연장하거나, 적어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야기를 나눌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b3ompwLquRc1N4epGXUhvgwqq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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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혼관계존재확인청구, 함께한 시간을 증명하는 법 - 결국 필요한 것은 결혼사진이 아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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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6:00Z</updated>
    <published>2026-07-29T06: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함께하고부부라고 믿고 살았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와 20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주변 사람들은 모두 두 사람을 부부라고 불렀습니다.  명절이면 함께 양가를 찾았고, 가족 모임에서도 자연스럽게 부부로 소개됐습니다. 기념일을 함께 보내고, 생활비를 함께 부담하며 같은 집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누군가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EcKwA4d6ziCsVIUb1ABs_fI5o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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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품대금청구소송, 오래 거래한 곳이 늦게 남았다 - 결국 필요한 것은 독촉이 아니라 입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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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6:16Z</updated>
    <published>2026-07-28T04: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돈을 밀릴 것이라 의심한 적이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작은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문제가 된 거래처와는 10년 가까이 거래를 이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주문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거래 규모도 커졌습니다.  계약서를 새로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급한 물량이 필요하면 먼저 납품했고, 대금은 며칠 늦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vceiZaKAx4xxA-7KwfOSqokZC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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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이혼, 남겨진 것은 경력이 아니라 시간이었습니다 - 일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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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6:42Z</updated>
    <published>2026-07-27T06: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뢰인은 결혼 후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기로 한 것도, 집안을 책임지기로 한 것도 부부가 함께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아침이면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장을 보고, 집을 정리했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갔고, 배우자가 늦게 퇴근하는 날이면 저녁을 차려 놓았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흘렀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084VqzMsGYRu0fNyIBhc1VxO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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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간소송증거, 오래된 불륜은 작은 흔적에서 - 직장이라는 이유로 의심하지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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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7:04Z</updated>
    <published>2026-07-23T05: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뢰인은 결혼한 지 15년이 넘은 부부였습니다.  배우자는 같은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야근이나 회식이 많은 직종이라 늦게 들어오는 날도 많았죠.  처음에는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고 대해주었습니다. 오히려 &amp;quot;고생이 많네.&amp;quot;라며 늦은 저녁을 챙겨주곤 했습니다.  그렇게 믿음은 하루하루 쌓여 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같은 이유가 반복됐습니다.  갑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euai5D00dy3qQwVK1INg4O95H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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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교섭불이행, 약속은 권리라고 말할수도 있다 - 기다리는 사람은 부모만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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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7:46Z</updated>
    <published>2026-07-21T06: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을 하고 나면 많은 것이 달라져 버리고 만다 함께 살던 집도 달라지고, 아이와 보내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하지만 달라지지 않아야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가 부모를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날 아침이면 외출복을 입고 기다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몇 시에 오기로 했는지 시계를 자주 바라보고, 창밖으로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oAExkMCr9rv1NnXY8sZ65Sv7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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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당이득반환청구, 퇴사했는데 돈을 돌려달라는 회사 - 끝난 줄 알았던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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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8:04Z</updated>
    <published>2026-07-20T06: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대호 변호사입니다. 오늘은&amp;nbsp;부당이득반환청구 관련으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실제로 있었던 사례를 토대로 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퇴사를 하고 몇 달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는데 회사였습니다.  &amp;quot;급여가 잘못 지급됐습니다.&amp;quot; &amp;quot;시일 내 돌려주셔야 합니다.&amp;quot;  이미 퇴사도 했고, 마지막 급여까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mIdns_HSYoi-U1ghsYYwFnE8M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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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외도이혼, 단순 외도가 아니라 또 하나의 일상 - 한 사람만 같은 결혼을 하고 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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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8:22Z</updated>
    <published>2026-07-16T05: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대호 변호사입니다. 가끔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amp;quot;남편이 다른 가정을 꾸리고 있었습니다.&amp;quot;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저도 쉽게 질문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외도라고 생각했던 일이 아니었습니다. 몇 번의 만남도 아니었고, 잠깐의 실수도 아니었습니다.  다른 집을 얻어 생활비를 보내고, 주말이면 그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jM6iy-1kVKi4KwHF00j8KLaGt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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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산분할 안해줄때, 참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 재산분할 안해줄때, 끝까지 참기만 해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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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8:41Z</updated>
    <published>2026-07-15T05: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대호 변호사입니다.  이혼은 했는데, 이상하게 끝난 것 같지 않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서류에는 도장이 찍혔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주변에서는 &amp;quot;이제 다 끝났네.&amp;quot;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는 아무것도 끝난 것 같지 않습니다.  재산 이야기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amp;quot;재산분할 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deFntL9SrPgocY7GGy4xaDIGf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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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혼이혼 재산분할, 함께 살아온 시간을 나눈다는 것 - 황혼이혼, 함께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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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9:00Z</updated>
    <published>2026-07-13T04: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대호 변호사입니다.  황혼이혼 재산분할 상담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분들은 재산을 나누러 오신 것이 아니라, 지난 30년을 정리하러 오셨구나. 상담은 대부분 조용하게 시작됩니다.  &amp;quot;이제는 그 사람과 같이 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amp;quot; 그 한마디를 꺼내기까지 얼마나 오래 고민하셨는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신혼이혼처럼 큰 다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pk9HvBLx_HVsqWA5MsODdAXTC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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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비는 부모 사이의 문제만이 아니다 - 양육비미지급, 아이를 키우는 사람만 시간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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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19:20Z</updated>
    <published>2026-07-10T05: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대호 변호사입니다.  양육비미지급 상담을 하다 보면 의뢰인들이 자주 이야기 주시는 것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amp;quot;돈이 없어서 상담을 온 게 아니에요.&amp;quot; 처음에는 이 말이 조금 의아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면 그 뜻을 알게 됩니다.  양육비를 받지 못해서 힘든 것도 맞지만, 그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은 혼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RS%2Fimage%2FhQINmFartL_Ac18LtBJOBn-EF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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