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문지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KPm" />
  <author>
    <name>backme</name>
  </author>
  <subtitle>글을 통해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기억하고 싶은.</subtitle>
  <id>https://brunch.co.kr/@@iKPm</id>
  <updated>2026-06-07T23:27:47Z</updated>
  <entry>
    <title>미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KPm/14" />
    <id>https://brunch.co.kr/@@iKPm/14</id>
    <updated>2026-07-06T00:22:45Z</updated>
    <published>2026-07-06T00: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한 사람의 미소가 열 사람의 생각을 대신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 입체적인 현실 속에서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평면적인 요소에 속하는 것 같아.  단순한 고난과 시련이 소소하게 나부낄 때는 잠시의 쉼도 용서를 하지 않으면서 한 번의 충돌에는 어찌 그리 쉽게 떠날 수 있는지.  일차원적인 우리의 마음은 쉼을 찾아 끝도 없는 여정을 떠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의 비빔국수_ 2화. 우리는 모두 &amp;lsquo;아가&amp;lsquo;입니다 - 우리 집에 영원히 맴도는 할머니의 외침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KPm/10" />
    <id>https://brunch.co.kr/@@iKPm/10</id>
    <updated>2026-06-18T01:55:41Z</updated>
    <published>2026-06-18T01: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가들아 밥 먹으러 와라~&amp;rdquo;  누구는 공부하느라, 누구는 일하느라, 누구는 장난감 세상에 푹 빠져 상황극을 하느라 굳게 닫혀있던 가족의 방문들이 할머니의 &amp;lsquo;아가&amp;rsquo;라는 외침에 하나둘씩 열리기 시작한다.  우리 집 부엌에는 4인용 식탁과 의자 5개가 있다. &amp;lsquo;고동색 대리석 무늬 식탁&amp;rsquo;과 세트인 &amp;lsquo;고동색 의자 4개&amp;rsquo; 그리고 가볍고 폭신한 빨간색 의자.   빨간</summary>
  </entry>
  <entry>
    <title>십 대의 끝자락_1화. 말 그대로 &amp;lsquo;미라클&amp;rsquo;한 모닝 - 아침이 기대되는 단순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KPm/9" />
    <id>https://brunch.co.kr/@@iKPm/9</id>
    <updated>2026-06-17T06:18:56Z</updated>
    <published>2026-06-17T05: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이라고 하기엔 온갖 시설이 잘 갖춰진 동네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성. 여느 때와 다름없이 극도로 평범한 아침 모습을 정말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목록을 써내려 간다.  눈감고도 해낼 수 있을 정도로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린 일과들 사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들 몇 가지를 스리슬쩍 끼워 넣어 봤다. 이를 통해 내가 갖게 된 약간의 새로움이 내일</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의 비빔국수_1화. 시계바늘 - 나는 오늘도 언젠가 다가올 &amp;lsquo;시간&amp;rsquo;을 노래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KPm/8" />
    <id>https://brunch.co.kr/@@iKPm/8</id>
    <updated>2026-06-17T06:14:10Z</updated>
    <published>2026-06-15T04: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운 그대의 품에 잠들었던 일상이보고 싶어지는 걸매일 그댈 부르던 내 하루도 언제부터인지 익숙했던 순간의 그 떨림도 그 이유도 모른 채아름다웠던 그대와의 하루를더는 볼 수 없어서이제 와 전하지 못했던내 진심을 알아줘내겐 그대뿐이라는 걸가끔 생각날 때면돌아와 이렇게 말할게언제나 그대 곁에매일 머물고 싶다고  &amp;lsquo;이별&amp;rsquo;의 순간을 노래하는 가수의 목소리를 들으며</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의 비빔국수_ 프롤로그 -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 그리고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KPm/7" />
    <id>https://brunch.co.kr/@@iKPm/7</id>
    <updated>2026-06-17T06:17:42Z</updated>
    <published>2026-06-13T23: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난 행운 때문일까. 아니면 이런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의 성격 때문일까.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나의 일상에 문제가 생겨버렸다 어쩌면 나의 삶, 더 나아가 인간의 삶까지도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건 아닐까. 삶의 시계는 흘러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다. &amp;lsquo;할머니&amp;rsquo;라는 존재를 온전히 나의 기억</summary>
  </entry>
  <entry>
    <title>십 대의 끝자락_프롤로그 - 꾸준함을 사랑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KPm/1" />
    <id>https://brunch.co.kr/@@iKPm/1</id>
    <updated>2026-06-17T23:50:35Z</updated>
    <published>2026-06-12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냥 &amp;lsquo;여러분&amp;rsquo;을 위해, 그리고 그 &amp;lsquo;여러분&amp;rsquo; 속에 포함된 &amp;lsquo;나&amp;rsquo;를 위해 써봅니다   지렁이가 부지런하게 나아갈 수 있을 정도의 날씨에 갑작스럽게 꾸준함을 사랑하는 방법(&amp;lsquo;내가 걸어온 길을 사랑하는 방법&amp;rsquo;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황급히 낸 첫 번째 결론은 &amp;lsquo;눈앞에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자&amp;rsquo;였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