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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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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과 학생이 생명과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어쩌다가 독일에서 뇌과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 토박이의 유학 살이, 멘탈 관리, 문과생의 언어로 풀어낸 뇌과학 지식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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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2:0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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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고 싶을 때  - 5년 뒤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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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8-15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을 때는 어떻게 헤쳐나가는 게 좋을까? 내 인생을 돌이켜보면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꽤나 많다. 편입을 준비할 때에도 그랬고, 독일 유학을 준비할 때도 그런 무력함을 느꼈다. 노력한다고 해서 될까?결과가 안 좋으면 어떡하지?떨어지면 이 시간은 누구에게 보상받을 수 있지? 이러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YinWCg0eTS85EkSC3xJCc6MO7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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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고 살기  - 이탈리아 중부 여행을 통해서 깨달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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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8-05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amp;lsquo;이탈리아&amp;rsquo;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는지 궁금하다.누군가는 밀라노를 떠올리며 패션을 떠올릴 수도 있다.어떤 사람들은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남부의 해변가를 떠올릴 수도 있겠다.또 다른 사람들은 구찌, 프라다, 페라리 등 여러 명품 브랜드를 생각하며 &amp;lsquo;럭셔리&amp;rsquo;라는 단어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화려한 이미지를 보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qeH0NNv-N0GRXUHktKeXFEQ2y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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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잘난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 경쟁심 강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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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7-25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브런치에 글을 쓰고 싶었던 계기 중에 하나는 바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던 게 컸다. 문과 학생이었던 내가 독일에서 뇌과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나는 나름 내 노력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던 것 같다. 수능 준비, 토플 준비도 다 인강으로 배웠었다. 그렇게 열심히 살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사실 내가 경쟁심이 나름 강한 편이어서 그랬다.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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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감각이 없는 독일인들? - 실용주의 독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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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7-22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독일에 유학 오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정말 독일인들은 옷을 못 입는다는 것이었다.그런데 생각해 보면 정말 그들이 미감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옷을 못 입는 건 아니다.왜냐하면 내가 한국에서 갖고 왔던 예쁜 옷들을 그들도 다 칭찬을 해주기 때문이다. 나에게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던 대학원 동기들에게 &amp;lsquo;한국&amp;rsquo;이라고 늘 말하면서 어딘가 미안함을 느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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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을 다루는 능력 - 모든 걸 경험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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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7-18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을 다들 알고 있는가?그것은 바로 불확실성을 다루는 힘이 약하다는 것이다. 왜 이걸 언급하면서 글을 시작했냐면 그게 바로 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유난히도 불확실성을 싫어했던 나에게 기다림이란 정말 고통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수능을 준비하면서도, 생명과학으로 전공을 바꾸면서도,  편입을 준비하면서도, 유학을 준비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S1O80MSvLzqBZ2KNhHDJnhePX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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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 부모와 목수 자식 - 독일인들은 정말 학벌에 신경을 쓰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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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7-15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오기 전부터 한 가지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독일은 정말 학벌을 안 보는 사회일까?'한국에서는 대학 이름이 개인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어떤 직장을 다니는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가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한국 사회에서 자란 나는 독일은 어떨지 늘 궁금했다.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x1ZAiKw3fDWTi_WBMfrqSQm8W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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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이란 무엇인가 - 성공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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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7-11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성공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사실 나는 최근까지만 해도 성공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막연하게 사회가 말하는 성공을 그대로 받아들였던 것 같다. 부와 명예를 얻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어느 순간 성공이란 생각보다 훨씬 주관적인 개념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EZt3yu0Qc-aisCRStrcmyY80D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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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만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더라  - 한국 토박이의 독일 살이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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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7-08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유학 생활이 너무도 하고 싶었던 나는 사실 유럽 생활에 막연한 환상이 있었다.그렇게 어쩌다 독일에서 뇌과학을 공부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다는 것이었다.물론 차이점은 많다.한국에 비해 독일은 모든 것이 느리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화에도 반감을 가지고 있다. 행정 처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KE1E8o8cGGyheUevtAWt8HQMZ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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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빼고 모두가 똑똑해 보일 때  -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이 준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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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7-04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뇌과학 대학원을 다니며 여러 번 이런 생각을 했다.나만 빼고 다 똑똑한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유럽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발표와 토론 중심의 교육을 받아서인지 수업 시간마다 자신의 의견을 거리낌 없이 이야기했다. 하지만 당시에 나는 영어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기도 했다.특히 컴퓨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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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에어컨 없는 독일에서 폭염을 견디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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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7-01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내 브런치북은 독일의 삶을 찬양하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니다.오히려 독일에서 살면서 한국에서의 삶이 얼마나 편리했는지 새삼 깨닫는 순간들이 많다.'잃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는 말이 이런 뜻이었구나 싶다.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 독일은 약 2주째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폭염이 문제가 아니라 독일은 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P7k5HYqDzcRmmS9SiA8AcHQ7M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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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우면 지는 거다? 아니, 이기는 거다 - 질투심을 역으로 이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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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6-27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너무나 잘난 사람이 많다.나보다 똑똑한 사람, 예쁜 사람, 부자인 사람은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누구나 한 번쯤 부러움을 느끼고, 때로는 질투심을 느끼기도 한다.예전의 나는 그런 감정이 들면 괴로웠다. 부러워하는 내 모습이 싫었고, 그런 감정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mwJFLhqzF5aVVTvkVtnKYcb0N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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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로움은 쇼핑백 안에 있지 않았다 - 유행을 좇던 한국인이 바라본 독일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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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6-24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살면서 느낀 한 가지가 있다면 한국 사회는 생각보다 소비를 많이 권하는 사회라는 것이다.물론 누가 맞고 틀리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패션에 관심이 많고,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예쁜 옷과 향수, 액세서리를 좋아하고 유행에 관심도 많다.다만 독일에서 살면서 꼭 소비를 자주 하지 않아도 나만의 색과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8i0HKhF0Q-RiTcLKjBOHxhoYj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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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유학생의 멘탈 관리하기  - 보이지 않는 미래가 불안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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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6-20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이럴 때마다 당황하고 무너지면 인생의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을까.사실 내가 그랬다.모든 걸 내 계획 안에 두고 싶어 했다.그래서 늘 번아웃이 오기 전까지 노력했었다.그럼에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은 존재한다.최근에 나에게도 그런 적이 있었다.  논문을 쓰기로 했던 연구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7vlj-AMMMuTwD8qCoFOZX7oiM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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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 곳에 천국은 있다? - 독일이 내게 알려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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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6-17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말하곤 한다.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고.나 역시 이 말에 동의하는 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더 나은 환경과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독일에 거주한 지도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 남들과의 줄 세우기식 비교에 시달리던 나는 유럽의 여유로운 생활에 늘 환상이 가득했다.&amp;lsquo;독일에 가면 모든 게 치유될 거야.&amp;rsquo;&amp;lsquo;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5bNpF7g7MTwuAbHy2ldYYPzT8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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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 작은 용기를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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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6-15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라도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시작해 보려 한다.5년 전의 나는 지금의 내가 독일에서 뇌과학을 공부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한국 토박이에다가, 영어에 특별히 자신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독일어를 할 줄 알았던 것도 아니다. 그래서 나에게 독일에서의 삶은 그저 남의 이야기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zM2TjzQr2tBPRJILd71m9YxtK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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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살이에서 내려놓는 법을 배우다  - 이 세상에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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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5:18:24Z</updated>
    <published>2026-06-14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나은 워라밸을 꿈꾸는 사람들은 아마 유럽 생활에 대한 환상을 가졌을 것이다.사실 독일에 유학을 오기 전의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이곳에서 살다 보니 이 아름다운 워라밸에도 우리가 감수해야 할 불편함이 많다는 걸 알았다. 이곳에서는 조금만 아파도 눈치 보지 않고 굳이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 30일 유급 휴가는 한국인에게 꿈만 같은 이야기이다.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HkhHtOmMA1b7l_oiu6kxxPOnL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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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석 졸업은 아무나 한다 - 내가 얻은 것은 수석 졸업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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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00:13Z</updated>
    <published>2026-06-10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니, 수석졸업을 어떻게 했어요?&amp;rdquo;&amp;ldquo;우와! 대단해요!&amp;rdquo;&amp;ldquo;희희님은 천재인가 봐요!&amp;rdquo;어쩌다가 수석 졸업을 했다고 말할 기회가 생기거나 내 블로그를 읽어보신 분들의 대부분의 반응이 이랬다. 사실은 내가 그런 반응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지 모르겠을 때가 많다.나는 그렇게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그냥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다. 돌이켜보았을 때 나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xbgTKBN7RpwJYPo7d33VFzrT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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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 학생이 독일에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어쩌다 뇌과학도가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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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3:53:14Z</updated>
    <published>2026-06-08T08: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에 과학에 큰 관심이 없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과학보다는 사회 과목이 좋았고, 영어가 더 좋았다.그래서 경제학과에 진학했다.이유는 단순했다. 인생에서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은행에 취업하면 돈을 잘 벌 것 같다는 이유였다.그렇게 경제학과에서 성적 장학금도 받고 다녔다. 재미있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공부하기 싫은 과목도 아니었다.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BP%2Fimage%2FnHm_lD7CR09559l-caR2liqrW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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