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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es Ye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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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질랜드 Christchurch의 James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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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1:5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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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4.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다 - 25년 만에 다시 학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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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2T10: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학기 시작  뉴질랜드의 학기는 한국과 다르다 뉴질랜드에서의 학업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학기의 개념부터 달랐다. &amp;nbsp;계절도, 리듬도, 시작의 감각도 모두 반대편에 서 있는 느낌이었다. 한국에서는 겨울에 새 학기가 시작되지만, 이곳에서는 한여름의 햇살 아래에서 수업이 시작됐다. 계절이 뒤집힌 만큼, 마음가짐도 새롭게 조정해야 했다.  수강신청부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0L6RLIj9ZKaYpbpjYiQxAXUww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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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뉴질랜드 IRD, 계좌개설 - 세금 내는 사람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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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8-18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은행 계좌 개설과 IRD 번호 신청 방법  뉴질랜드에서 생활을 시작하려면 은행 계좌와 IRD 번호를 준비해야 한다. 급여를 받거나 집세와 공과금을 납부하려면 현지 계좌가 필요하고, 일을 하거나 세금 관련 업무를 처리하려면 IRD 번호가 필요하다.  1. IRD 번호 신청 IRD 번호는 뉴질랜드 국세청인 Inland Revenue에서 발급하는 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kFaAUP_ySTyatdv_rXdqU6uo3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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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필수품인 자동차를 구매하다 - 중고차의 나라 뉴질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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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8:00:07Z</updated>
    <published>2026-08-14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 중고차 구입하기 뉴질랜드는 &amp;lsquo;중고차의 나라&amp;rsquo;라는 생각이 들 만큼 중고차 거래가 활발하다. 규모가 큰 중고차 매장도 있지만, 시내 곳곳에서 여러 대의 차량을 세워놓고 판매하는 작은 자동차 판매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반대로 자동차가 도로의 왼쪽으로 주행하며, 운전석은 차량의 오른쪽에 있다. 처음에는 방향지시등 대신 와이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i_m8ux41MswkUCsMej-t6kPco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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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뉴질랜드 운전면허증 - 무지하게 떨렸던 면허증 교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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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7:2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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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기 ​ 뉴질랜드에서 장기간 생활하려면 한국 운전면허증을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해 두는 것이 편리하다.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은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은행이나 관공서 등에서 신분을 확인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 여권을 매번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나는 해외 운전면허증 교환 업무를 담당하는 AA Centre를 방문해 신청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BquEtTDW1lr4VQe7gDHzkLPdC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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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모바일, 전기, 물, 인터넷&amp;nbsp; - 정착서비스 없이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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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7:0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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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 집을 구한 뒤에는 인터넷, 휴대전화, 전기와 같은 생활 인프라를 직접 신청해야 한다. 한국과는 이용 방식이나 요금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각 가정의 생활 패턴에 맞는 상품을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도요금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일반 가정의 수도 요금을 별도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어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었다. 다만 정해진 기준보다 물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sInhRTUwq5GsFNUhSpDoCv70B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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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정착서비스 없이 시작하다 - 가스 - 따뜻한 물은 원없이 사용하는 행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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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8:03: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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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PG 가스 연결하기  뉴질랜드의 주택은 주방과 온수를 전기로 사용하는 집과 가스를 사용하는 집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전기로 온수를 공급하는 주택은 주로 온수통에 물을 미리 데워 두었다가 사용하는 방식이다. 보통 전기요금이 저렴한 새벽 시간대에 물을 데우며, 온수통에 저장된 만큼만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이 많거나 한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ExiO5w1GBQ8deByQt8DAKqI5K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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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뉴질랜드 세입자가 되다-2 - 처음 집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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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1:3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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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세입자 선정 이후 프로세스 세입자로 선정되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계약서를 확인하고 서명 절차를 진행한다. 계약이 확정된 후에는 입주 전 비용을 납부하게 된다. 우리 경우에는 2주 치 집세를 선납하고, 추가로 한 달치 본드비를 제공했다. 본드비는 보증금 개념으로, 퇴거 시 집 상태에 문제가 없으면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이후 집에 제공된 시설물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VGtnMMjZ3ia_HxZxznpWy5nKC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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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뉴질랜드 세입자가 되다&amp;nbsp; - 정착 서비스 없이 정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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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2:01:12Z</updated>
    <published>2026-07-04T02: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 Fully furnished house 렌트 하우스 구하기  우리는 비교적 집을 쉽게 구했다. 뉴질랜드로 떠나기전 큰아이 홈스테이 가족이 매물검색 및 뷰잉 Application에 reference까지 주었다. 물론 Application 도 최대한 잘 작성하였다.   1. 매물 검색 매물 검색은 Trade me (https://www.trade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WtwbW7b9W3NfUvPSvuvSOkRIA-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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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2. 뉴질랜드 생활의 시작 - KOWI( Korea -Kiwi) 생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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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0:08:10Z</updated>
    <published>2026-06-29T10: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온 후,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Christchurch Girls&amp;rsquo; High School을 방문했다.아이들이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고, 부모로서 늘 궁금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었던 곳이라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조금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곳에서 유학생들을 담당하고 계신 메간 선생님을 다시 만났다.  사실 메간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Bp48dIP1KzER8QeJDLCZPxu-Y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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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2. 7월에 겨울을 경험하다 - 여느 겨울보다 뜨거웠던 2024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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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4:02:54Z</updated>
    <published>2026-06-27T04: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의 추위, 뉴질랜드에 왔다는 실감 7월의 뉴질랜드는 생각보다 훨씬 추웠다. 남반구의 겨울은 단순히 계절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몸으로 먼저 다가왔다. 아침 공기의 차가움과 해가 짧아진 풍경 속에서, 비로소 &amp;ldquo;아, 정말 뉴질랜드에 왔구나&amp;rdquo;라는 실감이 들었다.  뉴질래드 첫 일정 남섬여행 뉴질랜드에서의 첫 일정은 남섬 여행이었다. 렌트 하우스에 입주까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ioBg6vV3os-_6EqfgkrXE3sjL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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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2. 뉴질랜드에 도착하다 - 완전체 된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과 새로운 친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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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6:54:23Z</updated>
    <published>2026-06-22T06: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입국의 긴장 뉴질랜드 첫 입국 날, 공항은 생각보다 조용했다.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입국 심사대에 서 있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수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amp;ldquo;문제없이 들어갈 수 있을까?&amp;rdquo;, &amp;ldquo;이제부터 정말 시작이구나.&amp;rdquo; 도착 전 손을 잡고 마음을 다잡았고, 뉴질랜드의 첫 발을 기념하며 발 도장을 찍었다.    뉴질랜드에서 만나 우리 두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YARH378u9nadezfDvvnUKG1Ns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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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2. 뉴질랜드에 도착하다 - 무엇을 가져 가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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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6-21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이주, 그리고 장기 체류의 짐 가족 이주는 여행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준비였다. 몇 주를 다녀오는 일정이 아니라, 언제 돌아올지 정확히 말할 수 없는 장기 체류였다. 그래서 짐은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옷, 책, 노트북, 서류, 아이들 물건까지. &amp;ldquo;혹시 필요할지도 모른다&amp;rdquo;는 생각이 짐의 부피를 키웠다. 하지만 모든 것을 가져갈 수는 없었다. 제한된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pg__gEWfy5S10wZqWtEn9iZMo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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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삶을 다시 정리한 비자서류 - 뭐든 정리해 놓으면 쓸모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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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8:56:28Z</updated>
    <published>2026-06-13T08: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비자가 아닌, 가족의 비자 비자는 뉴질랜드에 입국하고 체류하기 위한 공식 허가서이다. 가족 모두가 뉴질랜드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나의 학생비자만 준비하면 되는 상황이 아니었다. 배우자의 파트너 비자, 그리고 아이들의 학생비자까지 함께 고려해야 했다. 각각의 비자는 조건이 다르고, 요구되는 서류도 달랐다.  비자 취득 순서는 대학원 학생비자 &amp;rarr;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jcqjRFSZwPKlXR_3294MfKKRC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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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Part1. 렌트 하우스 구하기 - 너무너무 중요하지만 쉽지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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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8:55:01Z</updated>
    <published>2026-06-07T08: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 살 집을 먼저 정하다 떠나기도 전에 가장 고민했던 것은 뉴질랜드에서의 거처였다. 도착해서 천천히 구할 수도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이주에서는 안정적인 시작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렌트 하우스를 구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온라인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으로 집을 판단해야 했고, 지역에 대한 정보도 충분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학교와의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cJTuwfHo44ZRd2ZKBD2ZQ7K8t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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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의지로 되는 것 / 의지만으로는 안 되는것 - 영어 점수는 큰 허들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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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0:01:20Z</updated>
    <published>2026-06-05T10: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허들의 연속 돌이켜보면 영어 점수는 큰 허들이 아니었다. 물론 쉽지 않았고, 여러 번의 실패를 겪어야 했지만, 적어도 영어 공부는&amp;nbsp;내 의지로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었다. 시간을 들이면 되었고, 반복하면 나아졌으며,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유학 준비 과정에는, 의지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았다. 오히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T6Sfeu4rEqzHZCOppMvkCx_ja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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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영어라는 평생 과제 -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에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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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6-03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을 결심하고 가장 먼저 마주한 현실은 영어였다.평생 영어를 안하고 살줄 알았던 나는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설렘보다, &amp;ldquo;이 영어로 과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amp;rdquo;라는 걱정이 앞섰다. 영어시험은 단순한 입학 요건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던지는 첫 번째 검증처럼 느껴졌다.  PTE, 영어시험 준비 과정 내가 선택한 영어시험은 PTE(Pearson Tes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8VwtXvDbASnUt6sps0x2vO_GiLw.pn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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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도시 선택과 학교선정 -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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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9:40:19Z</updated>
    <published>2026-06-02T09: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라이스트처치와 링컨대학교  2004년에 처음 방문했던 크라이스트처치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라는 인상을 주었다. 그 기억은 이후 가족의 유학지를 고민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특히 큰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2년 동안 혼자 유학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었다. 다행히 큰아이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년간 잘 생활해 주었고, 둘째 역시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MYPPyB9IaEikNoz_YkLh7ZtJR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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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1.뉴질랜드로 떠나기 전의 시간 - 유학은 비행기표를 끊기 전에 이미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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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3:36:46Z</updated>
    <published>2026-06-01T03: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뉴질랜드 유학 준비   많은 정보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시작  프롤로그에서 던졌던 질문은, 유학 준비 과정에서 더욱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왔다.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어려웠던 것은,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의 과잉이었다. 뉴질랜드 유학을 검색하면 수많은 글과 영상, 후기들이 쏟아진다. 문제는 그 정보들이 서로 다른 시기, 다른 조건, 다른 사람의 상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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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다시 시작하다 - 02 - 나의 뉴질랜드&amp;nbsp;타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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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4:55:57Z</updated>
    <published>2026-05-28T04: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타임라인은 제가 뉴질랜드 유학을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링컨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과정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기록입니다.  앞으로 이 여정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유학 준비, 가족의 이주와 정착, PTE 시험 준비, 대학원 생활, 인턴십, LUCK 활동, 그리고 졸업까지의 이야기를 하나씩 글로 풀어가려고 합니다.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x3MJ72cHSeRX_rbRCILNl-r9g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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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다시 시작하다 - 01 - 가족과 함께한 유학, 도전, 그리고 나의 두 번째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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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4:56:13Z</updated>
    <published>2026-05-27T11: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왜 뉴질랜드였을까, 그리고 왜 다시 공부였을까? 용감 하지만 대책 없는 결정 가족과 함께하기 떠난 유학이라는 선택 &amp;ldquo;늦은 유학&amp;rdquo;이&amp;nbsp;아니라 &amp;ldquo;다른 출발선&amp;rdquo; 이 책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 (가족동반, 뉴질랜드 유학 관심있는 모든 분)  왜 하필 뉴질랜드였을까. 그리고 왜, 이미 사회생활을 오래 한 지금, 다시 공부였을까? 돌이켜보면 이 선택은 용감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c7%2Fimage%2FwMUoy3HZmXTt5VhTup9IbvI92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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