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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 이효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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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술과 사용자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예비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보이지 않는 흐름을 데이터와 구조로 설계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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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0:1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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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포수 방식은 정말 낡은 방식일까 - 03. 프로젝트의 단계와 기준을 이해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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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20:33:55Z</updated>
    <published>2026-07-15T20: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소프트웨어공학 수업에서 프로젝트 방법론을 처음 배웠고, 이후 기획 공부를 시작하면서 워터폴(Waterfall, 폭포수)과 애자일이라는 개념을 다시 접하게 되었다.  워터폴은 오래된 방식이고, 애자일은 요즘 사용하는 방식이라는 설명도 많이 접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워터폴을 변화에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서비스를 빠르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OGzM28IY_aCmBOA_Q8YtaGglG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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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는 어디까지 책임지는 사람일까 - 02. R&amp;amp;R과 이해관계자로 보는 협업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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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20:35:17Z</updated>
    <published>2026-06-21T05: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 기획자라는 직무를 꿈꾸며 바라본 기획자의 세계는 꽤나 복잡해 보였다. 아마 기획자가 하는 일이 정확히 어디까지인지 몰라서 그랬던 것 같다.  '기획'이라는 본질을 가지고 PM, PO, 서비스 기획자 등 여러 이름이 사용되고 있고, 설령 같은 이름일지라도 회사마다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혼란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필요한 게 '역할 정리'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MCzsbQdV4bI92vR1aufifEIkS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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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 PO, 서비스 기획자는 뭐가 다를까 - 01. 기획자가 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역할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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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4:59:21Z</updated>
    <published>2026-06-14T02: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 기획 분야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을 때,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 일명 취준준생&amp;hellip; 이던 나는 자연스레 채용 공고를 가장 먼저 찾아보았다.  비슷비슷한 공고 내용이었지만 모집하는 직무 이름은 조금씩 달랐다. IT 서비스 기획자, Product Manager, Product Owner&amp;hellip;  분명 &amp;lsquo;기획&amp;rsquo;으로 직무를 찾기 시작했는데, 예상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Yk4QZbQYVRcZkIFAuFYMIOAWA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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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을 줬지만, 사용자는 이유를 물었다 - 좋은 추천은 결과가 아니라 납득에서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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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23:02:26Z</updated>
    <published>2026-06-09T23: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서버를 옮긴 뒤, 드디어 모든 사용자가 결과 화면을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야 내가 원하던 서비스의 핵심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생년월일시를 입력하고, 사주 오행 분석을 거쳐, 자신과 잘 어울리는 한국 이름을 추천받는 흐름.  내가 처음부터 만들고 싶었던 경험이 비로소 사용자에게 닿기 시작한 것이다.  생각했던 문제가 풀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Iw08y-C6G9I6-nQ_N0zNKR-go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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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는 결과를 보기도 전에 떠났다 - 배포 후 마주한 가장 큰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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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9:48:27Z</updated>
    <published>2026-06-08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Deploy.  서비스를 만들 때 가장 기대되고 긴장되는 순간이다. 오랫동안 기획하고, 데이터를 정리하고, 로직을 만들고, 화면을 구성한 결과물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서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사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름을 추천하고, 세대별 이름 데이터를 결합해 조금 더 자연스러운 한국 이름을 보여주는 구조를 만들었다. 사용자가 생년월일시를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dDj92YXeZsbu1ehlEWQ0KP0uL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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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를 서비스로 만든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 보이지 않는 규칙을 디지털 제품으로 번역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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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23:06:11Z</updated>
    <published>2026-06-06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quot;사주를 기반으로 이름을 추천해 주세요.&amp;quot;  말은 쉽다. 하지만 컴퓨터는 사주를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사용하는 개념들은 대부분 사람의 직관 위에 있다. 그러나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은 이 직관을 구조화하고, 누구나 같은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1. 사람은 직관으로 이해하지만 시스템은 그렇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Vp0ZtB2GGE5ZO8XtrKY2l3u-71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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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었다 - 아이디어보다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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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9:44:42Z</updated>
    <published>2026-06-04T01: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quot;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 이름을 지어주면 재미있겠다.&amp;quot;  모든 프로젝트는 꽤 그럴듯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시작하는 순간 이미 누군가가 하고 있다.  처음에는 영어 이름 추천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국제계절학기 프로그램에서 버디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가 있었다. 흥미로웠던 점은 한국인 학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HrFlzpwE0K01Ncp-KJYfutDMX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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