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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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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rcheis200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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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와 함께 하는 소중한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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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5:1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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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일기3-인터폰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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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06:43Z</updated>
    <published>2026-10-09T15: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퇴근 후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는데, 현관문 옆 호출 인터폰에서 '따따따따따&amp;hellip;' 하는 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나고 있었다. 호출 버튼을 눌러도 작동하지 않았고, 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거실의 인터폰에서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워낙 소음이 컸기에 우선 전원을 끄고자 배전반에서 해당 차단기를 내려야 하나 고민했다. 그러다 인터폰 자체에 전원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VdXCEG9ySq1iZFMARg5REi3XmW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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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맞이 하는 주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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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2:07:36Z</updated>
    <published>2026-09-20T14: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기록을 남긴다.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걸 다시금 느낀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다. 가끔 튀는 주파수 처럼 기온이 높이 튈때도 있지만 우리의 옷차림도 자연의 옷차림도 가을임을 알려주고 있다.  한동안 여러가지 일로 장모님께서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셨다. 바로 근처에 살고 있지만 주말이면 &amp;nbsp;셋이서만 이런저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PIukeWwLKMGwoPAfhcvrYngZE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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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새의 탄생과 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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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6:49:17Z</updated>
    <published>2026-07-17T13: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22일 저녁.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보여주라며 카톡으로 영상 하나를 보내오셨다. 수풀 속에 덩그러니 놓인 알을 찍은 영상이었다. 산 아래 위치한 주택이다 보니 여름이면 잔디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자라나는 잡초들의 기세가 어마어마하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어머니는 주변 풀 베기 작업을 하셨다. 그런데 하필 그곳에 까투리가 알을 낳고 품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PSisurxF6ozDkq88elm-RUI29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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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하나 뿐인 도블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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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3:52:10Z</updated>
    <published>2026-07-12T13: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어린이날, 아들과 함께 미리 신청해 두었던 행사에 참여하고 기념품을 하나 받았다. 그중 하나가 보드게임이었는데, 솔직히 아들이 그 게임을 그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다. 규칙은 단순했다. 여러 종류의 자동차 카드가 들어 있는데, 차마다 정해진 속력이 있고 그 속력만큼 칸을 이동해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요즘은 공룡과 바다 생물에 푹 빠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wFyRpg8erunNqLPMTejC6iQXsx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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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 많이 한 것 같은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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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7:31:29Z</updated>
    <published>2026-07-09T07: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수요일 동생이 오랜만에 울산에 왔다. 작년 11월  결혼 후 처음 내려오는듯하다. 금요일 퇴근 후 본가에 들러 어머니와 동생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은 요즘 최애 식당인 '명촌생오리구이'에 가고 싶어 하였으나 어머니께서 이것 저것 많이 챙겨오시는 바람에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6월 한 달 자체 금주기간이었는데 마침 6월도 끝이 나고, 동생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1nIEOP9_32ybU2-ln-Jz5gB_1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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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움 가득한 6월의 마지막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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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6:40:50Z</updated>
    <published>2026-07-01T14: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학교종이' 앱을 통해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기획 공연으로 뮤지컬 &amp;lt;장수탕 선녀님&amp;gt;이 열린다는 알림을 받았다. 보통 기획 공연이라도 1만 원 정도의 관람료는 받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무려 무료라고 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아이 친구네 가족들에게도 연락을 돌려 다 같이 예매에 도전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다 같이 보기는커녕, 우리 집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8d602NrlIntcaAZSiAXOjzvoo0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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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 일기2-장난감수리 - 6월 토이벤져스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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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5:59:56Z</updated>
    <published>2026-06-30T15: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26일 금요일, 토이벤져스 활동이 금요일에 잡힌건 4년째 활동하고 있지만 처음인듯하다. 퇴근을 하고 육아종합센터로 향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가는길 정체구간이 많았다. 보통 6시 30분 부터 활동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6시가 살짝 넘어 도착을 하였다. 차에서 조금 쉬다가 들어갈까? 생각하다가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장난감 생각에 바로 센터로 들어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Te4q6a4ApBb4gdoWCYXvtcoQFG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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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 일기1-무선 선풍기 배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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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6:44:30Z</updated>
    <published>2026-06-16T04: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많은 것들이 전동화 되어 가고 있다. 전기차 뿐 아니라 가전, 전동 공구만 해도 거의 모든 툴이 무선으로 나오고 있다. 예전엔 무선은 유선에 비해 힘 없고 약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다. 심지어 얼마전 구매한 아들의 물총도 전동이다. 물을 채우고 방아쇠만 당기면 물이 나간다. 리튬이온 기반의 배터리가 충전식 장비 거의 대부분에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TjlSm4yROuyUGZeSzOqRMppL6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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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첫 바다에 몸 담그기 - 아.. 처음은 아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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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4:06:15Z</updated>
    <published>2026-06-14T15: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물놀이를 참 좋아한다. 아마 우리 아들 뿐 아니라 그 나이때 아이들은 다 좋아하지 않을까?  그래서 본가 정원에서 쓸 수 있는 수영장을 샀고, 근처에 물놀이 할 수 있는 계곡 포인트를 찾아두고, 요즘은 SNS에 나오는 바다나 계곡 물놀이 포인트를 저장 두는게 일이다.  울산의 정자 해변을 지나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거의 울산과 경주 경계에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FasKj-6anA0OPS_jNWm7cqUi-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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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왕암 공원과 출렁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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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2:08:02Z</updated>
    <published>2026-06-10T02: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부터 아들이 대왕암 출렁다리를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유치원에서 요즘 울산 12경을 주제로 다양한 수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듯 하다. 정확히는 대왕암 공원 보다는 공원 내에 있는 출렁다리를 가보고 싶어 하였다.  출렁다리는 21년 6월에 &amp;nbsp;개통하였다. 당시 당연히 개통 소식을 뉴스로 접해 보았고, 다음에 한 번 가봐야지 하던게 26년 6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q1-tlwsOtdy9syi1nT2hzKRfFN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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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게 집게 집게 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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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4:32:22Z</updated>
    <published>2026-06-08T04: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첫주. 근로자의 날과 징검다리 어린이 날까지 연결되며 연휴가 만들어졌다. 연휴나 휴일이 생기면 늘 고민이 아이와 뭘 할까? 어디를 데리고 가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러다 SNS에서 가재를 잡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걸 보고 저장해둔게 생각이나 5월 2일 토요일, 아들과 둘이서 가재잡이를 나섰다.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동구의 명덕 저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vUtB3AcqDhXvniPtFM01kiE2P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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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층 짜리 여행 - 바다와 고등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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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4:28:23Z</updated>
    <published>2026-06-04T04: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동에 사는 사촌 누나에게 연락이 왔다. 채호 읽을 책을 좀 보내 준다고 한다. 누나로 말할 것 같으면 '마음문학치료연구소' 소장이다. 사실 뭐 하는 곳인지는 잘은 모른다.. 가끔 책도 쓰고 검수도 하고 그러다 친한 작가나 좋은 책이 나오면 가끔씩 책을 보내 준다고 연락이 온다.  무려 작가님의 친필 사인을 받아서 보내줬다. 벌써 이루리 작가님의 사인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Zth6aG1m8ITAppPVM9Qw3nbE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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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5월의 첫주 - feat. 사촌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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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4:28:03Z</updated>
    <published>2026-06-04T04: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시작. 중국에 거주하는 처남가족이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기간이 많다보니 자주 보지를 못한다. 울산에 도착해 예약해둔 식당에서 다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4월 30일 이었으나 어버니날이면 다시 중국으로 가고 없을 때라 미리 아내가 준비한 작은 어버이날 이벤트를 함께 하였다.  처남 식구가 오기 전에 내가 가족 사진을 찍으면 어떻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NRMNh9BD8i5BXM2Fj2R0hcRfP5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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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부처님 오신날 - 채호에게는 두꺼비 오신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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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4:27:43Z</updated>
    <published>2026-06-04T04: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난 이후 절에 다니시는 장모님 덕분에 다른 날은 안 와도 부처님 오신날은 꼭 절에 가게 된다.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채호 화상 영어 수업을 한 뒤 정광사로 향했다. 당연히 혼잡할거라 생각 했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복잡한것 같다. 절 주변 동네를 몇 바퀴나 돌고 나서야 겨우 주차를 하였다.  도착했을때 이미 점심 때가 다 된 시간이라 주요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X5%2Fimage%2FucMn3LEkMEvqKyG4-GqlBm1S1B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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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손길로 되살리는 행복, 우리들은 토이벤져스! - 2025 나의 자원봉사 활동기 장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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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1:29:31Z</updated>
    <published>2026-06-04T04: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5년 울산 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나의 자원 봉사 활동기' 공모전에서 장려를 수상하였다. 아파트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다가 게시판에 붙어 있는 공고문을 보고 흥미가 생겨 지원하였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글 이란걸 쓴 기억이 없었는데 수상이 목표라기 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기록으로 한 번 남겨보자는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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