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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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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텃밭 농부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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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4:0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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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작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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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7:13:45Z</updated>
    <published>2026-08-22T03: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한 블로그 포스팅이 출간의 계기가 되었다 지난해(2025년) 2월 1일 &amp;quot;더 나은 전원생활을 위한 자연재배 경험을 공유하며&amp;quot;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블로그 포스팅을 한 이래로 그해 12월 30일 &amp;quot;10년 만에 받은 선물 : 곰돌이 키링&amp;quot;까지 150여 편을 작성했다. 당초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향후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목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_3hhVWUh4s-9fhFw5WMDF4G-n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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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농부의 단단한 마음 재배법 - 출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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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6:26Z</updated>
    <published>2026-08-12T02: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막히는 도시를 등지고 도망치듯 찾아간 낡은 시골집,그곳에서 만난 건 비료도, 농약도 주지 않는 엉뚱한 '자연 재배'였다!비바람을 견디고도 끝내 열매를 맺는 작물들처럼, 삶 또한 억지로 통제하려 들지 않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는 것.  자연은 매일 조용하지만 분명한 방식으로 그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그저 밥을 짓고, 설거지하고, 농사짓는 작은 개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BbVbOJSZel5W41aV0loS4BjMQIM.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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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의 맛 - 2. 오랜 자취 경험에도 요리는 해봐야 실력이 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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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8:53:32Z</updated>
    <published>2026-08-05T01: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 빠진 텃밭 가지가 눈에 밟힌다 그제는 소고기미역국, 어제는 호박국을 저녁으로 먹었다. 소고기와 미역, 채 썬 호박은 냉동실에 준비돼 있으니, 저녁 국거리로 후다닥 만들어진다.  오늘은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힘이 빠져가는 텃밭의 가지가 눈에 밟혔다. 나무처럼 단단히 서 있는 가지는 기온 하강에도 아직 미동도 없지만, 그 열매는 확연히 힘이 빠진 모양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c7ogiALZSMqQgocSUjQJnweu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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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의 맛 - 1.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만들기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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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4:17:34Z</updated>
    <published>2026-07-16T03: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갓이 충분히 자랐다. 홍갓은 혼자서도 잘 자라줬다. 겨울용 채소로 백김치 만들 때 사용하려고 8월 20일경 홍갓씨를 한 꼬집씩 파종했다. 홍갓을 심기는 첨이라 씨가 어떻게 생겼는지, 얼마나 큰지도 모른 채 종묘사에서 사다가 심었는데, 씨앗 봉투를 열어보니 도저히 한 개씩 심기 어려울 만큼 작았다. 나의 특기인 대충 심기를 적용해서 한 꼬집씩 씨앗을 파종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owKOoFca9YLucXA_OvSJJVT2B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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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농부의 전원생활 - 5. 아스파라거스 열매는 단호박 구슬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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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4:53:09Z</updated>
    <published>2026-07-14T0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게 새순이 나오기도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4월에 새순이 삐죽삐죽 나온다. 6~7월이 되면 노란 작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나는 열매보다 봄에 올라오는 튼실한 아스파라거스 새순을 기다렸다. &amp;lsquo;쑥&amp;rsquo; 올라온 도톰한 새순을 꺾어 먹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새순을 한참 기다렸는데 늦봄이 돼서야 그 녀석을 맛볼 수 있었다. 몇 개씩 먹어봐야 성에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BcU4YZvGuubAu6oS3ax6JRFq9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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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농부의 전원생활 - 4. 강태공의 세월 낚기는 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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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5:37:55Z</updated>
    <published>2026-07-09T05: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태공은 세월을 낚았다? 강태공으로 불리는 사람은 기원전 11세기 전후의 인물로, 중국의 은나라 시대에 서백(西伯) 창(昌)(훗날 주나라 문왕)을 만나 훗날 주나라 건국을 돕고, 주나라의 정치, 제도 등을 마련하여, 절대 강국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사마천의 사기에 의하면, 그는 32세에 선도를 배우기 위해 입산하여 72세에 득도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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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농부의 전원생활 - 3. 영화 촬영 장면에 나타난 시골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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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4:23:10Z</updated>
    <published>2026-07-08T03: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평소와는 뭔가 다르다! 출근길인데, &amp;quot;지나가는 길가 가지 밭 옆에 웬 차들이 이렇게 많지?&amp;quot; 많은 차 중에 방송사 차량도 끼어 있다. 길가의 가지 밭에는 농막 같은 건물도 세워져 있고, 잘 생겨 보이는 젊은 외국인 여성도 이따금 보이는 곳이다. 보통은 외제 차량이 서 있는데, 오늘은 그 차는 안 보였다. &amp;quot;농촌 촬영이라도 있나?&amp;quot; 했다. 점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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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농부의 전원생활 - 2. 전원생활 해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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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8:35:03Z</updated>
    <published>2026-06-30T08: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간 40만 명이 귀촌한다. 나도 가능할까? 나이가 들어갈수록 전원생활을 동경한다. 번잡한 도시 생활, 어찌 보면 닭장 같은 아파트 생활에 싫증도 나고, 애들도 많이 컸고, 자연과 가까이하며 맑은 공기를 깊이 호흡하고 싶다. 소소하게 먹거리들을 직접 가꾸고, 생산한 것을 즐기고, 넓은 잔디마당에 자녀들이, 그의 아이들이 이따금 찾아와 뛰놀면 좋겠지!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70eG38ZoPbJAv4DyW7scZhTil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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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농부의 전원생활 - 1. 생명을 잉태하는 봄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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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0:55:52Z</updated>
    <published>2026-06-29T10: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수유 개화하다 산수유는 3월이 되자마자 개화를 준비하는지 노란색을 비추기 시작했는데, 개화까지는 그렇게 뜸을 들이더니 드디어 꽃망울을 터트렸다. 어릴 적 국어 교과서에서 배웠던 김종길의 '성탄제'의 시구가 생각나서, 산수유는 약인 줄 알았다. 가을에 익어가는 열매를 먹어보면 떫은 게 항산화 기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동그란 꽃눈이 조금 벌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bNIx3ZAsjSg1ocuPUY9Ot9jKZgo.pn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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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배와의 만남과 성과 - 5. 놀랍다! 이것이 자연재배 성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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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4:10:17Z</updated>
    <published>2026-06-26T04: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재배로 배를 재배하다 나는 2020년 봄에 과수원을 조성했다. 배나무 40그루를 심었고, 심은 지 3년째부터 제법 달리기 시작했다. 관행농법에 비해 나무의 성장은 늦지만 올해도 충실한 꽃눈을 맺으며 견실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언덕 위에 심었으니, 수분공급도 최소화한 방식이었다. 관수시설이나 배수시설도 하지 않았다.  자연재배를 시험에 들게 하다 이 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l4CEtfQwL93zFvoihHMpUvg7H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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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배와의 만남과 성과 - 4. 자연재배는 방치가 아닌 기다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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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7:23:52Z</updated>
    <published>2026-06-24T07: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게으른가, 부지런한가 나는 태생이 게으르다. 이는 좀 좋게 말하면 느긋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남보다 먼저 일어나서 먼저 하는 일은 별로 없다. 그렇다고 행동 자체가 느리지는 않다. 이런 나의 성격에 대해, 나 스스로는 &amp;ldquo;부지런 떨어봐야 별거 없다&amp;rdquo;라고 자조한다. 이런 게으른 성격은 일을 할 때도 그대로 나타나서, 늘 끝에 가서 바쁘다. 부지런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0vkx25SCiyhhrBnkuwsAsKnT7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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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배와의 만남과 성과 - 3. 자연재배 과수원도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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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4:22:29Z</updated>
    <published>2026-06-12T07: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수원을 만들다 나는 늘 강원도 동해안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었다. 고향도 그쪽이고, 전공도 해양수산분야다. &amp;quot;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이 길이다&amp;quot;라고 생각하면서부터는 농업에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다. 농업이든 수산업이든 동해안에 기반을 잡고 싶었다. 6년 전의 일이다. 거금을 들여 노후 준비 겸 농지를 매입했다. 과수원은 그 이듬해에 조성했다. 작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Cd-_A3CJXfwwkgj9WfveMevpy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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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주택에 불이 난 사연 - 지친 직장인의 전원생활 정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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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2:56:19Z</updated>
    <published>2026-06-11T04: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원주택을 계약하고, 잔금을 치르고 주변 정리에 들어갔다 2020년 4월 말 전원주택의 잔금을 치렀다. 이제 완전히 내 집이 됐다. 그동안 공부만 했고, 직장에서는 열심히 일만 했던 내가, 나의 결정으로 전원주택을 선택했고, 나의 힘으로 잔금까지 치렀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나에게 꽤나 칭찬을 해주고 있었다. 나를 짓누르는 짐은 그대로였고, 앞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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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배와의 만남과 성과 - 2. 자연재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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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2:25:49Z</updated>
    <published>2026-06-09T12: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생이 농촌이고, 어릴 때부터 농사일을 많이 도우면서 자랐다. 그래서 농사의 실제는 잘 모르지만, 왠지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었다. 전원생활을 시작하면서 뭘 심어볼지 고민을 시작했는데, 이미 그때 유튜브에서 홍수 같은 농업 정보가 유통되고 있었는데, 우연히 자연재배를 접하게 됐다. 뭔가 새롭다는 거에 흥미가 갔다. &amp;ldquo;오, 신기하네! 비료도, 퇴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716zbjTvja_I75HzUW9MPxDn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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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배와의 만남과 성과 - 1.&amp;nbsp;퇴비, 비료, 농약도 없는 자연재배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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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1:05:38Z</updated>
    <published>2026-06-08T11: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키백과에서는 자연재배(자연농법, 自然農法, Natural farming)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설명한다. 자연농법은 일본의 후쿠오카 마사노부(福岡 正信)에 의해 창시된 농업 방법의 하나로, 땅을 갈지 않고, 풀이나 벌레를 적으로 여기지 않으며, 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는다. 인위적인 방법을 쓰지 않는 대신, 최대한 자연의 본래 활동에 맡겨 작물을 재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y4QLHihJY6TlGfSfIm-KNi2LN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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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의 시작은 내려놓기 - 나의 황폐해진 마음은 회사가 치료해 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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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3:58:10Z</updated>
    <published>2026-06-05T03: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도 번아웃이 왔다 나는 32세까지 공부만 했다. 그래도 공부를 마치고 그럭저럭 직장생활도 해가고 있었고, 결혼도 할 수 있었다.&amp;nbsp;가족을 떠나 직장이 있는&amp;nbsp;이곳으로 이직한 지도 10년이 넘어가고 있었으니, 직장에서의 위치는 중견 직원 정도는 돼 있었다. 인생의 목표는 열심히 일해서 승진도 하고, 급여도 올리는 것이라고 믿어 왔지만, 40대를 지나면서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M5X9QlD-aRjXL8Ewr87se4-od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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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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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8:04:22Z</updated>
    <published>2026-06-04T05: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 경제는 혁신인가? 기존의 비즈니스는 공급자가 직간접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단방향인데, 플랫폼은 공급자와 소비자가 온라인상에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로 자리 잡고 있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등도 플랫폼 기업이다. 플랫폼 운영 기업은 개인이 하기 어려운 온라인 거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S%2Fimage%2FBo8mcmSDUP-aP0g_1mloqvIYl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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