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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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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e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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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기록과 이야기를 만들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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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3:5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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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 고소공포증이 있어가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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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3:53:03Z</updated>
    <published>2026-08-25T13: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20, 30세대들은 책임을 지기 싫어해 팀장을 거부하는 세대들이라고 하는데   맞습니다.  그 사람이 저예요.  &amp;ldquo;지금 하고 있는 업무는 손에 익어서 금방 끝나잖아. 역량을 키워서 이일 저일 해봐야 이직도 잘한다니까?&amp;rdquo;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 업무를 넘기기 급급한 선배들 뿐인데 정신을 차려보면 깜냥에 안 맞는 관리자의 업무까지 하고 있을 때가 한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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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인드 - 누구냐 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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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2:12:17Z</updated>
    <published>2026-08-23T12: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커뮤니티는 하지 않는 편인데, 정확히는 할 줄 모르는 편이다. 누군지도 모르는 불특정다수와 글로써 대화하는 것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고 관심 있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위해 관련된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눈팅하기조차 귀찮아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내가 유일하게 처음으로 가입했던 게 직장인들의 대나무숲 블라인드였다. 이것도 같은 팀원들 덕에 알게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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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하기 싫다 - 돈이 많고 아무도 날 몰랐으면 좋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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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4:35:37Z</updated>
    <published>2026-07-27T14: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에 1년 9개월간 몸담았던 홈프로텍터를 퇴사하고 다시 직장인으로 이직을 했어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게 이러다 계속 놀면 어쩌지 걱정에 닥치는 대로 이력서를 넣고 땀을 짤짤 흘리면서 생전 처음 보는 동네에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amp;ldquo;이직하면 다신 퇴사 안 한다&amp;rdquo; 마음먹고 또 먹었는데  먹은 건 마음이 아니라 빵이나 먹고 싶어요. 출근 하루 만에 퇴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Q%2Fimage%2FDmfDbgBkEdEcoQXgKcFKtdbg_og.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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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만남 - 다시 만난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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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7:08:30Z</updated>
    <published>2026-07-15T17: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브러쉬업라이프라는 드라마를 봤다.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아사미가 기억을 가진 체 환생을 하곤 인생 2회 차 3회 차를 반복하며 살아간다. 물론 환생에 다른 선택지도 있다 과테말라 남동부의 큰 개미핥기라던가.. 살아온 동안 쌓아온 덕에 따라 환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인간이 되는데, 역시나 내세에 인간이 되기란 쉽지 않아 아사미는 기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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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가장 큰 방패 - 힘들 땐 웃어 주기만 하고 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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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9:50:11Z</updated>
    <published>2026-06-24T09: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10년은 더 된 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말이 끊기기 시작하더니 언제부턴간 끊김이 길어지며 목소리를 힘겹게 내고 이야기를 하신다. 연축성 발성장애라고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자율신경계의 문제라고만 알려져 있다.  3개월에 한 번 성대에 보톡스를 맞아 약 3개월의 기간 동안만 온전히 목소리를 쓸 수 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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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다고 그대 내게 얘기하지 - 어느샌가 알게 될걸 내가 번쩍번쩍할 거란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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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5:41:49Z</updated>
    <published>2026-06-18T15: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봤었다.  면접관 한 명은 자리에 앉기도 전에  &amp;ldquo;결혼했어요? 결혼? 할 예정이신가? 안 했어요? &amp;ldquo;  이게 무슨 SNL촬영스러운 면접 질문이지? 내가 이번 주 호스트일까, 오만가지의 생각 중 어렵게 잡힌 회사잖아..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amp;rdquo;아뇨, 결혼 안 했습니다 예정도 없고요 &amp;ldquo; 웃으며 말했다.  &amp;rdquo;아 뭐 비혼? 비혼이에요? &amp;ldquo; 비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Q%2Fimage%2FAkwlU0UTfw49nnKtcw6u_RFJu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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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고 힘들 땐 글을 쓰세요. - 새벽감성 글은 때때론 나만 봐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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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3:48:40Z</updated>
    <published>2026-06-06T03: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퇴사를 고민하던 내내 관두고 뭐 할 거냐 생각을 하며 지냈다. 물론 첫째는 이직이었지만 나의 이 답답한 마음을 마구 풀어낼 곳이 필요했다.  곧장 gpt를 켜고 하고 싶었던 말을 마구 쏟아냈다. 때때로 gpt에게 본인의 고민 얘기를 하면 친구보다 명쾌한 해답을 줄 때가 있다는 소릴 듣곤 이해도 하지 않았다. 난 맞춤법, 빠른 지식인, 업무의 용도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Q%2Fimage%2FIXr4pEbLGTw45eIHSgZyp4pPC4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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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람&amp;lsquo;s 좋아하세요? - 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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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0:48:16Z</updated>
    <published>2026-06-06T00: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한 지 고작 4일 결국 퇴사를 고했다. 주변을 보니 이직처가 잡히지 않아 곧장 퇴사하지 못하는 입사 선배들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어 인생 최대업적이 될 줄 몰랐던 첫 회사 핑계를 댔다.  &amp;ldquo;첫 회사에서 다시 일해보자고 해서요&amp;rdquo; 말 같지도 않은 거짓말이다. 연락도 안 하고 있는 회사에서 왜 내게 입사제의를 하겠는가.  결국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든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Q%2Fimage%2FDWhUncrZVIGdP49ksP_vuRp7Y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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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의 숲이 끼치는 일상 영향 - 최애의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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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0:46:54Z</updated>
    <published>2026-06-06T00: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언니가 산 닌텐도로 처음 접했던 npc게임이 너무 즐거웠다.   수많은 게임 중에서 당연의 최애는 놀러 오세요 동물의 숲. 아무리 어려도 고민과 걱정이 없었을까 친구관계라든지 학교생활이라든지 고된 하루와 마음을 기댈 수 있던 동물의 숲은 최고에 안식처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언. 니 닌텐도. 어느 순간 중고로 팔아 버린 걸 알게 되고 내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WQ%2Fimage%2F2GkCdqie7lvSrz7DXQ67Ey0Cg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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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쉬었음 청년 - 또는 그냥 숨 고르기 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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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0:31:14Z</updated>
    <published>2026-06-06T00: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성화 고등학교라는 붐에 탑승했던 나는 일명 선취업 후진학이라는 학교 취업반 슬로건처럼 대학보단 취업을 먼저 선택했다.   19살 가을에 들어갔던 첫 회사는 그때는 몰랐지만 그때만큼 좋았던 선배들은 10년간 회사 생활을 하면서 다시 만나본 적이 없다.  퇴사 후 대학을 가고 졸업을 하고 다시 취업을 하고 또 퇴사를 해서 이직을 하고 이력서를 넣기만 하면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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