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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모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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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준범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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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0:3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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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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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4:20:31Z</updated>
    <published>2026-07-02T04: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신론자다. 그렇지만 신이 없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신이 없다고 단정하는 순간, 종교인들의 정체성과 위로, 그리고 삶의 의미를 공격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의 인생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마음이 가끔은 흔들린다. 신이 있다고 주장하며 포교활동을 하는 모습을 볼 때다.  나는 그들을 존중한다. 그렇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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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가 된 부의 양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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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9:24:34Z</updated>
    <published>2026-05-29T09: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AI의 발전을 보며 부의 양극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일자리는 줄고 시중에 돈이 풀려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미래에는, 현금이 아닌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우량 실물 자산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하루빨리 대비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든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양극화가 이미 극심하다는 걸 피부로 느낀다. 어린 나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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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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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2:03:19Z</updated>
    <published>2026-05-28T01: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야가 넓어지니 그제서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요즘 내 시선을 가장 오래 머물게 하는 건 자연, 그중에서도 꿀벌과 꽃이다. 꿀벌은 부지런한 수분 활동으로 식물들의 번식을 돕고, 그 덕에 인간을 포함한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간다. 이 귀여운 녀석들은 그저 생존을 위해 날갯짓할 뿐이겠지만, 그게 얼마나 경이롭고 소중한 일인지 붙잡고 알려주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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