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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네모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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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인 경험을 통한 자전적 에세이를 씁니다. 한번 쯤은 고민해보셨을 생각이나 무심코 지나쳤던 문제를 논증과 변증으로 보편적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글의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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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9:54: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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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 - 유예를 강요하는 윤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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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09:57Z</updated>
    <published>2026-10-10T02: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는 여전히 생명을 존엄한 것으로 규정하고, 자살을 개인의 나태나 도덕적 실패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생명을 존엄하다고 선언하는 일과 실제로 인간의 삶을 존중하는 일은 분명히 다르다. 우리는 생명의 가치를 끊임없이 교육받지만, 정작 사회가 개인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 대우하는지는 그 선언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개인은 사회 안에서 이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vsgzbGjsp8Ye9ojJtjQmxutw47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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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뮬라크라 - 나의 내면의 우울은 어떻게 '멘헤라 음악'이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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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2:20:59Z</updated>
    <published>2026-10-03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은 전이 되는가?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지만, 핵심 축을 담당하는 선호 계열은 'emo, blues'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아니, 간단히 설명하자면 나는 '멘헤라 음악'을 선호한다.&amp;quot;최성, 고스트클럽, 하모, 이현준, 공공구, 나인올제로, 츠쿠&amp;hellip;&amp;quot;이는 흔히 정신병자들이 선호하는 아티스트들이다.우울하고 불량하며 지독하게 솔직한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W7bmEnZa1VHSH-5mbTN_X85rk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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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관계 - 소통을 위해 벽을 세운 미숙한 언어는 나를 병들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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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41:02Z</updated>
    <published>2026-09-26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소통에 많은 고뇌를 해왔다. 솔직하면서도 편안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그 감정과 평안이 좋았기에, 나는 한없이 그 연결감을 쫓아 살아왔다.그렇기에 어린 시절의 나는 꽤나 사회 부적응자에 가까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것은 독자인 당신에게 꽤나 모순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이었다.조금 간단히 설명하자면, 나는 일종의 &amp;lsquo;자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g6yanZsv1HUeNQwObM69AHD4L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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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벌 - 난 범죄가 낙인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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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2:44:09Z</updated>
    <published>2026-09-19T02: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법에 의해 심판됩니다.죄를 짓는다면 그에 응당한 벌을 받습니다.물론 '응당'하지 못한 처벌에 대한 불만과 불평은 언제나 있어왔고, 여전히 그렇지만, 그것은 논지에서 벗어나기에 접어두겠습니다.처벌은 타당합니까? 죄는 왜 죄입니까?대부분은 죄는 단지 죄이며, 처벌은 그들의 선택의 책임이거나 내지 악행의 정당한 대가로 봅니다.뭐, 틀린 말은 아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ocqbz3XYsfj1XonkPoNvnwHyR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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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늑대는 간지가 난다. - 나는 때로는 가공된 멋에 취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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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4:33:12Z</updated>
    <published>2026-09-12T06: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과 고독은 분명 다르다.  나는 이것이 주체성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외로움은 상태이지만, 고독은 선택이다.  외로움은 감정이지만, 고독은 감당이다.  이 차이는 결국 권력의 주체가 타자인가, 자신인가에서 갈린다.  외로움은 타자에 의해 부과되고, 고독은 스스로 떠맡는다.  그러나 그 구분조차 타자와 자신을 나누는 인식이므로,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QI1g0DZzK4ASobaOIsSQtxV1_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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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코미디 - Punching down의 면죄부가 되고 있는 풍자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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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3:19:10Z</updated>
    <published>2026-09-05T13: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랙코미디, 풍자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블랙코미디란 내게 있어 엄격한 기준에 의해 긍정되는 매체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흔히 &amp;lsquo;블랙코미디&amp;rsquo;라고 불리는 모든 것을 하나의 동질적인 집합으로 소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는 풍자에 대한 엄격한 심의나 검열을 촉구하는 주장이 아니다. 표현의 자율성은 그것대로 존중되어야 한다. 다만 표현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fU7lQVSgN_bEr7TII5k6rmDpO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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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투에 대해 - 타투에 호의적인 나는, 새기는 것을 여전히 유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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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5:46:06Z</updated>
    <published>2026-08-29T05: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투는 여전히 예술과 불량이라는 두 극단의 언어가 공존하는 영역입니다. 저는 그것을 예술, 혹은 최소한 개인의 온전한 선택으로서 긍정하며, 창작의 관점에서도 깊은 흥미를 느끼는 인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살갗에 무언가를 직접 새기는 행위만큼은 반영구적으로 유보될 것입니다. 그 이면에는 인간이 지닌 실존적 결함에 대한 저만의 명확한 인지가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LuopnynmP197jMFIkwWjFXrQM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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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멘헤라 - 자기혐오와 자기애의 공존, 나의 양가성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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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8:13:53Z</updated>
    <published>2026-08-22T08: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면적 나를 사랑하고, 내면적 나를 혐오한다. 직관적으로 나를 설명하자면 &amp;lsquo;건강한 멘헤라&amp;rsquo;라 정의하고 싶다. 자아를 외면과 내면으로 나누는 이분법이 정교한 판단 방식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보다 더 직관적인 설명 방식이 없기에, 나는 그 한계를 인지한 채 이 틀을 빌려 적어 내려간다. 엄밀히 말하자면 외면과 내면은 병렬적인 관계라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1j3teYw2K45AKkWPq1YHzDPFM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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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X - 관계에 대한 상호 인식 차이가 빚어낸 나의 죄 그리고 회고이자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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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3:28:19Z</updated>
    <published>2026-08-15T03: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동정'이 가지는 가장 순수하고도 강렬한 판타지는 섹스인 것 같습니다. 그 경험의 결핍 속에 형성된 '어린 동정'의 판타지는 특정한 경향을 띠게 됩니다. 남성은 그것을 자기 위로보다 우월한 것, 혹은 여성을 움직이는 '오나홀'로 인식한 채 오로지 촉각적인 망상에 침잠합니다. 반면 여성은 욕망당하는 입장에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자신을 욕망하는 남성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mIwswKItgWPF0V6r_qndnuwPM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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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 - BL 장르의 성비에 대한 의구심으로 시작한 개인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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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6:42:27Z</updated>
    <published>2026-08-08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80~90%의 성비가 모두 여성 독자인 콘텐츠 'BL'에 대해 나는 오랜 의구심과 호기심을 품었고, 결국 넘을 수 없는 강을 넘었다.허나 그것으로 나를 '부남자'로 정의하는 것은 너무나도 인위적인 선언이자 오독일 것이다.왜냐하면 '부남자'라는 단어에는 묵시적으로 '향유함(+)'을 내포하니까.나는 BL 콘텐츠를 바라보았다.'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54T3xijrm4gKEiLRyiqbD50Mq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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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 - 삶의 지향점에 대한 개인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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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6:23:53Z</updated>
    <published>2026-08-01T06: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회적 감각이 결여되고 정서적 공감 능력이 뒤떨어진 인간으로 살아왔다. 오랜 세월 감정을 열등한 것으로 치부하면서도 정작 삶의 방식으로는 쾌락주의와 낭만주의를 부르짖던 모순된 존재였다. 나는 감정을 밑바닥으로 추락시킨 대가로 오직 인지적 공감과 사유 능력이라는 하나의 우월성을 얻어냈다. 대부분의 인간이 사회적 감각과 정서적 공감으로 공동체에 자연스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R4WP_Sm8Z_aHajbHEKs01sTh_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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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자 - 자기모순적 강박이 저를 옥죄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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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1:09:47Z</updated>
    <published>2026-07-25T01: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는 타인을 향하는 것과 자신을 향하는 것으로 나뉩니다. 저는 후자에 속하며, 인격의 무결성에 강박을 가진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냉소적이고 자기비판적이지만, 그 비판에는 늘 객관적인 근거가 존재하기에 이를 쉽게 떨쳐내지 못합니다.​본래 감정을 완벽히 억제하거나 없애기 어렵지만, 학습과 성찰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dZ4spmP7OTTfyqICLY-DFFZg-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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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겐녀 판타지 - 자기기만과 욕망의  자기순환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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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7:28:19Z</updated>
    <published>2026-07-18T03: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에겐녀 판타지'에 시달린다. 탐구라는 개념은 내게 어떤 영감이나 성찰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강렬하고도 맹목적인 믿음이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나는 항상 감정적인 사람을 바라본 뒤에는 논리적인 사람을 주시했고, 멋진 사람을 목도한 뒤에는 못난 사람을 관찰했다. 그렇게 그 정辨과 반證을 합法한다. 정반합(辨證法). 난 변증법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j_ZnI-2SWqDtOZ3-cARtxYB0c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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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사친은 존재하는가? - 남녀간 우정 관계에 대한 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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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5:25:34Z</updated>
    <published>2026-07-17T05: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나를 이해할 수 있을까?'여자 사람 친구' : 이성으로서의 관계가 아닌 이성 친구를 이야기한다.여사친은 유년기나 초~중학생 초기 즈음에는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이는 관계다.사랑을 모르고 욕정을 모르기 때문이다.하지만 감정이 복잡해져 가는 성숙의 세월이 지나갈수록 여사친이란 단어는 오묘하게만 들리기 시작한다.위장 여사친을 아는가? 위장 남사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My-PPp4wppoOTV-GxBAlbI5Dz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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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은 불멸한다. - 왜 괴물의 낙인 구조는 변할 수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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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7T05: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amp;lt;괴물은 괴물이다.&amp;gt;에서 언급했듯이, 괴물은 괴물입니다. 저는 이것이 괴물들에게 얼마나 공격적이고 과격한 단어인지 압니다. LGBTQIA+로 대표되는 성소수자들, 인셀(Incel)과 펨셀(Femcel), 우울을 전시하며 자살과 자해의 욕구를 배설하는 커뮤니티, 도덕이 결여된 예술가와 극단적 사상가들. 이들은 모두 보편 규범에서 벗어나는 위치에 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B4TYkbkgMDwxGfdOWr_c8QuIT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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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은 괴물이다. - 정상성 규범 아래, 우리는 어떻게 타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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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5:11:50Z</updated>
    <published>2026-07-17T05: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LGBTQIA+로 대표되는 성소수자들, 인셀(Incel)과 펨셀(Femcel), 우울을 전시하며 자살과 자해의 욕구를 배설하는 커뮤니티, 도덕이 결여된 예술가와 극단적 사상가들. 세상은 이들을 괴물이라 부르고, 저 또한 그들을 괴물이라 지칭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을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한없이 이해하려 애썼고, 지금도 애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훌륭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P_ovN789WNY1dYsQRnp63e9VS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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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폐 - 나는 팜 파탈에서 미학을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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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3:49:09Z</updated>
    <published>2026-07-17T03: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신과 담배 그리고 피어싱은 반항의 상징으로 여겨진다.때론 상처의 일환처럼, 과거 불안의 흔적처럼.그렇지만 내겐 그것이 미학처럼 느껴지곤 한다.퇴폐하는 여성에게는 가냘프고 차갑지만, 그 속에서는 순수한 영혼이 있으리라.이는 이성(理性)적 내가 아니다.그녀는 이성(異性)적 내가 아니다.나는 언제나 사랑스러운, 건강한 여성의 정신을 원하면서도 불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dzr6d-LPAk1YJ69lJvRjUfIYK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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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불신 - 낙관과 비관은 개인의 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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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6:40:52Z</updated>
    <published>2026-07-16T06: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 속 대우란 참으로 잔인할 만큼 불공평하다.  인간관계는 본디 후천적 노력의 산물임이 분명하지만, 어떤 이들은 아무런 노력 없이도 타고난 &amp;lsquo;사랑스러움&amp;rsquo;이라는 은총을 지니고 태어난다.  아마도 비관주의와 낙관주의의 갈림길은 인간관계라는 좁은 무대에서 이 타고난 재능이 결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가장 크게 드러나는 것은 외관일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7c%2Fimage%2FUMaV-T9cCWd4ZuGB4CbX8_Lfl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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