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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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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인 ADHD, 자폐, 영재 성인 여성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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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2:4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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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여성 자폐의 생각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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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6:06:36Z</updated>
    <published>2026-07-12T06: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대학병원이 아니라 사설 발달장애 센터에서 ADOS-2를 받았습니다. (대학병원은 가능한 곳들이 빅5 정도고 대기가 연단위라고 들었습니다)  가격대는 약 35만 원 정도예요. 2-3시간 정도 소요되는 관찰검사라서 꽤 많이 듭니다.   대형서점이든 인터넷 서점이든 ADHD 자폐 뇌전증 등 발달장애에 관한 책은 분명 있습니다.  다만 최근 성인 ADHD 관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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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카롱 김치 잡탕찌개 - 없는거 빼고 다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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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0:46:36Z</updated>
    <published>2026-07-11T10: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DHD입니다. 안녕하세요 자폐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재입니다.  셋이 합쳐서 이중 영재에요!  아...네...근데 무슨 일이세요?  세들어살려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6년 상반기 저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남 일 같으신가요? 인생은 모를 일입니다. 저도 남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ADHD는 알고 있었지만 자폐라는 가능성은 흐린눈하고 바라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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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글 업로드 주기 - 혹시라도 제 글을 읽으실 독자님과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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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4:40:06Z</updated>
    <published>2026-07-10T14: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제 브런치에 오셔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적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끄럽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적고싶습니다. 그래서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글이든 매일 오후 6시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물흐르듯 읽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지만,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쓰다보면 언젠가 더 나을 글을 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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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그리고 타인 - 아주 사소한 것조차 버겁게 느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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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5:48:45Z</updated>
    <published>2026-05-12T05: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는 곳들은 대부분 높은 음량의 음악들과 수많은 낯선 이들의 틈바구니, 그 속을 비집고 다니는 여러 음식 냄새로 가득합니다. 특히나 청각 과민이 심한 저에게 높은 볼륨의 노래와 수많은 사람들의 대화소리, 지속적으로 울리는 호출벨 소리는 제 머리를 마비시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공황발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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