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포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 />
  <author>
    <name>poet77</name>
  </author>
  <subtitle>직장다니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20개국 64개 도시를 여행했습니다. 아직 여행에 목말라 있고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다녀와서까지의 시간 모두 가슴이 설레어 두근거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Hmh</id>
  <updated>2026-05-08T05:02:58Z</updated>
  <entry>
    <title>부산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36" />
    <id>https://brunch.co.kr/@@iHmh/36</id>
    <updated>2026-08-18T02:36:32Z</updated>
    <published>2026-08-18T02: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찾은 부산은 많이 달라져 있었다. 외국인들이 부산병이라고 부르는 만큼 골목골목마다 외국인이 많았다. 서울보다 작은 도시지만 물가는 서울대비 저렴하고 인심이 아직 살아있다.  중3때까지 부산살다 서울로 이사온 나에게도 낯선 풍경이 많았다. 오전에 부전시장을 갔는데 리어카에서 콩국을 팔고 있었다. 이건 시장에서도 많이 보던 풍경인데, 그 콩국이 뜨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FpnQsG4dEJtws70IiAW9er6EWu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단골식당2 - 수색유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23" />
    <id>https://brunch.co.kr/@@iHmh/23</id>
    <updated>2026-07-30T02:27:23Z</updated>
    <published>2026-07-30T02: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아주 가깝진 않지만 유린기 맛집이다.  팔씨름대회와 마동석 배우와 관련이 있는 듯한 사장님과 부인이 운영하고 계신다.  유린기 하나만 주문해도 산더미 같은 고기와 양배추가 한가득에 고추도 한가득 올려져 나온다.  양배추는 무한리필 가능해서 다 먹을 때까지 리필해서 먹는다.  음식이 나오기 전 입가심으로 양배추에 샐러드 소스 덜어서 먼저 먹는다.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pHgaq_YdP_4m6sykqpm6WBpKHN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또우화와 좌빙딴 - 음식탐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29" />
    <id>https://brunch.co.kr/@@iHmh/29</id>
    <updated>2026-06-26T04:25:00Z</updated>
    <published>2026-06-26T04: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을 9번이나 다녀왔는데 또우화와 좌빙딴은 처음이었다.  여행을 다녀왔다고 그 나라의 문화나 음식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매번 새롭기도 하다.  1. 또우화 샤오츠문화의 심장이자 발상지인 타이난에서 우연히 안평또우화를 맛본 이후 매일 또우화를 먹었다. 안평또우화는 기본 순두부에 토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기본으로 레몬을 선택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rokdC3TVqs-Ckj4g-u6V0bmjh0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존감 올리기 - 책 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18" />
    <id>https://brunch.co.kr/@@iHmh/18</id>
    <updated>2026-06-25T06:15:45Z</updated>
    <published>2026-06-25T06: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이 낮은 편이다.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저 바닥 끝까지 떨어진다. 그럴 때 책을 집어든다. 좋아하는 작가나 제목을 보고 끌리는 책을 읽고 재미를 느낀다. 책도 하나의 취미라 생각하고 기복이 있는 편이다. 책도 다른 취미처럼 읽고 싶지 않은 적이 있었지만 힘들 때 읽어서 도움이 된 적도 많다.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책을 통해 경험하고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jgyM1d86G7nt5Qk4pgCITJ5knD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단골식당1 - 무안갯벌낙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21" />
    <id>https://brunch.co.kr/@@iHmh/21</id>
    <updated>2026-06-24T00:13:30Z</updated>
    <published>2026-06-24T00: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번 꽂힌 음식이면 아주 자주 먹고 오래 먹는 편이다. 연체류를 좋아하는 데 심지어 철판에 해주는 낙지볶음이라니.. 미나리도 들어가고 MSG맛도 많이 나지 않는 데다 사장님과 직원분 모두 너무 친절하시다. 거기다 볶음밥은 너무 맛있어서 2인분 주문 후 1인분은 포장해 온다.  단골이라는 것은 사장님이 나의 존재를 알고 있고 가끔 서비스도 받는다면 단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h_gHKbrcNgMDxinob_cgtu7gKL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최애 카페 - 릴렉세이션 포인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26" />
    <id>https://brunch.co.kr/@@iHmh/26</id>
    <updated>2026-06-23T04:13:50Z</updated>
    <published>2026-06-23T04: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점심시간에 밥 먹고 난 뒤 손에 커피 한 잔 사들고 들어가는 문화가 유행하지 않을 때가 있었다.  이제는 점심먹고 커피 한잔 들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것이 일상처럼 되어버렸다.  기호식품이기도 한 커피는 일상생활의 중요한 루틴처럼 작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커피를 마셨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amp;quot;우유 많이 넣어주세요.&amp;quot;라고 외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yIL-oWco04vXc4DbmZFXezHcTB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 하면 떠오르는 음식 - 포항물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20" />
    <id>https://brunch.co.kr/@@iHmh/20</id>
    <updated>2026-06-02T02:47:47Z</updated>
    <published>2026-06-02T02: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날 입맛이 없으니 새콤하고 시원한 게 먹고 싶다. 몇 년 전 물회 중 포항식 물회를 접하게 되었다. 육수를 한 국자 부어 비벼서 반을 먹고 면사리를 넣어 나머지를 먹는 방식이다.  처음부터 육수 가득하지 않고 먹는 방식이 달라 흥미로웠다.  포항물회는 포항에서 인증을 한 식당으로 모델분 사진이 있으면 그곳을 제대로 찾은 것이다.   광명점은 차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xgqf2UhK_S6vBGB--LUHPPQ4bG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이베이 아지트 - 코지스테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15" />
    <id>https://brunch.co.kr/@@iHmh/15</id>
    <updated>2026-06-02T06:16:29Z</updated>
    <published>2026-06-01T06: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8월 대만을 처음 여행한 이후 거의 1년에 한 번씩은 대만을 여행하고 있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지만 문화가 다른 나라. 아홉 번을 가도 새롭기만 하다. 대만이 처음인 친구들에게 가이드가 되어 여러 번 처음인 코스대로 여행을 몇 차례 했다. 그 외에는 나만 알고 있는 장소와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있다.  처음 함께한 타이베이의 코지스테이. 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65vaGDhH6taFIPQY-IzuOJ3f7Y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릴 적 꿈 - 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8" />
    <id>https://brunch.co.kr/@@iHmh/8</id>
    <updated>2026-06-22T07:43:14Z</updated>
    <published>2026-05-27T07: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방학숙제로 시를 쓰는 게 있었다.  우연히 엄마가 김치 담그는 걸 보면서   &amp;quot;엄마, 음식에 제일 중요한 게 뭐야?&amp;quot; &amp;quot;양념이 제일 중요하지.&amp;quot;  이 한마디에 나의 시는 시작되었다. 음식에 중요한 양념처럼 나도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시의 제목은 양념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액자와</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여행 중 세번째 위기 - 12월의 후쿠오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3" />
    <id>https://brunch.co.kr/@@iHmh/3</id>
    <updated>2026-05-26T07:17:29Z</updated>
    <published>2026-05-23T02: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2월 해외에서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온천이 있는 후쿠오카로 정했다. 아침 9시 35분 비행기라 공항에 3시간전 도착을 했다. 안개로 비행기가 지연되면서 던킨에서 도너츠와 커피를 사먹으면서 기다렸다. 언젠가 가겠지라는 생각으로. 이미 몇 번 겪어봤고 우리가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거의 반이 넘는 사람들은 큰 금액을 포기하고 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3IskjhCwnDRbSFdK-qMNJiJaZR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여행 중 두번째 위기 - 쿠스코공항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2" />
    <id>https://brunch.co.kr/@@iHmh/2</id>
    <updated>2026-05-26T07:16:33Z</updated>
    <published>2026-05-23T02: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amp;nbsp;2월 쿠스코에서 여행을 마치고 리마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캐나다 사건 이후 또 한번의 멘붕 사태. 아침 7시 비행기가 12시로 변경, 다시 15시로 변경, 다시 캔슬. 비오고 시야가 가려서인지 비행기가 뜨질 못한단다. 다들 멘붕의 연속. 신혼여행 마치고 다음날 가야 하는 사람들은 다행히 공항에서 호텔과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jfUVcmiEGny5-4c_rnxVv9KN9E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여행 중 첫번째 위기 - 66년만의 대홍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mh/1" />
    <id>https://brunch.co.kr/@@iHmh/1</id>
    <updated>2026-05-26T07:16:54Z</updated>
    <published>2026-05-23T02: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6월 캐나다 로키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출발하는 날 아침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계속되고 있었고 우리는 공항으로 출발하기 위해 짐을 정리하고 호텔 로비로 내려왔다. 하지만 호텔 카운터에서 폭우로 인해 캘거리 공항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막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한 채 브루스터 버스에 몸을 실었다. 브루스터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h%2Fimage%2F9hLlK8fG9Iktnia8EBoXhSlQC8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