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켈리비어팀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eJ" />
  <author>
    <name>c6473bd41e304f0</name>
  </author>
  <subtitle>팀장 워킹맘 중2병딸 그리고 나. 밖에서는 팀의 성장을 설계하는 켈리 팀장으로, 집에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에 하루를 털어내는 중2병 딸의 엄마로 사는 중</subtitle>
  <id>https://brunch.co.kr/@@iHeJ</id>
  <updated>2026-05-07T04:40:35Z</updated>
  <entry>
    <title>퇴근 후가 무료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eJ/6" />
    <id>https://brunch.co.kr/@@iHeJ/6</id>
    <updated>2026-05-20T23:27:09Z</updated>
    <published>2026-05-20T23: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퇴근 후가 무료하다. 20대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퇴근 후의 나는 늘 사람들 사이에 있었다. 친구를 만나고, 직장 동료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늦은 밤까지 웃고 떠들었다. 그땐 무료할 틈이 없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뒤의 퇴근은 또 다른 의미로 치열했다. 퇴근은 끝이 아니라 두 번째 출근에 가까웠다. 아이 학원 스케줄을 확인하고, 숙제를</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나는 아직도 피플 매니징이 싫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eJ/5" />
    <id>https://brunch.co.kr/@@iHeJ/5</id>
    <updated>2026-05-14T00:57:44Z</updated>
    <published>2026-05-14T00: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같은 엄마는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시간보다 더 오래, 나는 자만심 속에서 스스로를 유능한 팀장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직장 생활 20년, 팀장 역할만 10년이 넘었다. 나는 완벽주의자였고 일도 잘했다. 적어도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했다. 성과를 내는 것도, 팀을 굴려 나가는 것도 자신 있었다. 돌이켜보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던 시절이었다.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같은 엄마가 안 되기로 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eJ/4" />
    <id>https://brunch.co.kr/@@iHeJ/4</id>
    <updated>2026-05-12T06:21:51Z</updated>
    <published>2026-05-12T06: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같은 엄마가 안 되기로 했었다. 자라면서 엄마의 히스테리적인 잔소리가 너무 싫었다. 엄마의 틀 안에서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해야 했기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그 듣기 싫은 하이톤의 소리가 한참이나 계속됐다. 엄마의 성마름이 가라앉아야만 멈추는 그 소음 속에서 나는 매번 결심했다. 엄마는 세상의 주인공이었고 나머지는 다 엑스트라였다. 당신 기준에서 벗어나</summary>
  </entry>
  <entry>
    <title>진정한 독립: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에서 나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HeJ/3" />
    <id>https://brunch.co.kr/@@iHeJ/3</id>
    <updated>2026-05-12T05:45:43Z</updated>
    <published>2026-05-12T05: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잃어버렸던 시간들 엄마는 입버릇처럼 말했다. &amp;ldquo;내가 딸한테나 얘기하지, 어디 가서 이런 얘길 하니?&amp;rdquo; 그 말이 면죄부라도 되는 양, 나는 엄마의 모든 말을 들어야 했다.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다. 엄마의 레퍼토리는 한결같았다. 남편 욕, 형제들 험담, 끝없는 신세한탄,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비난. 엄마의 세계는 늘 부정</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