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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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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nazi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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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필테쌤.  숨을 잘 쉬는 법을 배우다가 숨을 잘 참아야 하는 프리다이빙이란 세계에 빠져버렸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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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4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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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참아보겠,숨 02. 프리폴: 물속으로 가라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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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4:01:54Z</updated>
    <published>2026-05-12T07: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다이빙을 한다고 하면 &amp;ldquo;안 위험해? 안 무서워?&amp;rdquo;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는다. 나 역시 첫 수업 때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이 공포였기에 그런 질문을 건네는 마음을 백번 이해한다. 35m 깊이의 수심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 막혀 수업 포기를 진지하게 고민했었으니까. (이미 결제해 버린 자격증 수업료가 공포를 극복하게 했다.)  더 잘 가라앉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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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참아보겠,숨 01. 출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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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2:19:54Z</updated>
    <published>2026-05-12T06: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방금 막 한 가지 가설을 세운 참이다. 운동을 좋아해서 복압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프리다이빙을 할 때 핸디캡이 있는 것 같다고.  비행기를 타거나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 귀가 먹먹해지면 침을 삼켜서 귀를 뚫는 것처럼, 깊은 물속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코를 잡고 이관으로 압력을 줘서 먹먹해진 귀를 뚫어주는 이퀄라이징(압력평형)이 필요하다. 이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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