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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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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마트폰 화면보다는 종이를 좋아하고 화면에 글쓰기보다는 연필을 좋아하는 20살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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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4:0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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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 귀차니즘 - 내가 순수하게 느낄 수 있는 행복의 크기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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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9-25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고 싶은 것이나 보고 싶은 것들에 오히려 귀차니즘이 심해진다. 전부 정해진 기간 안에 이행하기는 하지만 마감 1-2일 전에 한다. 나도 내가 왜 이럴까에 대해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 그 결과로는 너무 기대가 앞서 그 기대치를 조금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생각대로 안될 수도 있기에 그렇게 됐을 때 실망할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6R%2Fimage%2FOofWokcv_flfB-hMC3nf2QTzSt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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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공짜는 없다 - 친구와 단둘이 2박 3일 일본여행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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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5:20:45Z</updated>
    <published>2026-06-05T05: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처음으로 부모님 없이 둘이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우리는 미술학원에서 만나 거의 5년째 우정을 유지해 오고 있다. 미술학원에서 만났다 보니 큰 공통점이 미술이다. 또한 둘 다 전시 관람을 좋아하며 디자인, 패션 등 다양한 미술분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대화의 대부분이 이러한 내용이다. 그래서 3박 4일 여행 중 하루는 전시를 관람하자고 계획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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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동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입시 스트레스를 주었던 장본인을 찾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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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5:21:40Z</updated>
    <published>2026-05-20T08: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amp;lsquo;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amp;rsquo; 라는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했을 때 정말 다양한 시선, 의견, 평론이 쏟아졌다. 이런저런 글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것도 있고 무슨 소리야?하는 겉만 번지르르한 글들도 있었던 것 같다. 내 입장에서 데이미언 허스트는 홍대미대 단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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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일상을 바꾸는 관점의 통로 - 미술관에서 시작된 생각이 당신의 일상으로 흘러가는 통로이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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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8:26:27Z</updated>
    <published>2026-05-20T04: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글을 왜 쓰고 있을까? 일단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타자기보다는 연필을 잡고, 디지털 화면보다는 종이를 본다. 삶에서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글쓰기라고 생각한다. 글을 쓸 때 그 당시 감정, 생각, 계획이 고스란히 남겨지는 것도 좋고 그에 따라 글씨체도 각양각색으로 바뀌는 것도 좋다. 이렇게 삶을 느끼는 방법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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