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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용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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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용태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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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1:5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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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과 창업의 차이는 반복 구매다 - 한 번 팔리는 부업, 다시 팔리는 창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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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5:22:59Z</updated>
    <published>2026-06-04T05: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 부업 이야기가 많다.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블로그 글을 쓸 수 있다. 유튜브 쇼츠를 만들 수 있다.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간단한 앱이나 자동화 도구도 만들 수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실제로 AI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크게 넓혔다. 예전 같으면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카피라이터가 필요했던 일 중 일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uaMgnQzAhykIyW5No9DNSzPmq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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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앱을 쉽게 만들자, 시장은 더 까다로워졌다 - 코딩 장벽은 낮아졌지만, 고객의 선택 기준은 더 높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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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26:26Z</updated>
    <published>2026-06-02T06: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AI는 앱을 만드는 일을 쉽게 만들었지만, 앱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일을 쉽게 만들지는 않았다. 2022년 말 ChatGPT가 대중화된 이후 많은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했다. 이제 개발자가 아니어도 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간단한 서비스라면 AI에게 설명하고, 코드를 받고, 화면을 만들고, 배포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ZtSCAVr0klYMb7tYAWHqoqz7s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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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부업보다 먼저 만들어야 할 것 - 반복 가능한 실행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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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4:03:31Z</updated>
    <published>2026-05-29T04: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도구를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반복 가능한 실행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AI 부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만들어야 할 것은 수익 아이템이 아니라 실행 시스템이다. 요즘 AI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다. 전자책을 만들 수 있고, 블로그를 자동화할 수 있고, 유튜브 쇼츠를 대량 생산할 수도 있다. 랜딩페이지도 만들 수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GvN6iahW92PCueWKmSvs4dFxv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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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지원사업, 공고 뜨고 나서 시작하면 이미 늦다 - 상반기 예창패&amp;middot;초창패가 마감됐다. 하반기를 준비할 시간은 지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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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6:19:39Z</updated>
    <published>2026-05-28T06: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준비가 부족한 채로 제출한 사업계획서는 공고가 아무리 좋아도 통과되기 어렵다. 많은 창업자가 공고가 뜨면 그때부터 준비를 시작한다. 공고 마감까지 2~3주. 그 안에 사업계획서를 처음부터 작성하고, 검토하고, 제출한다. 나는 평가위원 자리에서 그렇게 만들어진 제안서를 수없이 봤다. 급하게 쓴 글에는 냄새가 있다. 50건 이상의 정부지원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Rc7UJzYVPPCBzZqQr2HAqarvo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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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창업 실행전략 -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 창업자는 무엇으로 살아남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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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0:43:23Z</updated>
    <published>2026-05-22T00: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유료로 3개 구독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도 나는 AI로 문서 초안을 잡고 있었다. 사업계획서 문장을 다듬고, 이메일 초안을 만들고, 블로그 글의 구조를 정리했다. 분명히 예전보다 빨라졌다. 빈 문서 앞에서 멈춰 있는 시간은 줄었다.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할 때, AI는 꽤 좋은 출발점을 만들어준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쪽이 불편했다. 나는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YE0BuDz53zZ5NjL1wT-fmHvbB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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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번 프롬프트를 새로 만드는 일이 번거로웠다 - 그래서 업무에 맞는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프롬프트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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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6:51:02Z</updated>
    <published>2026-05-21T06: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업무에 활용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주 막히는 지점이 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문제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질문한다. &amp;ldquo;PPT 구성안 만들어줘.&amp;rdquo;&amp;ldquo;사업계획서 작성해줘.&amp;rdquo;&amp;ldquo;이 내용을 블로그 글로 써줘.&amp;rdquo;&amp;ldquo;마케팅 전략을 짜줘.&amp;rdquo;&amp;ldquo;앱 서비스 기획서를 만들어줘.&amp;rdquo;&amp;ldquo;이 문장을 영어로 번역해줘.&amp;rdquo; 그런데 몇 번 써보면 알게 된다. AI는 질문한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ULD4swgAZ3-bpiOHZegzwk4PM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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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계획서는 PSST 구조를 모르면 탈락한다 - 문제 정의, 선행 노력, 정량 성과가 평가위원의 신뢰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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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6:02:28Z</updated>
    <published>2026-05-21T06: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AI로 작성한 사업계획서가 왜 평가에서 힘을 잃는지 이야기했다. 핵심은 AI 사용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창업자의 고민과 검증 없이 AI 결과물을 그대로 붙여넣는 태도에 있었다. AI가 만든 문장은 매끄러울 수 있다. 하지만 고객을 만난 흔적, 문제를 확인한 과정, 실제 실행한 내용, 사업기간 안에 만들 성과가 없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uvl7PmnpYF-hayhgTjaYMbGER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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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쓴 사업계획서가 탈락하는 이유 - AI가 문제가 아니라, 창업자의 고민이 빠진 사업계획서가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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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5:49:34Z</updated>
    <published>2026-05-21T05: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을 만나보면 사업계획서를 쓰는 방식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 예전에는 이런 질문이 많았다.  &amp;ldquo;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amp;rdquo;&amp;ldquo;어떤 항목에 무엇을 써야 하나요?&amp;rdquo;&amp;ldquo;평가위원은 무엇을 중요하게 보나요?&amp;rdquo; 그런데 요즘은 질문이 조금 달라졌다. &amp;ldquo;ChatGPT로 사업계획서를 써도 될까요?&amp;rdquo;&amp;ldquo;AI가 써준 내용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ohIRn201zXvXKax42MMENKr2-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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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창업에서 파산까지 - 치열하게 살았던 흔적이 나를 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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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1:34:22Z</updated>
    <published>2026-05-18T01: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인 파산 이후 나는 재취업에 성공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가능했던 이유가 있었다. 창업하는 10년 동안 쉬지 않고 공부했고, 일과 연결된 자격증을 계속 취득했고, 그 흔적들이 쌓여있었기 때문이다. 파산하고 나서야 그 시간들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았다.  창업하면서 공부했다 2013년 법인을 설립하고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내내 학교를 다녔다. 아동가족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S9oBIYq54SrI4PAAodcI3jcCE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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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틀간 170개 사업제안서를 심사하고 나서 - 창업지원사업&amp;nbsp;평가를 다녀온 평가위원의 솔직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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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0:43:08Z</updated>
    <published>2026-05-18T00: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창업지원사업 서류 평가를 다녀왔다. 이틀 동안 내가 포함된 분과에서만 약 170개의 사업제안서를 검토했다. 하루에 80개가 넘는 서류를 본 셈이다. 평가를 마치고 나오면서 든 생각 하나를 솔직하게 쓴다. &amp;quot;이 중에 공고문을 제대로 읽은 팀이 몇이나 될까.&amp;quot;  10%는 내용도 보지 못하고 탈락했다 서류 평가에서 가장 먼저 하는 건 제안서 양식을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ihMKl3Uh8YtB_r_SUR8bliGeB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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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amp;mdash; 창업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 - 2026년 최신 기준, 예비창업자부터 7년 이상 기업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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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5-11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지원 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설명했다. 이번 편에서는 창업 단계별로 실제로 어떤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TIPS를 포함한 투자연계형 지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예비창업자 단계 &amp;mdash; 사업자등록 전 아직 법인을 설립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대표 사업이 예비창업패키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vFDt-Bss-wOTZYgzts3FpOwxI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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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amp;mdash; 정부지원사업, 나도 받을 수 있을까? -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지원 체계부터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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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7:51:39Z</updated>
    <published>2026-05-11T07: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준비하거나 막 시작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질문이 있다. &amp;quot;정부지원사업, 저 같은 경우에도 받을 수 있나요?&amp;quot; 결론부터 말한다. 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도, 창업 초기 기업도, 3년이 지난 기업도, 7년이 넘은 기업도 각자의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이 있다. 문제는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나는 직접 50건 이상의 정부지원사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mEEMTn39XRqOjImsDClF3goAA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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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창업자가 투자받기 위해 먼저 해야 할 것들 - 1인 창업자에게 직접 투자를 집행한 투자심사역이 말하는 실전 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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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4:59:22Z</updated>
    <published>2026-05-08T0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이 없으면 투자받기 어렵지 않나요?&amp;quot; 1인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나는 액셀러레이터에서 투자심사역으로 활동하며 수백 개 팀의 IR을 검토했다. 그중에는 1인 창업자도 있었고, 실제로 투자를 집행한 경우도 있다. 팀이 없어서 떨어진 게 아니었다. 투자자가 보고 싶은 것을 보여주지 못해서 떨어진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is1KzyGtZd5B84b5ZCcL4BR_E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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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선택인가 필수인가 - 2026년 최신 기준, 현장 전문가가 분석하는 설립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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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2:31:09Z</updated>
    <published>2026-05-08T02: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벽 중 하나가 있다. &amp;quot;기업부설연구소 보유 기업에 한해 신청 가능.&amp;quot; 공고문 한 줄이 기회 자체를 차단한다. 그런데도 많은 창업자들이 기업부설연구소를 여전히 '나중에 챙겨야 할 것'으로 미뤄둔다. 준비 비용이 많이 들거나, 이공계 인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오해하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한다. 둘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B2B8rlghRG2ta43hrkqDKmdcB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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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위원이 제안서에서 5초 안에  탈락시키는 이유 - 수천 개 제안서를 심사한 평가위원 입장에서 작성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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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5:16:12Z</updated>
    <published>2026-05-07T05: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IITP, NIPA, 창업진흥원 등에서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천 개의 사업제안서를 심사해왔다. 동시에 창업자로서 50건 이상의 정부지원사업을 직접 수주한 사람이기도 하다. 양쪽을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서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창업자는 떨어지는 이유를 모른 채 떨어진다.  평가위원의 첫 30초 서류 평가가 시작되면 나는 제안서 전문을 빠르게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jW%2Fimage%2FDMO04zl3Ou5kzQBp4M4BErOIU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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