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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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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yjunmy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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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식을 큐레이션하는 작가 준명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모른 채 지나가는 것들을, 같이 정리해 가는 글을 씁니다. 첫 책 《어른이 되면 알 줄 알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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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1:4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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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AI의 거짓말을 줄이는 세 가지 방법&amp;quot; - 할루시네이션을 다루는 사용자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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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8:47:20Z</updated>
    <published>2026-06-18T08: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에 &amp;quot;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amp;quot;에 대한 개념을 살펴봤다. AI가 너무 그럴듯하게 사실을 지어내는 것.  매번 모든 답을 의심하기에도 피곤하다. 이미 다양한 방법들이 웹에 소개되고 있지만, 그중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1. &amp;quot;모르면 모른다고 답해 줘&amp;quot;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이다. 실제로 OpenAI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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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가끔, 너무 그럴듯하게 거짓말을 한다 -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이라는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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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5:59:05Z</updated>
    <published>2026-06-05T05: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직역하면 '환각'이란 뜻이다.  AI의 답변은 너무 그럴듯해서, 대부분 사용자들이 그 답변이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AI는 사실이 아닌 정보를 사실처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쉽게 말해, AI가 그럴듯하게 '거짓말'하는 현상이다. &amp;quot;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세종대왕의 맥북프로 던짐 사건에 대해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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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답이 너무 정신없이 길다면? - 답을 보기 좋게 받는 5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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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7:41:23Z</updated>
    <published>2026-05-30T07: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에 육하원칙을 상황에 따라 사용했을 때 좀 더 높은 퀄리티의 답변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생성형 AI에 텍스트로 질문을 던지면, 기본적으로 텍스트 형태의 답변을 받는다. 답이 너무 길어서 끝까지 안 읽게 되거나, 정신없이 텍스트가 늘어져서 가독성이 좋지 않은 경우도 물론 많다.  사용자의 피로도를 낮추면서 효과적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kG%2Fimage%2Focq31fkHYznAJ0mh_jZK_2BXGrE.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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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때 배운 걸로 AI를 쓴다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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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0:13:57Z</updated>
    <published>2026-05-25T00: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를 쓸 때, 이번에는 어떤 키워드를 넣으면 조금 더 질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사실 우리는 이미 익숙한 방법을 하나 알고 있다. 바로 육하원칙이다. &amp;lt;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amp;gt; 그럼 하나씩 보자. 전부 다 챙길 필요는 없다. 상황에 맞게, 필요한 것만 골라 쓰면 된다.일단 지난 글의 카페 주문 예시에는, &amp;quot;아이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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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한테 '아이스 아메리카노 샷 추가'라고 말해봤다 - 막연한 질문 vs 디테일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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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1:36:01Z</updated>
    <published>2026-05-20T11: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이어서, 프롬프트(prompt)가 결과를 얼마나 바꾸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카페에서 그냥 &amp;quot;커피 주세요&amp;quot;라고 하면 직원이 곤란해하니, &amp;quot;아이스 아메리카노, 샷 추가, 시럽 빼고&amp;quot;까지 말해야 내가 원하는 게 나온다고 비유를 들었었다.  그래서 직접 해봤다. 같은 주제를 두 가지 방식으로 던져보고, 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우선 막연한 버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kG%2Fimage%2FIqcjoLO0Kn-171s9tgqe5BbBo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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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한테 '커피 주세요'라고만 말하고 계신가요 - 프롬프트(prompt)부터 알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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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3:40:17Z</updated>
    <published>2026-05-19T13: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AI를 쓰고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스레드 같은 소셜미디어에는 이런저런 활용 팁이 넘쳐난다.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면 실상 그렇게 유용한 정보는 많지 않다.  &amp;quot;댓글 달면 멋진 영상 만드는 마법의 프롬프트 보내드려요.&amp;quot; 이런 게시글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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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민센터가 이런 것도 해준다고? - 주민센터 이용해서 돈 아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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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1:01:43Z</updated>
    <published>2026-05-18T10: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이라 저녁 공기는 딱 알맞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 낮의 더위를 식혀준다.  사람들의 나들이가 잦아지는 만큼, 겨우내 미뤄뒀던 정리에도 좋은 계절이다.   주변에도 간단한 가구를 들이거나 선반, 책장 같은 걸 사서 집을 꾸미고 정리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간단한 것들은 보통 동봉된 조립 도구로 해결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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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면 알 줄 알았다 - &amp;quot;복잡한 어른 세상을, 가장 쉬운 말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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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2:58:12Z</updated>
    <published>2026-05-16T12: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부터 20대 초중반까지, 아직 돈을 버는 단계는 아니었지만 예전부터 귀에 들어오는 단어는 많았다. 주식, 채권, ELS, 펀드 등. 어디서든 투자 얘기가 들렸고,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어렴풋이 '나도 언젠가 제대로 알기는 알아야 하는데, ' 싶었다.차근히 공부를 해보자 싶어 서점에 갔다. 경제 코너에서 그럴듯해 보이는 책 한 권을 구매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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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왜 글을 쓰게 되었는가 - 수면 아래로 가라앉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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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4:38:31Z</updated>
    <published>2026-05-14T04: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호기심이 많았다. 생각도 많았다. 하나를 알면, 또 하나를 알고 싶었다. 문제는 지식과 생각에 대한 즉답적인 피드백이 불완전했다. 풀리지 않은 답답함은 머릿속에 누적되어 갔고, 내면적으로 정돈되지 않은 사유들은 잊을 만하면 수면 아래로 나를 가라앉혔다.  시간이 지나 차곡차곡 쌓여 있던 의문점들이 풀리고 정리가 되면서, 내가 애먹었던 생각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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