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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즈코딩스쿨 디자이너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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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즈코딩스쿨 디자이너캠프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UX/UI 디자인과 Figma 실무, 포트폴리오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인사이트부터 수강생들의 프로젝트와 성장 이야기까지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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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2:1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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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리즈번은 왜 앵무새를  2032년의 얼굴로 골랐을까 - 브리즈번 2032 엠블럼에 겹쳐 놓은 지역의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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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8:42:27Z</updated>
    <published>2026-10-07T08: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언스, 타운즈빌, 록햄프턴, 선샤인코스트, 골드코스트를 거친 조각들은 마지막에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에서 하나로 모였다.   12명의 올림픽&amp;middot;패럴림픽 및 스포츠 관계자가 이 과정에 참여했고,&amp;nbsp;여섯 개의 요소가 최종 엠블럼을 이루었다. 이 방식은 디자인보다&amp;nbsp;장소를 먼저 보여준다.   엠블럼을 한 도시의 표식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퀸즐랜드 전체를 거쳐 브리즈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Pyqi4hReii1u0aQVGNuC49lbR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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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람쥐를 키우는 적금은  어떻게 매일의 저축이 되었을까 - 토스뱅크 키워봐요 31일적금의 캐릭터와 성장형 UI를 만든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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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8:02:37Z</updated>
    <published>2026-10-02T08: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금에 가입한 뒤 앱을 다시 열 일은 많지 않다. 자동이체를 걸어두고 만기일을 기다리면 된다. &amp;middot;돈은 조금씩 쌓이지만 화면에서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다.  토스뱅크의&amp;nbsp;&amp;lsquo;키워봐요 31일적금&amp;rsquo;은 이 익숙한 방식을 다르게 만들었다. *사용자가 직접&amp;nbsp;저금해야 다람쥐가 자라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람쥐의 모습도 달라진다. 31일 동안 매일 앱을 확인하고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2kMXeVztv2uupHeBeEbCTwEEN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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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깔콘은 왜 패키지에  삼각형을 다시 그렸을까 - 고깔 모양을 브랜드의 시각 언어로 풀어낸 패키지 리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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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8:02:38Z</updated>
    <published>2026-09-23T07: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깔콘 봉지는 멀리서 봐도 삼각형이 먼저 들어온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그 삼각형이 조금 더 기울고 입체적으로 보인다.  과자를 담는 포장지 위에 그래픽을 얹은 느낌보다, 꼬깔콘이라는 과자 자체가 패키지의 중심으로 걸어 나온 인상에 가깝다.  롯데웰푸드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꼬깔콘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꼬깔콘은 1983년 출시된&amp;nbsp;장수 스낵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3I2fJXEGX4VfBaXLN6k4RikZX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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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년대 빈티지서체에서  재탄생한 Clippy - 50년 전 앨범 커버 속 서체는 어떻게 현대의 가변 폰트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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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9:57:43Z</updated>
    <published>2026-09-16T08: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Kanon Foundry의 서체 디자이너 Tor Weibull은 The Drifters의 앨범《Kissin&amp;rsquo; in the Back Row of the Movies》에서 Paperclip Contour를 보았다.  1973년 서체 제조사 Mecanorma에서 발표된 이 서체는 곧장 읽히기보다&amp;nbsp;먼저 눈에 걸리는 글자였다. 선으로만 이루어진 형태, 종이클립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zp9VkczFWYpVJFMQZHHjfs1W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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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콘 하나를  156번 다시 그린 이유 - Cursor의 600개가 넘는 아이콘을 하나의 시각 언어로 만든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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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5:38:13Z</updated>
    <published>2026-09-09T05: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햄버거 메뉴 아이콘 하나를 정하는 데 156개의 시안이 필요했다.   서로 다른 시안의 간격은 0.25px에 불과했다.  화면에서 한눈에 구분하기 어려운 차이를 놓고 계속 비교한 끝에 하나를 골랐다. 아이콘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장면일지 모르지만, 바깥에서 보면 조금 집요해 보인다.  메뉴를 펼치는 작은 표시 하나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써야 할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AhxbXHDf_ZQ-iUr5U-XFwgGRq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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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권에 예민한 디즈니가,  왜 AI와 손을 잡았을까? - AI를 고소했던 디즈니가 OpenAI와 계약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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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5:40:45Z</updated>
    <published>2026-09-04T08: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작권에 예민한 디즈니가, 왜 AI와 손을 잡았을까? AI에게 &amp;ldquo;디즈니풍으로 만들어줘&amp;rdquo;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올해 초 디즈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 하는 AI 이미지가 쏟아지면서 한동안 논란이 뜨거웠습니다.  &amp;ldquo;이거 원작자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야?&amp;rdquo;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의외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에 누구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2Obab6_3oiBQNcLiIhOO7OGbL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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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두려운 건  토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불안을 없애는 대신 직접 경험하게 만든 토스의 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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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8:53:33Z</updated>
    <published>2026-08-20T08: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꽤 많은 일은 AI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 자료를 찾고, 디자인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업무 자동화를 할 때도 AI를 씁니다. 개발이 필요하면 Codex를 켜고, 간단한 작업과 기획은 ChatGPT를 쓰는 일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쯤 되면, 내가 일을 하고 있는 건지, AI가 일을 하고 있는 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더 심화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y_stb1AiON8uNqIYey-XKmU4r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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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로였던 Instagram 로고, 벌써 익숙해졌습니다 - 혹평 속에서도 빠르게 익숙해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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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9:42:41Z</updated>
    <published>2026-08-18T09: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Instagram의 새로운 워드마크에 대한 글을 썼었죠. 제 평가는 꽤 부정적이었습니다. 기존 필기체가 가지고 있던 움직임은 사라졌는데, 필기체에 미련 남은 애매한 로고처럼 보였거든요.   직접 수정해 본 이미지를 Threads에 올려봤습니다. 별생각 없이 올렸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나라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의견을 남겼습니다.  누군가는 제가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cFvvR_a4D8s2mun2iPHMIMpgA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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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의 새 로고, 필기체에 종말을 고하다 - 10년 만에 필기체의 움직임이 사라진 리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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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8:14:40Z</updated>
    <published>2026-08-14T08: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약 10년 만의 워드마크 교체입니다. 인터넷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들 아직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겠죠.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저는 새 로고를 처음 봤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quot;인스타그램이 필기체에 종말을 고했구나&amp;quot;  물론 엄밀히는 틀린 말입니다. 새 Instagram 역시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IaZAeM88NVCmMIfBJAxSsudaH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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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는 왜 사용량을  공짜로 퍼줄까? - 초기화에 숨겨진 ChatGPT의 리브랜딩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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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8:31:16Z</updated>
    <published>2026-08-13T08: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어떤 AI 서비스를 구독하고 계신가요? 저는 ChatGPT&amp;nbsp;Plus를 결제해 Codex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Gemini를 제공해 주는데도 말이죠.  원래는 Perplexity를 주력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이른바 &amp;lsquo;카쫀쿠 대란&amp;rsquo; 때 ChatGPT Pro를 경험하면서Agent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amp;nbsp;Plus로 내려온 지금도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ICytFmOKHB4BUHEvVRfgQ0cmP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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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le은 가짜를 찾는 대신 &amp;lsquo;진짜&amp;rsquo;를 증명하려 한다 - AI 시대에서는 출처도 UX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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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9:41:23Z</updated>
    <published>2026-08-12T09: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은 더이상 진실을 가리키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AI로 만든 이미지가 실제 사진과 구분하기 어려워지면서, 우리가 화면에서 보는 이미지가 카메라로 촬영된 것인지, AI가 만든 것인지 눈으로만 판단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해법은 비교적 명확했습니다. AI가 만들었다면, AI가 만들었다고 표시하자.  이는 범법으로 이어질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wp7snL6qB7rexECJ5lNsst8zH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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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고를 바꾸지 않는 것도 리브랜딩이 될 수 있다? - 코카콜라는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다시 설계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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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8:28:12Z</updated>
    <published>2026-08-11T08: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카콜라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200개가 넘는 시장에 적용되는 대규모 리브랜딩입니다. 패키지부터 매장, 디지털 콘텐츠, 자판기와 냉장고까지 코카콜라가 보이는 거의 모든 곳이 새로운 브랜딩에 맞춰 바뀔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정작 가장 중요한 로고는 바뀌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보통 리브랜딩이라고 하면 새로운 로고부터 떠올립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zEKrKeiWG-Pasy1cVqSWBWCfb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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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디자인 직무는  다시 합쳐지고 있을까? - 토스가 디자이너 직무를 2개로 줄이고, 해외기업이&amp;nbsp;역할을 재정의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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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8:10:40Z</updated>
    <published>2026-08-10T08: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토스는 디자인 직무 체계를 크게 바꿨습니다. 기존에 6개로 나뉘어 있던 디자인 직무를 Product Designer와 Visual Designer, 두 개로 통합했습니다.  Product Designer와 Tools Product Designer는 하나의 Product Designer로 합쳤고, Platform Designer, Interac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MMh4-NC936aQkbsREKJ-d35O7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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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간 제작된 새 브랜딩은  왜 6일만에 버려졌나 - 리서치가 많아도 놓칠 수 있는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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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9:16:28Z</updated>
    <published>2026-08-05T09: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300명이 넘는 사람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여러 차례 초안을 다듬었고, 학교의 157년 역사를 조사했습니다. 그렇게 완성한 로고는 공개된 지 엿새 만에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트리니티대학교가 최근 겪은 일입니다. 트리니티대학교는 지난 7월 29일 새로운 브랜드와 웹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2003년부터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7FsMqUJMT3rDLONuZEBqLNnFa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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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UX 리뷰를 맡겨도 될까? - 최신 모델과 연구로 확인한 AI UX 리뷰의 가능성과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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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7:50:17Z</updated>
    <published>2026-08-05T07: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에게 맡겨보는 UX 리뷰.&amp;nbsp;솔깃한 말이긴 하죠. 솔직히 필자도 몇번 해본 적 있습니다. 매번 팀원한테 물어보고, 리뷰받고, 개선점 도출해 달라고 하는건 너무 번거롭고 오래 걸리지만, AI가 즉석에서 알려주는 UX 리뷰는 솔깃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논쟁이 되는 주제이긴 하지만, Fable이나 5.6 Sol 같은 고성능 모델이 나온 지금은 좀 다를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QzIhE_xoZGtXCmUgnb6ueDyYw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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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gma 부사장이 실패한 디자인을 보여달라고 한다 - AI가 높여버린 디자인 포트폴리오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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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07:09Z</updated>
    <published>2026-08-04T08: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Figma의 제품 디자인 부사장 Noah Levin은 디자인 지원자들에게 조금 뜻밖의 조언을 했습니다. 성공한 최종안뿐 아니라, 실패하거나 폐기한 프로토타입도 보여주세요. 채용 과정에서는 누구나 가장 잘 만든 결과물을 내고 싶어 합니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시안이나 선택받지 못한 방향은 되도록 감추게 됩니다. 그런데 Levin은 왜 정반대의 조언을 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I9711OIcglQWexZEMel3ZlgOK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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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ckOverflow의 개혁은 왜 5주 만에 끝났나 - AI 시대의 신뢰를 내세운 리브랜딩이 커뮤니티와 충돌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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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8:29:06Z</updated>
    <published>2026-08-03T08: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컴공과를 나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머를 꿈꿨고 컴퓨터가 좋아서 컴공과에 진학한 진성 공돌이였습니다.  제가 군대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오늘날처럼 ChatGPT가 널리 사용되지는 않았습니다. 개발하다 막히면 오류 메시지를 구글에 검색하고, 정체불명의 인도인 개발자가 올린 유튜브 영상을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O6wnk-NlRn_Mu0Auqk9Dk-Pqy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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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완벽하게 만들수록,  피그마는 왜 손맛을 남겼나 - Config 2026이 보여준, AI 이후에도 캔버스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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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42:08Z</updated>
    <published>2026-07-30T07: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도 Threads나 Medium 같은 블로그를 보다 보면 &amp;lsquo;이제 디자이너는 진짜 끝났습니다&amp;rsquo;라든지 &amp;lsquo;Figma is DEAD&amp;rsquo;&amp;nbsp;같은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새로운 디자인 도구가 나올 때마다 매번 이 소리를 들어왔던 거 같네요.  물론 단순한 과장으로만 치부하기도 어렵습니다. Canva는 한 번의 프롬프트로 편집 가능한 디자인과 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3m1QkHYEO_3LTJSjq121GwQ5s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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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는 8년간 쌓은 디자인 시스템을 왜 다시 만들었을까 - 사람이 읽는 가이드에서, AI가 사용할 수 있는 작업 환경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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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5:11:23Z</updated>
    <published>2026-07-29T05: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작동하는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컴포넌트가 충분히 쌓였고 조직 안에서 사용 방식까지 자리 잡았다면, 보통은 기존 시스템을 확장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많은 제품이 의존하는 시스템을 교체하는 데는 큰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메타는 8년 동안 발전시킨 내부 디자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오픈소스 시스템 A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ocb1x1WLvVdTi8Fx3Ux20q_sJ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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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은 왜 디자인 시스템에 로고까지 만들었을까 - 버튼 모음에서 당근을 만드는 또 하나의 제품이 된 SE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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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9:11:00Z</updated>
    <published>2026-07-28T09: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로고는 회사나 서비스에 붙습니다.  그런데 당근은 내부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시스템에도&amp;nbsp;&amp;lsquo;SEED&amp;rsquo;라는 이름을 붙이고, 전용 로고와 컬러까지 만들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버튼과 입력창을 모아둔 UI 키트에 불과하지 않나요? 당근은 왜 여기에 별도의 브랜드까지 필요하다고 판단했을까요? 디자인 시스템은 버튼 모음이 아닙니다  SEED는 2021년, 앱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gs%2Fimage%2FpMQ9kE7DGlb25LPL1VpbOfg0S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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