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I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 />
  <author>
    <name>intuens</name>
  </author>
  <subtitle>매일의 보폭과 호흡, 그리고 문장이 만나는 공간입니다.달리는 몸, 머무는 마음, 기록하는 손으로 &amp;lsquo;나&amp;rsquo;를 알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Fes</id>
  <updated>2026-04-19T16:02:42Z</updated>
  <entry>
    <title>'내 탓'이라는 오래된 답을 지워준 명리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23" />
    <id>https://brunch.co.kr/@@iFes/23</id>
    <updated>2026-10-08T03:04:54Z</updated>
    <published>2026-10-08T03: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평강 공주 마인드를 버리고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이렇게 장점이 많은 사람인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스스로의 가치를 모르고 있어요. ​ 일주일 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인 화요일 저녁. 명리 수업에 가는 날이다. 지난 학기에 초급반을 시작으로 같은 교수님께 중급반 수업을 듣고 있다. 함께 공부하는 분들과 사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tb4Vj8_S0RUttJ5REcNFg8dVq6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싱잉볼 명상 4주차: 소리 안에서, 지금 여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21" />
    <id>https://brunch.co.kr/@@iFes/21</id>
    <updated>2026-09-28T10:45:27Z</updated>
    <published>2026-09-28T10: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잉볼 명상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 오지 않기를 바라던 날이기도 했다. 네 번의 수업이 끝난다는 것이 아쉬워서 마지막이라는 단어조차 낯설게 느껴졌다. ​ 하필 오늘,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평소라면 25분이면 갈 길을 버스로 한 시간을 넘게 가야 했다. 집에서 초정치유마을까지 가는 버스는 한 시간에 한 대뿐이어서,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아침부터 도착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jHt7MX207Oo927csNjxOJrqs7V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싱잉볼 명상 3주차: 마음을 담아 울리는 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20" />
    <id>https://brunch.co.kr/@@iFes/20</id>
    <updated>2026-09-25T13:40:26Z</updated>
    <published>2026-09-25T01: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세 번째 싱잉볼 수업이다. 싱잉볼 수업이 있는 날이면 알람이 울리기 전에 새벽부터 눈이 떠진다.   싱잉볼이 잔잔하게 울려 퍼지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오직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나는 그 순간을 많이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오늘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2인 1조로 싱잉볼 세션이 진행됐다. 지난주에는 몸 가까이에서 싱잉볼의 진동을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IjiY62KpcJD29_zG8nfMby7kdH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싱잉볼 명상 2주차: 소리가 몸을 지나가는 동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9" />
    <id>https://brunch.co.kr/@@iFes/19</id>
    <updated>2026-09-25T13:02:53Z</updated>
    <published>2026-09-04T13: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정 치유마을 싱잉볼 명상 클래스 두 번째 시간. 오늘은 소리를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느껴본 하루였다. ​ 수업이 시작되기 전,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다양한 크기의 싱잉볼을 말렛으로 하나씩 쳐보았다. 싱잉볼의 크기에 따라 소리와 진동이 꽤 많이 달랐고,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소리를 내는 싱잉볼을 골랐다. ​ 오늘 내 손에 들어온 싱잉볼은 지난주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a-4yUMmU6OB3iY58vamJ3SNuS1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싱잉볼 명상 1주차: 소리 안에 고여있는 물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8" />
    <id>https://brunch.co.kr/@@iFes/18</id>
    <updated>2026-09-25T13:00:00Z</updated>
    <published>2026-08-20T03: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댓힐링에서 진행하는 명상 클래스에 참여했다. 명상은 집에서 매일 하고 있지만, 오랜만에 여럿이 함께 호흡하니 현재에 머무는 일이 한결 수월했다. ​ 오늘은 코끝으로 드나드는 숨에만 머물지 않고 명치와 단전까지 더 깊이 숨을 내려보았다. ​ 잠깐 사이에 숨을 따라 나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 역시 명상이 좋구나 ​ 본격적인 수업 전 짧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GY9WasFtX4LK9P5mEe94IsRemi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리는 같아도, 서 있는 나는 달라졌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7" />
    <id>https://brunch.co.kr/@@iFes/17</id>
    <updated>2026-08-07T13:18:55Z</updated>
    <published>2026-08-07T13: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예전에 썼던 일기를 다시 읽어보았다.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 세상과 나를 격리해야만 했던 그 시절에 썼던 글들. 지금 읽어보니 그때의 나는 날이 많이 서 있었고, 무언가에 쫓기듯 단호하게 정답을 찾으려고만 했다. ​ 지난 몇 년간 내 삶은 작은방 한 칸에 멈춰 있었다. 갑작스러운 아빠를 간병해야 했고, 동시에 소리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_6j3m2c5mgxK9xdbcks5qI0VnJ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호프를 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기 시작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6" />
    <id>https://brunch.co.kr/@@iFes/16</id>
    <updated>2026-07-30T07:38:34Z</updated>
    <published>2026-07-30T07: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가장 기다리고 있었던 영화 &amp;lt;호프(hope)&amp;gt;를 봤다.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은 엄청난 몰입감으로 순식간에 지나갔다.  영화 &amp;lt;호프&amp;gt;는 외계인들이 노인들만 주로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amp;lt;곡성&amp;gt;처럼 관객이 주인공에 깊게 이입해서 고민하고, 의심하고, 추리하며 결말을 곱씹게 만드는 영화는 아니다. 압도적인 액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wDpFfbXGveQrL-i8ifC2F2n_lo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의 장독대에는 고양이가 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5" />
    <id>https://brunch.co.kr/@@iFes/15</id>
    <updated>2026-07-23T10:08:30Z</updated>
    <published>2026-07-23T10: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시작된 집 정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앞마당을 채우고 있던 항아리들을 비워내고 마지막으로 마주한 곳은, 뒷마당의 오래된 항아리들이었다. 긴 세월 동안, 우리 집의 역사이자 가보로서 자리를 지켜온 장독대. 하지만 그곳은 단순히 오래된 물건이 모여있는 자리가 아니었기에 선뜻 손을 댈 수 없었다. ​ 엄마는 혹여나 항아리를 치웠다가 부정이라도 탈까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9PCHzQaNnvcoUsd62TZhAKVgfs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을 호흡하다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4" />
    <id>https://brunch.co.kr/@@iFes/14</id>
    <updated>2026-07-08T12:20:30Z</updated>
    <published>2026-07-08T12: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좌선이 아닌, 캠핑용 의자에 앉아 명상을 했다. 그 의자는 불편할 거라며 소파처럼 편안한 의자로 바꾸어 주려는 주변의 배려를 사양하고, 준비된 의자에 그대로 앉았다. ​ 오늘 명상 수업의 주제는 '인생은 행복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행복은 삶을 편안하게 만들지만, 때로는 지나치게 안전하고 반복적인 일상으로 이끌어 공허함을 남기기도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noN-KTENNs4it72NrhmHLYzCyB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종사 비탈길에서 배운 아빠의 여행법 - 내리막길이 가르쳐준 &amp;lsquo;함께 걷는 속도&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3" />
    <id>https://brunch.co.kr/@@iFes/13</id>
    <updated>2026-06-20T07:01:56Z</updated>
    <published>2026-06-20T07: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전쯤부터 아빠가 어디 가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최대한 빨리 일정을 잡아 떠났다. 이제는 자동차에 오르고 내리는 것조차 힘겨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아빠와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음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아빠의 손가락이 TV 화면 속 간절곶을 가리키면 며칠 내로 포항으로 향했다. 차가 밀리는 시간을 피해 새벽부터 핸들을 잡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Gpq9bCIjivKIMzw2qksskAYBgK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윤회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며, &amp;lt;코끝, 호흡&amp;gt;을 읽고 - 행복이 머무는 자리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2" />
    <id>https://brunch.co.kr/@@iFes/12</id>
    <updated>2026-07-21T16:14:12Z</updated>
    <published>2026-06-17T08: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 지도자 수업 때 특강으로 몇 번 뵈었던 리 선생님께서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이 카톡으로 전해졌다. 반가운 마음에 망설임 없이 바로 알라딘 앱을 켜고 주문을 했다. 마침 총무님의 책도 같은 날 출간되었기에, 두 배로 설레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결제를 마쳤다. ​ 리 선생님께서 세상에 선보인 책의 제목은 &amp;lt;코끝, 호흡&amp;gt;이다. 코끝으로 드나드는 숨에 집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SL7M8dihXFBMGSp2c-9cQkgmW5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지키는 관계의 적정 온도 - 불편한 예의보다 안전한 거리가 필요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1" />
    <id>https://brunch.co.kr/@@iFes/11</id>
    <updated>2026-06-12T11:18:00Z</updated>
    <published>2026-06-12T08: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시작은 밥 한 끼다.​그저 늘 있는아무것도 아닌한 번의 식사 자리.접대가 아닌 선의의 대접.​돌아가면 낼 수도 있는,다만 그날따라내가 안 냈을 뿐인 술값.​바로 그 밥 한 그릇이,술 한 잔의 신세가다음 만남을단칼에 거절하는 것을거부한다. ​​  드라마 &amp;lt;비밀의 숲&amp;gt;에 나오는 이창준의 대사다. 드라마를 거의 안 보는 내가, 주변인들의 추천으로 보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jrL_Es7SqbCTkqXQ5wKy7pX0gs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백 마디 요란한 말보다, 조용한 삶의 뒷모습으로 - 낮고 작은 곳에서부터 최선을 다하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10" />
    <id>https://brunch.co.kr/@@iFes/10</id>
    <updated>2026-05-20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5-20T08: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위해 책을 한 권 사두었으니 학원에 들르라는 노교수님의 문자를 읽자마자,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지 모른다. 나는 책을 선물 받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선물에는 보내는 사람의 고민과 취향이 같이 담기기 마련이지만, 책은 오로지 받는 이의 성향과 가치관을 깊이 헤아려야만 고를 수 있는, 가장 사려 깊은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z99ot9ONUn3dpBDD9BZlFwb92e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마주하는 법 - 기록하는 일기와 머무르는 명상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9" />
    <id>https://brunch.co.kr/@@iFes/9</id>
    <updated>2026-05-13T06:37:48Z</updated>
    <published>2026-05-13T06: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안씨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  참 오래전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온 말이다. 스트레스를 해소 방법이 궁금해서라기보다,  &amp;quot;도대체 스트레스를 풀고 사는 거야?&amp;quot;  라는 답답하고 안타까움이 섞인 질문임을 잘 알고 있었다. 이런 말을 많이 듣다 보니 어느덧 스스로에게도 의구심이 생기곤 했다.  '내가 정말 스트레스를 풀며 살고 있긴 한 걸까?'하고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zYH3UtlvBIOHFBHpDIGq23Wl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 - 나를 다스리는 식탁, 나를 깨우는 한 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8" />
    <id>https://brunch.co.kr/@@iFes/8</id>
    <updated>2026-05-11T01:42:49Z</updated>
    <published>2026-05-11T01: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 ​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끈 영상에서 우연히 마주친 문장이다. 음식을 먹는다는 건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의 에너지를 내 몸으로 전이시키는 숭고한 과정이다. 따라서 생명을 태하는 태도가 곧 내 몸을 대하는 태도가 되고, 나아가 내 삶을 결정한다는 말이었다.  ​ 특히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탐하거나 폭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N35BDvPneGtPoLT_ogHnxCBsWv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꾸준함을 기르는 일 - 수풀림 작가님이 증명한 10년의 '꾸준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6" />
    <id>https://brunch.co.kr/@@iFes/6</id>
    <updated>2026-05-06T05:42:41Z</updated>
    <published>2026-05-06T05: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함'만큼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이 있을까. 그리고 이 단어만큼 실천하기 어려운 말이 있을까. 어떤 유명 pd가 말했다. 예전에는 대단한 사람이 대단해 보였는데, 이제는 꾸준한 사람이 가장 대단해 보인다고. 나 역시 꾸준하지 못한 스스로에게 매번 실망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작년 여름, 변화를 향한 간절함으로 결심했다. 매일의 보폭은 다르더라도 결코 멈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kCgKros6QTqSXpAfEZX0WOqCi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한 시작 앞에서: &amp;lt;시리어스 맨&amp;gt;이 내게 준 대답 - 진지함(Serious)이라는&amp;nbsp;굴레에서 빠져나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5" />
    <id>https://brunch.co.kr/@@iFes/5</id>
    <updated>2026-05-02T12:15:12Z</updated>
    <published>2026-05-02T08: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영화 &amp;lt;시리어스맨&amp;gt;의 주인공 래리를 떠올린다. 이 영화는 불행의 진의를 찾으려 애쓰던 과거의 나에게, 삶은 그저 '이유 없이 발생하는 사건들의 연속'이라는 명쾌한 해답을 들려주었다. 덕분에 나는 삶의 굴곡에 지나치게 진지해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게 됐다.  영화에는 평범하고 선하게 살아온 한 남자가 등장한다. 한 가정의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gGENOb45RR1OMtgxSNIM3RruQ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분의 정적, 그리고 치유 - 흔들리는 마음을 세우는 40분의 호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4" />
    <id>https://brunch.co.kr/@@iFes/4</id>
    <updated>2026-07-30T09:01:54Z</updated>
    <published>2026-05-01T04: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아 양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눈을 감는다. 명상을 시작하기 전, 총무 선생님께서 주신 따뜻한 차 덕분에 몸이 기분 좋게 나른해져 있었다. 명상의 시작은 늘 그렇듯, 코끝으로 드나드는 숨에 오롯이 집중하는 것이다. 환절기 특유의 건조하고 마른 공기가 코안으로 들어온다. 숨의 흐름에 따라 횡격막이 움직이고 배가 부풀어 오른다. 아랫배가 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xmpzaqbVHK99ppPTyenWRaOGML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요한 은신처, 그 안에서의 머무름 - 오직 나를 위한 커피 한 잔의 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3" />
    <id>https://brunch.co.kr/@@iFes/3</id>
    <updated>2026-05-03T18:12:44Z</updated>
    <published>2026-04-28T08: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부터 하늘에는 비가 올 듯 말 듯 흐린 먹구름이 가득했다. 커피 한 잔이 간절하게 떠오르는, 딱 그런 날씨. 원래는 엄마의 혈액 검사가 끝나고 병원에서 곧장 집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날씨를 핑계 삼아 카페로 운전대를 돌렸다.  우리가 향한 곳은 카페 &amp;lt;뵈르뵈르 하우스&amp;gt;.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처럼 프랑스의 한 카페를 옮겨놓은 듯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3DwZd-guUfn_Ksd1TMuRx7X6zj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명상을 시작하게 된 이유 - 내가 찾은 고요, 비우는 글쓰기와 머무는 명상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es/2" />
    <id>https://brunch.co.kr/@@iFes/2</id>
    <updated>2026-07-20T15:36:46Z</updated>
    <published>2026-04-25T07: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이유를 묻다 보면 그 끝은 죽음에 닿는다. 그러니 '왜 사는가'를 묻기보다 '주어진 이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해야 한다. 내가 고민해야 할 몫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 뿐인데, 머리와 달리 마음은 늘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 사이를 헤매느라 정작 '지금'을 살지 못했다.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각자의 힘든 사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es%2Fimage%2FazIIOaTmV_ry8idJ20Xp5Kh4z9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