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상향팩폭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 />
  <author>
    <name>9699841467b84e8</name>
  </author>
  <subtitle>현직 중앙부처 공무원+래퍼본능+영끌 레버리지 폭망+전략적설계자+고 메타인지. 철밥통,따분함의 상징인 공무원에 대한 편견파괴, 힙한 반전. 실패의 재해석.긍정에너지 전도사.</subtitle>
  <id>https://brunch.co.kr/@@iFSD</id>
  <updated>2026-04-25T07:13:17Z</updated>
  <entry>
    <title>계좌는 손절,인생은 우상향/커진 조직, 깊어진 리더십  -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리더의 기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77" />
    <id>https://brunch.co.kr/@@iFSD/77</id>
    <updated>2026-10-07T00:32:38Z</updated>
    <published>2026-10-07T00: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합니다.30년의 일터 회고를 브런치에 연재중입니다)  1. 커진 조직의 무게, 리더십의 판이 바뀌다 조직의 규모가 커진다는 것은 단순히 관리해야 할 인원수나 예산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리더가 감당해야 할 복잡성과 리더십의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게 높아짐을 뜻한다.작은 조직에서는 리더 한 사람의 뛰어난 실무 역량과 강력한</summary>
  </entry>
  <entry>
    <title>AI를 이길 생존전략 - 'Attitude'가 답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76" />
    <id>https://brunch.co.kr/@@iFSD/76</id>
    <updated>2026-09-30T01:43:55Z</updated>
    <published>2026-09-29T04: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AI)이 인간 지능의 영역을 무서운 속도로 넘보고 있다. 과거에는 수년의 짬밥과 야근으로 겨우 쥐어짜 내던 보고서 목차나 정책 기획안이, 이제는 AI에 몇 줄 입력하면 몇 초 만에 툭 떨어진다.이 지능의 대중화가 가져올 가장 놀라운 변화는 &amp;lsquo;역량의 상향평준화&amp;rsquo;다. 누구나 AI라는 성능 좋은 직원을 끼고 일하다 보니, 내놓는 결과물의 평균 수준이</summary>
  </entry>
  <entry>
    <title>영원히 잠들어 있길 바랐던 전투본능 - 조직을 망치는 리더는 한결같이 사람만 좋은 리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73" />
    <id>https://brunch.co.kr/@@iFSD/73</id>
    <updated>2026-08-26T11:59:19Z</updated>
    <published>2026-08-25T11: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는 &amp;quot;좋은 게 좋은 거지&amp;quot;라며 세상 무해한 표정으로 허허 웃는 평화주의자 모드를 유지한다. 나름의 내공이 쌓인 만큼, 이제는 굳이 인상 쓸 일 없이 너그럽고 쿨한 '마음 편한 선배'로 남고 싶은 게 솔직한 속내다. ​하지만 조직이라는 생태계가 늘 내 마음대로 흘러가는건 아니다. 예상치 못한 스펙타클한 위기 상황이 터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영원히</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열정의 반만 업무에 닿는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72" />
    <id>https://brunch.co.kr/@@iFSD/72</id>
    <updated>2026-08-25T08:52:07Z</updated>
    <published>2026-08-21T06: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가장 경계하는 순간은 조직의 효율성에 조용히 균열이 가는 때다. 각기 다른 성향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니, 매 순간이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물려 돌아갈 수는 없다. 일터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발생하는 작은 잡음이나 느슨함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부산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유독 시선이 멈추는 장면이 있다. 바로 업무</summary>
  </entry>
  <entry>
    <title>계좌는 손절해도 인생은 우상향/퍼스널 파운데이션 - 직함이 사라진 자리의 나를 미리 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22" />
    <id>https://brunch.co.kr/@@iFSD/22</id>
    <updated>2026-09-01T10:25:32Z</updated>
    <published>2026-08-16T09: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합니다.30년의 일터 회고를 브런치에 연재중입니다)  어느 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직함이 모두 사라진 자리에서, 나는 누구인가.명함의 윗줄에 적혀 있는 기관장 또는 부서장이라는 직책, 그것이 부여하는 의사결정 권한, 결재 라인,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만들어주는 일상,이 모든 것이 어느 날 사라진다고 가정해보자. 사라진 그 자리에 무엇이 남</summary>
  </entry>
  <entry>
    <title>주식은 나락, 물욕은 우상향 - 기적의 리스크헷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69" />
    <id>https://brunch.co.kr/@@iFSD/69</id>
    <updated>2026-07-29T11:33:37Z</updated>
    <published>2026-07-20T04: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직 생활 30년 차, 웬만한 현안과 거친 민원 앞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나름 베테랑이라 자부하며 살아왔다. 위기관리 능력이야말로 뼈에 새긴 기본 소양 아니던가. 하지만 자본주의 시장은 늘 공공 행정의 범주를 아득히 초월한다. ​요즘 내 스마트폰 속 주식 앱은 매일 아침 &amp;lsquo;재난 문자&amp;rsquo;를 송출하고 있다. 국장(국내 증시)과 미장(미국 증시)이 짜고 친</summary>
  </entry>
  <entry>
    <title>쓰임새의 미학 - 호모콘스무스 vs 호모프라그마티쿠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68" />
    <id>https://brunch.co.kr/@@iFSD/68</id>
    <updated>2026-07-05T04:16:12Z</updated>
    <published>2026-07-05T03: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물건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사용하는 대상이다. 비싸든 저렴하든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오래 곁에 두지 않는다. 반대로 매일 손이 가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제 몫을 해내는 물건은 오래 함께한다. 돌이켜보면 이것은 물건에만 적용되는 기준이 아니었다. 사람도, 일도, 삶도 나는 늘 '쓰임'을 먼저 생각했다. 타고난 성향인지, 오랜 공직 생활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3000분의 1을 뚫는 우주의 기운 - 팔로워, 라이킷하시는 분들에게도 우주의 기운을 나눠드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67" />
    <id>https://brunch.co.kr/@@iFSD/67</id>
    <updated>2026-07-10T22:58:24Z</updated>
    <published>2026-07-01T11: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내내 예고치 않은 비가 쏟아지더니, 오후가 되자 거짓말처럼 하늘이 개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 날씨마저 완벽하게 세팅된 오늘, 나는 대전에서 열리는 한 학회에 참석하고 있다. ​학회의 꽃은 학술 발표라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모두의 눈이 가장 반짝이는 순간은 따로 있다. 바로 개회식의 하이라이트, 경품 추첨 시간이다. 1등 상품은 무려 최신형 맥</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젊어 보이는가,나만의 저속노화 루틴 - &amp;quot;철이 없어서 그래.&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64" />
    <id>https://brunch.co.kr/@@iFSD/64</id>
    <updated>2026-07-09T03:20:25Z</updated>
    <published>2026-06-21T11: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내 얼굴을 들여다보더니 요즘 왜 이렇게 좋아 보이냐고 물었다. 비결이 뭐냐고. 내심 관리의 승리라 믿으며 남편에게 슬쩍 자랑을 늘어놓았다. &amp;quot;사람들이 나더러 젊어 보인대&amp;quot; 남편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오래전 준비해 둔 답을 읊듯 뱉었다. &amp;quot;철이 없어서 그래.&amp;quot; 타격감이라곤 없는, 담백한 팩트였다. 철이 없다니. 30년</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쓰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63" />
    <id>https://brunch.co.kr/@@iFSD/63</id>
    <updated>2026-06-24T05:54:47Z</updated>
    <published>2026-06-20T06: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물었다. 그렇게 바쁜 사람이 글은 대체 언제, 왜 쓰냐고.​틀린 말은 아니다. 본캐는 공직에서 30년째 밥벌이를 해온 사람이고, 부캐는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서 가끔 촌철살인의 팩폭을 날리는 나름 주린이 인플루언서이며, 그 와중에 내 이름을 단 책까지 준비 중이다.   남들이 보기엔 일 벌이는 게 취미인 것 같겠지만, 정작 나는 이걸 억지로 벌인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사주)가는 곳마다 팬덤 - 올해는 유독 빛을 받는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61" />
    <id>https://brunch.co.kr/@@iFSD/61</id>
    <updated>2026-06-19T09:40:43Z</updated>
    <published>2026-06-17T14: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관의 해  병오년. 명리로는 상관(傷官)의 해라고 한다.  상관은 표현의 별이다. 드러내고, 말하고, 끼를 부리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기운. 내 사주 시간에도 같은 글자가 떠 있다고 한다. 을목 한 그루가 햇볕 한 줌을 머리에 이고 있는 모양이라나. 화초가 빛을 받으면 어쩌겠나. 꽃을 피우는 수밖에. 물론 나는 이런 걸 깊이 믿진 않는다. 재미로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SD%2Fimage%2FJ6EfwUqWScBEIZKbvvebHyfSIQ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악플에 타격감이 없는가 - 부캐: 나름 주식 커뮤니티 인플루언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56" />
    <id>https://brunch.co.kr/@@iFSD/56</id>
    <updated>2026-06-17T06:09:55Z</updated>
    <published>2026-06-17T02: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캐는 30년 차 공무원, 부캐는 주식커뮤에서 나름 팩폭 좀 날리는 사람. 팔로워가 좀 붙으니 악플도 같이 붙었다.   근데 신기한 게 있다. 나는 악플에 타격감이 거의 없다. &amp;quot;어차피 운이었네.&amp;quot; &amp;quot;그 정도로 자랑이냐.&amp;quot; 수익 인증에는 잘난 척한다고, 손절 인증에는 &amp;quot;그럴 줄 알았다.&amp;quot; 벌어도 욕, 잃어도 욕. 보통은 이쯤이면 멘탈이 흔들린다는데,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SD%2Fimage%2FFhVBsrMCblgS0eyNUuZY6YSlxz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타인지가 높으시네요,  - 내 삶의 CEO로 산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55" />
    <id>https://brunch.co.kr/@@iFSD/55</id>
    <updated>2026-06-17T08:48:18Z</updated>
    <published>2026-06-16T08: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정보경찰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마친 뒤였다. 이어진 식사와 커피 타임,  내 옆자리에 앉은 정보관에게 내 브런치 계정 내소개를 슬쩍 보여주었다. 내 글, 내 일상, 그리고 나의 생각들이 담긴 페이지였다. 정보관이 쓱 훑어보고 고개를 들며 툭 던진 한마디.​&amp;quot;교수님, 메타인지가 엄청 높으시네요.&amp;quot; ​나는 웃으며 커피를 한 모금 들이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SD%2Fimage%2FEtMe7XlN45fqIsw3el4ectZZMO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페이스 엑스와 내가 탄 로캣랩 - 내 계좌는 손절해도 내 믿음만은 우상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53" />
    <id>https://brunch.co.kr/@@iFSD/53</id>
    <updated>2026-06-17T06:20:36Z</updated>
    <published>2026-06-16T00: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이스엑스가 상장하자마자 마구 오른다.  그 옆에서 로켓랩은 며칠째 횡보 중이다. 같은 우주인데 누구는 발사대를 떠났고 누구는 카운트다운만 반복한다. 그러자 사람들이 욕을 하면서 로켓랩을 팔고 스페이스엑스를 산다. 오른 걸 사고 안 오른 걸 버린다. 마음은 이해한다. 빨간 거 옆에 파란 거 들고 있으면 누구라도 속이 뒤집힌다. 근데 그게 보통 지는 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SD%2Fimage%2FSOv50LI82vmyhmLr8IbEk5uXcG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떻게 5분만에 사람을 얻는가 - 나만의 리더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52" />
    <id>https://brunch.co.kr/@@iFSD/52</id>
    <updated>2026-06-20T14:02:58Z</updated>
    <published>2026-06-15T10: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얻는 데 거창한 권위는 필요 없다. 내겐 단 5분이면 충분하다.  ​지난 토요일, 정보경찰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 자리에서 한 정보관이 내게 툭 던진 말이 있다.  &amp;quot;교수님, ㅇㅇㅇ정보관님이 교수님을 처음 뵙고 5분 만에 반했다던데, 오늘 겪어보니 납득이 되네요.&amp;quot;  ​반했다는 말. 그 짧은 고백에는 묘한 통찰이 숨어 있었다. 그들은 내게서 흔히 보</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행복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51" />
    <id>https://brunch.co.kr/@@iFSD/51</id>
    <updated>2026-06-17T06:12:18Z</updated>
    <published>2026-06-14T04: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행복하다.  이걸 입 밖에 내는 것도 눈치 보이는 시대지만, 어쩌겠나. 사실이 그런걸. 심리학자들이 행복의 조건을 한참 연구해놨길래 들여다봤더니, 내 요즘이 거기에 어쩌다 다 들어맞아 있더라. 노린 것도 아닌데. 그래서 좀 웃겼다. 일단 사람은 자기 일을 자기가 굴린다고 느낄 때 행복하다고 한다. 자율성이라나. 나는 지금 내 방식대로 일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SD%2Fimage%2FHUl7i0rJtMvrmjmFC_Qwb_akxj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썰이 강의가 되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49" />
    <id>https://brunch.co.kr/@@iFSD/49</id>
    <updated>2026-06-13T07:49:34Z</updated>
    <published>2026-06-13T05: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에 서울행 기차를 탔다. 강의 하나 때문에. 주말에 일하러 가는 공무원은 어딘가 좀 안쓰럽지만, 강의료가 허용 한도 안이라는 걸 확인한 뒤라 마음은 가벼웠다. 아는 분의 제안으로 잡힌 자리였다. 갈등 관련 공부를 하는 분들 앞에서, 농업정책 사례로 공공갈등관리 이야기를 해달라고. 듣는 순간 묘하다고 생각했다. 갈등 현장을 진짜로 다루는 사람들</summary>
  </entry>
  <entry>
    <title>쓸만한 무책임 - 리더가 행복한 조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48" />
    <id>https://brunch.co.kr/@@iFSD/48</id>
    <updated>2026-06-12T00:10:38Z</updated>
    <published>2026-06-12T00: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즐겁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걸 깨달음이라 부르긴 좀 그렇고, 무념무상의 경지라 하기엔 내가 너무 멀쩡하다. 그냥, 사소한 데 목숨 걸지않을 뿐이다. 누가 욕을 해도 나한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한다. 합리화 아니냐고? 맞다. 다만 잘 드는 합리화는 웬만한 명상보다 정신 건강에 이롭다. 악의를 품고 말하거나 뒤에서 욕하는 사</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일 중독&amp;rsquo;과 &amp;lsquo;프로&amp;rsquo;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46" />
    <id>https://brunch.co.kr/@@iFSD/46</id>
    <updated>2026-06-03T10:33:21Z</updated>
    <published>2026-06-03T10: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과장님,보통 직장인들은 월요병을 앓는데 과장님은 늘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아요.&amp;rdquo; ​오랫동안 공직 생활을 하며 동료들에게 종종 듣던 말이다. 그럴 만도 하다. 매달 통장에 찍히는 월급의 액수만큼만 영혼을 갈아 넣는 것이 현대 직장인의 미덕이자 &amp;lsquo;가성비&amp;rsquo; 좋은 삶이라는데, 나는 이상하게도 일이 재미있다.   문제를 마주하고, 얽힌 실타래를 풀고, 세상에</summary>
  </entry>
  <entry>
    <title>계좌는 손절해도 인생은 우상향 / 사주가 알려준 30년 - 명리의 언어로 풀어보는 한 사람의 일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FSD/42" />
    <id>https://brunch.co.kr/@@iFSD/42</id>
    <updated>2026-05-31T04:11:43Z</updated>
    <published>2026-05-30T14: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합니다.30년의 일터 회고를 브런치에 연재중입니다)  30년의 공직 생활을 돌아보는 언어는 한 가지가 아니다. 사건과 사람의 언어로 풀어낼 수도 있고, 정책과 보직의 언어로도 풀어낼 수도 있다. 이 책의 다른 장들은 그 두 가지 언어로 나의 30년을 입체적으로 복기한다. 여기서는 조금 다른 언어를 빌려보려 한다. 바로 명리(命理)의 언어, 사주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