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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ie J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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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업가를 도와 주는 기업 / 기업가의 대화상대 / 투자 및 경영자문 / 다양한 산업에서 투자와 자문을 하면서 느꼈던 경험 및 감정을 풀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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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3:2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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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을 잃어버린 어른들 - 아이의 한마디가 걷어낸 불필요한 필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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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1:46:12Z</updated>
    <published>2026-08-06T01: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는 일은 대부분 사람을 만나 대화하고, 조율하고, 협상하고, 설득하고,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상대가 하는 행동 하나, 말 한마디가 대개 의미를 가진다. 작은 칭찬도, 지나가는 불평 한마디도 목적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편하게 앉은 자리도 좀처럼 편하지 않다. 저 말이 왜 지금 나왔는지 배경과 의도를 읽어야 하고, 동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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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하기 싫은 일을 더 해야 한다 - 조직을 떠나 '내 일'을 찾은 사람들이 뒤늦게 마주하는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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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9:00:32Z</updated>
    <published>2026-08-04T09: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훨씬 더 많이 해야 한다.  누구나 한번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을 상상한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고민에 빠진다.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나는 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걸까?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차라리 내가 잘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어떨까. 하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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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과 트라우마가 사람을 만드는 방식 - 가장 거부했던 모습을 꼭 닮은 자신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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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4:41:05Z</updated>
    <published>2026-07-26T14: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시절, 나는 바둑학원에 다녔다. 어느 해 학교 대항 바둑대회가 열렸는데, 바둑학원에서 대표하는 학교는 그 학원에 다니는 학생 중 선수로 내보낼 만한 아이가 부족했다. 그래서 그 학교 대표로 내가 나가게 됐다. 나는 다른 학교에 다니는 다른 아이의 이름표를 달고 대회를 나가야만 했다. 나는 당시 대회에서 성적을 잘 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들키면 어떡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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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국은 어떻게 넷플릭스의 하청이 되었나 - 생존을 위해 핵심 가치를 내주는 미디어, 그 끝은 어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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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9:07:45Z</updated>
    <published>2026-07-20T09: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BS 드라마 〈김부장〉은 원래 MBC에서 편성이 논의되다가 SBS로 넘어갔다고 한다. 표면적으로는 제작비 이슈였다지만, MBC가 근래 디즈니플러스와 IP 거래를 활발히 해온 정황을 보면 넷플릭스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다.  편성 하나가 방송국의 사정만으로 결정되지 못하고 OTT와의 역학 속에서 움직인다는 것,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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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담아내지 못하는 것들 - AI를 맹신하는 것도, 경험을 나이로 재단하는 것도 같은 함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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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1:55:55Z</updated>
    <published>2026-07-19T01: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가 오면서 무언가를 시도하는 데 드는 실패 비용이 크게 낮아졌다. 일에 필요한 재료와 경험, 네트워크, 고객을 찾기가 훨씬 쉬워졌기 때문이다. 과거에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특정 영역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했고, 그들에게 배우는 것이 성장의 조건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것이 전혀 필요 없고 AI와 함께 일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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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받고 싶지만, 나를 내어주긴 싫은 사람들 - 직장인이 붙들고 있는 모순, 그리고 그 선을 다시 긋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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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4:18:03Z</updated>
    <published>2026-07-18T04: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는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음과 같은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상황은 대체로 이렇다.  회사에서 승진하고 인정받고는 싶은데, 열심히 일하고 싶지는 않다. 상사와 업무 스타일이나 성향이 안 맞는다. 상사에게 인정은 받고 싶은데, 친해지고 싶지는 않다. 주어진 업무 범위를 넘어서거나 스스로 나서서 일하고 싶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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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버텨온 줄 알았다. - 마흔 이후 마주하게 된 진짜 상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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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02:19Z</updated>
    <published>2026-07-04T03: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다 보면 한 가지 공통된 모습이 보인다. &amp;quot;나는 이 정도면 크게 욕심 없다.&amp;quot;, &amp;quot;여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다.&amp;quot;, &amp;quot;이 정도 했으면 나로선 할 만큼 한 것 같다.&amp;quot;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들인데, 과거의 의욕 넘치고 활기찬 모습이 아니다. 나는 1인 사업자라 계속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쌓아가야 하는 입장이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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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도움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선의가 어긋나는 순간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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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08:24Z</updated>
    <published>2026-06-29T08: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커리어 초창기부터 부침을 많이 겪었다. 그러다 보니 취업이나 이직 같은 고민이 늘 따라다녔고, 자연스럽게 선배님들이나 지인들에게 상담을 청하는 일이 잦았다. 지금은 내 사업을 하면서 끊임없이 누군가의 고민을 풀어주려 애쓰고, 또 내 고민을 나누며 1+1이 3이 되는 길을 찾고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사업처럼 give &amp;amp; t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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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산업 M&amp;amp;A가 어려운 이유 - 모두가 사고 싶고 모두가 팔고 싶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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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3:38:38Z</updated>
    <published>2026-06-28T03: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뷰티 산업에 투자도 했었고, 관련 M&amp;amp;A 자문 업무도 꾸준히 해왔다. K-뷰티는 붐을 넘어 고성장을 지속하면서 M&amp;amp;A 타겟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숫자가 이를 증명한다. 2024년 한국 화장품 총수출액은 2020년 75억 달러에서 102억 달러로 늘었고, 그해 한국은 프랑스를 제치고 미국 화장품 수입 1위 국가에 올랐다. 대미 수출액이 1년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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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오의 세상 - 우리가 보는 것은 전체의 일부분일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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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2:46:55Z</updated>
    <published>2026-06-21T02: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떠 스마트폰을 켜면, 어제까지 멀쩡하던 누군가가 하루아침에 온 세상의 표적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어떤 회사의 대표, 어떤 연예인, 어떤 평범한 개인. 댓글창에는 이미 수천 개의 비난이 쌓여 있고,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충분히 알기도 전에 &amp;quot;이런 사람은 망해야 한다&amp;quot;, &amp;quot;세상에서 매장되어야 한다&amp;quot;고 외친다. 그리고 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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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가 뜨는 이유 - 곰젤리 한 봉지에 담긴 산업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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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2:17:12Z</updated>
    <published>2026-06-16T02: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간식 코너의 곰젤리는 오래된 어린이 간식처럼 보인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식품&amp;middot;소비재 업계가 가장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키우고, 신제품을 쏟아붓는 카테고리 중 하나가 바로 젤리다. 왜 이 '심심해 보이는' 카테고리가 산업의 격전지가 됐는지, 시장 구조와 기업 전략의 관점에서 짚어본다.  먼저, 숫자가 말해주는 것  젤리 시장은 보는 리포트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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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향료 산업 &amp;mdash; K브랜드 성장의 숨겨진 존재 - 전방 산업의 성장을 조용히 받쳐주는 과점 구조의 알짜 B2B 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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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0:51:41Z</updated>
    <published>2026-06-06T00: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료는 뷰티&amp;middot;식품 산업의 숨겨진 알짜 산업이다  향료 산업은 소비자에게 브랜드가 보이지 않는다. 화장품 뒷면 성분표에 &amp;quot;향료&amp;quot;라고 한 줄로 표기될 뿐이고, 식품에서는 &amp;quot;천연향&amp;quot;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 있다. 하지만 그 향 하나가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좌우한다. 자본 시장 관점에서 이 산업의 매력은 뚜렷하다. 브랜드 기업과 OEM&amp;middot;ODM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Dr%2Fimage%2Fs9y7WeOOVEUrKBxibaxnkaXy3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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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적인 측면에서의 다단계 비즈니스 - 부정적인 시선 뒤에 숨어있는 흥미로운 비지니스 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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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4:14:37Z</updated>
    <published>2026-06-04T04: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과거 우연한 기회로 다단계 산업에 투자한 적이 있었다. 보통 재무적 투자자에게 다단계 산업은 투자 대상이 되지 않는다. 다른 산업과 연계되어 있는 다단계 업체에 투자를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단계 산업을 스터디하게 되었는데 산업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비즈니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몇 년 뒤, 미국에 있는 지인이 뷰티 쪽 OEM/ODM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Dr%2Fimage%2Fc22cXGgCIRZQU10QcNLM-teOz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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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가들이 놓치는 것 - 관료주의와 함께 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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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2:20:38Z</updated>
    <published>2026-06-01T02: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발 하라리의 신작 『넥서스』를 읽고 있다. 책의 핵심 내용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본 부분이 있었다. 생물은 기본적으로 자기와 다른 것, 새로운 것에 대한 혐오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사에서 새로운 것들은 과거에 마녀, 이단, 마법과 같은 단어로 지칭되며 배척당했다. 산업 혁명, IT 혁명을 거치며 기술이 발달하고 사회가 시스템화되면서 새로운 기술이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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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로 정의하는 것의 힘 - &amp;lsquo;나는 솔로&amp;rsquo;를 통해 바라보는 언어의 영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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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5:34:07Z</updated>
    <published>2026-05-30T05: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애 프로그램 &amp;lsquo;나는 솔로&amp;rsquo;를 즐겨 보는 편이다. 연애 프로그램이라서가 아니라 다양한 양상의 사람들을 반면교사 삼으면서 사람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기르는 데 있어서 좋은 교보재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amp;lsquo;나는 솔로&amp;rsquo;를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라 거대한 사회실험이라고 얘기한다.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께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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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트렌드는 투자대상이 될 수 있을까? - 유행으로 끝난 취미와 일상이 된 취미 사이, 자본은 어디서 갈렸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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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9:04:27Z</updated>
    <published>2026-05-26T08: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업병으로 인해 내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자본 시장 관점에서 바라보곤 한다. 펀드가 투자할 만한 대상인지, 상장까지 갈 만한 사이즈의 플레이어가 나올 수 있는 시장인지, 해당 시장에 자본이 많이 들어오면 어떤 시각 때문에 그런지, 그러한 시각이 지속 가능한 평가인지 말이다. 평소에 취미로 이런저런 운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Dr%2Fimage%2FM5lCRPcVZO2BkJ0KKJ33WiQ1b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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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산업은 다시 빛날 수 있을까? - 기후변화로 인한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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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4:22:30Z</updated>
    <published>2026-05-25T11: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장에 다녀왔다. 확실히 예약 부터 해서 예전 같은 느낌이 아니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최근 골프가 Covid-19 시절처럼 인기가 많지 않다는 것은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느낀 건 단순히 유행이 지난 것 이상이다. 구조적으로, 그리고 기후적으로 이 산업이 쉽게 회복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골프는 비싼 스포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Dr%2Fimage%2FceK7ZiuFsZdixKv98qryhPIXN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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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델 에이전시 기업의 상장을 보며 - K-콘텐츠 슈퍼사이클 위에서, 상장이라는 게임을 다시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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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5:42:49Z</updated>
    <published>2026-05-23T05: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모델 에이전시 관련 업무를 하면서,&amp;nbsp;에스팀이라는 국내외 톱 모델 에이전시가 주력인 종합 매니지먼트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회사는 대한민국 패션 모델계를 선도하고 있는 업체로서, 2026년 3월 6일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우선 '모델 에이전시 중심의 매니지먼트사가 상장을 갔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감정은 그동안 모델 에이전시 시장이 아직 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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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매각 타이밍은 언제일까? - 정답은 없으나 참고할 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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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7:22:13Z</updated>
    <published>2026-05-20T07: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면서 만나온 창업자들은 10에 9은 전부 엑시트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들어가는 고생과 스트레스를 생각해보면 엑시트 생각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다. 당연히 회사를 매각하고 싶은데 언제 해야 하나를 고민하는 분들도 많다.  수년간의 경험에서 나온 답은 이것이다. 정답은 없다. 다만 참고할 만한 것은 있다.  타이밍은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Dr%2Fimage%2FHgsyw131nASBoscfW4TaZjnVk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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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하는 사람들의 우울감에 대하여 -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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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2:12:38Z</updated>
    <published>2026-05-19T02: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는 것과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다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체감되는 차이는 끊임없는 우울감과 그것을 어떻게 감당하느냐의 문제다. 태생적으로 불확실성에 내성이 있거나, 리스크를 기회로 받아들이는 성향의 사람들은 이런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작을 수 있다. 그리고 보통 그런 사람들이 사업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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