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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인상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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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좋은글들을 공유하며 행복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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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5:5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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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은 해방이다 - 8월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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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1:17:05Z</updated>
    <published>2026-08-17T01: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하면 떠오르는 건 더위와 함께 달력 중간에 붉은 글씨로 박혀 있는 8.15 광복절일 것이다. 특히나 올해는 3일 연휴로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더욱 좋아하는 거 같다. 그런데 나는 해마다 이 광복절을 기쁨 보다는 슬픈 마음으로 맞이할 때가 많다. 물론 36년간 일제치하에서 벗어나 나라를 되찾은 일은 기뻐할 일이나, 그 이전에 그들에게 허망하게 나라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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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혼에는 친구가 되자 - 늙으막에는 연인이 아닌 친구같은 부부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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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7:01Z</updated>
    <published>2026-07-13T07: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간 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이있다. 부부가 수십년 이상을 같이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크고 작은 말다툼에서부터 이웃에서도 눈치 챌 정도로 고성도 나오는 싸움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부간 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 그대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넘어가곤 한다. 그래야 부부가 이혼서류 들고 법원에 가는 일 없이 수많은 고비를 잘 넘기고 은혼식이니 금혼식이니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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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은 젊음이다&amp;nbsp; - 7월달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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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8:45:30Z</updated>
    <published>2026-07-08T08: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을 누가 뭐라해도 무더위가 떠오르는 달이다. 일년 중 가장 더운 달이 바로 7월이다. 더위를 대표하는 절기인 초복 중복 말복 중 최소한 2개가 7월에 있기도 하다. 7월의 태양은 그야말로 용광로를 방불케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마다 최고 온도를 경신해 나가고 있다. 최근엔 유럽의 7월 무더위가 거의 살인적인 수준이라고 한다. 아파트에 에어컨을 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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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와 아직도? -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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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8:24:14Z</updated>
    <published>2026-07-03T08: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부지불식간에 흔히 사용하는 말 중에 벌써? 와 아직도? 라는 말이 있는데, 말 뜻의 차이는 참으로 크다. 벌써?는 긍정의 뜻이 많이 담겨있는데 반해, 아직도?는 뭔가 부정의 뜻이 많이 담겨있다. 벌써?는 기대한 것 보다 뭔가를 빨리 달성했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고, 아직도?는 기대한 것 보다 뭔가가 잘 되어가고 있지 않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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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자식간 분리과제 -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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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24:48Z</updated>
    <published>2026-06-29T08: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전에 다녔던 직장 동료들을 만나 식사모임을 하는 날이었다.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 한 친구가 자기 고등학교 친구의 이야기라며 조금은 뭔가 생각해 봄 직한 얘기를 해주었다. 동료의 친구 아들이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 법대에 들어가서 밥도사고 술도사고 했다는 것이다 그 아들은 그 뒤에 사법시험에 몇 번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바람에 결국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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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은 청춘이다 - 6월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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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2:03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은 여름이 시작되는 달이다. 추운 겨울에는 차라리 무더운 여름이 좀 나은 것 같기도 하다가, 막상 여름이 닥치면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나은 듯하다. 하지만, 굳이 여름과 겨울 중 하나를 고르라면 아마도 겨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요즘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마다 여름의 온도가 자꾸 올라가니 더욱 그럴 것이다.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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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와 눈과 입이 즐거운 계촌클래식축제 - 행복한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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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8:38:01Z</updated>
    <published>2026-06-08T08: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 평창은 잘 알다시피 동계올림픽이 열린 곳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창이라고 하면 스키타는 곳으로 알고 있다. 실제로 여기저기 유명한 스키장이 많기도 하다. 그런데 이 곳 평창에서도 매우 깊은 산골이라 할 수 있는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서 해마다 우리나라 최대의 클래식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벌써 12회째를 맞고 있으니 역사도 제법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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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돈이되는 글쓰기좀 해봐 ! - 글쓰기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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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0:42:20Z</updated>
    <published>2026-06-04T10: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최근에 퇴직한 직장 후배 두 명을 만나 저녁을 함께했다. 내가 퇴직한 지 10년이 넘었으니 그 친구들은 나하고 얼추 10년정도 나이차이가 난다. 한친구는 퇴직한지 1년이 지났고 한친구는 올 초부터 6개월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두 친구 모두 나처럼 30년 넘게 한 직장을 다녔으니 한편으론 시원하고 또 한편으로 불안한 마음이 공존하는 시기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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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기다리는 게 답일때도 많다 - 어느 친구에게 걸려온 오랜만의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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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2:03:01Z</updated>
    <published>2026-05-26T02: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친구 중 세 손가락안에 꼽힐만한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대전에 살고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얼마전 까지는 수시로 통화를 하며 수다를 떨곤 했다. 내가 먼저 전화를 걸때보다 그 친구가 먼저 전화를 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그렇게 자주 오던 전화가 근 2달째 걸려오지 않아 내가 먼저 전화를 해서 그 친구가 몸이 안 좋아 병원에 다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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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취미생활 - 다양한 취미생활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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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1:16:39Z</updated>
    <published>2026-05-20T11: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인터넷에서 3가지 종류의 취미생활을 하는 게 좋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다. 한가지도 아니고 3가지라니 무슨 말인가하고 들어보니,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 3가지 종류는 먼저 감정을 소모하는 취미생활, 그리고 몸을 힘들게 하는 취미생활, 마지막으로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이었다. 이 세가지 종류의 취미생활을 잘 살펴보면 나름대로 특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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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만매린 -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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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1:31:50Z</updated>
    <published>2026-05-17T11: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중국에서 어떤 사람이 집을 사러 갔는데 백만냥 집을 천백만냥이 주고 샀다. 그래서 같이 간 사람이 집값이 백만냥인데 왜 천만냥이나 더 주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이웃집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그 천만냥은 이웃집 값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천만매린 이라는 고사성어가 나온 배경이다.  그 정도로 우리는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느냐에 따라 행복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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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잔같은 남편이 되자 &amp;nbsp; - 부부는 따로 또 같이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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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5:54:12Z</updated>
    <published>2026-05-15T05: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운동을 하면서 이어폰을 통해 음악방송을 듣다 보니, DJ가 어느 청취자가 보낸 사연을 소개하는 걸 듣게 되었다. 사연은 은퇴한 남편과 같이 보내는 어느 부인의 하소연 겸 애로사항이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그 사연이 나가는 동안 그 사연에 공감하는 댓글이 엄청 들어왔다며 추가로 소개를 해주었다. 그 청취자가 보낸 사연을 요약하면, 남편과 자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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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은 사랑이다 - 5월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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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8:54:08Z</updated>
    <published>2026-05-13T08: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가정의 달이자, 축제의 달이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온갖 좋은 수식어를 다 달고 다닌다. 계절적으로도 일년 열 두 달 중 가장 활동하기 좋은 달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5월의 첫날부터 쉬는 날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이 계속 이어진다. 또한 초등학교 운동회를 비롯해 대학가에서는 축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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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아무나 하나? - 어른이 갖춰야할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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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7:48:50Z</updated>
    <published>2026-05-11T07: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들 앞에서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예전보다 더 신경을 쓰게 된다. 특히 처음보는 사람들을 만날 때나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더욱 그렇다. 그도 그럴 것이 그런 환경에서 나이든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느끼는 게 많아서다. 물론 세대간에 살아온 시대환경이 다르다 보니, 가치관도 다르고 어느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당연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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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것과 아는체 하는 것 -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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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8:15:35Z</updated>
    <published>2026-05-08T08: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뭔가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과 다르게 아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현상은 자기가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은 채 어설프게 알게 된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생기는 문제다. 이렇듯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잘 안다고 생각하게 되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한다. 우선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뭔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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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스트레스 - 나의 글쓰기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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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8:39:38Z</updated>
    <published>2026-05-06T08: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게 되면 원 없이 책이나 읽으면서 보내는 게, 내 소원이었다. 그러나 그 소원은 퇴직 후, 10년이 더 지나고 나서야 이루어졌다. 막상 퇴직이 코앞에 다가오니 집사람의 얼굴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 애들에게 돈이 들어가는 판에 별로 벌어놓은 것도 없는 놈이 50대 중반부터 책을 벗삼아 속 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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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좋아하는 척도 해주며 살자 - 취향이 다르다고 미워하지는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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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5:02:48Z</updated>
    <published>2026-05-04T05: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비슷한 사람들을 우리는 취향이 같다고 말한다. 낯선 사람을 처음 만났는데도, 왠지 모르게 친밀감이 드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취향이 비슷할 확률이 높다. 그도 그럴 것이,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은 어딘지 모르게 얼굴표정과 행동, 말투 등에서 끌림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보는 사람도 친밀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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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빛과 그림자 - 돈은 어두운 그림자도 몰고 다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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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2:29:13Z</updated>
    <published>2026-05-01T02: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이수일과 심순애라는 신파극에 &amp;lsquo;돈을 따를 것이냐 사랑을 따를 것이냐&amp;rsquo;는 대사가 유명했다. 이 말처럼 돈은 사랑과 최소한 동격이거나 우위에 있을 정도로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곤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보다 돈을 쫓아 결혼하는 경우도 많다. &amp;lsquo;욕망의 진화&amp;rsquo;라는 책을 보면 남자는 무조건 얼굴이나 몸매가 좋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의 돈과 권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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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부러워 마라 - 떡이 너무 크면 먹기도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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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8:51:23Z</updated>
    <published>2026-04-30T08: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다. 부부동반 모임을 하면 다른 친구 와이프들은 다들 집에서 남편에게 잔소리도 안하고 상냥할 것처럼 보인다. 그 건 아마 와이프들도 마찬 가지일 것이다. 다른 남편들은 자기 남편보다 능력도 있고 이해심도 많아 보일 것이다. 사람은 자랑의 동물이기도 하지만 부러움이 많은 동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부러움의 대상은 어떤 정확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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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새벽에 걸려오는 전화 - 고독할 지언정 외롭지는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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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5:04:47Z</updated>
    <published>2026-04-29T05: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우리는 인생 100세시대를 넘어 120세, 130세 운운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경로우대를 받는 나이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높여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러고 보면 60대 중반의 나이는 참으로 애매한 나이다. 그 나이대는 노인들과 어울리기에는 나이가 좀 젊어 보이고 중년들과 어울리기에는 나이가 좀 많아 보이는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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