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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ong y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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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세계와 당신의 세계가 이어지길 소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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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8:3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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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어 에당스 되기 - 경험 나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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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23:58:05Z</updated>
    <published>2026-06-28T23: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인생의 반을 프랑스에서 살아온 나로서는 지금 한국의 시스템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는 우리 학번 바로 윗 선배들은 60년대생부터 70년대 생까지 나이차가 많았다. 7살에 들어와 쭉쭉 대학까지 진학한 선배부터 공대를 나와 직장생활을 하다 다 그만두고 다시 수능을 보고 들어온 학력고사 세대까지. 내 기억에 남는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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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 사용서 - 이렇게 해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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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5:33:51Z</updated>
    <published>2026-06-23T15: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글에 이어지는 실전 팁입니다.  아이와 어른들과의 &amp;quot;합의 사항&amp;quot;을 적어놓은 종이입니다. 당연히 화장실 문 앞에 붙여져 있고요. 한국말로 번역해 드리면  '이 장소'에 관한 규칙 1. 종이 울리면 간다. 찬우는 종이 울린 후 1,3,5 혹은 10분의 유예기간을 요청할 수 있다. 2. 부모는 종을 울리기 위한 토큰을 하루 최대 5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6v%2Fimage%2FlWTDVfrbgVTq9UC67xe3O_0O0E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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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 가방  - 언제 찬우는 특별한 아이가 됐을까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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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4:27:25Z</updated>
    <published>2026-06-21T23: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돌보미와의 결별은 입학에 관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뜻했다. 돌보미의 생활 반경에 맞춰 학교를 정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학교 생활은 만 세 살이 되는 해 들어가는 petite section(쁘띠 섹시옹-작은 반)이 의무교육의 출발이 된다. 어느 학교나 그냥 petite-moyenne-grande (쁘띠-모와이엔-그랑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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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 구조사 도우미 - 언제 찬우는 특별한 아이가 됐을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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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23:08:15Z</updated>
    <published>2026-06-14T23: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도록이면 꾸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아이들 학교 일이랑 회사일이 엄청나게 밀려오는 바람에 마음이 피곤해서 한 달 넘게 쉬게 되었네요. 조금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2년 남짓 돌보미에게 고용자로서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은 나는 정말 멘붕이 왔다. 특히 그 2년 남짓 집안 사정으로 한 달 반을 나 혼자 한국에 와있었을 때에도, 아이가 수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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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다리꼴과 마름모 - 언제 찬우는 특별한 아이가 됐을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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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23:09:01Z</updated>
    <published>2026-05-04T23: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찬우는 태어나기 전부터 특별한 아이긴 했었다. 나는 이미 두 딸을 키우는 이혼녀였고 지금의 배우자는 초혼이었다. 어릴 적부터 난 항상 '부부는 둘이니까 인구를 늘리지 않으려면 두 명만 낳자'라는 어이없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형제자매가 많은 집에서 커서 그런가? 아니면 나의 '특별함'이 세상의 모든 일이 내가 설계한 대로 돼야 한다는 확신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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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합니다. 오늘 영업 종료입니다! - 찬우의 셧다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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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3:14:32Z</updated>
    <published>2026-04-23T23: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과 주말은 찬우가 마인 크래프트를 할 수 있는 날이다. 식구들 모두 폰을 끼고 살기 때문에 막내에게만 디지털 환경을 제한하는 것도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폐아들에게도 사회성을 길러준다는 소위 '마인 크래프트 세러피'가 있다 하니 부모로서의 죄책감도 조금 덜 수 있다. 공룡에서 지질학으로 다시 천문학을 거친 찬우의 관심은 요즘 이 게임에 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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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간은 뒤늦은 소개 - 다섯 명의 아스퍼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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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45:00Z</updated>
    <published>2026-04-20T10: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을 얼떨떨하게 쓰고 작가 신청.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것저것을 구성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작가 승인이 됐다. 기쁘기도 하지만 아직 내 글을 읽지도 않은 독자들에게 대한 책임감이 확 밀려왔다.  안킬로사우루스 얘기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얘기라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는 한이 있어도 일단 발행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앞으로 달려가기 전 그래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6v%2Fimage%2FJlp_dR2cwd0fVSH-dBJHOQtUI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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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어처 박물관의 안킬로사우루스 - 다섯 명의 아스퍼거 리옹 외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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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00:34Z</updated>
    <published>2026-04-15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이었다. 매 주말마다 소파에 침대에 널브러져 있던 다섯 명이 다 같이 외출을 결심한 것은. 모두의 방학 혹은 휴가가 겹쳐 있는 황금주말이었다. 오늘 꼭 장을 보지 않아도 되고, 12시에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지 않아도 되는 오롯이 자유로운 주말이다. 그래도 2주 전부터 가족 메뉴 수첩에 4월 11일 토요일 -리옹 중국집-이라고 적혀는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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