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 />
  <author>
    <name>orangesunset</name>
  </author>
  <subtitle>34살 서울 사는 남자입니다. 독립적인 삶을 꾸리지만, 상호공존을 지향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DyI</id>
  <updated>2026-04-06T08:18:20Z</updated>
  <entry>
    <title>삶을 다채롭게 해주는 문화생활 - 인간답게 살아가게 하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40" />
    <id>https://brunch.co.kr/@@iDyI/40</id>
    <updated>2026-08-20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8-20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등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창조적인 활동  헌법을 제정하면서 경계했던 사항 중 하나는 경직성이었다. 헌법 기준을 너무 강경하게만 잡으면 아마 내 삶은 경직되며 기계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내 삶의 유연성과 풍요로움이 이 헌법에 녹아들어서 나의 인간다움을 강화해 주는 것이 필요했다. 실제로 내가 헌법을 제정하기 전에도 나는 이미 그런 풍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nli0kkUPrDKz41q5dslz8qcM8o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엄한 삶을 위하여 - 경제 원칙은 더욱더 단순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9" />
    <id>https://brunch.co.kr/@@iDyI/39</id>
    <updated>2026-08-18T05:42:33Z</updated>
    <published>2026-08-18T05: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에선 돈이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나의 돌봄에는 당연히 경제적 책임도 들어간다. 재무 관리 역시 성실히 해야 하는 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돈에 스트레스받아도 어쩔 수 없이 돈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건&amp;nbsp;이 자본주의에선 피할 수 없는 숙명이기 때문이다.  당장 내가 독립할 때에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JRvRkpsV_vlUfPpDfEhP4QGwiS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부터 잘 돌보자 - 자기 돌봄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8" />
    <id>https://brunch.co.kr/@@iDyI/38</id>
    <updated>2026-08-13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8-13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하여  성숙을 위한 깊이를 추구하든, 성숙한 개방을 위해서든. 그 기본 전제는 '나'가 세상 속에서 우뚝 서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내가 일상을 잘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헌법이 작동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나'를 잘 돌보는 원칙이 중요해졌다. 특히, 내가 번아웃을 겪고 무너졌던 순간들을 기억해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P3yDAtM3F-6OZZv3wUshdrYMWos.png" width="421"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처받을 용기 - 고립을 넘어 진솔한 관계를 지향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7" />
    <id>https://brunch.co.kr/@@iDyI/37</id>
    <updated>2026-08-10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8-10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속'이 아닌 '대등함'  나의 대인관계, 정확히 말하면 국가니까 외교관계에 있어 헌법에 가장 먼저 새긴 부분이었다. 각 개인으로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만, 그와 동시에&amp;nbsp;한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종속되는 관계는 지양하였다. 이는 내가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내 삶의 선택을 주체적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나 강요는 참고의견이라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KIa0fGJERsburQFqCdSsgCCmah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숙을 위한 깊이 - 내면의 단단함부터 채워가는 삶의 철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6" />
    <id>https://brunch.co.kr/@@iDyI/36</id>
    <updated>2026-08-06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8-0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취를 위한 확장 대신, 성숙을 위한 깊이를  '나'라는 국가의 헌법의 조항 일부를 차근차근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중에서 이 통치 철학은 내 삶의 시야를 다시금 재정립하게 해 주었다. 내 삶이 지금까지는 끝없이 채찍질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로 했었다면,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고 더욱더 깊이 있는 삶을 추구하기로 결심한 전환점이었으니까.  독립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EgnJ_FeJaq5M-4Gan4IrckHM7H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헌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 나라는 국가의 헌법 제정 결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5" />
    <id>https://brunch.co.kr/@@iDyI/35</id>
    <updated>2026-08-03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8-03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역사만 쓰고 끝날게 아니다.  나의 역사 쓰기를 마무리 짓고 어떻게 원칙을 정리할지를 생각해 보았다. 사실 좀 막연했다. 역사서를 계속 과거의 교훈으로 삼아서 살아가는 것도 좋겠지만, 나는 독립된 개인으로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기 때문이었다. 이 역사서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분명 아픔도 있었다. 하지만 좋은 일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r0q_mTtCxNJBuHA7vGxlXybtA3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쁨, 슬픔, 아름다운 순간들 - 나의 역사를 마주함으로써 생기는 희망의 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4" />
    <id>https://brunch.co.kr/@@iDyI/34</id>
    <updated>2026-07-30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7-30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머리 아파.  나의 역사를 쓰기로 시작하고 노트북 앞에서 문서 창을 켜고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을 때. 갑작스레 머리가 아파오고 둔해지는 브레인 포그 현상 같은 걸 느꼈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이 확 느껴지고. 그냥 나의 역사를 돌아보고자 한 건데, 이렇게 힘든 일이라고? 꾸역꾸역 쓰고자 했으나. 막상 쓰다가 머리가 아프니 덮고서 쉬는 등 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xZtt0NlqXhwOy9SNyeCwyxNd3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목적을 찾아내는 여정 - 기준점을 넘어서 원칙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3" />
    <id>https://brunch.co.kr/@@iDyI/33</id>
    <updated>2026-07-27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7-27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틀린 말이 아니다. 나 없어도 세상은 늘 잘 돌아갔다. 내가 반드시 있어야 일이 돌아가는 경우도, 그 누군가로 &amp;nbsp;대체될 수도 있다. 그리고 내가 아직 홀몸이고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누군가를 꼭 지키기 위해 살아갈 목적도 있지도 않았다. 누가 먼저 나서서, &amp;quot;너는 이런 이유 때문에 살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h1U88JX1m4560Fwe0ed1toR5Br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준점을 찾기 위한 여정 - 나 자신과의 평화부터 추구하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2" />
    <id>https://brunch.co.kr/@@iDyI/32</id>
    <updated>2026-07-23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7-23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진짜 내가 설정하기 나름인데...  독립 이후부터 겪어온 인간관계의 재정립부터 지속가능한 나의 삶을 지향하기까지. 뭔가 말로 표현은 잘 안되지만 나름 나만의 결을 바탕으로 결정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 스스로가 홀로 잘 서 있는 건 이제 알겠는데, 이 다이내믹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말로 표현해 낼 기준점이 필요로 해 보였다.  이전 화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9wmhfMttO-DMylCW2SrR4gftjI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준점이 필요해졌다. - 혼돈의 세상 속에서 살아갈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1" />
    <id>https://brunch.co.kr/@@iDyI/31</id>
    <updated>2026-07-20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7-20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일지 이야기가 30화를 초과했다... 난 이 브런치북이 30화까지 편성된다는 걸 몰랐다 ㅠ... 그래서 그냥 별도로 브런치북을 다시 쓴다. 10화 정도까지 브런치를 추가로 쓸것 같고, 기존 나의 독립일지와 이어진다. 다시 말해 지금 보고계신 글은 31화이다.  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독립 이후 나의 삶을 이 브런치북을 통해 계속 보여주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Xx-ZO2pOy9e-6Hw4FxeQCmnxfn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래 준비는 차근차근 - 은퇴 후까지 독립된 삶을 대비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30" />
    <id>https://brunch.co.kr/@@iDyI/30</id>
    <updated>2026-07-19T07:40:38Z</updated>
    <published>2026-07-16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임 이전에 자유로움   독립을 하면서 내가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었다. 경제적인 책임을 진다는 것이 참 무겁지만 그럼에도 존엄한 삶을 유지하려 애쓰고, 더 나아가 나 자신의 역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병행한다. 이런 노력들에 하나 더 고민을 시작한 게 있다. 바로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대한 준비.    30대로서 당장 미래를 준비할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bzj_bZZUVuL5Rb0wg0Jc4ApxT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도 챙기고, 나도 챙기고 - 현금흐름 다변화를 위한 사이드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29" />
    <id>https://brunch.co.kr/@@iDyI/29</id>
    <updated>2026-07-13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7-13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예전에 보았던 짱구 극장판에서 나오던 저 대사. 독립하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 부분이다. 내가 나름 지출 절약도 해보고, 또 그러면서 내 존엄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도 하지만. 생각지 못한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오늘만 해도 갑자기 거실 형광등이 나가서 형광등을 구매했다.) 물론 경제적 책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WqkLtAAYOARtAoTmNs0SjovjEO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엄하게 살아간다는 것 - 필요한 만큼만, 알맞은 만큼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28" />
    <id>https://brunch.co.kr/@@iDyI/28</id>
    <updated>2026-07-09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7-09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무조건 절약해야 할까?  경제적 독립이 나의 책임을 받아들이는 일이었으니. 그럼 단순하게만 생각하면 절약하는 것만을 생각하기가 쉬웠다. 실제로 내 독립 초기 때에는 아껴 쓰는 데에만 초점을 맞춰서 더 저렴한 곳만을 찾아다니기에 바빴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뭔가... 내 삶이 좀 숨 막힌달까.&amp;nbsp;그걸 어느 순간부터 확 느끼기 시작했다.  생각해 보니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cyTYGhLajkCr7uUSwMwOcxtLwt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에 대한 책임 - 독립하기로 하면서 짊어지는 경제적 책임의 무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27" />
    <id>https://brunch.co.kr/@@iDyI/27</id>
    <updated>2026-07-06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7-0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안 중요하다면 거짓말.  지금까지 내가 독립 전-독립 과정-독립 후의 변화 등에 대해 주욱 보여드렸다. 글로서는 담기기 어려운 내용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정제된 글 안에서 내가 어떤 선택들을 행했는지를 최대한 보여드리고자 했다. 물리적 독립을 이뤄내고서 난 뒤에 정신적 독립까지 이뤄가는 과정은 어떻게 보면 참 스펙터클했다.  주말 아침에 나의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yURpVFGHESz7S0hhzkiQdHmVdq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객으로서 참여하기. - 고객 / 소비자로서 내 목소리를 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26" />
    <id>https://brunch.co.kr/@@iDyI/26</id>
    <updated>2026-07-02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7-02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는 어렵구나.  입주자대표회의를 방청하면서 들었던 생각. 회의장에서의 소음들을 마주하면서 내 주변의 것들이 변화하는 건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민주주의에 의한 합의 혹은 갈등 조율 등은 사실 되게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남들이 하지 않는 입주자대표회의에 방청할 생각을 했다는 것은, 내가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Yzge5BGTyIe5TDBvmIO94yytjy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동체는 어렵다. - 입주자대표회의라는 공동체에 참여해 보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25" />
    <id>https://brunch.co.kr/@@iDyI/25</id>
    <updated>2026-06-29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6-29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렇게 노후화된 걸 그대로 유지하지?  내 주변의 것들을 둘러보는 산책을 하다 보니 의문점이 드는 것들이 하나씩 생겨나가기 시작했다. 아파트 주변의 환경을 자연스럽게 보다 보면 화단부터 시작해서 보도블록, 도로 등 많은 것들이 생각보다 주기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가 보이게 된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관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생길 수밖에 없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PbksyowZqUCJwMjW5sSEOpT9Dp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있어도 탐험하는 법 - 내 집과 나 주위를 돌아다니는 새로운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24" />
    <id>https://brunch.co.kr/@@iDyI/24</id>
    <updated>2026-06-25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6-25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게 그렇게 이상한 걸까?  이상한 건 아니다, 분명. 동물 자체가 부모의 도움으로 태어나지만, 결국 부모 곁을 떠나서 홀로서기 위한 여정을 보내지 않던가. 그런데 혼자서 무엇인가를 한다고 하면 되게 의아한 모습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의외로 많음을 느낀다. '혼자서 그걸 어떻게 한다는 거야?'  내가 1인가구로서의 독립을 어떻게 해냈을까를 되새김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BIi0h4N7oHUr79J361hdi6It3B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과 잘 살아보기 - 원래 인간은 혼자였으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23" />
    <id>https://brunch.co.kr/@@iDyI/23</id>
    <updated>2026-06-22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6-22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적막함을 깨트리기  내가 내 집 문을 열자마자 하는 행동은 참 간단하다.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는 것.&amp;nbsp;TV도 없는 곳이기에 음악조차 없으면 이 공간은 적막만 감돌 것이다. 클래식 음악, 오래된 팝 음악, 라디오 DJ의 목소리 등 그 무엇이든 상관없었다.  가족 집에 살았을 때에는 그냥 부모님께 &amp;quot;다녀왔어요~&amp;quot;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W3hY0pFhwUo3sY1qn5kveE1Q_Q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립을 넘어 개방 - 결국 사람을 만나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22" />
    <id>https://brunch.co.kr/@@iDyI/22</id>
    <updated>2026-06-19T02:44:25Z</updated>
    <published>2026-06-18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은 해냈지만...  물리적, 경제적 독립은 나에게 정신적 독립까지 해내게 한 원천이었다. 심리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이룩해 낸 원천이랄까. 1인 가구로서 독립을 하면서 살아가니, 자연스레 누군가를 만나는 일이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 가족을 만나는 일도 매일 같은 일상이 아니니, 회사와 집을 오가면서 나만의 고요한 시간을 갖게 되는 일이 많아졌다.  독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sOHkBTVydlcoGKS65tin6CO3u8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과의 거리 - 타인이 100% 옳지도, 그르지도 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yI/21" />
    <id>https://brunch.co.kr/@@iDyI/21</id>
    <updated>2026-06-17T06:05:03Z</updated>
    <published>2026-06-15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결혼도 안 했는데, 왜 독립을 해?  가족의 품을 떠나는 독립을 한다고 주변에 이야기했을 때 흔했던 반응이었다. 서울에 가족들이 살고 있는 상황에서 독립을 한다는 것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당연하다. 가족 집에 살고 있으면 아껴지는 비용이 꽤 큰 게 사실이다. 돈 모으는 것도 좋았고 가족의 품 안에서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yI%2Fimage%2FXlmNgrNRD-yoNFXoEHzpX4Tz-f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