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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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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끊임없이 사색하며 자아성찰하는중. 솔직한 나의 소신과 생각들을 기록합니다.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휴식의 공간이 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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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4:0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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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까 봐 나를 미워했다 - 7. 칭찬보다 두려웠던 누군가의 실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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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6:50:23Z</updated>
    <published>2026-10-10T16: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칭찬받고 싶은 사람인 줄 알았다.그런데 생각해 보니,칭찬받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누군가에게 좋지 않은 사람으로 기억되거나실망을 주는 것이 더 두려웠다.특히 내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욱 그랬다.연인 앞에서는 그 마음이 유독 커졌다.누군가의 지적은 때때로 내 행동이 아닌,나라는 사람 전체를 부정하는 말처럼 느껴졌다.그 순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R%2Fimage%2FfZtjl7xcPlV2ILindBEMeh2-t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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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의가 권리가 된 걸까?  - 6. 귀여운 아깽이의 진상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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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4:50:32Z</updated>
    <published>2026-09-27T14: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호의가 권리가 되는 건 동물도 마찬가지네요.얼마 전 집 주변에서&amp;ldquo;야옹~ 야옹~&amp;rdquo;유난히 서럽게 울어대는 아깽이 한 마리가 있었다.어찌나 애처롭게 울던지.조그마한 몸으로 쪼르르 달려와고개를 들고 야옹야옹 우는데,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았다.&amp;ldquo;어디 아픈 거 아니야?&amp;rdquo;&amp;ldquo;배가 많이 고픈가?&amp;rdquo;괜히 마음이 쓰였다. 결국 그런 아깽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R%2Fimage%2FW6Zri4BDH_ygOCGTFEHqnpcRw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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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발처럼 귀여운 수세미꽃 - 5. 꽃이 예쁘다는 어머님, 방충망이 걱정되는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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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0:32:13Z</updated>
    <published>2026-09-25T10: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쟁이덩굴 사이로 노란 수세미꽃 하나가 빼꼼 얼굴을 내밀었다. &amp;ldquo;어머, 너무 귀엽다.&amp;rdquo; 어머님은 꽃을 발견하자마자 가까이 다가가 한참을 들여다보셨다.조그맣게 달린 수세미 끝을 보며 아가 발처럼 생겼다고 귀여워하셨다.  그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던 내 신랑은 전혀 다른 말을 했다.&amp;ldquo;어우, 저거 방충망 망가진다. 얼른 뽑아야 돼.&amp;rdquo;같은 수세미를 보고도누군가는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R%2Fimage%2Frh84qrNlDeuCF3te616ij9P68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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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존재 앞에서 발견한 우리의 마음 - 4. 아깽아, 다음 생엔 꼭 집고양이로 태어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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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23:02:22Z</updated>
    <published>2026-09-19T14: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봉이가 밑에 구름과자 먹으러 갔다가갑자기 나를 불렀다.&amp;ldquo;참치캔 남은 거 있지? 들고 내려와 볼래요?.&amp;rdquo;내가 아깽이를 좋아하니까보라고 불러준 거였다. 아깽이는 '아기 고양이'를 뜻하는 말입니다그 말에 참치캔 하나 들고후다닥 옷 갈아입고 내려갔다.내려가 보니 정말 조그마한 아깽이 한 마리가 있었다.몸은 쪼끄만데 얼마나 배가 고팠던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R%2Fimage%2FDf66DlyBK-Y2R1TatAdBBMW3P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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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움과 자격지심 - 3. 나를 알아가는 메타인지의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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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5:17:07Z</updated>
    <published>2026-09-15T11: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타인지란 &amp;lsquo;자신의 생각이나 인지 과정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amp;rsquo;을 의미합니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아는 능력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게 강점인지 잘 알고 있나요..? 그게 참 쉽지가 않아요 저는 제가 어떤 게 강점인지 알다가도 모르겠고 그래요  사람들은 내가 갖지 못한 걸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할 때가 많아요 저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R%2Fimage%2F5pqEPyBuYF-1W1EMQ0eiVObsq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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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기야 루아를 지켜줘♡ - 2. 좋은 사람을 만나 다시 꿈꾸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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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5:16:22Z</updated>
    <published>2026-09-10T04: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너무 되고 싶었는데  돼서 꿈만 같아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는 곧 결혼 예정인 소중한 내편 예비 남편님이 있어요  남편에게 애칭으로  저는 여봉, 여봉이라고 표현해요 너무 귀여워요 그 어감이♡  여봉이에게 작가 신청을 하고 떨어졌을 때도 신청을 할 때도 이야길 하고 풀 죽어있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용기를 북돋아줬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R%2Fimage%2FZ9qGyM45WGIbA3Zg9SKPGRvOG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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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소심한 관종 - 1. 사람은 어려운데 무대는 좋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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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3:08:09Z</updated>
    <published>2026-09-08T14: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어릴 때  저는 목소리가 아주 작은 아이였습니다.  제가 워낙 작은 목소리로 말하니  아버지가 걱정되어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시킬 정도였습니다.   때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학원에서 혼자 가만히 있는 나를 보고  활발한 친구가 제가 안 돼 보였는지.. 말을 계속 시켰는데  저는 사실 그 친구의 그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R%2Fimage%2FXD2OcY8CV2H9A3snaFNofNsGB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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