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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nry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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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ejudginge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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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안 실무자의 눈으로 세상을 해석합니다. 왜 사람은 위험보다 편리함을 택하는지, 어떤 질문이 사고력을 키우는지, 삶의 여러 장면을 보안과 판단의 관점으로 들여다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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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3:1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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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하나씩 맡겨보기 - 편리함과 판단 사이, 어디까지 맡겨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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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7:35:57Z</updated>
    <published>2026-09-07T07: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에게 점점 더 많은 일을 맡기고 있습니다.기사를 찾고,메일을 정리하고,문서를 생성하고,코드를 만들고,필요한 프로그램까지 직접 만듭니다.처음에는 단순히 편했습니다.그런데 하나씩 맡길수록 새로운 질문이 생겼습니다.어디까지 맡겨도 될까?AI가 알아서 한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될까?더 많은 권한을 주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71cx45QT8lKGUEwIK7gR4Qzz8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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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은 숫자보다 이야기로 이해된다 - 데이터 가시화가 문맥을 보여주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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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5:19:48Z</updated>
    <published>2026-09-07T05: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부터 데이터 분석 업무에 AI를 조금씩 적용해 보기 시작했다.최근에는 회사에서도 Enterprise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보안 분석에서도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더 자주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해보면 해볼수록 분명해지는 것이 있다.AI가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훑고, 사람이 놓치기 쉬운 패턴을 제안할 수는 있다.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TDuC-Sl6lUMFidZSLA7qq1INc0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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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이 잘 적용되려면 데이터의 언어가 같아야 한다 - Splunk를 활용한 &amp;quot;데이터 카탈로그에서 시멘틱 레이어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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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20:00:09Z</updated>
    <published>2026-06-11T2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준과 데이터라는 주제를 쉽게 풀어내고 싶어, 내게 가장 익숙한 데이터 분석 툴인 Splunk를 떠올렸다.&amp;quot;  기준을 세우는 일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일은 그 기준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하는 일이다.  문서에는 &amp;ldquo;외부 업로드를 본다&amp;rdquo;고 적을 수 있다.   &amp;ldquo;비정상 로그인&amp;rdquo;을 본다고 쓸 수도 있고,   &amp;ldquo;민감 데이터의 외부 이동&amp;rdquo;을 탐지한다고 말할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qV1i272UpQ4YN0k1XmIgQk51a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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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Brunch 글 관계도 분석해보기 - 글에도 관계성을 부여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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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5:59:43Z</updated>
    <published>2026-06-05T15: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My Brunch 글 유사도 분석해보기&amp;quot; 작성한 이후 다른 방법으로 글의 유사도를 표현해 볼 순 없을까? 고민을 한 결과 관계도 기반의 분석을 적용해 보았다.  글을 목록이 아니라 관계로 보기  보통 글은 목록으로 본다. 첫 번째 글, 두 번째 글, 세 번째 글.발행일 순서대로 정렬하고, 제목을 훑어본다.  하지만 목록만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LoSXlbsPOgInlezyjr0-h1tIr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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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Brunch 글&amp;nbsp;유사도 분석해보기 - 사이드노트: 나는 같은 방향으로 쓰고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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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5:30:17Z</updated>
    <published>2026-06-05T15: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4월 15일, 첫 글을 발행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두 7편의 글을 썼다. 처음에는 한 편씩 쓰는 데만 집중했다. 보안은 기술보다 판단에 가깝다는 이야기에서 시작했고, 편리함이 판단을 밀어내는 순간을 지나, 탐지 시나리오와 보안 정책, 낯선 링크, 아이의 생각하는 힘, 그리고 정상과 이상을 가르는 기준까지 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 궁금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_ei7wp8sVazerr82d-MKzdXLY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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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과 이상을 가르는 공통의 언어 - 좋은 탐지는 정답보다 기준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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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5-21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안 업무를 하다보면&amp;nbsp;Criteria라는 단어를 종종 듣게 된다. Criteria는 &amp;lsquo;구분하여 판단하는 도구&amp;rsquo;라는 어원을 가진 단어로, 현재는 어떤 것을 평가하거나 선택할 때 사용하는 &amp;lsquo;기준들&amp;rsquo;을 뜻한다[1].  기준은 늘 경계선을 만든다.무엇을 정상으로 볼지, 무엇을 다시 확인할지, 무엇을 위험으로 볼지 나누는 선이다.이 선이 없으면 판단은 사람마다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z6WkpZBjM3B-L6ZkjsTe4EwUa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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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답보다 스스로 멈추고 생각하는 힘 - 아이에게 필요한 것도 같은 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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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20:00:07Z</updated>
    <published>2026-05-14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예전보다 훨씬 똑똑해 보인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검색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영상을 찾아보고,   글을 써야 하면 AI에게 물어본다.    어른들이 오래 걸려 찾아야 했던 정보를 아이들은 몇 초 만에 꺼내온다. 그래서 얼핏 보면 지금의 아이들은 과거 세대보다 훨씬 빠르고, 훨씬 유능해 보인다.  하지만 빠르게 답을 찾는 힘과, 깊이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dcoNbwIeFpmCQcFERO7styS8Q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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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링크를 누르지 말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 의도를 읽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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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5-07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링크를 누르지 말라는 말은 맞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업에서는 임직원의 보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해킹 메일 모의훈련을 한다. 업무 메일처럼 보이는 메시지를 보내고, 누가 링크를 클릭했는지, 누가 첨부파일을 열었는지, 누가 계정 정보를 입력했는지를 확인한다.  이런 훈련은 분명 필요하다. 피싱은 신뢰할 만한 사람이나 조직처럼 가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OueVdsVEVqjZ8oeYEO_DZtdOQ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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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안 정책의 실패는 기술이 아니라 관계에서 온다 - 정책은 만들어지지만, 관계 속에서 무너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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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1:00:03Z</updated>
    <published>2026-04-29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안 정책이 실패하는 이유는 대개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관계와 맥락이 충분히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보안 업무를 하며 자주 느낀 것은, 보안의 방향이 예전처럼 무조건 강하게 막는 쪽으로만 가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차단이 가장 분명한 해법처럼 보였지만, 지금은 점점 통제를 완화할 수 있는 부분은 완화하고, 차단보다는 모니터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xUOKqC65Dhx169jwlDR1XuTH7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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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를 많이 만들어도 탐지가 좋아지지 않는 이유 - 시나리오를 탈피할 순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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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1:00:16Z</updated>
    <published>2026-04-23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나리오는 늘어나는데, 탐지는 꼭 좋아지지 않는다. 보안 실무를 하다 보면 문제를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결 방식이 있다. 새로운 시나리오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다. 이상행위가 보이면 그 행위를 잡는 룰을 만들고, 새로운 사례가 나오면 거기에 맞는 조건을 추가하고, 놓친 이벤트가 있으면 비슷한 유형의 탐지를 하나 더 얹는다. 이 방식은 꽤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KHqNGeV6Tx4AvMjx2Vd7KyZZx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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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사람은 편리함을 먼저 선택할까 - 편리함이 판단을 밀어내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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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21:53Z</updated>
    <published>2026-04-19T13: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위험해서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 편해서 실수하는 경우가 더 많다.  보안 사고를 떠올리면 대개 거창한 공격부터 생각하게 된다. 정교한 침투, 교묘한 위장, 치밀한 악의 같은 것들 말이다. 물론 그런 일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문제는 생각보다 훨씬 평범한 장면에서 시작될 때가 많다. 한 번 더 확인하지 않고 누른 링크, 조금 번거롭다는 이유로 생략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Dg8bxHrNr_bOSLtUqMeI9oidW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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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안은 기술보다 판단에 가깝다 - 세상을 조금 더 주의 깊게 보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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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1:22:44Z</updated>
    <published>2026-04-15T11: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안이라고 하면 보통 인증, 접근&amp;nbsp;통제와 같은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는&amp;nbsp;기술로&amp;nbsp;익숙할 것이다.&amp;nbsp;보안은 분명 기술 위에서 무언가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작동한다. 실제 현장에서의 보안은 먼저 무엇을 위험으로 볼 것인지 정하는 일이 자주 앞에 놓인다.   같은 행동도 어떤 조직에서는 이상행위가 되고,다른 조직에서는 그냥 일상적인 업무가 된다.어떤 이벤트는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G%2Fimage%2FoYPPbCUSTtsCTJYTMPsrpQ_tt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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