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가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 />
  <author>
    <name>9116650d0248420</name>
  </author>
  <subtitle>02년생. 취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DIf</id>
  <updated>2026-04-07T14:00:19Z</updated>
  <entry>
    <title>게임을 몰라도 플레이는 가능해 - 롤토체스와 비슷한 게임을 못해도 이 게임은 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203" />
    <id>https://brunch.co.kr/@@iDIf/203</id>
    <updated>2026-10-06T16:09:13Z</updated>
    <published>2026-10-06T15: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게임의 단순한 목표는 티어를 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핵심은 다음과 같다. 게임을 즐기고, 더 높은 곳에 도전하라! 아이언부터 시작하여 브론즈, 에메랄드 스틸, 실버, 아이스 티타늄 이어서 스피넬 골드, 투자 마스터, 자본의 제왕, 재물의 창조주까지 총 9개의 티어와 그 티어에 오르기 위해서는 [승급전]이라는 걸 통해 이겨야 다음 티어로 올라가는 시스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If%2Fimage%2FYBYHbIkYUNm9-mpLirl2YpEMIq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술이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202" />
    <id>https://brunch.co.kr/@@iDIf/202</id>
    <updated>2026-10-04T15:00:00Z</updated>
    <published>2026-10-04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인에게 &amp;quot;예술은 무엇인가?&amp;quot; 질문을 해보면  대부분 &amp;quot;그림&amp;quot;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맞는 말이다. 글 쓰는 것, 그림 그리는 것, 조각을 하는 것 등과 같이 &amp;quot;행위&amp;quot;라는 동작이 들어가야 예술로 인정하는 것 같다.   체스 그림이다. 그리고 젤리도 포함되어 있는 그림.  나 스스로도 체스를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저렇게 체스 그림을 그리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If%2Fimage%2FRuoyH-VDtw7c4BiMgaH31eYZVA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계단과 공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201" />
    <id>https://brunch.co.kr/@@iDIf/201</id>
    <updated>2026-10-02T06:31:26Z</updated>
    <published>2026-10-02T06: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쭈! 이제는 나한테 욕까지 해? 한 번 해보자는 거냐?&amp;quot; 형의 왼쪽 주먹이 나에게 날아와 얼굴을 가격했다.   나도 왼쪽 주먹을 사용하여 형을 때렸다. 시간을 얼마나 흘렀을까? 서로의 얼굴은 피범벅이 되었고, 주먹에는 핏자국이 묻어버렸다. 싸우는 소리를 듣고 2층으로 저벅저벅 거리는 소리와 나무계단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겹쳤고,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커터칼로 손목 긋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200" />
    <id>https://brunch.co.kr/@@iDIf/200</id>
    <updated>2026-09-24T00:10:51Z</updated>
    <published>2026-09-24T00: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끄덕인 뒤, 형이 뭘 하나 지켜봤다. 커터칼을 사용하여 자신의 손목을 계속 긋기 시작했다. 같은 곳은 반복적으로 긋기 시작하여서 안에 있는 피부조직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의 피부이 이렇게 생겼다는 것에 신기함과 동시에 속이 울렁거렸다. 올해 10살인 나는 형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어 물어봤다. &amp;quot;형</summary>
  </entry>
  <entry>
    <title>죽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9" />
    <id>https://brunch.co.kr/@@iDIf/199</id>
    <updated>2026-09-22T15:11:30Z</updated>
    <published>2026-09-22T15: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부럽네요.] [자해커뮤니티에 픽업을 받다니] [저도 눈도장 찍히고 싶네요] 대부분 부러움에 대한 댓글이었다. 댓글을 보며, 내가 인정을 받는 순간이 오다니, 이게 꿈이냐? 생시냐? 꿈인 것 같아 두 눈을 비볐다.   꿈이 아니라, 현실로 깨달은 것은 스스로 볼을 손으로 꼬집고,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amp;quot;아얏!&amp;quot; 아팠다. 꼬집은 볼은</summary>
  </entry>
  <entry>
    <title>인스타 게시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8" />
    <id>https://brunch.co.kr/@@iDIf/198</id>
    <updated>2026-09-21T15:10:59Z</updated>
    <published>2026-09-21T15: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쭉한 복도로 이어진 맨 끝방에 위치해 있었는 아빠가 사용하는 서재. 책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쪽이라면 분명 커터칼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긴 복도를 따라 서재 앞에 도착했다.   문 앞에서 긴장을 하였다. 떨렸다. 혹시나 아빠가 있을까 봐.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잡아당겼다. 빼꼼 문 틈을 통해 살펴보니,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살금살금</summary>
  </entry>
  <entry>
    <title>자해 커뮤니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7" />
    <id>https://brunch.co.kr/@@iDIf/197</id>
    <updated>2026-09-21T11:50:16Z</updated>
    <published>2026-09-21T11: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커터칼로 자신을 상처 내면서까지 희열을 느끼는 나.&amp;quot;라는 제목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그동안 자해했던 사진을 공유했다.   처음으로 내가 올렸던 게시물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댓글에서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댓글의 내용은 이러했다.   [15살 진우학생 자해 커뮤니티에 들어올래요? 혹시 관심이 있다면 DM 남겨줘요.^^] 파란색 인증 마크까지 있던</summary>
  </entry>
  <entry>
    <title>괴테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6" />
    <id>https://brunch.co.kr/@@iDIf/196</id>
    <updated>2026-09-19T01:40:19Z</updated>
    <published>2026-09-19T01: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서점에서 4900원으로 구입한 괴테 책입니다.  주로 기독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하느님이 자주 나옵니다. 이 책을 토대로 평론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If%2Fimage%2FsFqNuQqftA-YAQfuq3c9icyUdI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립서점 방문 - 천안 독립서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5" />
    <id>https://brunch.co.kr/@@iDIf/195</id>
    <updated>2026-09-17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9-17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안에 처음 간 독립서점은 '보부아르'였다. 보부아르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거리 13길 1 앤블가옥 101호  휴무여서 되돌아가려는 참에 앞에 자전거와 누구든 쉴 수 있는 의자에서 사진을 찍었다.  두 번째로 방문한 독립서점은 '책방주의'였다. 책방주의충남 천안시 동남구 옛농고4길 11-1 1층  이곳에서 중고 책을 샀다.  책의 이름은 &amp;quot;아름다운 영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If%2Fimage%2F8DfvnHqu1CQ9QSe3RV5mT3t98n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다니고 있지 않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4" />
    <id>https://brunch.co.kr/@@iDIf/194</id>
    <updated>2026-09-16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9-16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아이들이 모여있는 장소 유치원.이곳에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머리와 팔다리, 몸통은 훼손되어 있었고,귀여운 아이들의 시체가 수북이 쌓인 채언덕을 형성하고 있었다.이런 귀여운 아이들을 이렇게 만든 범인은아직 잡히지 않았지만, 또 누군가를 저렇게만들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지 않을까?</summary>
  </entry>
  <entry>
    <title>건물 풍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3" />
    <id>https://brunch.co.kr/@@iDIf/193</id>
    <updated>2026-09-16T02:11:15Z</updated>
    <published>2026-09-16T02: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를 타고 떠난다. 자신 좌석에 앉아 창밖을 보니, 풍경이 산과 들판으로 연속되게 지나간다. 역에 가까워지면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그마한 건물부터 큰 건물까지 다양하게 보여 나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건물 풍경을 본다는 건 지친 일상을 보여주는 극적인 예시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범죄실록 - 대화만 있을 것이라는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2" />
    <id>https://brunch.co.kr/@@iDIf/192</id>
    <updated>2026-09-14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9-14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범죄실록이라고 하여 서로 나눈 대화만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였다. 이건 소설이다. 그리고 실록은 기록이다. 실록의 내용을 어느 정도 참고하여 적은 것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 보니, 뒤로 갈수록 지루했다. 초반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조선시대에는 어떤 사건들이 발생했는지 호기심으로 책을 봤지만, 뒤로 갈수록 지루했다. 현재 발생하는 사건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If%2Fimage%2FSLa4NLO_eW5tLtBY1gIi93fb0H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1" />
    <id>https://brunch.co.kr/@@iDIf/191</id>
    <updated>2026-09-13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9-13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스물다섯. 25년의 세월 동안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으니, 이를 어찌할꼬. 평균 남성의 결혼 나이는 33세이니, 앞으로 8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8년이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길게 느껴질지 몰라도... 나에게는 압박으로 다가온다. 나를 쪼여오는 듯 불안해져 연애를 하고 싶은 감정마저 자꾸 든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다를 뜻하는 의미와 연인끼리</summary>
  </entry>
  <entry>
    <title>날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90" />
    <id>https://brunch.co.kr/@@iDIf/190</id>
    <updated>2026-09-12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9-12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흐리멍덩하여비가 세차게 쏟아진다.냇가에 물살은 거세져 쓰나미로 변하고바람은 토네이도로변신하여 모든 것을 삼킨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다자이오사무 만년 그다음 책은? - 조선범죄실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89" />
    <id>https://brunch.co.kr/@@iDIf/189</id>
    <updated>2026-09-11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9-11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자이오사무 만년 소설은 천안 교보문고에서 직접 산 책이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래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줬던 책이니만큼, 다자이오사무가 처음 작성한 소설이어서 흥미가 갔다. 책을 구입하고, 꽤 오랫동안 붙잡고 읽었다. 3주에서 4주 정도는 걸렸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새로운 주제에 대한 도전과 필사 능력을 통하여 작성된 작품이다. 그 작품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If%2Fimage%2FCcjVkk3h5kkLru46RJ_Fy5ywOfQ" width="49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구의 감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88" />
    <id>https://brunch.co.kr/@@iDIf/188</id>
    <updated>2026-09-10T15:00:06Z</updated>
    <published>2026-09-10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장 속에 갇힌 새.횃대도 없이 살아가는그 새의 이름은 &amp;quot;        &amp;quot;새장에서 먹이를 받아먹는나.세상에 갇힌 것 같은 기분이스스로 몸부림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연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86" />
    <id>https://brunch.co.kr/@@iDIf/186</id>
    <updated>2026-09-09T15:00:29Z</updated>
    <published>2026-09-09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남, 인연, 헤어짐'이라는세 단어는 당연한 것이다.누군가와 만남으로 인하여그와 친해질 수 있고, 그것이인연으로 물감처럼 번질 수 있다.번지고 번져 결국 검은색으로 변하면 서로 헤어지게 된다.우리 인간은 바로 그런 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꼭두각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87" />
    <id>https://brunch.co.kr/@@iDIf/187</id>
    <updated>2026-09-08T15:00:29Z</updated>
    <published>2026-09-08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은 '부모'라는 존재로부터조종당하며, 살아간다.어릴 적부터 말이다.가족이라는 명목 테두리 안에서살아가는 한 개인은 탈출하고 싶다.&amp;quot;가출&amp;quo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그럴듯하게 꾸며, 세상 밖으로 나와도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스스로 깨닫는다.</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81" />
    <id>https://brunch.co.kr/@@iDIf/181</id>
    <updated>2026-09-07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9-07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날 달리기 꼴찌를 했다. 바뀌지도 않고, 항상 달리기 꼴찌라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不可抗力(불가항력) 내가 자연재해도 아니고, 꼴찌라는 것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에 운동 말고 다른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 집중은 나를 발전시켰다. 바로 책이었다. 읽는 것을 좋아했다. 중학교에는 도서관이 초등학교 때보다 엄청 크고 넓었기 때문에 항상 점심시간마다 도서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If%2Fimage%2F64VQCdQBBjkJE2ZSycFHwMtOF5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체육대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DIf/180" />
    <id>https://brunch.co.kr/@@iDIf/180</id>
    <updated>2026-09-06T15:00:00Z</updated>
    <published>2026-09-06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철학을 좋아했던 나는 &amp;ldquo;죽음은 무엇을 뜻하는가?&amp;rdquo;에 대한 글쓰기를 쓰라고 학생들에게 숙제를 냈다. 숙제는 A4용지 분량으로 작성한 뒤, 편지를 부치라고 공지사항에 올려놨다. 학교 주소는 물론이고, 우편번호,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지 분량까지 말이다. 기한은 1 달이었다. 한 달 동안 작성하여 보내는 것이다. 한 달이 지나고, 나의 연구실 책상에는 수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If%2Fimage%2FqaxAcQHnXbKHKQEZoWRDgPCUVR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