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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사피엔스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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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anid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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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구 문화사 연구자. 오래전 인간의 궤적을 뒤적이고, 그 안에서 현재의 나를 발견하는 사람. &amp;lt;단단한 고고학&amp;gt;, &amp;lt;우리가 처음 사피엔스였을 때&amp;gt; 등 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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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3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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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日常雜錄 - 아버지의 사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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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6:15:50Z</updated>
    <published>2026-08-23T16: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낡아서 남루한 느낌마저 드는 알루미늄 사다리. 기억나진 않지만 오래전부터 아버지께서 사용해 오신 거다. 낡았지만 여전히 튼튼하고 짱짱하다.   부모님께서는 덕장에서 우리를 키우셨다. 양미리부터 시작해 노가리를 거쳐 오징어까지. 아마 형편이 조금씩 나아지면서 다루는 어종도 바뀐 것이리라.  덕장은 평평한 땅에 긴 장대들을 열을 맞춰가며 줄지어 박고 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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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日常雜錄 - 스터디 그룹_고고학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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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0:39:07Z</updated>
    <published>2026-08-08T08: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 설레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날.  선배들이 학과 소개를 비롯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 그중에는 4개의 스터디그룹 활동을 홍보하고 신입을 유치하는 시간이 있었다. '수강'이 아니라 자발적 학습이란 점이 내 스타일과 맞았고, 특히 고고학반은 압도적인 나의 관심을 끌었다. 중학생 때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던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덕분에 우주, 진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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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日常雜錄 - 한여름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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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3:32:24Z</updated>
    <published>2026-08-04T14: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위,  온 대지가 뜨겁다.  이런 날에도 몸으로 살아가야 하는 분들의 삶은 눈물겹다.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데 몸을 써서 일까지 해야 한다면... 요즘 그 처지를 조금이나마 몸소 공감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고향집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부모님께서 오랫동안 사셨던 집, 나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는 집, 가재도구보다 기억과 추억이 더 많이 쌓여 있는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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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요리의 기원 - 3-2 오랫동안 맛있게, 발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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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4:12:48Z</updated>
    <published>2026-07-26T14: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에서 요리와 요리가 아닌 것의 경계는 어느 지점일까요. 길을 가다 먹음직스러운 열매를 발견하고 따먹는다면, 그것은 음식이지만 요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떤 것이든 가공하지 않은 채 그대로 먹는다면 요리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여기서 &amp;lsquo;가공&amp;rsquo;의 범위는 물리적인 형태의 변형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큰 열매를 작게 자르든, 혹은 통째로든 식재료가 본질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9ufHKVVbkZ_veI0F-sjhtAHBs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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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요리의 기원 - 3-1 요리에 대한 어떤 통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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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2:28:01Z</updated>
    <published>2026-07-15T11: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의 요리, 혹은 조리는 흔히 불을 사용한 이후부터 시작되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불길에 '지글지글' 익는 고기의 이미지와 지방이 타면서 군침 도는 향이 피어오르는 상상은 그런 생각을 충분히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을 사용하지 않는 요리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이자, 일상 속 가장 흔한 음식인 김치는 어떻습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irLM8Szu-aATmzitceMr296ah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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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풍경, 백두산의 흑빛 보석 - 04 _ 몹시, 남달랐던 흑요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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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2:49:14Z</updated>
    <published>2026-06-30T02: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구석기 사람들의 도구를 돌을 깨뜨려 만들었다는 이유로 모두 &amp;lsquo;뗀석기&amp;rsquo;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 &amp;lsquo;단순하고 원시적인 것&amp;rsquo;이라는 의미를 무의식 중에 투영합니다. 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한 이 시대 사람들의 눈에 그 오래전 돌도구가 그렇게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해 볼 점은 상대적 의미입니다. 불과 100년 전인 조선 말기의 도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Yf1QOYiwp0D7-Z3cvPEnuTBuP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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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풍경, 백두산의 흑빛 보석 - 03 _ 태어난 곳을 기억하는 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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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1:14:24Z</updated>
    <published>2026-06-23T01: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요석이 있는 곳이 우리나라에서 백두산 말고도 더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단순한 추측이나 희망 사항은 아닙니다. 과학적 방법으로 흑요석 성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합리적 가정입니다. 흑요석은 원래 뜨거운 액체 용암이었습니다. 즉 열에 의해 화산 내부의 흙과 돌이 녹은 것입니다. 지역마다 흙이나 돌의 구성이 다르기 마련이니, 지역마다 용암의 성분도 조금씩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ZPnwXY1ggoTzlr8OTWpDqkMN0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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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日常雜錄 - 진정한 힐링은 역시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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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0:13:28Z</updated>
    <published>2026-06-17T06: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온 제주.   이젠 성수기가 없어지긴 했지만,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닌지라 어딜 가도 여유 있어서 좋다. 직장일로 한동안 근무한 적이 있어 익숙하지만, 그 사이 많이 바뀌어 새로운 공간도 꽤 많아졌다.  사흘간의 출장인데, 해야 하는 일정은 도착한 날 모두 마치고 둘째 날부터는 자유일정이다. 나의 제주 최애인 한라산, 종일 시간을 내어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mXkd3AE55NYUxfl13_2t7W9Nu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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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린이의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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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2:14:20Z</updated>
    <published>2026-06-11T00: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무렵부터는 운동과 관련된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헬린이를 벗어나 조금씩 성장하기 위해서는 육체적 노력과 더불어 적절한 지식이 필요함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해야 하지만, 불필요한 시행착오도 되도록 줄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운동 방법에 관한 것이나 영양학, 식단에 관한 책들을 조금씩 읽어 나갔습니다. 요즘은 이 분야의 대중서들이 많아 어렵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_1RBKxsjKseQ_r1VZQTnAndnR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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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풍경, 백두산의 흑빛 보석 - 02 _ 백두산이 내어준&amp;nbsp;&amp;nbsp;&amp;nbsp;뜻밖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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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2:56:07Z</updated>
    <published>2026-06-09T02: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산이 터지고 나면 그 주변 지역에는 한동안 아무것도 살 수 없습니다. 용암과 화산쇄설물이 모든 생명체를 몰살시켜 버리기 때문입니다. 점성이 강한 용암은 화산에서 가까운 지역에만 주로 덮여 있겠지만, 점성이 낮고 잘 흐르는 용암은 마치 강물이 범람하듯 넓은 대지 위를 모두 덮어버립니다. 지금의 제주도가 모두 용암이 굳어 이루어진 화산섬이라는 것을 떠올린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ylnrDHnQpaESaoaGQP45mFpai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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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분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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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5:07:14Z</updated>
    <published>2026-06-05T1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할은 운동 부위를 몇 개의 영역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몸 전체를 부위별로 골고루 모두 운동하려면 아무래도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체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효율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날의 운동 부위를 줄이면서 운동 강도는 더 올리는 것입니다. 2개 영역으로 구분하면 2분할, 3개 영역으로 구분하면 3분할 등이 되는 것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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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日常雜錄 - 사람은 기억으로 버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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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0:14:11Z</updated>
    <published>2026-06-01T11: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쉬는 날, 천천히 일어나 게으른 아침을 맞습니다. 턱수염은 둔 채 코 밑만 깎기, 마지못해 고양이세수 하기, 계란프라이로 허기만 채우기...  제법 여름 같은 폭염이 왔네요. 벙거지모자를 쓰고 집 근처 절엘 가려합니다. 사진에서 봤던 30여 년 전 어떤 장소를 찾으러,  지금은 별이 되고 새가 되신 부모님, 두 분이 가신 후 그리울 때면 남겨두신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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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日常雜錄 - 운도 운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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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0:14:32Z</updated>
    <published>2026-05-31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했는데 결정적일 때 운이 따르지 않아  소망하던 것을 이루지 못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지질히 운이 없다 좌절하며 모두 내팽개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운은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에게도 나타나지만 운이 넘치는 사람에게 또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심지어 악인들 앞에도 얼굴을 드러냅니다.  운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도 오고 재미 삼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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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밍업은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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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4:03:31Z</updated>
    <published>2026-05-29T0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운동한 지 두 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스케줄러에 운동한 날의 기록을 세어보니 실제 운동한 날은 31일 정도였습니다. 이것으로 두 달간 했다고 말해도 될지 조금은 난감합니다. 저녁 시간이 할랑한 코로나 시국이었지만, 이틀에 한 번 정도 겨우 한 것입니다. 헬린이니까 매일 운동하자고 결심했지만 현실은 절반 정도에 그쳤습니다. 그럼에도 이젠 시작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p4oY7tjx3JUu_ulsyso8C3EX3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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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풍경, 백두산의 흑빛 보석 - 01_백두산 심장의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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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3:48:18Z</updated>
    <published>2026-05-27T02: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백두산이 다시 폭발할 수도 있다는 뉴스가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자극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빠르면 향후 몇십 년 이내일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화산이 터진다고 하더라도 백두산과는 거리가 먼 휴전선 이남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겐 상당히 먼 거리에서 벌어지는 불구경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도 백두산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YylKA3fJcVoFGFtGavgYw-4SJ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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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전한 육체, 허접한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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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4:03:16Z</updated>
    <published>2026-05-21T04: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부위 별로 종목을 정하기는 했지만, 실행은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이제 어떤 무게로 몇 번씩 해야 할지를 스스로 알아내야 했습니다. 자기 능력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Net 선배들의 조언을 종합해 보면, 적정 무게는 1세트에 10&amp;sim;12회 정도 했을 때 더 이상 못할 만큼 힘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_CbOjTItU07DtWG_ZAaozNDoj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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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풍경, 첫 이주민은 누구? - 1-06. 여길 꼭 가보자! 전곡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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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2:35:21Z</updated>
    <published>2026-05-20T00: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곡리 유적은 발굴 초기부터 국가적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고고학자들에게도 운이란 것이 있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전곡리를 발굴했던 고고학자들은 지독하게 좋은 운을 타고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당시 대통령 박정희도 전곡리 유적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발굴 현장으로 비서실장을 보내어 관련자들을 격려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 숙소와 출토 유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W0i4uYaeY-ER3ijtJuqqD7HZ4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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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은 이제 번데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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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4:03:02Z</updated>
    <published>2026-05-18T01: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를 막 시작할 무렵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내 몸은 번데기다. 내가 흘릴 땀은 실이야. 땀으로 몸을 감싸서 고치가 되는 거야!       Net 선배들의 글을 읽어보면 운동 기간에 따라 몸이 변해가는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열심히 했을 때를 가정해서입니다. 선배들의 여러 글을 읽고 종합해 보면, 식단과 운동을 적절히 한다고 가정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eMmTulJ6DP4VbDPEhcADPGcAh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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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먹는 것, 食  - 2.도구와 먹거리의 함수_가장 안전한 사냥, &amp;nbsp;함정과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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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2:07:53Z</updated>
    <published>2026-05-16T12: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구 발달의 경향성으로 볼 때, 선사시대 사람들의 식생활에 대한 욕망은 &amp;lsquo;최소한의 노동으로 최대한의 먹을 것&amp;rsquo;을 지향하는 것이었습니다. 추가해서 안전 확보나 좀 더 고품질의 먹거리 확보 등이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짧게 요약하면, 도구에서 &amp;lsquo;극한의 효율성 추구&amp;rsquo;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평가해 보았을 때, 역사상 가장 최적화된 최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jX5GD6ZCVCLlvih4lc6h6kl-c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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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풍경, 첫 이주민은 누구? - 1-05. Great한 전곡리유적?  어떤 것이 중요한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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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2:35:05Z</updated>
    <published>2026-05-13T03: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많이 발굴된 유적, 가장 오랫동안 발굴된 유적, 한국 최초로 세계 고고학사전에 등재된 유적, 가장 인기 있는 지역 축제가 된 유적, 논문이 가장 많은 유적 등 전곡리유적 앞에 붙을 수 있는 수식어는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주먹도끼 때문일 것입니다. 이 유적을 처음 발견한 미군 병사 보웬도 주먹도끼를 확인하고는 크게 놀란 것이니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V5JlAFKjTm8NzyqfTKU-KutMV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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