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수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 />
  <author>
    <name>suin3032</name>
  </author>
  <subtitle>'괜찮아'라는 그 세 글자 뒤에 숨겨두었던,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subtitle>
  <id>https://brunch.co.kr/@@iCrY</id>
  <updated>2026-03-28T07:15:28Z</updated>
  <entry>
    <title>건강한 싸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50" />
    <id>https://brunch.co.kr/@@iCrY/50</id>
    <updated>2026-10-08T09:10:05Z</updated>
    <published>2026-10-08T09: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이 싸울 때 망각하는 게 있다. 평소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다가도,  본인 기분이 상하거나 싸움이 시작되면 어느 순간 그 사람은 더 이상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게 된다.  마치 찢어 죽여야 할 대상처럼 모욕하고 비난하고 공격한다.  나는 이것이 건강하지 못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기본값은 &amp;lsquo;내가 사랑하는 사람&amp;rsquo;이</summary>
  </entry>
  <entry>
    <title>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9" />
    <id>https://brunch.co.kr/@@iCrY/49</id>
    <updated>2026-09-22T07:06:21Z</updated>
    <published>2026-09-22T07: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키울 때 난 아이가 밥을 안 먹는다고 따라다니며 먹인 적이 없다밥시간에 밥을 먹지 않겠다고 하면 치워버렸다하루이틀 굶는다고 죽지 않는다두 끼만 굶어도 밥 달라고 한다어느 날 또 밥을 안먹겠다하길래식탁이 아닌 상을 안방에 펴서 밥상을 차리고 방문을 닫았다안 먹는 아이는 동참할 수 없게약간의 물리적 차단을 했다방문이 닫힌 지 5분</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8" />
    <id>https://brunch.co.kr/@@iCrY/48</id>
    <updated>2026-09-02T17:32:29Z</updated>
    <published>2026-09-02T17: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었다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누가 물었다그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멋쩍은 듯 웃으며 말했다나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그리고 그 좋은 사람의 범위도 애매하다그래서 나는 내 아이에게서 내가 버리고 싶은 나의 안 좋은 모습을 봤을 때 참지 못하는 부분을 고쳤다참았다는 게</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은 거절하는 방식에서 보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7" />
    <id>https://brunch.co.kr/@@iCrY/47</id>
    <updated>2026-08-04T23:58:14Z</updated>
    <published>2026-08-04T23: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와 카톡으로 대화만 할 무렵나는 우연히 다른 사람에게 꽃을 선물 받았다꽃사진을 찍어 카톡 프사에 올렸다썸남은 꽃에 신경이 쓰이는 듯했다나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남자에게 받긴 했지만 생각하시는 그런 건 없다고 했다밤늦게 장문의 카톡이 왔다뭔가 찜찜한 부분이 있다면 시작하지 않는 게 맞다는 내용나는 알겠다 하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인사를 했다그</summary>
  </entry>
  <entry>
    <title>준비되지 않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6" />
    <id>https://brunch.co.kr/@@iCrY/46</id>
    <updated>2026-07-22T16:03:04Z</updated>
    <published>2026-07-22T16: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초라하다준비하지도  못했는데 누구의 자식이 되었고 처리 방법도 모른 채 누구의 친구 지인 동료가 되었다여전히 준비되지 않았고누군가의 배우자가 되었다준비 없이 엄마가 되었을 때는 많이도 난감했다나는 아직도 어리기만 하고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한데 이런 내가 보살펴야 할 사람이 되었다아무런 준비 없는 건 나였다그저 시간은 그 시간에 맞</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신 보지 말자 - 2026년 7월 12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5" />
    <id>https://brunch.co.kr/@@iCrY/45</id>
    <updated>2026-07-15T15:14:21Z</updated>
    <published>2026-07-15T15: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마지막 밤이다 내생에 이 동네는 올일 없을 것이다  2년 전 이사 오고 한 달 만에 이사 가고 싶었다 에어컨을 켜면 집에 전기가 나갔다 집주인은 내 에어컨 문제라고 했다 이사 오면서 새로 산건데..  AS도 받고 한전 문의도 하고 겨우 알아낸 게 집에 접지가 안되어 있다고 했다 집주인에게 그동안 내 수고로 얻은 정보를 알려주며 보증금 빼달라고 이사</summary>
  </entry>
  <entry>
    <title>해방시켜주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4" />
    <id>https://brunch.co.kr/@@iCrY/44</id>
    <updated>2026-07-12T14:17:42Z</updated>
    <published>2026-07-12T14: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센터 출근해서 상담하는데 고객이 음식 맛 관련으로 컴플레인을 걸고 나는 그걸 사장한테 전달하고 사장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스레드에 글 올리겠다고 하는데 웃음이 씩~~ 오!! 당신도 스레드 하는군 찾아보고 싶다 란 생각이 들었고 고객은 자꾸  상담사님 가게주인님이 환불을 안 해줘요 어떻게 해요? 주인님은 제 말을 안 들어요 그 주인님 이상해요  민원통</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3" />
    <id>https://brunch.co.kr/@@iCrY/43</id>
    <updated>2026-07-11T17:23:30Z</updated>
    <published>2026-07-11T17: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얘기하다 답답함을 느꼈다꼭 그 사람만은 아니다대부분 사람들과 대화에서 나는 그들이 원하는 대화를 한다많은 사람들은 망각하며 살아간다이렇게 오늘을 희생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오늘을 잃어버린 당신은 영원한 시간 속에서 다시는 오늘을 찾지 못한다그 오늘에는 나의 행복도 자식의 행복도 가족 친구의 행복이 있다이렇게 말하</summary>
  </entry>
  <entry>
    <title>초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2" />
    <id>https://brunch.co.kr/@@iCrY/42</id>
    <updated>2026-06-27T04:00:53Z</updated>
    <published>2026-06-27T04: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경다해 5학년 때 일이다.다해한테 전화가 왔다.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목소리로.&amp;quot;엄마~~&amp;quot;&amp;quot;응~~ 학교 끝났어? 엄마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amp;quot;&amp;quot;응~~&amp;quot;&amp;quot;친구들이랑 싸웠어?&amp;quot;&amp;quot;아니, 그런 건 아닌데&amp;hellip; 친구들이 내 뒷담화한 종이를 교실에서 주웠어.&amp;quot;&amp;quot;어떤 놈들이야~~~! 이따 집에 가서 엄마한테 보여줘. 집에 일찍 갈게. 조심히 집에 가 있어</summary>
  </entry>
  <entry>
    <title>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1" />
    <id>https://brunch.co.kr/@@iCrY/41</id>
    <updated>2026-06-12T01:32:11Z</updated>
    <published>2026-06-12T01: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사친이랑 차 때문에 만나서 점심을 먹게 됐다친한 언니랑 셋이서맛집이라고 추천해서 갔는데맛이 영~~아무 말 안 하고 조용히 먹고 있는데 이거 맛있지 않냐?난 이거 먹으러 오는데계속 맛을 묻길래너네 와이프 음식 못하지?조용히 먹고 있던 언니가 터졌다어.. 못하긴 해그래 먹자..</summary>
  </entry>
  <entry>
    <title>동네가 키우는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40" />
    <id>https://brunch.co.kr/@@iCrY/40</id>
    <updated>2026-05-29T14:39:58Z</updated>
    <published>2026-05-29T14: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라 살 때 폐지 줍는 할머니가 계셨다그분은 쓰레기를 내놓으면 거기서 재활용만 빼고 쓰레기정리며 그 주변까지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가셨다한겨울 추운 날씨에 쓰레기를 정리하고 계시길래 얼른 집에 들어가서 따뜻한 유자차를 큰 종이컵에 타서 갔다 드렸다추우신데 이거라도 좀 드세요근데 다른 분이 그 할머니는 쓰레기 내놓으면 소리 지르고 잔소리 엄청 심하시</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랑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39" />
    <id>https://brunch.co.kr/@@iCrY/39</id>
    <updated>2026-05-25T03:01:25Z</updated>
    <published>2026-05-25T0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해 초등학교 때 아빠랑 살아보고 싶다 해서 서울로 간 적이 있었다언제라도 오고 싶음 오라고 보낸 적이 있었다올라간 지 3~4개월 뒤 다해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다같이 사는 아빠가 아닌 나에게 전화가 온 게 의아했다다해가 학교에서 쓰러졌는데 병원에 가니 영양실조라는..그날 바로 서울 가서 다해를 데리고 왔었다요즘 세상에 영양실조라니 믿을 수가</summary>
  </entry>
  <entry>
    <title>동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38" />
    <id>https://brunch.co.kr/@@iCrY/38</id>
    <updated>2026-05-19T15:24:15Z</updated>
    <published>2026-05-19T15: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서울을 갔다 2시 공개강좌라 서둘러 출발했는데 12시에 도착이다  11시에 서울 사는 중학생동창한테 전화를 했다 나 오늘 서울 가고 있어 2시 약속인데 12시 도착이야 사당역에서 커피나 한잔할까? 이 친구는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알겠단다  본인의 스케줄이 있을 수도 있고 나가기 귀찮을 수도 있는데 흔쾌히 시간을 내어준다니 참 고맙다  예전에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조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37" />
    <id>https://brunch.co.kr/@@iCrY/37</id>
    <updated>2026-05-14T15:04:22Z</updated>
    <published>2026-05-14T15: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형태의 사랑을 겪으면서 가장 순도 높은 사랑은 아이의 사랑이었다 조건 없이 그저 주기만 하는 사랑  내가 화를 내며 벌을 세우는 와중에도 아이는 울면서  승환이가 잘못했어도 엄마 승환이 사랑하는 거 맞죠? 승환이는 엄마 사랑해요  남녀 간에도 사랑에는 어떤 조건이 있다 네가 나를 사랑해야 나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함에도 무언의 조건이 있다 네가 말을</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예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36" />
    <id>https://brunch.co.kr/@@iCrY/36</id>
    <updated>2026-05-09T07:17:32Z</updated>
    <published>2026-05-09T07: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일할 때 남자고객이 고양예고라고 장소를 알려줬는데 내가 못 알아먹었다고양이 할 때 고 맞으시죠?네네 그 고양이 할 때 고양요향교 할 때 향입니까?아니요왕관 할 때 왕 황제할 때 황  완두콩할 때 완 안경할 때 안아.. 세상에 있는 모든 비슷한 건 다 해봤는데 아니라네그러다 말 안 한 한 글자가 띠용 생각이 났다&amp;quot;환&amp;quot;아주 큰소리로아 고</summary>
  </entry>
  <entry>
    <title>어버이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35" />
    <id>https://brunch.co.kr/@@iCrY/35</id>
    <updated>2026-05-05T15:47:26Z</updated>
    <published>2026-05-05T15: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해 초등학교 3학년쯤어버이날에 나한테 5천 원을 카네이션값이라고 준 적이 있었다눈물 쏙 빠지게 혼이 난 다해 엄마는 너한테 이런 걸 가르친 적도 없었고 보여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모든 어버이날엔 네가 집적 카네이션을 만들거나 사서 엄마에게 가져와야 해그 후로 다해는 늘 카네이션을 사 왔다작년에 물어봤다 이 카네</summary>
  </entry>
  <entry>
    <title>전자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34" />
    <id>https://brunch.co.kr/@@iCrY/34</id>
    <updated>2026-05-04T04:26:52Z</updated>
    <published>2026-05-04T04: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날이라 열심히 전자책 목차 짜고 있는데 계속 막힌다첫 장에 pdf파일 올리고 소제목 넣고 페이지넘버 넣고 그다음?그다음 어떻게 하는지 몰라 막혔다아이고..다해가 슬쩍 오더니 엄마 고기 먹고 싶어하길래 고기 먹으러 나갔다육회 갈매기살 냉면 ㅎㅎㅎ배부르게 먹고 집에 와서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어 요새 나 먹는 게 좀 부실했었어왜?아</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33" />
    <id>https://brunch.co.kr/@@iCrY/33</id>
    <updated>2026-04-30T15:26:06Z</updated>
    <published>2026-04-30T15: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왔는데 중1 딸 방에서 스피커폰 너머로 웬 나이 든 남자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렸다.&amp;quot;밥은 먹었니?&amp;quot;, &amp;quot;용돈 좀 보내줄까?&amp;quot;​그 소리에 눈이 뒤집혀서 방문을 박차고 비명을 질렀다.&amp;quot;너 누구랑 이 시간에 전화를 하는 거야! 누구야아아악!!!&amp;quot;​정적 속에서 들려온 딸의 한마디.&amp;quot;아... 아빠야...&amp;quot;​...안 산 지 오래됐다고 애 아빠 목소</summary>
  </entry>
  <entry>
    <title>한부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31" />
    <id>https://brunch.co.kr/@@iCrY/31</id>
    <updated>2026-04-27T15:33:52Z</updated>
    <published>2026-04-27T15: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해가 밥 먹으며 학교얘기를 한다 반에는 거의 한부모 차상위라 혜택이나 그런 걸 서로 숨기지 않는다고 했다 다해가 선생님한테  저는 방과후비를 한 번도 안 냈는데 그건 한부모 혜택 받는 거예요? 근데 석식비는 내라던데 밥값은 지원 안 해주고 공부만 하라는 거죠?  선생님이 남자인데 아이가 초등생이라 사춘기 반응들을 잘 살핀다 했다 친구하나가 아빠 출장 간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세게 치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rY/30" />
    <id>https://brunch.co.kr/@@iCrY/30</id>
    <updated>2026-04-25T02:37:00Z</updated>
    <published>2026-04-25T02: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환이 호스피스병동 들어가기 전 의식이 흐릿해질 무렵 혼자만에 세상에 빠져있을 때였다 서울대어린이병원 다인실에 입원중일 때 갑자기 승환이가 나를 불렀다 엄마 엄마 응 엄마 때려봐 어? 아 빨리 때려봐 세게 때리라고!! 아이참 하던 데로 세게 때리라니깐 어딜..? 하며 다리를 만져줬다 아니~~ 거기 말고 전에 때렸던 것처럼 세게 치라고!! 오만가지 생각이 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