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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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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소 생각나고 고민하는 것들을 일기처럼 써요. 이상한 소리를 끄적거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적어볼게요 :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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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3:57: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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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8] - 퇴근 후, 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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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05:45Z</updated>
    <published>2026-10-07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대략 여섯 시 반쯤 된다. 현관문 앞에 서 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피곤하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나 내일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문을 여는 날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빨리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고양이가 반긴다. 내가 반가운 건지, 간식을 줄 사람이 와서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oSlZP2qtiSX5sDUlZtU1nqBmA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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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7] - 나는 왜 자꾸 다른 삶을 상상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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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1:40:31Z</updated>
    <published>2026-10-02T01: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나를 상상한다.  미간을 손가락으로 긁적거리면서 한참을 고민하고 있다. 옆에는 읽다 만 책과 출력한 논문, 자료들이 잔뜩 쌓여 있다. 모니터에는 쓰다 만 글이 떠 있고, 책상 한편에는 메모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조금 더 나은 전시를 만들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어떤 주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자료를 읽고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kRlpjqCAB0lKKeG_C-zY2FHAz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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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6] - 내 첫 커피는 '레쓰비'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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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4:39:25Z</updated>
    <published>2026-09-14T01: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커피는 아마도 레쓰비였던 것 같다.  기억이 아주 선명한 것은 아니다. 중학생 때였고, 내가 다니던 입시학원에는 작은 자판기가 하나 있었다. 그때는 &amp;ldquo;커피는 성장기 때 마시면 안 좋다&amp;rdquo;는 말을 지금보다 훨씬 자주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커피는 괜히 어른들이 마시는 음료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어느 날, 자판기 안에 들어 있던 레쓰비가 눈에 들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kF9jyo3e05YLQPKujbD5FmRaE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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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5] -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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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6:24:48Z</updated>
    <published>2026-09-01T06: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대학원을 마치고 한동안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시기에 스타벅스에 지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는 하나가 아니었다.   커피를 좋아하기도 했고,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지도 궁금했다. 대형 프랜차이즈는 어떤 시스템으로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H2ri09dwkqaVmdkwjsvMs2MwR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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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4] - 나는 언제부터 안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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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3:52:16Z</updated>
    <published>2026-08-20T03: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채용 공고를 보면 예전과는 보는 순서가 달라졌다.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읽다가도 어느 순간 화면을 내려 고용형태부터 찾는다. 정규직인가.연봉은 어느 정도일까.집에서는 얼마나 걸리지.회사의 규모는 괜찮은가.복지는 어떤가. 마음에 드는 업무를 발견하고도 곧바로 이런 질문들이 뒤따른다.   특히 게임회사 공고를 볼 때면 더 그렇다. 분명 내가 오래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aIfKrdbwDsOqnDOSOBUDBl0SH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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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3] - 관람을 방해하는 것들을 덜어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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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5:28:28Z</updated>
    <published>2026-08-04T05: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시실에 놓여 있던 의자 하나를 옆으로 옮겼다.  무릎 정도 높이의 낮은 의자였다. 관람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라는 의미로 놓인 것이었고, 장시간 걷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했다. 의자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다만 의자가 놓인 자리가 조금 마음에 걸렸다.  그 앞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테이블이 있었다. 음성안내를 들을 수 있고, 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69bUbGqxCP_jp1jIrIfjERl5K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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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2] - 꿈에도 마감일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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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7:17:30Z</updated>
    <published>2026-07-27T05: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까지만 게임회사에 지원해보기로 했다. 누가 정해준 기한은 아니었다.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올해가 지나면 게임회사 채용공고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나는 스스로 끝나는 날짜를 정했다.  꿈에도 마감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 게임회사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는 지금보다 단순했다. 나는 게임을 좋아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osnfPwjlreFXBqz3BojmYpj0x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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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1] - 햇빛이 사라진 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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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1:11:56Z</updated>
    <published>2026-07-22T02: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발견했을 때 그저 당황스러움이 가득했다. 외출하려고 옷장을 열어 모자를 꺼냈는데, 모자 한쪽에 초록색 무언가가 가득 붙어 있었다. 처음에는 먼지인가 싶었다. 그런데 가까이 들여다보니 먼지가 아니었다. 곰팡이였다.  &amp;ldquo;이게 뭐야?&amp;rdquo;  혼잣말을 하며 옷장을 활짝 열었다. 그러자 옷장 안쪽 벽면에 곰팡이가 가득한 모습이 보였다. 모자뿐만이 아니었다. 옷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h7zTua5o5fGN6atrjrXgqd3sA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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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0] - 오오오와 오호라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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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4:27:04Z</updated>
    <published>2026-07-14T06: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람객의 언어를 찾는 일]  내가 &amp;ldquo;허니버터칩&amp;rdquo;이라고 말하자 조용하던 학생들이 고개를 들었다.  &amp;ldquo;오오오오오!&amp;rdquo;  나는 2년간 금융업계 회사 홍보부에 소속되어 박물관 업무를 했었다. 그리고 도슨트를 많이 했었다. 당시 박물관에는 잠시 방문했다가 돌아가는 VIP를 위한 간단한 설명 자료는 있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성인처럼 관람객의 특성에 맞춰 나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jIBsCzOWxRftj9Qm6AqnhQgF1G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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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9] - 나에게 게임은 무엇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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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6:08:13Z</updated>
    <published>2026-06-28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게임은 우리 집 게임이 아니었다. 같은 아파트 윗층에 살던 친한 동생 집에 있던 슈퍼패미컴이었다. 그곳에서 갤러그를 했고, 이름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했었다. 쿵푸를 하는 주인공이 적들을 물리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게임이었는데, 어린 나에게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래된 기억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yHXKm2BfiYCAfP25tSsHEASt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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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8] - 기록과 기억 중 무엇을 믿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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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4:28:19Z</updated>
    <published>2026-06-22T01: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보통 기록을 기억보다 더 신뢰한다. 기억은 흐려지고 왜곡될 수 있지만, 기록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기록에는 날짜가 적혀 있고, 이름이 적혀 있으며, 때로는 숫자와 통계까지 존재한다. 반면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달라진다. 같은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조차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묻는다면 대부분은 기록을 믿겠다고 답할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5YfaN0RmmqfrLAJGKVKdaVAGN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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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7] - 기록은 진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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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5:35:15Z</updated>
    <published>2026-06-11T05: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 논문을 쓰던 시절, 나는 기록을 믿었다. 정확히 말하면 기록 속에 진실이 있다고 믿었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기록은 가장 중요한 재료다. 기록이 없다면 과거를 알 수 없고, 과거를 알 수 없다면 역사도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도서관과 자료실을 오가며 자료를 찾았다. 신문 기사, 학교 연혁, 졸업 앨범, 각종 문서와 통계 자료. 내가 연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_y-Hlw0k7Eyiq3B2k6KIUG8Ql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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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6] - 가장 선명한 시대에 사람들은 왜 흐릿함을 찾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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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4:28:44Z</updated>
    <published>2026-05-26T13: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사진 찍는 걸 좋아했던 것 같다.  예전 우리 집에는 필름 카메라가 하나 있었다. 특별한 카메라는 아니었다. 필름을 넣으면 자동으로 감기고, 사진을 찍으면 다시 자동으로 리와인더가 돌아가는 그런 자동 필름카메라였다. 부모님과 어디 외출이라도 나가면 나는 그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곤 했다. 그리고 사진을 인화하러 가는 길을 따라갔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KDhWyM3D-dOjmkROko6kgQQeR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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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5] - 기술은 정말 인간을 지배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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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9:00:39Z</updated>
    <published>2026-05-18T01: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계속 선택되고 있다.  사람들은 종종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한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인간을 중독시키고, 짧은 영상 콘텐츠는 집중력을 무너뜨리며, 스마트폰은 기억력을 빼앗았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그런 모습은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며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MA6_-SwHKYMXy1ndboE0NbzQ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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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4] - 전쟁은 왜 &amp;lsquo;공정하지 않은 경쟁&amp;rsquo;을 만들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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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52:45Z</updated>
    <published>2026-04-21T06: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학과를 전공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현재 전쟁으로 많은 이슈가 있기에, 전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에 생각을 물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썼던 논문과 생각을 조금 정리해서 올린 것이니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재조일본인을 통해 본 전시체제의 이중성  전쟁은 흔히 국가 단위로 이해된다. 승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4Wc_jvmYu8sRCodQiW0Iua2um0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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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3] - 인간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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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48:05Z</updated>
    <published>2026-04-10T05: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선택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 있고, 그 선택의 결과로 삶이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질문이 있다.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답은 단순하다. 선택은 스스로 했으니 책임도 스스로 지는 것이 옳다. 실제로 사회 역시 개인의 책임을 중심으로 작동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gbC4coU6l2E490YPoQiusdJP0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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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2] - AI 시대, 악은 더 평범해질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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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08:01Z</updated>
    <published>2026-04-02T00: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이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그의 과거 기록인가, 현재의 태도인가, 아니면 반성의 진정성인가. 인간은 이 질문 앞에서 쉽게 답하지 못한다. 망설이고, 고민하고, 때로는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그러나 AI는 다르다. 망설이지 않고, 고민하지 않으며, 주어진 기준에 따라 즉각적으로 결론을 내린다. 우리는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yMHMPFCDjdZpxTCT1XBuO80Xe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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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 일기장. 1] - AI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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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18:25Z</updated>
    <published>2026-03-31T11: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AI)의 발전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인간의 삶과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직업 영역에서의 변화는 가장 직접적인 충격을 가져오는 부분이다. 이미 일부 직무는 AI로 대체되고 있으며, 그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기되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amp;ldquo;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통해 살아가며,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pn%2Fimage%2FG83mDcsIn7MeJw1HLxWsFcLf1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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