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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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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블로그에 인문학, 여행칼럼, 미래담론, 신학, 과학 등 여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프리랜서입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글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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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3:0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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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이 남성도 해방시킨다는 역설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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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6-30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61〉 페미니즘은 여성 운동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이해다. 따라서 많은 남성들은 페미니즘을 자신과 무관한 것으로 생각한다. 더 나아가 페미니즘이 남성을 억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페미니즘이 여성의 권리만을 요구하고 남성의 손실을 초래한다고 본다. 그러나 이는 페미니즘을 오해한 것이다. 진정한 페미니즘은 남성도 해방시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0N_7qUUkhsUxug3tyvJGg6R_4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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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에 정답이 없다는 게 참인가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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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6-29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60〉  '예술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학교 미술 시간에도, 음악 감상 시간에도 선생님들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당신의 느낌이 정답입니다&amp;quot;, &amp;quot;당신이 생각하는 대로가 맞습니다&amp;quot;라고. 이는 창의성을 격려하고 개인의 해석을 존중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런데 정말로 예술에는 정답이 없을까? 아니면 '정답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Z_SODYVWIJ00F0DRrNtBn-aJG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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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은 평등한가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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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6-28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9〉 '취향은 자유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음악, 영화, 책, 음식 같은 것들을 선택할 때 우리는 자신의 '취향'을 따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취향은 정말 자유로운가? 아니면 취향도 계급, 교육, 경제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닐까?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문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NScZI92vH7wLQJ7g0F08Z7jOg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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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유산 보존이 문화를 죽이는 방식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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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6-27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8〉 문화유산의 보존은 숭고한 목표다. 우리는 조상들이 남긴 유산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정부는 문화재 보존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전통문화를 보호하고 전승하려는 노력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이 정말로 문화를 살리는 것일까? 오히려 문화유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3HdHFRfwbGlPYJCMUlnwl_Te2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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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컬처가 세계를 점령한 진짜 이유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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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6-2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7〉 한류(한국 문화)가 전 세계를 점령했다는 표현을 자주 듣는다. BTS는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넷플릭스 드라마는 전 세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복은 국제 패션위크에서 주목받고, 한식당은 세계 주요 도시마다 성행한다. 한국은 문화 수출국이 되었다. 그런데 이 성공의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 문화의 '우수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0ZhYYbYsbKePIs4h-8VepKx_x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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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민족주의의 함정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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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6-25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6〉 '우리 문화는 세계 최고다', '한국의 전통문화는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문화민족주의는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위험한 함정을 내포하고 있다. 문화민족주의는 자신의 문화를 절대화하고, 다른 문화를 贬低하며,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reiSpn5Iz6_dZEwPx1PPSNDrY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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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열의 시대는 정말 끝났는가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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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6-24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5〉 검열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사람들은 과거의 문제로 생각한다. 군부 독재 시대에는 영화와 출판물이 국가에 의해 검열되었다. 책의 페이지가 찢겨 나갔고, 영화는 장면 단위로 삭제되었다. 그러나 현대에도 검열은 존재한다. 다만 국가가 아닌 다른 권력에 의해, 그리고 더 교묘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기업, 플랫폼, 여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CbN1VwWHSAgvt-zXtoMFpyo5P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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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문화가 점점 피상화되는 이유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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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6-23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4〉 대중문화는 우리 시대의 거울이다. 영화, 드라마, 음악, 예능 프로그램은 수백만 명이 소비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유한다. 그러나 최근 몇십 년간 대중문화가 점점 피상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드라마는 반복되는 플롯, 음악은 중독적이지만 깊이 없는 멜로디, 예능은 자극적인 웃음만을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VmiD8CA4_awMHr2i3j5SuXljS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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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이 진짜 명작일까, 단지 오래됐을 뿐 아닐까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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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6-22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3〉 '고전'이라는 개념은 문학과 예술에서 가장 신성한 지위를 부여받는다. 셰익스피어,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단테, 그리고 동양의 고전들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고 여겨진다. 학교에서는 고전을 읽어야 '교양 있는 인간'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들이 정말 가장 훌륭한 작품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fhh4ZqM0cJpa6MjNsuEZlE5cf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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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한 미술작품은 왜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나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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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6-21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2〉 미술사는 승자의 역사다.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고갱의 타히티 그림, 고흐의 해바라기 같은 작품들은 '역사상 최고의 미술작품'이라는 지위를 누린다. 하지만 이들이 정말 가장 훌륭한 작품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시대의 필요와 권력 있는 기관의 선택 때문일까? 우리가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미술작품들의 평가가 얼마나 자의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wX5mgCjOYGEET33mnUZCEimae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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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비싼 이유, 그것이 정말 문제인가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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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6-20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1〉 예술의 상품화는 현대 사회의 가장 역설적인 현상이다. 한 폭의 그림이 수십억 원에 낙찰되는 경매장 옆에서 무명 화가는 전시회를 열지 못해 고통받는다. 이것이 단순히 가격의 문제일까, 아니면 예술 자체의 본질과 관련된 더 깊은 구조적 문제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술이 비싼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rbsVUdwJ7K7OJpNpvxaPR09_q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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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무관심이 가장 위험한 이유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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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6-19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50〉 민주주의의 가장 심각한 위기는 권력자의 폭주가 아니라, 국민의 정치 무관심이다. 독재 정권도 국민의 저항이 있으면 결국 무너진다. 하지만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해지면, 기득권은 아무런 저항 없이 강해진다. 한국에서 투표율이 계속 하락하고, 정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급감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젊은 세대의 투표 참여가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JUbiXCvLRM6zcfcK_60nJGGgO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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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와 우, 결국 같은 진영인가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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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6-18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49〉 정치는 좌우로 나뉜다. 좌파는 진보적이고, 우파는 보수적이다. 좌파는 평등을 추구하고, 우파는 자유를 추구한다. 좌파는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고, 우파는 시장을 신뢰한다. 이렇게 대립하는 두 진영이 민주주의를 구성한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현실을 자세히 보면, 좌와 우는 생각보다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둘 다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LV4QKut0Vu__dkOHz8kD4pXon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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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자금과 부패는 뗄 수 없는가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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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3:00:16Z</updated>
    <published>2026-06-17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48〉 민주주의는 돈으로 움직인다. 이것은 냉소적인 표현이 아니라 현실이다. 선거 운동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고, 정당 운영에도 재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돈이 정치에 개입되면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평등한 정치 참여'는 훼손된다. 부자는 더 많은 정치 영향력을 행사하고, 빈자는 정치 과정에서 배제된다. 또한 정치 자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cVdcuyfZxN-PcKtnNCxVg6pwV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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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도 다수의 독재가 가능한가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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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6-1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47〉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다수결이다. 투표를 통해 다수의 뜻을 결정하고, 그것이 법이 되며, 모든 국민이 따라야 한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정당성의 근거다. 하지만 철학자들과 역사가들이 오랫동안 지적해 온 문제가 있다. 다수의 뜻이 항상 정의로운가. 다수가 소수를 억압할 수도 있지 않은가. 존 스튜어트 밀이 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syacwRGlBe_SjzPAHS9yv0caC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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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 분산이 실패하는 역사적 패턴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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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1:00:12Z</updated>
    <published>2026-06-15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46〉 근대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권력 분산이다. 몽테스키외의 삼권분립론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서로를 견제하면서 권력의 집중을 방지한다는 이상을 제시했다. 이것이 미국 헌법의 기초가 되었고,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채택되었다. 그러나 현실에서 삼권분립은 자주 작동하지 않는다. 권력자는 권력을 나누려 하지 않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9hZIkdfzWdhHbCuZasVxrJtyM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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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료주의가 죽지 않는 까닭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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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6-13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45〉 관료주의는 근대 국가의 핵심 제도로 여겨져 왔다. 막스 베버는 관료제가 가장 효율적인 조직 형태라고 주장했으며, 이것이 20세기 공공 행정의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현재 관료주의는 역효과를 낳는다. 정부의 의사결정 속도는 느리고, 국민 불편은 커지며, 부패와 비리는 줄어들지 않는다.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관료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DOA_-rZMFuZ73DoMb2hELWW3L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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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은 객관적일 수 있는가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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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6-12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44〉 언론은 민주주의의 수호자라고 불린다. 정부 권력의 부패와 비리를 감시하고, 국민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하지만 현실의 언론은 완전히 객관적이지 않으며, 더 나아가 객관성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주장도 있다. 한국의 신문들을 보면 같은 사건에 대해 완전히 다른 기사를 낸다. 보수 언론과 진보 언론은 동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QD0A-gey-Exiqhw54SDtkcSPQ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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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인들의 공약이 지켜지지 않는 구조적 이유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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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4:11:33Z</updated>
    <published>2026-06-11T04: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43〉 선거철이 되면 정치인들은 화려한 공약을 쏟아낸다. 청년 일자리 100만 개 창출, 집값 안정화, 최저임금 인상, 교육 개혁 등 듣기 좋은 약속들이 난무한다. 하지만 당선 후 이 공약들이 실현되는 경우는 드물다. 한국 정치인의 공약 이행률은 통상 20~30% 수준이며,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공약 위반으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rjehVTZjdU4twA6svmUfZ_BNU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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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표율이 낮아질수록 기득권이 강해지는 이유 - 반전의 시대 -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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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6-10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움직이는 불편한 진실들〈042〉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초다. 그런데 한국을 비롯한 많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1987년 민주화 직후 대선 투표율은 89%였지만, 2024년에는 66%까지 떨어졌다. 지방선거는 더 심각해서 투표율이 50% 미만인 경우가 잦다. 투표율 50% 미만이라는 것은 전체 국민의 25% 미만이 지역 대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ao%2Fimage%2FcuChG66l9A2YqaAz0YNL5Ijpd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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