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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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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십니까. 저는 똥별작가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앞으로 저의 작품활동들은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작품들과 함께 만나길 기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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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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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꼭두각시_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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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6-26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왜 잘못되었을까. 이상하다. 소월이는 분명 한 번도 나를 이기지 못했는데. 이긴 적이 없는데. 왜 내 앞에서 차이 나게 달리고 있는 거지? 왜 전국대회에 나간 선수와 라이벌이 되어 겨룰 수 있는 거지? 나는 라이벌조차 되지 못하는데.  저 둘은 나의 한 발자국, 아니 한 열 발자국은 더 앞어간다. 그 애들은 점점 나에게서 멀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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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19_아직 내가 가질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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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6-21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준비. 시-땅!!&amp;quot; 관중들의 환호성과 소란스러움 속에서 경기는 시작되었다.   이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일제히 모두 여기를 쳐다보고 있다. 이 많은 사람들이 결승전을 보러 왔다고 생각을 하니 조금 위축되는 것 같았다. 사실 그때 조금은 의심했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1등을 할 수 있을지.  그래서 나는 그냥 즐기기로 했다. 인생은 이럴 수도 있고,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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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도토리_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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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1:18:36Z</updated>
    <published>2026-06-20T01: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아침이면 나는 경기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맡기며 긴장을 하겠지.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운 이 한밤중에도 이렇게 손다리가 후들거리는데. 내일 내가 온전하게 경기를 끝마칠 수 있을까. 억지로 눈을 감아 잠을 청하지만 길고 긴 밤은 나를 쉽사리 보내주지 않는다.  서울겨울철여자육상경기의 결승전은 1월 13일 오전 12시에 열린다. 명색이 결승전이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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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믿음_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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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1:18:04Z</updated>
    <published>2026-06-20T01: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5차전 경기만 이기면 드디어 결승전이다. 결승전은 총 1트랙에서 3명이 붙게된다. 그리고 단 1명만이 그날의 승자가 되어 국제대회 출전기회를 얻게 된다.    &amp;quot;준비. 시-땅!&amp;quot;  출발신호가 울리고 모든 선수들이 일제히 땅을 박차고 나간다. 지금 내 앞에는 2명이 있다. 박준후는 선두로 달리고 있다. 조금씩 조금씩 앞에 있는 선수와 거리를 좁혀 나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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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마음_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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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6-14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들이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할 수 있다. 육상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도 않은 내가 5차전 시합을 한다는 사실 때문에. 나는 그것들 때문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나는 원망하지 않는다. 그 미워하는 감정조차 인간의 본능이니까. 미워하고 싶지 않아도 미워지고 신경 쓰지 않고 싶어 해도 신경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 인간의 본능적인, 제어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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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승자와 패자_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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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6-13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으윽!&amp;quot; 뭐지? 너무 당황해서 차마 이 상황이 다 이해되기전 그 아이가 나의 멱살을 잡으며 밀쳤다. &amp;quot;다... 다 너때문이야! 아직 육상을 시작한지도 오래되지 않았으면서! 1년도 안됐으면서! 그저 잔재능으로 4차전을 올라간다는 거잖아. 용서못해! 내가... 내가 좀더 오래했고, 좀더 노력했고, 좀더... 좀더... 잘했어. 분명 내가 더 잘한단 말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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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3차전_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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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6-13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나는 경기가 좋다. 1차전에 이어 나와 서현이는 2차전까지 돌파하는 것을 성공한다. 3개월 전에 실패했던 2차전 돌파. 그 사이 우린 좀 더 성장했나봐.  &amp;quot;소을아, 2차전 어떻게 했어?&amp;quot; &amp;quot;소월아, 나.... 떨어졌어.&amp;quot; &amp;quot;아....&amp;quot;  그 순간 어떤말을 해야할지 막막했었어.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응원해주고 싶은데. 그 순간 너는 나의 손을 잡으며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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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다시_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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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6-07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후로, 3개월이 지났다. 그 3개월 동안 우린 많이 바뀌었다. 우선, 우리는 1학년을 졸업하였다. 몇 개월 후에는 육상부 후배도 생길 예정이다. 그리고 나는 이제 모래주머니를 몸통에 2kg, 각각 손발에 2kg씩 달아서 종합 10kg을 달고 2시간 30분이 걸리던 시간이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다. 이것도 성장의 일부일까. 아, 그리고 그 사이 난 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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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그 시절_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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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6-06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때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들었어. 머리 쓰는것과 어울리지 않는 나이지만 그때 만큼은 머릿속에 소용돌이가 들어온 것처럼 어지러웠던것 같아. 그래서 더 웃을려고 노력했어. 너희는 나보다 언제나 생각이많으니까. 조금이라도 생각을 덜어주고 싶었거든. 죄책감, 후회감, 모욕감, 억울함이 많은 감정을 담을 수 있는 단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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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주서현_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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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6-05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5월 초쯤이었을 거야. 내가 너를 처음으로 본 게. 그때의 너는 육상에 딱히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어. 나는 너한테 짜증이 난 거였을 거야. 하지만 그 화는 선생님께로 향했지.  &amp;quot;선생님. 갑자기 저 애는 왜 들어온 거예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해본 적도 없다면서요.&amp;quot;  &amp;quot;서현아. 저 애는 분명 성공한다. 흥미만 생긴다면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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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남소을_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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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5-31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년 5월 초, 묘하게 나의 눈길을 끄는 네가 육상부에 들어왔지. 그때의 너는 모두와 거리를 두던 것 같아. 언젠가 훌쩍 떠나버릴 것처럼. 아마 선생님이 우리 동아리에 끌고 들어온 거겠지. 하지만, 단 며칠. 며칠 만에 너는 180도 바뀌었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별 차이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아주 미세하게 보였어. 너의 행복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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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여러 사람들_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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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1:02:43Z</updated>
    <published>2026-05-30T01: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 1학년들 집중! 너희들이 여기까지 온 것은 정말로 기적이야. 후회 없을 경기를 펼치고 와라&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얘들아, 우리 누구랑 붙게 될까?&amp;quot; &amp;quot;그러게 너무 강한 상대가 아니면 좋을 텐데&amp;quot; &amp;quot;그러게&amp;quot; 아마 그때쯤였을것이다. 선수들이 뛸 트랙을 정해주는 시간이 다가와 심판이 휘슬부는 &amp;nbsp;소리가 들렸다. &amp;quot;1 트랙.&amp;nbsp;김두환. 강수빈. 남소을. 2 트랙 김온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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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첫 경기_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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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5-23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육상대회. 학년별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루어져 1,2위를 뽑은 경기이다. 3명씩 경기를 하는데 거기서 단 1위만 위로 올라갈 수 있다. 1학년은 총 102명이 참가한 경기. 남성과 여성 경기는 각각 따로 한다.  우리 학교 육상부 선배님들과 선생님이 인정하는 1학년들의 실력. 우리는 날아오를 수 있다.   &amp;quot;얘들아. 우리 한 경기만이라도 이길 수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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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경기_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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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5-22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 잘 들어 우리 학교가 서울에서 열리는 10월 육상경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정말 힘들게 얻은기회고 우리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기회다. 부디 이 기회를 잘 써먹길 바란다, 이상!&amp;quot; 경기. 이 한마디가 나의 심장을 터지게 하는 것 같다.  &amp;quot;소월아, 우리 이 경기 열심히 준비하자&amp;quot; &amp;quot;응&amp;quot; 그전에 소월이가 나를 행해서 웃는 모습이 나의 심장을 터뜨릴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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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세상에서_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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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5-17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육상부에 들어온 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낙엽이 떨어지는 날들에 나의 노력에 부응하며 나날이 올라가는 나의 실력은 다른 부원들에게는 놀람과 관심을, 선생님께는 만족감과 기쁨을 선사하였다. 물론 나의 실력은 나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행복이 주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나는 세상에 두 명밖에 없는 '친구'가 생겼다. 소을이 와 주서현. 서현이는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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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행복 더하기 일_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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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5-16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새벽 5시에 산을 오르고 있다. 이게 무슨 일이냐 하면. 우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얼마 전, 선생님께서 말하길 내가 기초체력이 부족하다고 하셨다. 원래의 나라면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릴 텐데.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다. 계속 기초체력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빠져나가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육상.... 재미있다. 기대 이상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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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소개_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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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5:20:02Z</updated>
    <published>2026-05-15T05: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새로운 친구가 우리 육상부에 왔다! 자, 소개해볼까?&amp;quot; &amp;quot;... 정소월.&amp;quot; 순간 모두가 정지화면인 것처럼 멈춰 섰다. 이름만 소개하는 건 아니었나? &amp;quot;어... 소월이는 내가 스카우트해 온 애란다. 앞으로 다들 친하게 지내길 바란다!&amp;quot;  2009년 5월 2일. 나는 정식 육상부원이 되었다. 첫 만남. 첫 수업도 끝났다. 솔직히 나쁘지 않았다. 달리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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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육상부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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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9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상부. 3학년은 4명, 2학년은 5명, 1학년은 3명인 아주 작은 육상부. 이런 육상부는 학생들에게는 있으나 마나 한 동아리. 교장에게는 그저 없애고 싶은 눈엣가시인 그런 곳. 그런 곳을 빛내어줄 인재를 방금 내 눈으로 보고 말았다.  그렇게 빨리 달리는 학생은 처음 보았다. 그 애를 본 순간부터 하나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이 애는 반드시. 무슨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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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스토리 - 김칫국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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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5-09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amp;quot; 어처구니가 없었다. 갑자기 들이닥쳐서는 육상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리고 어찌나 큰소리로 말했는지 잠시동안 급식실 모두가 나와 아저씨에게 쏠렸다. &amp;quot;저기요. 아저씨 누구세요?&amp;quot; 그제야 정신이 돌아왔는지 내 얼굴에서 눈을 뗀다. &amp;quot;아 미안하다. 내 소개를 안 했구나&amp;quot; 아저씨는 머쓱했는지 웃으며 말한다. &amp;quot;나는 이 학교의 이동빈 선생님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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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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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5-08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똥별작가입니다. 앞으로는 엔딩스토리를 작품에서 연재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라이킷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작품으로 새로 시작할 엔딩스토리를 계속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글을 삭제한 점 정말로 죄송합니다. 아직 처음이라 많이 미숙합니다.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에 올라온 엔딩스토리는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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