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장윤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 />
  <author>
    <name>a62c9c5a24da490</name>
  </author>
  <subtitle>물리학과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을 공부한 비전공 개발자로, 기술을 기능 자체보다 권위와 의사결정 구조의 변화 속에서 바라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CJc</id>
  <updated>2026-03-30T13:00:25Z</updated>
  <entry>
    <title>기록은 혼자 남길 수 없다 - AI 시대의 업무 설계 주도권 &amp;mdash; 13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13" />
    <id>https://brunch.co.kr/@@iCJc/13</id>
    <updated>2026-09-18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9-18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이 글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재구성한 글입니다 지난 글에서&amp;nbsp;나는 행동만 남겨서는 판단을 복원하기 어렵다고 썼다. 그래서 무엇을 했는지뿐 아니라, 왜 그렇게 했는지도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기까지는 혼자 생각할 때 꽤 간단했다. 사람이 판단한 이유를 몇 가지 항목으로 나누고, 필요한 내용을 남길 수 있게 만들면 될 것 같았다. 문제는 그다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GBnerzXqgChdx6iC6PKeX17v7G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록은 남고 이유는 사라진다 - AI 시대의 업무 설계 주도권 - 12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12" />
    <id>https://brunch.co.kr/@@iCJc/12</id>
    <updated>2026-09-11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9-11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이 글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재구성한 글입니다 지난 글에서 나는 사람이 떠날 때 결과물은 남아도, 그것을 만들 때 했던 판단까지 함께 남는 것은 아니라고 썼다.&amp;nbsp;그래서 기록을 만들기 시작했다. 어느 상품에 언제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누가 무엇을 바꿨는지를 남겨두면 나중에는 굳이 사람을 찾아가 묻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다. 기록이 제법 쌓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3gjZYD0cB3Y_uQ2GMf5f0IhAl3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에게는 매일이 첫 출근이다 - AI 시대의 업무 설계 주도권 - 11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11" />
    <id>https://brunch.co.kr/@@iCJc/11</id>
    <updated>2026-09-04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9-04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이 글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재구성한 글입니다 2부를 닫으면서 나는 AI가 사람의 손에서 작업을 하나씩 가져가기 시작하면, 사람은 그보다 위쪽의 판단으로 올라가게 된다고 썼다. 실행이 넘어가면 설계가 남는다는 이야기였다. 2부는 거기서 멈췄다. 그런데 3부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를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한다. AI에게 일을 넘기려면, 그 전에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WFqbcohGlivgOTWumgYed0fVDk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ogito, ergo sum - AI 시대, 데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10" />
    <id>https://brunch.co.kr/@@iCJc/10</id>
    <updated>2026-06-27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6-27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다시, 의심에서 시작하기 데카르트는 먼저 모든 것을 의심해봤다. 눈에 보이는 것도, 손에 만져지는 것도, 학교에서 배운 것도, 다들 당연하다 여기는 세상마저도 한 번씩 의심 위에 올려뒀다. 그렇게 흔들어도 끝내 안 무너지는 게 있다면, 그 위에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봤다. 그 끝에 남은 문장이 이거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NeJ5v8KA4TAlhZ-lbksjJhEYjj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는 AI로 기억의 요새를 짓는다 - AI가 기능을 흔하게 만든 시대, 회사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지키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9" />
    <id>https://brunch.co.kr/@@iCJc/9</id>
    <updated>2026-06-20T07:09:42Z</updated>
    <published>2026-06-20T07: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빨리 만들고 빨리 버리는 시대 지난 세 편에서 회사 안의 세 자리를 지나왔다. 실무자는 요술봉을 들고 표와 화면과 문구의 초안을 직접 불러냈고, 개발자는 마법진을 그려 그 초안이 매일 굴러갈 길을 냈다. 경영자는 그 위에서 AI가 다시 매긴 가격표를 읽으며 무엇이 흔해지고 무엇이 귀해지는지 골랐다. 그런데 8편이 끝까지 풀지 않은 게 하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L6UhdvDi-ITZlhda-3vqkHsMve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요술봉과 AI 마법진은 돈이 되는가 - 실무자의 재주와 개발자의 구조를 사업으로 바꾸는 경영자의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8" />
    <id>https://brunch.co.kr/@@iCJc/8</id>
    <updated>2026-06-10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6-10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경영자는 돈이 되는 자리를 묻는다 지난 두 편에서는 AI가 회사 안의 일을 어떻게 흔드는지 보았다. 먼저 실무자는 AI라는 작은 요술봉을 들고 자기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개발자 앞에서 어렵게 주문을 외워야 했던 일들이 이제는 표, 화면, 문구, 자동화의 초안으로 먼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다음에는 개발자의 자리를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qvpw1x6d7nVvUAZ6oiuX51FlfP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요술봉의 시대, 개발자는 AI 마법진을 설계한다 - AI를 쓸모 있는 업무 도구로 만들기 위해 개발자가 설계해야 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7" />
    <id>https://brunch.co.kr/@@iCJc/7</id>
    <updated>2026-06-02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6-02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요술봉이 많아지면 개발자는 사라질까 지난 편에서는 개발을 요청하던 사람이 직접 만들어보기 시작한 장면을 보았다. 실무자는 더 이상 개발자 앞에 주문서만 들고 서지 않는다. AI라는 작은 요술봉을 손에 쥐고 자기 자리에서 먼저 흔들어본다. 표를 만들고, 화면의 초안을 짜고, 보고서 문구를 다듬고, 간단한 자동화까지 시도해본다. 예전에는 말과 표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lvYCc13VnXA_7AP7DOuJ1BHxLy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발을 요청하던 사람이 직접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 AI는 개발 수요자와 공급자의 경계를 어떻게 흔드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6" />
    <id>https://brunch.co.kr/@@iCJc/6</id>
    <updated>2026-05-26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5-26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지난 편에서는 같은 숫자를 두고 실무자와 경영자가 서로 다른 것을 원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실무자는 그 숫자 앞에서 &amp;quot;지금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amp;quot;를 물었고, 경영자는 &amp;quot;이 흐름을 더 큰 사업 기회로 넓혀볼 수 있을까&amp;quot;를 물었다. 같은 신호 앞에서 한쪽은 다음 실행을 떠올렸고, 다른 한쪽은 사업의 다음 지도를 떠올렸다. 그렇다면 실무자가 원했던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TI2fRz8tG33-xmNxwsvT9KWMZN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사람은 저마다 다른 확장을 꿈꾼다 - 같은 신호 앞에서, 누구는 실행을 보고 누구는 사업의 다음 지도를 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5" />
    <id>https://brunch.co.kr/@@iCJc/5</id>
    <updated>2026-05-19T22:00:36Z</updated>
    <published>2026-05-19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지난 글에서는 신상품 런칭이라는 장면을 따라가며, 커머스가 단순히 상품을 파는 일이 아니라는 점을 보았다. 자원을 움직이고, 레버를 당기고, 돌아온 신호를 읽고, 다시 다음 의사결정을 준비하는 루프. 커머스는 그 루프 위에서 굴러간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를 더 물어야 한다. 같은 루프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같은 질문을 던질까? 한 회의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0LdGBQBjIbWrkixVjSBRfLTUzR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머스는 자원을 움직이고 신호를 읽는 일이다 - 신상품 런칭 케이스에서 엿볼 수 있는 커머스 의사결정 루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4" />
    <id>https://brunch.co.kr/@@iCJc/4</id>
    <updated>2026-05-12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5-12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지난 글에서는 왜 하필 커머스 의사결정을 보려 하는지에 대해 썼다. AI 시대의 업무 설계 주도권이 어디에서 움직이는지를 관찰하려면, 단순히 AI를 많이 쓰는 장면만 보면 충분하지 않다. 오히려 그 전에 보아야 할 것이 있다. 조직의 자원이 어디로 흐르는지, 그 선택의 결과가 얼마나 빨리 돌아오는지, 그리고 그 숫자를 어떤 맥락에서 해석하는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F96aG3NJf9iqP7BrIx4PtYZErn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하필 커머스 의사결정인가 - AI 시대의 업무 설계 주도권은 어디에서 관찰될 수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3" />
    <id>https://brunch.co.kr/@@iCJc/3</id>
    <updated>2026-05-05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5-05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지난 글에서 나는 AI 시대의 주도권이 개발자냐 비개발자냐의 단순한 대결로 정리되기는 어렵다고 썼다. AI는 분명 기술 장벽을 낮추고 있다. 그렇다고 AI가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차이를 완전히 지우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어떤 사람은 문제를 구조와 절차로 나누는 데 강하고, 어떤 사람은 현실의 맥락과 예외를 읽는 데 강하다는 차이가 더 선명하게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pvpkXeoiuTNUzYG3S-yxts2sN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누가 업무를 설계하는가 - 개발자와 비개발자 중 누가 업무 설계 주도권을 쥐게 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2" />
    <id>https://brunch.co.kr/@@iCJc/2</id>
    <updated>2026-05-05T04:18:16Z</updated>
    <published>2026-04-29T12: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지난 글에서 나는 웹에서 AI 에이전트까지 이어지는 개발의 역사를, 단순한 기능 발전이 아니라 설계권의 이동이라는 관점에서 읽어보려 했다. 웹이 문서를 다루는 방식을 바꾸고, 프레임워크가 기술을 조직의 생산성으로 바꾸고, 마침내 AI가 업무 흐름의 일부를 다시 조립할 가능성을 열었다는 흐름이었다. 그렇다면 이제 다음 질문이 따라온다. AI가 업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GXR7vz-Jk1B3mYdkowdsqcT7WU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웹은 어떻게 문서에서 설계의 언어가 되었는가 - HTML에서 AI까지, 정보 구조와 업무 설계 주도권의 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CJc/1" />
    <id>https://brunch.co.kr/@@iCJc/1</id>
    <updated>2026-05-05T04:17:45Z</updated>
    <published>2026-04-22T11: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웹의 역사를 돌아보면, 그것은 단순히 기술 이름이 늘어나는 과정만은 아니었다.&amp;nbsp;조금 더 본질적으로 말하면, 사람이 정보를 다루고, 일을 맡기고, 판단을 구조화하는 방식이 바뀌어온 과정에 가까웠다. 처음의 웹은 문서를 화면으로 옮기는 일에 가까웠다. 문서를 더 빨리 읽고, 더 멀리 전송하고, 더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 우선이었다.&amp;nbsp;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c%2Fimage%2Fd8nk0fmVTXfAtxv4zDw3mT9YVN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