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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말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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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 하루를 살아가다 마주하게 되는 꺼리들에 대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르며 짧게 나누어 보는 소소한 생각의 조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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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0:2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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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를 것이라는 착각 - 자기기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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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4:32:57Z</updated>
    <published>2026-06-03T21: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골치 아픈 일이나 문제를 만날 때 모르는 척 침묵하거나 회피하면서  시간이 지나 저절로 해결되어 있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본다.  하지만 인생은 얄궂게도 이러한 삶의 문제들은 사라지지 않고 직면하여 스스로 풀어나가지 않으면 엔트로피의 룰이 정확히 적용되며 시간과 비례하여 문제의 골은 오히려 더 깊어져가며  그 자리에 남아 벗어나지 못하게 계속 괴롭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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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들임 - 나를 인정하고 안아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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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0:04:55Z</updated>
    <published>2026-06-02T00: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이토록 두렵게 만드는 것일까.   오랜 시간 상담실에서 내담자들을 만나며 지켜본 바로는 내담자들이 자기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꺼내어 이야기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기(수용)란 참 어려운 과정임이 분명했다.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나 스스로 들여다본다고 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나 스스로 인정한다고 해서 있는 모습 그대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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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해진 자아 - 나와 마주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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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9:29:53Z</updated>
    <published>2026-06-01T06: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르시시스트 한 명 안 만나보고, 나르시시스트로부터 괴롭힘 한 번 안 당해 보았다는 사람 있을까.   부모, 형제, 자녀, 남편 혹은 부인, 연인, 선배, 후배, 친구, 이웃으로든 아마 한 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그가 나르인 것을 우리가 알아차렸든 그러지 못하였든 간에.   이렇다 보니 작년부터 서점가는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나의 경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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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각각 - 있는 모습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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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0:49:27Z</updated>
    <published>2026-05-29T05: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신에 대하여도 그렇고 타인에 대하여도 그렇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면 되는데   어렵다.  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며 때론 용납하고 종국에 이르러는 결국 사랑하기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된다면 참 좋겠다.  제 각각 다른 모습이 있기 때문에 각각의 매력을 품고 있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각각의 흠결이 있기 마련이라, 그것이 곧 매력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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