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보림이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 />
  <author>
    <name>571d21e29c6c494</name>
  </author>
  <subtitle>15년의 미국 생활, 숫자를 다루는 AICPA 아줌마.  50대 중반이 되어서야 정신차리고 시작한 나만의 인생 2막 매뉴얼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BvF</id>
  <updated>2026-03-21T10:50:35Z</updated>
  <entry>
    <title>83세 사회학자가 들려준 노년의 이야기 - 미국 도서관에서 만난 《60 on Up》이 내게 던진 질문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20" />
    <id>https://brunch.co.kr/@@iBvF/20</id>
    <updated>2026-08-03T22:36:21Z</updated>
    <published>2026-08-03T22: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미국에 잠시 머무는 동안, 우연히 한 권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 살 때도 그렇고, 일본에서 잠시 머무는 동안에도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동네 도서관 카드를 만드는 일이다.  보통은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므로 주소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지금은 아이들 집에 머무는 중이기 때문에 내 개인 명의로 만들 수 없어서 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_o1P8HAktJ9oFABikc0WJAh0ps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을 잘 쓰는 사람이 결국 노후도 잘 산다 - 성장&amp;middot;휴식&amp;middot;기여, 은퇴 후 시간을 설계하는 세 가지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19" />
    <id>https://brunch.co.kr/@@iBvF/19</id>
    <updated>2026-07-30T05:39:51Z</updated>
    <published>2026-07-28T10: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는 은퇴 후의 시간을 '머리&amp;middot;마음&amp;middot;몸'이라는 세 가지 바구니로 나누어 관리하자는 이야기를 했다. 머리는 계속 배우고, 마음은 충분히 쉬게 하고, 몸은 꾸준히 돌보는 것. 그렇게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노후의 삶도 오래 건강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시간을 생각하다 보니 또 다른 기준이 하나 떠올랐다. '이 시간을 무엇을 위해 쓰고 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t-sFdXDnjy8cUc-jaBY6M4qJyC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의 크기를 줄이고 내 삶의 영역를 넓히기 -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의 첫 단추, 거창한 재테크가 아닌 고정비 다이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18" />
    <id>https://brunch.co.kr/@@iBvF/18</id>
    <updated>2026-07-20T22:41:23Z</updated>
    <published>2026-07-20T22: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나는 지난 일본에서의 6개월간의 은퇴 연습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24시간 붙어 지내며 겪은 공간의 한계, 그리고 뼈저리게 깨달은 7가지 현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 부부가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다.  &amp;quot;전체 평수는 과감히 줄이되(다운사이징), 부부 각자의 독립된 공간(Separate Space)은 확실히 확보하는 것.&amp;quot;  집 평수를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rN2A4JwAnvoUvu7l9L-8kKpFjb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은퇴 연습-주거에 관하여 - 일본에서 6개월 살기 중 느낀 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4" />
    <id>https://brunch.co.kr/@@iBvF/4</id>
    <updated>2026-06-11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6-11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한 이야기지만 부부마다 삶의 리듬과 컬러가 조금씩 다르다. 통계적으로 많은 부부가 어떻더라, 이렇게 표현을 할 수는 있지만 모든 가정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 부부를 예를 들면, 둘 다 집돌이 집순이의 성향이 강하지만, 집에 있어도 각자 책상에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각자 놀기를 잘하는 편이어서 24시간 함께 집에 있더라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lRKRM1OD5n6sALRFb4_nUvoR4u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봉 협상'은 나 자신과 - 인생 2막 '자유 계약서' 쓰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17" />
    <id>https://brunch.co.kr/@@iBvF/17</id>
    <updated>2026-06-04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6-04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이 얼마냐'보다 '이 일이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느냐'가 은퇴 후 일의 진짜 연봉이다. 나만의 황금 배율로 '일의 레시피'를 짜보자. 그 동안의 '해야만 하는 일'을 하던 시간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새로운 능력을 피우는 제2의 성장기를 준비해 보자.  &amp;lsquo;나만의 일&amp;rsquo; 설계 3단계 행동 플랜  4050은 준비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다. 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uKm1sEh8objr69lqRO2ajxtMZ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OO엄마'라는 낡은 명함을 버리고, 새 명함을 만들자 - 80세에도 &amp;quot;오늘 그 일 해야지!&amp;quot;라고 눈뜰 수 있는 진짜 노후 대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13" />
    <id>https://brunch.co.kr/@@iBvF/13</id>
    <updated>2026-05-28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5-28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050 여성에게 &amp;lsquo;평생 현역&amp;rsquo;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선택만은 아니다. 삶의 목적, 자존감, 그리고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다.  4050 정도 되면 일을 하던 사람들도 경제적인 형편이 허락한다면 이젠 그만 좀 쉬고 싶어진다. 나도 남편 은퇴시기에 맞춰(남편과 나이 차이가 5년이 난다) 덩달아 은퇴를 할 생각을 많이 했다. 핑계는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OXStoDiyIfWDDKtHIei6TU9db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가장 확실한 자산 - 머리&amp;middot;마음&amp;middot;몸의 밸런스, 은퇴 후 나를 지켜줄 세 가지 시간 바구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15" />
    <id>https://brunch.co.kr/@@iBvF/15</id>
    <updated>2026-05-21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5-21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후의 삶을 떠올리면 대부분 '돈'을 먼저 걱정한다. 하지만 막상 그 문턱을 넘어서면 우리를 가장 세차게 흔드는 것은 돈보다 '시간'이다. 일하던 시간이 통째로 사라지면 삶의 리듬이 무너지고, 어느새 하루가 길고 무료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돈 관리에서 통장을 목적별로 나누었듯, 은퇴 후의 나를 위한 시간도&amp;nbsp;머리&amp;middot;마음&amp;middot;몸이라는 세 가지 바구니로 나누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EKhyT7DC_7e8lEzuIaRnJ39Mi7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은퇴 연습 한 달 차: 돈보다 무서운 '시간'의 습격 - (일본으로 이사 후 한달 즈음 쓴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3" />
    <id>https://brunch.co.kr/@@iBvF/3</id>
    <updated>2026-05-14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5-14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의 글은 일본으로 이사 후 한달 정도 지나면서 적어본 감상문이다.  타지에서 6개월 살아보기를 실현할 수 있게 된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아직 은퇴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그 전에 이렇게 '은퇴 모의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기회다.  이곳에 온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고, 이제 두 번째 달에 접어들었다. 처음에는 살림살이 채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sEkMirRdwb5p4uTMZE9OQlKrz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부모 사이, 사라진 '나'를 찾는 시간의 바구니 - 시간을 쪼개는 기술보다 중요한 건 '나'를 잃지 않는 균형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10" />
    <id>https://brunch.co.kr/@@iBvF/10</id>
    <updated>2026-05-07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5-07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계절마다 시간의 농도나 컬러가 조금씩 다르다 미국 세무 보고 기간인 2월부터 6월까지, 나의 시간은 오로지 숫자로만 채워진다. 바쁜 시즌이 지나면 비로소 나에게 집중할 여유가 찾아온다.  돌아보면 인생도 그랬다. 아이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육아의 시기가 있었고, 부모님을 돌보느라 마음의 여유가 통째로 사라졌던 시기도 있었다.  비교적 여유로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BCpllReSHvMtl-QFN0DlSe_vox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계부 쓰다 포기한 당신에게 - 돈이 흐르는 '시스템'을 만들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12" />
    <id>https://brunch.co.kr/@@iBvF/12</id>
    <updated>2026-04-30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30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입이 100만 원이든 1,000만 원이든, 늘 2%가 부족한 이유 매년 초 &amp;quot;올해는 꼭 가계부를 쓰리라&amp;quot; 다짐하지만, 며칠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원점이다. 지출을 꼼꼼히 적는데도 통장은 왜 늘 텅 비어 있을까? 이유는 하나다. 돈의 '목적'과 '흐름'을 설계하지 않은 채 기록만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던 시절을 떠올려 본다. 생활비가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Z-LmuhKuibej6zNft65FuhL4F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 한 채가 효자 되는 법: 주택연금 vs 다운사이징 - 내 집은 든든한 자산일까, 무거운 짐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11" />
    <id>https://brunch.co.kr/@@iBvF/11</id>
    <updated>2026-04-23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4-23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050 세대라면 이제 자산을 바라보는 눈을 바꿔야 한다. 지금까지는 영끌해서 집을 사고 주식을 굴려 '얼마나 올랐나'를 따지는 자본이득(Capital Gain)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는 '이 자산이 나에게 매달 얼마의 현금을 가져다주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은퇴까지 남은 시간이 줄어들수록 자산의 성격도 그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노후의 경제적 안정은 쌓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ikjmSsKc7S7zNxdNi4EHvMOqj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금에 넣으면 23만원, IRP에 넣으면 148만원? - 나라가 내 노후 자금을 보태준다고? 세제 혜택의 마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9" />
    <id>https://brunch.co.kr/@@iBvF/9</id>
    <updated>2026-04-16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4-16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금, 내기만 했는데, 이제는 돌려받을 시간이 되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노후에 필요한 진짜 숫자를 계산해 보았다. 이제 그 숫자를 채울 차례인데, 여기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중요한 혜택이 하나 있다. 바로 세제 혜택이다. 직업이 회계사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세금이 정말 중요한 이슈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amp;quot;세제 혜택이라는 말이 좀 어렵고 애매하다&amp;quot;는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0saT1RmwgHkFlCLRR9cKbp4Au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억 말고, 내 노후의 '진짜 숫자' - '나는 얼마가 필요할까?' 우리 집 맞춤형 은퇴 생활비 계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8" />
    <id>https://brunch.co.kr/@@iBvF/8</id>
    <updated>2026-04-07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4-07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우리 집 현금흐름의 민낯을 마주하고 마음이 더 무거워졌을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TV나 유튜브에서는 경고 하듯이 &amp;quot;노후 자금 최소 10~15억&amp;quot; 같은 숫자들을 던지며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15억이라니, 지금부터 뭘 어떻게 해야 그 돈을 모으지?' 엄두도 나지 않는 숫자들. 그러다 보니 다시금 문제를 들여다보기를 포기하고 외면을 택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DcYaktx1928ZOqbnZPxnkN-Th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노후의 설계도, 3단계로 끝내는 자가진단 -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숫자로 바꾸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7" />
    <id>https://brunch.co.kr/@@iBvF/7</id>
    <updated>2026-05-05T07:24:41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았는데, 이제 와서 뭘 시작하려니 너무 늦은 건 아닐까?&amp;quot; &amp;quot;남들은 재테크다 뭐다 난리인데, 나&amp;nbsp;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amp;quot;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숱하게 마주하는 고백들이다.  하지만 숫자를 다루는 회계사로서, 그리고 그들과 똑같은 고민을 하며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 늦게 차린 엄마로서 말할 수 있다. '아니야,&amp;nbsp;정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ii7OHlMFY7ntg5dfgKrJ4mQrt1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은퇴 연습, 일본 시골 마을에서 마주한 현실 - 일본에서 6개월 살기 중 느낀 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5" />
    <id>https://brunch.co.kr/@@iBvF/5</id>
    <updated>2026-05-05T07:21:52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3개월 이상 살아보기'는 나의 오래된 버킷리스트였다. 기회가 왔을 때 나는 망설이지 않고 잡았다. 오랫동안 조금씩 모아온 '일본살이 통장' 덕분이었다.  나의 계획은 소박했다. 중고 샵에서 가구와 가전을 구비해 알뜰하게 지내다 오는 것.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의도치 않게 새 제품들을 사게 되면서 예산은 시작부터 어긋났다. 하지만 생활비만큼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43T02mLO3qJ4Zj_iyIMhdRYWCG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0대 중반, 설계도 없는 자유에 물음표를 던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BvF/1" />
    <id>https://brunch.co.kr/@@iBvF/1</id>
    <updated>2026-05-05T07:19:02Z</updated>
    <published>2026-03-29T08: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0대 중반이다. 생각해 보면 오십이 넘어가면서부터 비로소 내 삶이 제대로 시작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은퇴나 노년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먼 미래, 아직은 남의 일처럼만 느껴졌다. 체력이나 집중력도 치열했던 30대 못지않고, 아이들도 독립했으며, 폭풍 같던 갱년기도 무사히 지나갔다. 이제야 온전히 나 자신만을 위해 채워지는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FRX7_OpqjFhiVyka-JduD0MQO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