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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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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원을 담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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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3:1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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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다루는 방법에 관하여 - 1  - 악몽에서 깨어나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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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2:33:25Z</updated>
    <published>2026-07-02T02: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별 볼 일 없는 자들의 인연 고백이 그닥 달갑지 않다. 그것이 추후 친구와 지인의 선이더라도. 세상에 무관심으로 대하는 나에게 언제부터 불안이라는 과한 요소가 들어섰냐 묻는다면 과한 언사 없이 덧붙일 수 있다.   나를 못 믿을 때와 그런 나를 인정하지 못할 때다.  이 지구는 돋아나는 생명체를 받아들여 80억까지 진출하는 와중에 그 사이 하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F%2Fimage%2FX6KDfmuB9BZO-HwX-ggSvzGcUK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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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  - 위로가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듯이 결코 힘든 감정도 당연하지 않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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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3:31:56Z</updated>
    <published>2026-04-30T03: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 나에게 손을 뻗은 결단적인 이유는  나의 가장 큰 단점을 하나 골라보라고 한다면, 남들보다 비교적 강한 충동성을 내세울 수 있었다. 엄마, 나 성인 ADHD 아닐까. 그리 흔히도 머문다는 것이 결코 나에게 찾아온 것이 아니겠느냐고 구태여 연신 바쁘다는 엄마의 얇쌍한 팔목을 잡고 늘어지듯 말했다. 욕구와 충동은 확연히 다른 면이 있었다. 하고프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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