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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등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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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의 마음 속 따뜻한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쉬어가고 싶거든 언제든 쉬어가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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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5:2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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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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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9-02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첫째고 남동생이 있다.  어릴 때라 기억하지 못하지만, 동생은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아팠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께서는 늘 형으로서 동생을 지켜주라고 당부하셨다.  형제들은 서로 싸우면서 친해진다고 하지만, 내게 동생은 투쟁보다는 보호의 대상이었다. 누가 괴롭히지는 않는지, 공부가 힘들지는 않은지, 친구들은 잘 사귀고 있는지. 같은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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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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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8-2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그녀가 내게 이상형을 물어본 적이 있다. 나는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  자칫 애매하게 들릴 수도 있는 대답이다.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고통스러운 순간을 겪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늘 자기 손에 박힌 가시가 가장 아프다. 그래서 고통스러운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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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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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8-19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굳이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속으로 참고 견디다 보면 마음이 진정되곤 했다. 그렇게 혼자 견디는 것이 익숙했다.  근데 이상한 일이었다.  난 그녀와 만날 때마다 그녀에게 내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리고 어느 순간, 난 그녀에게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내 상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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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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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0:24:37Z</updated>
    <published>2026-08-12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와 연인이 되고 처음으로 데이트하는 날이었다. 막상 연인이 되자 그녀는 내가 쳐다보는 것도, 손을 잡는 것도 부끄러워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하지 말라는 그녀의 만류에도 자꾸 시선을 마주했고, 손을 내밀었다.       그녀는 알고 있을까.        내가 그녀의 이름을 얼마나 다정하게 부르고 싶었는지. 그리고 그 손을 얼마나 잡고 싶었는지. 확실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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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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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8-05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따라 타지로 오면서 생일은 늘 혼자 보냈다. 나이가 들수록 생일이라는 날도 예전처럼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평범한 하루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가 내 생일을 알고 먼저 같이 밥을 먹자고 했다.  그전부터 우리는 함께 근교로 드라이브를 가기도 하고, 비 내리는 차 안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녀와 함께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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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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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0:00:03Z</updated>
    <published>2026-07-29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하기 전 그 해의 마지막 날이었다. 운동이 끝나고 배가 출출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녀와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근처 통닭집으로 향했다. 소란스러운 가게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우리는 통닭과 술을 시켜 조용하게 얘기했다.  그녀는 알아갈수록 더 좋은 사람이었다.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그 시간이 기다려짐과 동시에 마음 한구석에는 알 수 없는 죄책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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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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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7-22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와 함께 운동한 지도 어느덧 몇 달이 흘렀다. 사람들은 저마다 연말을 보내고 있었고 거리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가득했다.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운 기억이 더 많았던 정든 부서를 뒤로하고 나는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다.&amp;nbsp;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시작한다는 설렘이 뒤섞여 내 마음은 복잡했다.  그녀가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내며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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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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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7-15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저물어가는 연말이었다. 신입으로서의 패기는 사라지고 다음 날 출근도 겨우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있었다. 부서 팀장님이 사뭇 난해하고 이상하신 분이라 나를 비롯한 팀원들은 퇴근 후에 자주 회식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 덕분에 그녀와 이전보다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었다.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녀를 비롯한 우리 팀원들에게 왜 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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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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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7-08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의 여름이었다. 기나긴 취준생의 시절을 끝내고 나는 신입으로 처음 회사에 입사했다. 단지 취직을 했을 뿐이지만 마치 진정한 어른이 된 것만 같아 마음은 한껏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뿐이었다. 어느 직장이나 비슷하겠지만, 나도 다른 신입 사원들처럼 늘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사회는 학교와는 다른 곳이었다. 업무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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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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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0:00:05Z</updated>
    <published>2026-07-01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 동안 내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들보다 나를 스쳐 지나간 사람들이 훨씬 많다. 나는 그 시간이 원망스러웠다. 그래서 그들과의 관계가 잘못된 이유를 내가 아니라 그들에게서 찾았다. 다른 이들에게서 이유를 찾고 나면 잠시나마 마음이 편해졌다.  &amp;lsquo;나는 잘못한 게 없어.&amp;rsquo;  그렇게 생각하고 보기 껄끄러운 그 시간을 그저 덮어두고 회피했었다. 그 뒤로 오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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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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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6-17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표지이자 제목인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는 중학교 2학년 때 교내 백일장에서 쓴 시 제목에서 비롯됐다.  인생은 일등부터 꼴등까지 차례대로 줄 세우는 성적표처럼 성공과 실패로 나뉘는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다. 모든 별이 저마다 빛나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각자의 방식으로 빛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게 쓴 시의 내용이 중학생이 쓴 거치곤 비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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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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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6-10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요즘 내가 즐겨보는 드라마에서 나왔던 대사이다. 드라마에서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여러 청소년들이 나온다. 그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주위의 어른들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혼내거나 지적하지 않는다. 부모는 자녀가 심적으로 다치거나 기죽을까 봐 무조건적인 지지와 사랑만을 주며, 선생님이나 주위 친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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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 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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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10:00:08Z</updated>
    <published>2026-06-03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꾸준하게 헬스를 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군대에서였다. 난 키에 비해&amp;nbsp;무척 마른 편이었다. 입대 전만 하더라도 여자 동기들보다 허리와 허벅지가 얇을 정도였다. 마른 내 몸을 보고 나와 친했던 군대 선임들은 억지로 날&amp;nbsp;헬스장에 데려갔다.&amp;nbsp;빈봉도 들지 못할 정도로 근육이 없는 내게 헬스장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건 시간 낭비처럼 느껴졌다.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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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하는 용기_아나고집 큰 형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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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5-27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입학 후 맞이하는 첫 여름방학이었다. 난 남자는 고생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졌다. 아직 스스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 느꼈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야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깨닫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남들이 피하는 힘든 일을 해보고 싶었다. 쉽게 말해 사서 고생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난 우리 집 근처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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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바스켓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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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5-20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날씨가 좋아 사랑하는 아내와 집 근처에 있는 강변으로 산책을 자주 나간다. 강변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저녁을 보내고 있다. 데이트하러 온 연인들, 러닝을 뛰는 사람들, 그리고 땀에 젖은 채 농구 코트에서 농구하는 청년들도 보인다. 농구공 튕기는 소리, 농구화가 코트에 끌리는 마찰음, 그리고 서로 웃고 떠드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난 어느새 농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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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살을 나에게 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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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0:00:05Z</updated>
    <published>2026-05-13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좋아해 학창 시절엔 반장과 학생회 활동에 앞장서는 학생이었다. 사람들을 잘 챙긴 덕에 내 주위에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날도 온종일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 하루를 돌이켜보니 오랜 시간 사람들과 같이 있었는데 그들과 나눈 대화가 떠오르지 않았다. 허공에 흩어지는 가벼운 대화만 했기 때문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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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과외 학생은 학폭 피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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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0:00:03Z</updated>
    <published>2026-05-06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대학생 때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과외였다. 인터넷 과외 구인 사이트에 글을 올렸고 곧 한 아이의 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아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홈스쿨링을 하는 중이고 먼저 테스트 수업을 받겠다고 하셨다. 테스트란 말에 덜컥 겁이 났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 당일에 어머님께서는 날 웃으며 반겨주셨지만 그는 보이지 않았다.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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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인정받고 싶었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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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4-29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난 인정 욕구가 많은 아이였다. 다른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관심받는 게 좋아 시장 바닥에서 개다리춤을 추는 아이였고 유명하던 연예인들 성대모사도 시키면 서슴없이 하곤 했다. 요즘 말로 관심에 죽고 관심에 사는 &amp;lsquo;관종&amp;rsquo;이었다. 쑥스러움이 많은 그 나이대의 여느 아이들과 달랐던 내 모습을 우리 부모님과 주위 어른들은 늘 귀여워했다. 어딜 가나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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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왜 내 친구를 미워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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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0:00:08Z</updated>
    <published>2026-04-22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친구가 별로 없다. 어렸을 적엔 친구가 많았는데 30대가 되다 보니 대부분 지나간 인연이 됐다. 그중 나와 가장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와 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다. 지금부터 그를 A라고 칭하겠다.  A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전학을 왔다. 우린 아파트 공터에서 함께 축구를 하며 놀았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A의 밝은 성격 뒤에는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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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두려워 시골로 도망간 우리 큰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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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4-15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큰아버지가 있다. 장남으로서의 책임감과 집에서의 기대에 당시에는 흔치 않던 삼수까지 했지만 원하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졸업 후 들어간 직장에서의 생활도 원만하지 않아 퇴사를 했고 몇 번의 주식 투자를 했지만 크게 실패해서 주위 가족들에게도 피해를 줬다. 절망감과 좌절감에 큰아버지는 시골의 할머니댁으로 들어가서 평생을 지내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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