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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넛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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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nut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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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나이 즈음 되면 누구나 하는 생각들을 대단한 통찰인 양, 느낀 바를 글로 써보는 것이 한창 재미 있는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잘하는 건 없고요. 그냥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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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5:27: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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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928 고미다락 월요 독서모임 21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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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1:08:20Z</updated>
    <published>2026-09-29T11: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쓰는 후기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나요? 너무나 짧은 연휴였습니다. 추석에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고미다락 멤버들을 가족보다 더 많이 만났다~ 그만큼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ㅎㅎ  처음 소개된 책은 &amp;lt;싯다르타&amp;gt;였습니다. 주인공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떠나는 장면에서 멈춰서 &amp;quot;다들 외로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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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831 고미다락 월요 독서모임 18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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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1:39:16Z</updated>
    <published>2026-09-01T11: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쮸메 : 여덟 단어라는 책을 읽고 오셨는데 '견(見)' 파트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결핍이 결핍된 세상에서 제대로 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헬렌 켈러를 예로 들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산에 오르면 정상만 기억하거나 힘들었던 것만 기억하는데,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나뭇잎의 질감이나 시냇물 소리 같은 것들을 전부 기억한다는 거죠.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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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824 고미다락 월요 독서모임 17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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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2:12:36Z</updated>
    <published>2026-08-25T12: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리를 다쳐서 한동안 독서 모임에 참여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일도 함께 당분간 쉬게 되면서 한 달간 쉬었음 청년으로 지냈어요. 가장 더운 날 쉴 수 있게 되어서 사실 다친 게 반가웠다고 할까요? 지쳐있어서 내가 이 일을 관두면 다른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다짐했지만 정작 쉬어봤더니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한 달이 허무하게 날아갔습니다. 술만 주야장천 마셨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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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803 고미다락 월요 독서모임 16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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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22:29:40Z</updated>
    <published>2026-08-03T16: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민 : &amp;lt;아무튼, 디지몬&amp;gt; 천선란 작가의 작품입니다. 모임을 통해서 서로 책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읽고 싶어지는 책들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천선란 작가님의 작품은 장면이 잘 그려져서 좋고, 많이 생각하고 다정하게 꾸민 문체들이 특히나 마음에 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만화를 좋아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만화를 좋아했던 그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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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투명한 나선&amp;gt; 히가시노 게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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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0:33:41Z</updated>
    <published>2026-08-03T09: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7/10)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막 안타깝고 그런 느낌이 든다기보다는 아 이분도 가셨구나 하는 정도?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젊더라는 것(동안)과 그간 재밌게 읽었던 작품들이 다시 생각났다는 정도. 그래서 구매한 이번 작품 &amp;lt;투명한 나선&amp;gt;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이라고 한다. 갈릴레오 시리즈라는 게 있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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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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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8:00:07Z</updated>
    <published>2026-07-30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7월 24일 금요일)  오늘은 &amp;lt;사람과 고기&amp;gt;라는 독립영화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영화의 전당에서 시네마 토크라는 행사로 원소윤이라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초대하는 자리가 있어서 이 영화를 접하게 되었어요.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 원소윤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지기도 했고, 이 사람이 추천한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다행히도 넷플릭스에 이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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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프(HOP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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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23:43:58Z</updated>
    <published>2026-07-29T14: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창 장안의 화제, 영화 &amp;lt;호프&amp;gt;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내용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 리뷰와 후기들을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늘 화제가 되는 영화들은 그 리뷰를 챙겨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앞으로는 그런 리뷰들을 보지 말고 순전히 나만의 시선으로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이 영화는 아주 재밌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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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27 고미다락 월요 독서모임 15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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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5:04:18Z</updated>
    <published>2026-07-29T04: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천선란 작가의 신작 &amp;lt;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amp;gt;라는 소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동시에 &amp;lt;아무튼, 디지몬&amp;gt;이라는 작품도 궁금해져서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천선란 작가님의 개인적인 가정사를 조금 더 알게 되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장이 잦은 아버지와 그로 인해 자주 이사를 다니던 천선란 작가, 그리고 어머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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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 무라카미 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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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7-2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글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내가 참 닮고 싶은 무라카미 하루키 아저씨의 작품이 있길래 진작에 사뒀던 책이다. &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말 그대로 잘 팔리는 작가가 쓴 자전적 에세이. 작품을 냈다 하면 성공하는 흥행 보증 수표. 한때 하루키 신드롬이라고 국내에서도 열풍이 불었던 작가. 수많은 하루키스트들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BU%2Fimage%2FE2akvyCDdU39BH5s7cpio5qs44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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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20 고미다락 월요 독서모임 14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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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12:06:10Z</updated>
    <published>2026-07-21T12: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으로서의 소설가라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소개로 독서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키의 평소 생각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예술가라 하면 독특할 것 같고 남들과는 다른 일상을 살아갈 것 같다는 인식이 평소 있었습니다. 흔히 말해 예술병에 취해 있어야 훌륭한 작품들이 나오지 않나 싶은 거죠. 예술가들은 밤늦게 보통 작업을 하고 낮에 잠이 드는 생활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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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무튼, 디지몬&amp;gt; 천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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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5:20:04Z</updated>
    <published>2026-07-19T05: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모임에서 자주 거론되는 작가가 있다. 아무래도 책도 유행이라는 게 있고 바이럴 되는 게 있으니까. 그중에서도 천선란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언급된다. &amp;lt;천 개의 파랑&amp;gt;은 그래서 아직도 안 읽고 있다. 그런데 우리 모임에서 어느 분이 &amp;lt;아무튼, 디지몬&amp;gt;이라는 책을 꽤 재미있게 소개해주셔서 이 책을 골라봤다.  디지몬 어드벤처라는 애니메이션의 존재는 알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BU%2Fimage%2FSuC-cpjqNK3pP1aFg49h2hzKAj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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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13 고미다락 월요 독서모임 13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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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3:45:40Z</updated>
    <published>2026-07-14T1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한 월요일 오늘도 다 함께 웃고 떠든 시간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가물치 : 김애란 작가의 &amp;lt;안녕이라 그랬어&amp;gt;. 책 자체가 특이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특이한 책 디자인, 제목에서 오는 따뜻한 이미지 때문에 선택했는데 책의 내용은 사회 고발적인 진지한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돈, 계급, 코로나 시절, 부동산 이야기 등등. 단편 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BU%2Fimage%2F7pRUgW9P2MicaRxhUX_4LczBp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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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amp;gt; 천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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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3:07:52Z</updated>
    <published>2026-07-12T13: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반의 전개는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마치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쓴 듯한 기분이 들었다. 계속해서 기시감이 들었고 뻔하게 느껴졌다. 이 소설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마스가 보였고 흔한 재난물, 좀비물의 첫 시작과도 같았다. 분명 재밌고 마음에 드는 문장들과 표현들이 보였지만 극초반의 전개방식은 식상하게 느껴졌다.  카메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BU%2Fimage%2F0BCPwErK5EpR0kV8VSb2peLiT9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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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706 고미다락 월요 독서모임 12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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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9:43:19Z</updated>
    <published>2026-07-07T09: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단한 안부와 근황을 이야기하며 시작했습니다. 처음 뵙는 두 분의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물치 : &amp;lt;인생은 순간이다&amp;gt;와 &amp;lt;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amp;gt; 김성근 저. 야구 감독으로 커리어 최정점을 찍고 이제는 방송 예능에 도전 중인 사람. 사람은 그 나이대에 할 수 있는 경험이 있으니 용기를 가지고 도전을 해야겠다! 요즘 도전하거나 도전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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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938 타이완 여행기&amp;gt; 양솽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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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3:03:03Z</updated>
    <published>2026-07-05T12: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재미없게 읽었다. 이게 왜 부커상 수상작인가? 두 사람의 감정선을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었고 그래서 따라가기 힘들었다. 음식 표현을 하는 문장들도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 맛있게 느껴진다는 느낌도 못 받았고. 지정도서 모임에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했다.   감히 주제넘게 평가. 줄여서 도넛맨의 감주평.  10점 만점에  별점 : ⭐️⭐️  (수정) 독서모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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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627 농구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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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4:11:40Z</updated>
    <published>2026-07-01T1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은 공간에서 패스 금지!  자꾸만 A패스만을 노리려고 한다. 이미 버릇이 잘못 들어서 고치기가 쉽지 않다. 그간 봐왔던 NBA 하이라이트 필름들이 떠오른다. 번뜩이는 어시스트를 볼 때마다 득점보다 더 큰 도파민이 터진다. 그래서 난 오늘도 빈틈을 노려 어떻게든 찔러 넣는다. 이건 무조건적인 반사다. 성공률은 처참. 이걸 고칠 수 있을까?   한편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BU%2Fimage%2Fwzj6qpg8aJizpEq2O4rgQkUFm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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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629 고미다락 월요 독서모임 11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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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4:58:24Z</updated>
    <published>2026-06-29T14: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고미다락에서 처음으로 진행해 본 지정도서 모임이었습니다. 일정을 미리 잡고 기간을 넉넉히 둔 것은 책을 완독 하기 위함이었는데 그럼에도 다 읽지 못했어요. 많이 부끄럽네요. 준비가 부족했던 저 대신 많은 준비를 해오신 멤버분들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주제의 대화들이 나왔고요. 멤버분들이 모임을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걸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BU%2Fimage%2FuFX5WUF9NfnKAyASg3U-iSQrAH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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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624~25 서울 국제 도서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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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1:44:06Z</updated>
    <published>2026-06-26T11: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서울을 꽤나 방문하고 있다. 불교박람회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 수많은 인파... 입구컷 a.k.a 입뺀.나는 또 모험을 시작했다. 서울 국제 도서전은 불교 박람회만큼이나 기대하고 있던 이벤트였다. 불교 박람회는 입장조차 못해서 아쉽지만 대구나 부산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국제 도서전은 1년에 한 번이다 보니 큰 마음먹고 이틀간 넉넉하게 둘러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BU%2Fimage%2FcNLxNMu7Yeli_xP7lieNipLy1B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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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620 농구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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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0:4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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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꾸준히 써야겠다. 쓸 거 없어도ㅋ  이번 주도 게스트의 실력이 뛰어나서 재밌는 경기를 했다. 농구 동호회 판에는 전상용이라는 유명한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만큼이나 피지컬이 뛰어난 센터가 게스트로 왔다.  내가 주로 센터를 보다 보니 이 게스트를 막아야 했는데 와 타고난 피지컬에서 나오는 힘이란... 아기들도 데리고 왔는데 역시 농구보다 어려운 건 육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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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5:14:12Z</updated>
    <published>2026-06-15T15: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킴 : 권예슬 저 &amp;lt;취향의 기쁨&amp;gt; 슈킴님은 본인의 취미가 너무 사소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관심 요소들이 다소 비주류일 수도 있고, 소위 말하는 오타쿠적인 것도 있고.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거창하고 대단한 취미가 아니더라도 나만의 작고 소중한 취미를 눈치 보지 않고 취미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셨다고 해요. 그리고 여러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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