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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멜버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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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과 뉴질랜드 그리고 호주 사이를 오가며 삽니다. 지난 약 20년간의 커리어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맨땅에 헤딩' 그러나 최근 호주에서 '맨땅의 헤딩'의 결과는 글쓰기 시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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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6:4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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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를 남기지 않는 삶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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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2:20:34Z</updated>
    <published>2026-08-23T12: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 삶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삶의 바라보는 태도에 큰 변화가 생겼다. 죽음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운 곳에 있으며 내 삶 또한 내 생각처럼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난 만약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 되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매일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기로 결정했다.  주중의 삶은 반복적이고 특별한 것도 자유도 없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6E%2Fimage%2Fcii0JNaz1bmxJ_CC82aMxy-ufV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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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에서 만난 플랫메이트 후보들 1 - 세계를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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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57:42Z</updated>
    <published>2026-04-15T00: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난 1월 초-중순쯤 플랫메이트를 구하기 시작했고 현지+한국 사이트에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최근까지 플랫메이트를 구하기 위해 꽤나 많은 사람들과 연락했고 그 과정 또한 꽤나 재미있었다(지금 돌아보니... 그러나 꽤 길고 번거로운 여정이긴 했다). 지금은 플랫메이트를 구해 함께 살고 있는데 과정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그중 재미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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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에서&amp;nbsp;플랫메이트 구하기 1 - 내가 왜 가족 아닌 누군가와 함께 살기로 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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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59:05Z</updated>
    <published>2026-04-15T00: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현재 멜번에서 살고 있는 아파트는 방 두 개짜리 아파트이다. 그리고 화장실이 두 개다. 원래 계획은 친구 또는 여동생이 같이 와 사는 것이었는데 둘 다 호주에 오지 않고 뉴질랜드에 남기로 하면서 방이 하나 비게 되었다.  내가 굳이 방 두 개 아파트를 렌트한 이유는 방이 하나인 아파트와 비교해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은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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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스헌팅 인 멜버른 - 최악의 인스펙션 경험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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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2:51:08Z</updated>
    <published>2026-04-03T02: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멜번에서 2 베드룸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어쩌면 모험이라고 할 수도 있는 과정을 거쳐 이 아파트를 구했다.  한국과 달리 호주에서 렌트집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한국은 볼 집이 많아 때로는 여러 집 중 내가 골라서 가는 구조가 될 수 있는데 이곳 호주는 반대이기 때문이다. 항상 이민자가 많아서인지 어쩌면 인구 대비 집이 부족해서인지. 여기선 집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6E%2Fimage%2FPAp0pN6qpsK90sfpsp4Le2-IiM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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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토닥토닥 - Library at the Do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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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1:49:45Z</updated>
    <published>2026-03-29T01: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며칠간은 꽤 우울했다. 호주에 온 지도 구직을 시작한 지도 꽤 되었는데 아무런 변화도 소득도 없다는 사실이, 아무도 나를 원하는 회사가 없다는 사실이 갑자기 또 사무치게 다가와서. 이 일을 언제까지 해야 나는 어딘가에 소속될 수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나를 짓눌렀던 것 같다. 새삼스럽게도.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린다는 건 때론 굉장히 길고도 괴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6E%2Fimage%2FfQdZjIwOrFqBvFmrMlc-NKxfMq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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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보여 주고 돈을 받다 - 그리고 바로 써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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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47:18Z</updated>
    <published>2026-03-21T03: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집에 들어온지는 약 세달인데 집주인이 집을 판단다. 그 얘길 듣고 일년 계약한 나는 깜짝 놀라 혹시  이사를 해야 하나 하는 공포감에 휩싸였지만(아아 집을 찾고 입주를 하고 가구를 하나하나 사서 지금의 안정된 상태가 되기까진 쉽지 않았다) 일년 계약을 했으므로 내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한다. 집을 살 사람들이 종종 집을 보러 오는데 나에게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6E%2Fimage%2Fgt2kxkgNIQXnicuLnCxjRkk-Y8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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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번 구직 프로젝트 1 - 영양가 없는 커리어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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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48:49Z</updated>
    <published>2026-03-21T02: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멜번에서 구직 중이다. 멜번으로 옮긴지는(집을 구한 걸 기준으로 한다면) 세달이 다 되간다. 그동안 구직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해왔고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건 아직 그 결실이 없다는 의미인데 오늘은 그 노력 중 하나인 커리어페어에 다녀왔다.  3일에 걸쳐 하는데 지난 이틀은 일정이 안되서 못 가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6E%2Fimage%2FgQTscdE5KVaO-RWz9HaXgywHxt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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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멜번 - 내가 한국을 떠나 멜번으로 온 이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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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2:50:09Z</updated>
    <published>2026-03-20T13: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내가 한국을 떠나 호주로 온 이유&amp;hellip; 몇가지의 이유가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 중 한가지만 나누는 게 좋겠다. 이건 내 커리어에 관한 이유이다. 다른 이유들은 다음 기회에.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선 내 백그라운드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하다. 난 한국에서 태어났고 유창한 한국말을 하지만 뉴질랜드 여권을 가지고 여행한다. 한국에서는 F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6E%2Fimage%2FgmEpOZ8wy1rFtL9nfTwhjsExPp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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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칭) 본투비 스토리텔러 -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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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50:17Z</updated>
    <published>2026-03-20T13: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50이 다 되가는 지금 한국도, 뉴질랜드도 아닌 여기 호주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는 이유는 첫째 나는 꽤 어렸을 때부터 글이 쓰고 싶었던 것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렸을 때 난 꽤나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내가 가장 좋아했던 책들은 (누군가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amp;lsquo;나의 마니또&amp;rsquo; &amp;lsquo;말괄량이 쌍둥이의 기숙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6E%2Fimage%2FygvPhD-fQ_8FpLvIzCdgWk4zmk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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