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리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 />
  <author>
    <name>f35a78aeeda6481</name>
  </author>
  <subtitle>마음 한켠엔 늘 연필의 온기를 품고 사는 40대 가장입니다. 삶의 파고속에서 마음 한쪽이 '툭'하고 부러졌던 날, 그 파편을 줍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At5</id>
  <updated>2026-03-17T04:46:14Z</updated>
  <entry>
    <title>2년마다 찾아오는 전세 재계약에 대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16" />
    <id>https://brunch.co.kr/@@iAt5/16</id>
    <updated>2026-08-01T16:40:13Z</updated>
    <published>2026-08-01T16: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력의 장수가 넘어가고 임대차 계약서의 만료일이 눈앞으로 다가오면, 마음 한구석이 어김없이 눅눅해진다. 2년에 한 번씩 꼭 치러내는 일인데도 이 낯선 이질감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다. 서류를 사이에 두고 &amp;lsquo;을&amp;rsquo;의 자리에 서는 순간 느껴지는 묘한 위축감. 그것은 단순히 집을 구하는 문제를 넘어, 내 삶의 터전을 타인의 손에 잠시 맡겨두었다는 불완전함에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zLkCDe9ihFNPVBRMzy7QRSufUP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투자 리밸런싱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15" />
    <id>https://brunch.co.kr/@@iAt5/15</id>
    <updated>2026-07-15T02:32:30Z</updated>
    <published>2026-07-15T02: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스름한 저녁, 창밖으로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요즘 나의 밤은 온통 '경제적 자립'이라는 네 글자로 가득 차 있다.  조금 더 자유롭고, 조금 더 나다운 삶을 살고 싶어 밤마다 스탠드 불빛 아래 서적을 뒤적이고 투자 유튜브의 강연을 듣는다. ​그 안의 똑똑한 전문가들은 세상의 모든 답을 아는 것처럼 말하지만, 그들의 문답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j6XhNJpk2KBi_J4qhOWI6vE3q_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낙화&amp;gt;를 읽고, 아버지 이후 '나의 시간'을 기다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14" />
    <id>https://brunch.co.kr/@@iAt5/14</id>
    <updated>2026-07-03T03:35:28Z</updated>
    <published>2026-07-03T03: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기적으로 헌혈을 한다. 거창하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었다. 아마도 아주 어릴 적, 친구와 함께 우연히 헌혈의 집 앞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시작했던 것 같다. 그리고 어느덧 중년이 된 지금까지도 그 무던한 발걸음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스스로가 대단히 고매한 성인(聖人)이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나는 나의 이 작은 선의에 슬그머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THQPIaxdfnqvrMzEeybNtWc6A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파도타기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13" />
    <id>https://brunch.co.kr/@@iAt5/13</id>
    <updated>2026-06-17T07:58:10Z</updated>
    <published>2026-06-17T07: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의 수명을 100세로 두고 삶을 사계절에 비유해 본다면, 지금의 나는  늦여름의 끝자락 어디쯤에 서 있을 것이다.    머잖아 찾아올 수확의 계절, 가을은 나를 조금 더 성숙하게 만들고,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겠지.     ​내 삶의 '봄'은 온전히 부모님의 선택으로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의 나는 왜 그리 철이 없었던지, 넉넉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XJ0k6cu0zD0HonPHwDzJ67hrj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슬라가 채울 수 없던 그랜저의 10년 기억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12" />
    <id>https://brunch.co.kr/@@iAt5/12</id>
    <updated>2026-06-04T06:39:14Z</updated>
    <published>2026-06-04T06: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10년 전쯤, 아이가 태어날 때  '그랜저'를 구매했다.  최근에 새로운 전기차 테슬라를 구매했지만, 나는 아직 이 오래된 친구를 완전히 보내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이제부터는 이 차를 '자스민'이라고 부르겠다.)   ​자스민은 우리 집 막내가 세상에 태어나 첫 숨을 내쉬던 그 찬란한 해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그해의 사진첩을 들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2dHOAqeKQlVePQiG8xGHzE2uZY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이 커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11" />
    <id>https://brunch.co.kr/@@iAt5/11</id>
    <updated>2026-05-20T05:32:52Z</updated>
    <published>2026-05-20T05: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자란다는 건, 가장으로서의 어깨가 가벼워지는 일인 동시에 양육이라는 생생한 기쁨이 조금씩 내 곁을 떠나가는 과정이다.    고등학생인 첫째와 중학생인 둘째가 그랬듯이 최근 초등학교 4학년 막내가 놀아달라는며 보채는 빈도가 줄고 있다.   아이들의 세계가 내가 모르는 곳으로 조금씩 넓어질 때마다 독립의 시기가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한다.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HimD09UAhzwKuqy606cFEyKlmA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민 끝에 산 테슬라, 가장 소중한 은신처가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10" />
    <id>https://brunch.co.kr/@@iAt5/10</id>
    <updated>2026-05-07T04:46:31Z</updated>
    <published>2026-05-07T04: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슬라를 샀다. 계약금을 걸어두고도 '정말 괜찮을까' 하며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이, 차는 어느 월요일 집 앞으로 탁송되어 왔다.  ​화면 속 수많은 리뷰가 말하던 '신세계'라는 단어는 내게 그저 낯선 수식어일 뿐이었는데, 실제로 운전대를 잡고 도로 위에 올라선 순간 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엔진 소리 하나 없는 지독한 고요함, 그리고 운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s1xGKmtZvyYbOc4odPMiIRg42Y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갓생 살려다 카페인에 절여진 20년의 기록 - 위염은 디폴트, 취향은 '싱글 오리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9" />
    <id>https://brunch.co.kr/@@iAt5/9</id>
    <updated>2026-04-29T07:00:44Z</updated>
    <published>2026-04-29T07: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4월이 오면 나는 건강검진표를 받아 들고, 그 안에 적힌 &amp;lsquo;가벼운 위염&amp;rsquo;이라는 익숙한 문장과 마주한다. 상담실의 의사는 언제나처럼 무미건조하게 하루 커피양을 줄이고 디카페인으로 바꾸라며 조언을 건넨다.    하지만 현대인에게 커피란 무엇인가. 지루하게 이어지는 일상에 찰나의 활력을 불어넣는 에너지 음료이자, 회사라는 거대한 성벽 안에서 8시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WimkmBKiFZz2Gg0s6nWliwebla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부의 감각' - 아이들을 위한 4주간의 금융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8" />
    <id>https://brunch.co.kr/@@iAt5/8</id>
    <updated>2026-04-21T01:59:29Z</updated>
    <published>2026-04-21T01: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 시스템 속에 AI가 본격적으로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나는 정체 모를 압박감을 느끼곤 한다. 내 자리가 언제까지 오롯이 나만의 것으로 남아있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안개처럼 자욱하게 밀려와 있다. 나는 어찌어찌 이 자리를 지켜내며 그나마 은퇴를 준비할 수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현실을 맞닥들 일 것이다.   ​인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OQLAbtVvAX6ornxClV3MNLBMg6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ER와 낭만 사이, 테슬라를 소유하고 싶다. - 쇼윈도 앞 '테슬라'라는 이름의 욕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7" />
    <id>https://brunch.co.kr/@@iAt5/7</id>
    <updated>2026-04-14T08:17:46Z</updated>
    <published>2026-04-14T08: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자신이 꽤나 담백한 사람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무언가를 열렬히 소유하고 싶다는 갈증이 내겐 없었다. 아파트는 아내의 권유에 못 이겨 마련했었고, 차는 아이가 태어나던 해에 바꾼 중고 중형차를 12년째 소중히 달래며 타고 있다. 낡은 시트의 질감이 내 몸의 곡선만큼이나 익숙해진 시간이었다.   ​작년쯤이었을까. 고교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D2eK_k_v4i7sZsNJ-pMxSlGDWN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자 방식의 차이가 만든 서로 다른 40대의 풍경 - 재테크로 시작해 시시콜콜한 우정으로 끝나는 이상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6" />
    <id>https://brunch.co.kr/@@iAt5/6</id>
    <updated>2026-04-11T04:48:38Z</updated>
    <published>2026-04-11T04: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돈이다. 돈이 있으면 원하는 것을 보다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 입지 좋은 아파트, 독일 3사의 고급차, 명품 옷과 유기농 식탁. 이 부러워할만한 일상은 결국 자본이라는 토대 위에서 영위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더 많은 부를 쌓을 수 있을까. 고소득을 위해 직장은 대기업이 선호되고, 변호사나 의사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MF5pujoba42gJ7qbPUMWFe8dOJ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0대 선배이야기(1) - 길위의 선배 그리고 나의 이정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5" />
    <id>https://brunch.co.kr/@@iAt5/5</id>
    <updated>2026-04-10T00:42:02Z</updated>
    <published>2026-04-10T00: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40대 후반에 일찍 은퇴한, 외모가 아주 근사한 혼자사는 50대 초반의 선배가 있다. 그는 한때 조직 안에서 누구보다 뜨거웠고, 모두가 그의 빛나는 앞날을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온 탓일까. 몸이 먼저 &amp;lsquo;잠시 쉬어 가&amp;rsquo;라고 신호를 보냈고, 그는 크게 한 번 쓰러진 뒤 회사라는 거대한 성벽 밖으로 걸어 나오기로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Wkf-pHxtDxq2LnWoGjI1iMlNj7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량주가 되어가는 시간, 나라는 이름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4" />
    <id>https://brunch.co.kr/@@iAt5/4</id>
    <updated>2026-04-09T06:17:00Z</updated>
    <published>2026-04-09T06: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의 글들이 요즘 내 심정을 반영해 자꾸만 마음의 밑바닥에 가라앉은 우울한 이야기들이 펜 끝을 따라 나온다. 아마도 지금의 내 상황이 스스로에게 조금은 버겁게 느껴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어깨 위에 놓인 짐을 나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서늘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 무게에 휘청이다 재무적인 손해를 보기도 했지만, 다행히 되돌릴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eTRRyMCPDodCaoVchKEXMQaFCd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겐 몇번의 기회가 올까? - 기회는 언제나 공기처럼 주위를 맴돌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손에 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2" />
    <id>https://brunch.co.kr/@@iAt5/2</id>
    <updated>2026-04-09T06:16:31Z</updated>
    <published>2026-04-09T06: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amp;nbsp;이글을 다시 읽을&amp;nbsp;때, 기분 좋은 예언서가 되기를 바란다. 올해 초, 며칠 밤을 지새우며 간절히 바랐던 아파트 분양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팀으로의 이동을 기다리며, 마치 막다른 골목 끝에 홀로 서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  기다림의 무게에 대하여  사실 작년에 오랫동안 꿈꿨던 주재원 커리어의 기회가 무산되었을 때, 내 안의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9QTcuT35IOG8iwyFxiTUVAyyh8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요즘, 나만의 아파트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amp;nbsp; - 2026년 봄, 지도 위에서 건져 올린 80점 아파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3" />
    <id>https://brunch.co.kr/@@iAt5/3</id>
    <updated>2026-04-09T06:15:00Z</updated>
    <published>2026-04-09T06: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의 소식은 멀리서 들려오지만, 그 여파는 원화 가치의 하락(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과 인플레이션(물가가 계속 올라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이라는 이름으로 내 삶의 문턱까지 차오른다.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치솟는 수도권의 집값을 보고 있으면, 지금 내가 빌려 살고 있는 이 공간마저 언젠가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서글픈 예감이 들었다. 나 자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65k92qbMARm65cKOg6Q5b76Vck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작스레 고모부가 돌아 가셨다 - 어린시절 추억의 주인공을 추모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t5/1" />
    <id>https://brunch.co.kr/@@iAt5/1</id>
    <updated>2026-04-09T06:12:54Z</updated>
    <published>2026-04-09T06: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자정쯤 고모부가 갑작스레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고모부의 연세가 아버지와 같은  올해 70이 되셨으니 조금 이르게 세상을  떠나셨다 몇 해를 아프셨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갑작스런 소식이었다  어릴적 고모네는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셨는데 항상 풍족해 보였다  초등학교 여름방학이면 남동생과 1시간을 걸어 고모네로 갔었다 당시에는 보기 힘든 비타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OH7cBNqjxYQMffyFIX-pVXw-ks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