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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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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amp;gt;로 인간과 새의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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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6:1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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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이집트인과 새] 2화 ④ 늪지의 새 - 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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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4:43:39Z</updated>
    <published>2026-09-19T22: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고양이가 잡은 새들을 보자.(그림 9-3) 이 고양이는 파피루스 줄기 위에 앉아서 입으로 한 마리, 앞발로 한 마리, 뒷발로 한 마리를 사냥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사실 아무리 뛰어난 고양이라 해도 동시에 이렇게 사냥하는 건 불가능하다. 다소 과장되었지만,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뛰어난 사냥꾼의 자세를 빌려 각기 다른 새를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kJ%2Fimage%2F4UparQ4g1X07GPQGp4cEzkie8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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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이집트인과 새] 2화 ③ 늪지의 새 - 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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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22:06:11Z</updated>
    <published>2026-09-19T22: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으로 네바문 무덤 벽화 중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놀라운 작품, 〈늪지의 새 사냥〉으로 떠나보자.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궁금했던 벽화다.  3천 년 전의 이집트에는 어떤 새들이 살았을까?  앞서 살펴본 〈네바문의 정원〉과 달리 〈늪지의 새 사냥〉에는 네바문의 모습이 온전하게 드러나 있어, 남아 있는 유물 가운데 그의 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그림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kJ%2Fimage%2Fsu36tyIs2EPYwhhMcGBq5-Z2y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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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이집트인과 새] 2화 ② 정원 안의 새들 - 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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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23:28:56Z</updated>
    <published>2026-08-20T03: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들이 노니는 아름다운 푸른 정원 그림 3은 고대 이집트 부유층이 누렸던 일반적인 정원의 모습으로, 네바문의 개인 정원을 그린 것이다. 연못에는 새와 물고기, 연꽃이 가득하고, 그 주위로는 나무들이 옆면이 보이도록 빼곡히 배치되어 있다. 정원 안의 모든 대상은 사후 세계에서도 온전히 존재해야 했기 때문에, 화면에 담긴 모든 대상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kJ%2Fimage%2FSiplQ7PvmiW-4fy9reNB_ZlCC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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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이집트인과 새] 2화 ① 네바문 벽화 - 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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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3:15:57Z</updated>
    <published>2026-08-20T0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2화는 프롤로그에서 언급했던 네바문(Nebamen) 무덤 벽화에 대한 이야기다. 네바문이 뭔데?라고 뒷걸음치지 말고, 약 3300년 전의 무덤에서 나온 이 아름답고 경이로운 벽화를 함께 감상했으면 좋겠다. 이 벽화는 나의 &amp;lt;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amp;gt;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자료 수집 첫 단계에서부터 눈에 들어왔던 작품이다. 한국에 소개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kJ%2Fimage%2FjFJO4Pkl2Kyx9DC8nnqsVyHa0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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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이집트인과 새] 1화 ③ - 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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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3:15:40Z</updated>
    <published>2026-07-27T04: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집트인들이 신과 동물을 연결 지어 상상했던 것은, 자연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과 특정 집단이 특정 동식물과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 토테미즘에서 기원한 것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추정한다. 이집트인들은 자신이 관찰했던 특정 동물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집단의 신으로 삼기 시작했을 것이다. 앞서 살펴보았던 매와 따오기의 행동을 신의 특성과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kJ%2Fimage%2F272O2boYH7RAKYanMUItI6_Nt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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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이집트인과 새] 1화 ② - 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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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3:15:23Z</updated>
    <published>2026-07-27T04: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루스 외에도 새를 상징으로 삼은 신들 가운데, 나는 토트(Thoth) 신에게 눈길이 갈 수밖에 없었다. 매, 솔개, 독수리로 상징되는 다른 신(예: 라, 네크베트 등)은 일반적으로 맹금류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 즉 카리스마 있는 지배자의 이미지로 활용됨을 이해할 수 있지만, 토트 신은 독특하게도 '따오기'로 상징된다. 갑자기 따오기라니? &amp;quot;보일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kJ%2Fimage%2FfHzdGLU7OWHQ7XjpK810VlsY0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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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집트인과 새] 1화 ① - 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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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3:15:00Z</updated>
    <published>2026-07-18T07: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에서 어느 시대보다도 이집트 문명만큼 새와 가까운 때는 드물었다. 이집트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신의 상징에서부터 상형문자까지, 다양한 종류의 새가 나타난다. 매, 따오기, 독수리, 부엉이, 오리, 기러기 등의 모습은 무덤의 벽화, 조각, 공예품 속에 자주 드러난다. 한 가지 놀라운 점은, 기원전 3천 년경의 기록임에도 어떤 새인지 추측이 가능할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kJ%2Fimage%2F59b72Z9RbR6ZFhz53UqPeq5o2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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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구석기인과 새] - 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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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3:14:34Z</updated>
    <published>2026-06-19T02: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 옛적에,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동물을 사냥하던 사람들이 이 지구에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 약 400만 년 전, 인류의 먼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두 발을 딛고 손을 사용하기 시작해 아주 오랜 시간을 살아가며 서서히 호모 사피엔스가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아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kJ%2Fimage%2FdiaUJ_1EYwtxgeBiz8lX35JrYx8.jpg" width="3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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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프롤로그 - Ars Avis_새로 보는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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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3:14:16Z</updated>
    <published>2026-05-19T09: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월, 아파트에 새로운 손님을 받기 시작했다. 창가에 달린 야외 선반에 물과 견과류 부스러기를 두었다. 개업 후 한동안 손님이 없었다가, 어느 순간 한 녀석이 오가기 시작하더니 소문이 났는지 단체손님이 올 정도의 맛집이 되었다. 나의 손님은 '새'다. 참새부터 박새, 쇠박새, 진박새, 딱새, 직박구리, 멧비둘기 그리고 동박새까지 찾아온다. 쌍안경으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kJ%2Fimage%2Fz6F1MusSHV9Te3hE4U_OHCriY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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