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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심성을 유지하고 싶은, 아름다움과 예술을 사랑하는 대문자 T 프리랜서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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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7:4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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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진사람' 판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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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4:20:56Z</updated>
    <published>2026-08-04T14: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남녀노소 상관없이 인간적인 이상형이 '어진사람' 이다.  어진사람들의 빅팬이다.  요즘시대에는 어질다는 표현은 거의 쓰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녀에겐 어릴 때부터 늘 마음속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표현이다.  '어진사람'이라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기는 조금 어렵다.  그래도 그녀가 느끼는 어진사람에 대해서 설명해 보자면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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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도 성장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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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8:54:13Z</updated>
    <published>2026-07-28T08: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옛적 어린이였던 시절의 그녀는 30살이라고 하면 완전히 어른이 다 된 줄 알았다.  시간이 흐르고 막상 그녀가 30살을 맞이했을 때, 조금은 놀랐다.   '전혀 어른이 아닌 거 같은데 30살이라고?   어른은커녕 아직도 20대 초반 같은   (어쩌면 그보다 더 어린)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는 거 같은데   이건 진정한 30살일 리가 없다.'  는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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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여행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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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10:55:44Z</updated>
    <published>2026-07-21T10: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삶의 일부분인 사람들이 참 많다.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그녀는 여행을 좋아한다 쪽이지만 여행 없이 못 사는 정도는 아니다.   주변을 보면 여행에 있어서 해외만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고, 국내든 해외든 어디라도 좋으니 자주 다니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한 번에 길고 굵게 다녀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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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가는 어느 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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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1:40:53Z</updated>
    <published>2026-07-14T11: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가끔 궁금하다.  자신에 대해 그녀는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을까? 또한 다른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을까?   이 질문 후에 다시 궁금한 점은  자신에 대해  꼭 자세하게 알고 있어야만 하는가? 이다.  모른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자기 자신을 알고 있다고 해도 가끔씩은 속을 모르겠다고 느낄 때도 있지 않은가 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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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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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3:05:24Z</updated>
    <published>2026-07-07T13: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인생이 크게 바뀌는 타이밍들이 있다.  20살 성인이 되었을 때, 결혼했을 때 등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주로 그렇다.   기존의 삶에서 완전하게 다른 삶으로 바뀌게 되는 시점 중에 하나는 아이가 생기고 나서일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사람들이 아이 낳기 전을 전생이라고 하고 아이 낳은 후를 현생이라고 하기도 하던데 그만큼 엄청난 일인 것은 분명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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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 부모님께 불만 갖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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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4:14:16Z</updated>
    <published>2026-06-30T14: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솔직한 관계이면서 아름다운 관계이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며 당연하기도 한 관계는 부모님과 자식의 관계이다.   그녀의 부모님과 그녀는 살면서 크고 작은 일들은 있었지만 대단한 문제라고 할만한 일은 없었고 서로에게 자잘한 상처들은 주기도 했지만 크게 기억에 남을만한 상처는 없는  그저 평범한 부모님과 자식 관계이다.   아이를 낳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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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열정은 어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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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3:39:14Z</updated>
    <published>2026-06-23T13: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았다.  쓴 맛 말고는 아무 맛이 없는 거 같은데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 건지 어떤 점이 맛있다고 하는 것인지 도저히 알 길이 없었고, 그 어두운 색깔마저도 별로였다.  카페 안에는 달달한 음료, 상큼한 음료 등 커피 외에 맛있는 음료가 참 많은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나 싶었다.  그 사람을 알기 전까지는 그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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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고 '그냥'을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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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6:44:44Z</updated>
    <published>2026-06-16T06: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결혼하는 친구들은 결혼 생활에 있어서 각자의 할 일을 정확히 구분 지어 정하고, 생활비에 있어서도 100원 한 장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믿어지지가 않는데..... 이런 부부들이 실제로 있는 걸까?  아마도 소수의 부부들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혹시나 많은 젊은 부부들이 그렇다고 한다면 꼰대 나이에 접어든 그녀로서는  놀라운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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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정심을 새기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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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1:27:47Z</updated>
    <published>2026-06-09T11: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그녀가 마음속에 항상 새기려고 노력하는 단어는 '평정심'이다.  더불어 '경거망동하지 말아야지' 라는 다짐도 꼭 한 번씩 한다.  그녀는 기쁜 일에는 충분히 기뻐하고 슬픈 일에는 충분히 슬퍼하는데  그 안에서 오바하지 않고 감정의 적당함을 갖추고 싶다고 한다. 물론 감정에 있어서 적당함을 갖춘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만   그녀만 유독 그런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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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목한 가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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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7:11:17Z</updated>
    <published>2026-06-02T08: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목한 가정' 이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 있다.  그녀는 어릴 때 가정이 화목하다고 하려면 여러 가지 특별한 것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령 서로 간에 사랑한다던지 고맙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고,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후에  쭉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다 커서까지 부모님과 자주 만나도 만날 때마다 포옹하면서 (볼)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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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을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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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4:22:05Z</updated>
    <published>2026-05-26T04: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존경하는 주변 분들이 있다.  위인전에 나오는 분들 중에도 존경심이 들 수밖에 없는 분들이 많고, 요즘 세계적으로 활약을 하는 분들 중에도 그런 마음이 절로 생기는 분들도 있지만  그녀 가까이에 계신 분들 중에서도 존경의 마음이 들게 하는 몇 분이 계신다.  그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부지런함의 끝판왕' 이라는 것이다.  그녀에게는 전혀 찾아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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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곧 과거가 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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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2:02:13Z</updated>
    <published>2026-05-24T02: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이렇게 시간이 천천히 갈 수 있나 싶은 순간들도 있다.  그럼에도 나이가 들면서 유난히 시간은 빠르다 못해 쏜살같다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거 같다.  가령 좋아하는 사람과 만났다가 헤어지고 '오늘 만나서 즐거웠다.' 라는 문자를 주고받을 때에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음을 느낀다.  얼마 전 나에게 있어서 큰 의미가 있는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d3%2Fimage%2FrPkUngP4NxaMxNwoZCl0L2FSU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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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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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5:21:35Z</updated>
    <published>2026-05-19T05: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10대, 20대 때 참 좋아하던 친구들이 있었다.  같이 있으면 즐거웠고, 말도 잘 통했다. 서로가 평생 우정을 나눌 것이라고 확신에 차 있었다.  다만 어렸을 때는 잘 몰랐었는데 어른이 되가면서 크게 불편한 부분이 하나씩 생겨났다.  *친구 A 친구랑 만남도 좋아했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 확보인데 A는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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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인생의 정답'을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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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4:00:16Z</updated>
    <published>2026-05-15T14: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오늘 갖고 싶은 것은 '인생의 정답' 이다.  물론 이것은 죽을 때까지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당장 몇 초 후의 일도 장담 못하는데 인생의 정답이라니 가당치도 않지만 그 정도로 비현실적이라서 가져보고 싶은 마음이다.  인생이란  계획을 아무리 치밀하게 세우고 플랜 A, B, C.......... Z까지 있다고 하더라도 계획대로 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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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후련함'을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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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7:04:26Z</updated>
    <published>2026-05-13T07: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오늘 갖고 싶은 것은 '후련함' 이다.  본능적 혹은 원시적으로 후련하다고 느껴지는 때는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친 듯이 웃었을 때, 세상 떠나갈 거처럼 펑펑 울었을 때, 마음속에서 놓지 못했던 것을 내려놨을 때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문화적인 후련함을 생각해 보자면 좋은 연주자의 좋은 연주를 듣고 봤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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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담임선생님들'이 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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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3:56:31Z</updated>
    <published>2026-05-11T15: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기억력이 매우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만났던 열두 분의 담임선생님을 거의 다 기억한다.  (유치원 때도 반마다 담당해 주시는  담임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배우게 되면서 담임 선생님을 처음 만나게 되는 순간은  초등학교 1학년 때일 것이다.   그녀는 운이 좋게도 담임선생님 복이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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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무관심'을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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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4:49:21Z</updated>
    <published>2026-05-08T04: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오늘 갖고 싶은 것은 '무관심' 이다.  이런저런 소식을 듣고 연락해 오는 사람들이 있다.  좋은 소식에는 축하를 받고, 안 좋은 소식에는 위로를 받는다.  받고 싶지 않은 연락이 올 때도 있다.  아직은 알리고 싶지 않은 일이 있거나 전혀 알리고 싶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오는 연락이다.  그럴 때는 연락을 받기도 어색하고, 일부러 무시하자니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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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아이에 대한 초심'을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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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5:30:01Z</updated>
    <published>2026-05-06T05: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오늘 갖고 싶은 것은 '아이에 대한 초심' 이다.  병원에서 임신을 확인받는 그 순간부터 예비 엄마, 아빠가 첫 번째로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딱 한 가지  '건강'이다.  '뱃속에서 건강하게 있다가 만나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는 마음은 모든 엄마, 아빠의 공통된 간절한 마음이다.  나 또한 아이에 대한 초심은 '건강하게 태어나서 건강하게만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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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가벼운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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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2:02:35Z</updated>
    <published>2026-05-05T02: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라는 이 공간을 알게 되고 마주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다양한 사람들의 글들을 읽어보면서 놀랐던 부분들이 있다. 글솜씨에도 당연히 놀랐지만 무엇보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진심이라는 점에 아주 크게 놀랐다.  여러 가지 방면에서 박학다식한 분들도 많다. 깊이 있게 진지한 사고를 하면서  그 깊이를 글로 표현하는 분들도 많다는 것이 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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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잘 버티는 마음'을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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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4:24:00Z</updated>
    <published>2026-05-01T04: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오늘  갖고 싶은 것은 '잘 버티는 마음' 이다.  오래 버티는 힘을 '지구력'이라고도 하는데  몸의 지구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은 찾기 어렵지 않다. 가령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력을 키우고 체력을 강화해야 한다.' 라는 다소 식상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들 수 있다.  그렇다면 잘 버티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바로 떠오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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