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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답을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만의 언어로 여정을 떠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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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18: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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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살자(들)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 주제와 의도, 해석과 의미의 차이, 그리고 의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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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38:48Z</updated>
    <published>2026-10-01T06: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분명히 짚어야 할 점이 있다. 이 글은 이 영화에 대한 평과 의미 분석이 아닌,&amp;nbsp;이 영화로 촉발된 사회적 마찰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영화의 제작자는 그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amp;nbsp;몇 가지 석연찮은 점을 발견했다. 그 과정에서 이미&amp;nbsp;논의된 사안, 역사적 사실에 대한 위화감이나&amp;nbsp;의문점을&amp;nbsp;강하게 갖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amp;nbsp;영화로&amp;nbsp;담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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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호프 감상 - (영화적 구도와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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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4:26:56Z</updated>
    <published>2026-07-23T14: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입부의 정석 이야기 시작의 전개과정의&amp;nbsp;스릴러 혹은 서스펜스로&amp;nbsp;보자면 첫 부분은 그야말로 정석이라 생각한다. 논 근처에서 발견된 소의 시체와 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판단은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그리고 고범석이 마을에 가면서 하는 무전으로 호랑이가 가끔 출몰한다는 사냥꾼 청년들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이후 그가 발견하게 되는 마을의&amp;nbsp;수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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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부족과 성과 동굴의 이야기 - 동굴의 벽에 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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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2:08:24Z</updated>
    <published>2026-07-16T12: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동굴에 기대어 사는 사람이다. 동굴은 춥고 불편했지만 그래도 튼튼했고 별 문제없이 남아있었다. 그랬기에 나는 계속&amp;nbsp;살아남을 수 있었다.  인터넷에 글을 쓰는 세 명의 괴인이 있었다. 그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각기 다른&amp;nbsp;세개의 부족이 탄생했다. 그들의 세력은 날로 커져&amp;nbsp;그들이 부족인가? 연합체인가 라는 논의가 나올&amp;nbsp;정도였다.  그러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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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산의 존재와 간극 - 송 오브 아리랑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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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5:47:36Z</updated>
    <published>2026-07-01T05: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국가훈장과 김산의 삶의 간극  송 오브 아리랑은 김산의 삶을 님 웨일즈가 담은 책이다. 김산은 광복 60주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고, 님 웨일즈는 문화훈장에 추서되었다. 그렇기에 기억하고 있었다.  결국, 한참 후에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김산의 삶은 내가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달랐다. 그의 투쟁 대부분은 중국 혁명과 공산주의 운동의 현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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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혜는 어디에 있는가? - 채식주의자의 작위성과 모든 것을 뒤덮는 해석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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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3:20:54Z</updated>
    <published>2026-06-13T03: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이 책에 손을 대고야 말았다. 그전에 이미 읽다가 너무 불쾌해져서 포기했지만 끝까지 읽었다. 그리고 내가 불쾌해진 지점을 포착했다.  이 소설은 너무나도 작위적이다. 영혜라는 여성에게 마치 작가의 특명을 받기라도 한 등장인물들이 철저한 분업과 팀워크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영혜에게&amp;nbsp;고통을 주는 린치와 그 장면의 시선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그리고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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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시마 유키오의 다른 세계선 - 칼과 돈부리 그리고 도게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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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2:10:48Z</updated>
    <published>2026-06-07T12: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미시마 유키오인가?  속칭 미시마 유키오하면 다들 엥? 왜 이 사람을 다루지&amp;nbsp;할 것이다. 나도 안다. 하지만 안 다루고 싶은데 내&amp;nbsp;머릿속의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쓰기로&amp;nbsp;한 것이다.  미시마 유키오는 그 자신의 죽음으로 미학을 완성하려 했다. 그래서 그는 죽었다. 하지만 그의 죽음은 미학보다는 촌극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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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판 반교 해석 - 8시간의 드라마와 본인 광기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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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8:47:58Z</updated>
    <published>2026-05-22T08: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글을 읽지 않는것을 권하는 바다. 이건 그냥 기록용이고, 미완성 글이다. 너무 내용이 늘어나고 중언부언하지만 &amp;nbsp;나름의 노오력이라는 광기의 기록이랄까? 중간에 삭제 된 내용도 있고 앞의 글(반교와 광인일기:최종장)과 겹치는 것도 있으니 말이다.(그냥 반교와 광인일기:최종장 보라는 이야기이다. 모든 시사점과 의의는 그 글에 다 있으니까)   1화 미장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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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교와 광인일기(최종장) - 과거와 현대의 교차를 통한 시스템 읽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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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8:16:18Z</updated>
    <published>2026-05-22T08: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교 - 게임, 영화(과거) / 드라마(현대와 과거의 교차)  반교:디텐션이라는 게임이 한 때 유튜버등의 인기몰이를 한 적이 있다. 나도 이때 게임을 하지 않았지만 이들의 플레이와 스토리를 본 기억이 있었다.  이는 팡레이신이라는 여학생의 이야기이다. 백색테러가 난무하는 시대에서 한 소녀의 어리석은 판단과 질투로 지울 수 없는 죄악의 기억을 다루는 내용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q%2Fimage%2FPPKNvWbRrw5OIOJBkJJMQ6-me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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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교 예고편과 예습 - 예습 : 미셸 푸코의 근현대국가의 통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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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4:30:15Z</updated>
    <published>2026-05-17T14: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드 한 밤일세 제군들 본인은 넷플릭스판 반교 드라마 8시간을 보고 그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amp;nbsp;나름 몇 날&amp;nbsp;며칠&amp;nbsp;고생하다 보니 과거의 자신을 단죄하고 싶다는 생각을 참을 수가&amp;nbsp;없어졌다. 그런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세계관도 아니고&amp;nbsp;과거의 나한테 가서 뚝배기를 깰 수도 없으니 망상만 할 뿐.  그러니 어그로도 끌 겸 재밌는 거나 한 번 해볼까? (난 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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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나를 보고(대의명분과 제물) - 광인일기와 반교 1.5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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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23:32:05Z</updated>
    <published>2026-05-10T10: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은 이미 피아니스트의 전설의 광팬임을 이미 밝혔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는 순간 여윽시 주세페 토르나토레다. 하며 대략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의 영화는 매우 밀도가 높다. 버릴 씬이  없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내 나름대로  상징적이고 중요한 씬위주로 설명해 보겠다.   소년들의 예습 시작하자마자 전쟁이 시작한 날이고  파시스트의 선언이 들려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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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인일기와 반교 1부 - 광인일기와 현대의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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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2:08:44Z</updated>
    <published>2026-05-06T12: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인일기의 요약  광인일기는 인의예지 혹은 충효의 그 과거의 시스템이 사람을 잡아먹어가며 유지되었음을 폭로하는 내용이다. 일견 광인일기의 저자는 미친 사람 같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역사 일화들을 통하여 결국 인의예지 충효 같은 대의명분에 인간이 소모되고 희생된 과정을 되새긴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채고 폭로한 일기의 저자는 미치광이 혹은 시스템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q%2Fimage%2FsoxSV_utDRReIoRUH8JhKpc_68U.pn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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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한국창작에서 유산은 무엇인가? - - 문화적으로 가장 빛나는 순간 무엇이 남았고 남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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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4:27:00Z</updated>
    <published>2026-05-02T00: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우리의 사회는 여러 측면에서 최고 전성기기이다. imf 등의 위기를 겪은 때도 있지만 어찌 됐든 현재 가장 밝게 빛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본인은 왜 이런 질문을 하는가?  황금기가 가장 빠르게 소비되고 소모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다음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연착륙도 하기 힘들 것이라는 노파심에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q%2Fimage%2FSf0orrFzyssRUWwyKWcqu5Ro_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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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리의 여신:니케 / 테트라 회장과의 대담 - PRETTY STAR 사이드 스토리를 보고 -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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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3:25:06Z</updated>
    <published>2026-04-28T03: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터~테인먼트 반가워. 나한테 묻고 싶은 게 있다고?  대단한 니케 지지자로 알고 있습니다. 한 말씀 부탁드려요.  난 딱히 니케 지지자도 포비아도 아니야. 그 고철을 그저 내 마음대로 아니 딱히 고철이 아니어도 내 마음대로 엔터~테인먼트하게 조종하고 싶은 거 뿐이야. 그래 그 방주들의 윗분들처럼 말이야.  뭐, 흐름을 보자고 흐름을 우리 방주에선 어떻게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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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이 온다를 읽고 - 나와 다른 방향성을 가진 인간의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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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21:59Z</updated>
    <published>2026-04-26T05: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소설이 노벨상을 받았다는 소식은 진작 들었다. 개인의 대단한 업적 - 노벨상 수상은 분명 칭송할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예전의 채식주의자를 읽은 기억에서는 특별함은 있었지만 전혀 인상적이지 않고 불쾌만이 남았다. 결국 그래서 난 소년이 온다를 집어 들었다. 여수의 사랑도 채식주의자도 소년이 온다도 갖고 있었지만 내겐 너무나도 끌리지 않았다. 모두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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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읽은 상실의 시대 2부  - 하루키 개새끼론(내 영혼을 걸고 진짜 극찬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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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07:28Z</updated>
    <published>2026-04-19T1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의 시간을 넘어서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다시 보고 20년 전에 썼어야 할 글을 며칠 전에야&amp;nbsp;써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25년 전쯤에 읽었던&amp;nbsp;&amp;nbsp;상실의 시대를 다시 읽었다. 마치 오래된 친구를&amp;nbsp;수십 년 만에 보듯 가볍게 읽을 생각이었다.  그리고 난 마침내 깨닫고 말았다. 이 소설의 모든 것들 그리고 상실과 슬픔이라는 동경마저도, 결국 타인의 슬픔을 박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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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읽은 상실의 시대(1부) - 하루키 개새끼론(영혼을 걸고 극찬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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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05:06Z</updated>
    <published>2026-04-19T13: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5년 전 친구와 재회했다. 그는 어릴 때도 친절하고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였다. 그는 학교의 자랑이었고 유명인이었다. 나는 그런 그에게 기묘한&amp;nbsp;친밀감을 느꼈으며 그의 그런 태도와 연주를 동경했다.&amp;nbsp;후에 그가 아주 크게 성공했을 때 나는 그 성공을 꾀나 기뻐했다.  그는 친절하게도 자신의 집에서 한잔하지 않겠냐고 권했다.&amp;nbsp;나는 사양하지 않았다. 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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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의 전설 - 05년도의 나의 질문과 26년도의 나의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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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9:01:40Z</updated>
    <published>2026-04-16T09: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도의 대학생인 내가 본 피아니스트의 전설 이게 진짜 천재라는 인물의 이야기인가? 는 의문과 의심  이 작품은 굉장히 오래된 작품이다. 개봉 당시  단순한 천재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로 소개된 측면이 있었고 호평의 수준까진 아니었다. 내가 이 영화를&amp;nbsp;본 시기는 대학생 시절인데 이 영화가 매우 맘에 들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천재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라는 평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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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를 지키는 일본과 중국의  방식(2부) - 한국게임 서사와의 비교와 약간의 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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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18:17Z</updated>
    <published>2026-04-14T04: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경우 - 신카이 마코토 경영감각과 서사성을 가진&amp;nbsp;제작 능력 두 가지를 갖춤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 커리어를 살펴보면 초창기 작들은&amp;nbsp;거진 1인제작에 가까웠다. 본인이 할 수 없는 것은 외주를 주는 방식을 취했다. 이러한 방식을 계속 유지하면서&amp;nbsp;제작비를 최소한으로 축소했다.  이런 제작 성향인지 처음에는 개인의 내밀한 독백이나 심리 상태를 묘사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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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색으로 본 업계 상황(1부) - 일본한국의 각색 비교와 전독시, 재벌집 막내아들의 각색 실패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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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54:19Z</updated>
    <published>2026-04-03T07: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이 글을 쓰면서 깨달은 게 있다. 본인은 매우 화가 많은 사람이란 사실을 말이다. 이 사실을 밝히는 건 https://v.daum.net/v/20251015060419349 기사 때문이다 본인이 국내 다른 작품들을 다루기 위한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이기사를 발견했다. 그리고 화가 매우 날 뻔했지만 다른 전문적이나 대중적 명성을 가진 이들의 시각을 찾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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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영우에 대한 비판 - 우영우 씹덕론과 빼앗긴 장애 - 무엇을 위한 창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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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9:18:47Z</updated>
    <published>2026-03-26T09: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을 다루기에 앞선 본인에 각오  이번에 다루려는 드라마 우영우에 대해선 솔직히 비판하기 참 애매한 작품이다. 자칫 잘못하면 선을 넘는다고 생각할만큼 각종 건드려선 안될 것들이 있다.  앞서 말하겠지만 난 이 드라마가 가진 페미성에 대해서 다룰 생각은 없다. 오히려 이 논제가 이 작품의 진짜 문제점을 가려 버렸다고 생각하는 쪽에 가깝다.  하지만 이런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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