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oshu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 />
  <author>
    <name>spiritualpb</name>
  </author>
  <subtitle>프라이빗뱅커입니다. 숫자로 가득 찬 리포트보다 흥미진진한 시장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투자가 머리아픈 계산서가 아니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읽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A7c</id>
  <updated>2026-03-15T02:36:31Z</updated>
  <entry>
    <title>광야의 마지막 유언 - 네가 배부를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42" />
    <id>https://brunch.co.kr/@@iA7c/42</id>
    <updated>2026-06-26T15:29:53Z</updated>
    <published>2026-06-25T15: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 신명기 18장 12절~14절  광야를 기억하는 사람은 강을 건너지 못하고, 강을 건너는 사람은 광야를 잊어 간다   느보 산 기슭, 모압 평지.한 노인이 백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SbdTsd5mnb39h-EeUUAzUvZRTT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주의 시대 2 - 이게 왜 돈이 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41" />
    <id>https://brunch.co.kr/@@iA7c/41</id>
    <updated>2026-06-21T22:04:35Z</updated>
    <published>2026-06-21T22: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우리는 멈춰 있던 시계가 다시 돌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50년간 멈춰 있던 우주. 재사용 로켓으로 비용의 벽이 무너졌고, 스타링크로 하늘에 인터넷이 깔렸다. 그런데 이게 왜 돈이 되는지, 아직 실감이 안 날 수 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다.   솔직하게 이런 생각 들지 않나. 우주가 무슨 돈이 되냐고. 달에 가서 뭘 팔겠냐고. 당연한 의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WsttLYGYEbNcpU2SRfHBrYZomQ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주의 시대 1 - 스페이스 X</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40" />
    <id>https://brunch.co.kr/@@iA7c/40</id>
    <updated>2026-06-16T10:34:38Z</updated>
    <published>2026-06-14T22: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6월 12일,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네 글자가 떴다. SPCX. 기자들은 &amp;quot;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amp;quot;라고 썼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날의 진짜 의미는 숫자가 아니었다. 인류가 처음으로 우주를  산업으로 인정한 날. 꿈에 가격이 매겨진 날.   1969년 7월  지구 어딘가 텔레비전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흑백 화면 속에서 우주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LP_EKey33v1nj8j_rdw8oolUUy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희년 - 정말 그것이 우리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9" />
    <id>https://brunch.co.kr/@@iA7c/39</id>
    <updated>2026-06-14T06:29:15Z</updated>
    <published>2026-06-13T00: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은 원래 나의 것이므로 너희는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할 것이다. 너희는 내 땅에서 잠시 동안 사는 외국인이요, 나그네일 뿐이다. &amp;mdash; 레위기 25장 23절(쉬운성경)  내 것이 되어갈수록, 돌려줄 날은 가까워진다   오십 년째 되던 해의 어느 아침,  한 사람이 밭둑에 서 있다.  어제까지 그의 밭이었다.  돌을 골라낸 것도 그였고,  씨를 뿌린 것도 그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M4BqQvfSLXCRDUvOmt3sBAvJF7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장의 끝은 늘 이렇다2 - 시장은 하락하기 전 반드시 속삭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7" />
    <id>https://brunch.co.kr/@@iA7c/37</id>
    <updated>2026-06-07T23:12:37Z</updated>
    <published>2026-06-07T23: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는 미국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차분히 한국 이야기를 해보자.   지난 2026년 5월 27일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한 랠리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상승한 종목은 77개에 불과했다.  반면 하락한 종목은 826개에 달했다.  지수 상승의 온기가  시장 전체로 퍼지지 못했다는 의미다.  실제로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UeV_iCFgx-fvuCi719Q_Z25rmY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밭 모퉁이를 남겨두라 - 내 소유의 가장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8" />
    <id>https://brunch.co.kr/@@iA7c/38</id>
    <updated>2026-06-04T15:00:59Z</updated>
    <published>2026-06-04T15: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amp;mdash; 신명기 24장 19절  율법에는 덜 가져가라는 이상한 명령이 있다.  1857년, 프랑스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는  《이삭 줍는 여인들》을 그렸다. 추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eZuWVZVLhv9-_ydTJwvUk8KGSs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장의 끝은 늘 이렇다1 - 시장은 하락하기 전 반드시 속삭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6" />
    <id>https://brunch.co.kr/@@iA7c/36</id>
    <updated>2026-06-01T02:17:15Z</updated>
    <published>2026-05-31T22: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2년, 월스트리트는 확신에 차 있었다. 코카콜라, IBM, 맥도널드, 제록스. 브랜드는 견고했고, 성장은 지속됐다. 당시 펀드매니저들은  이 종목들을 &amp;quot;니프티 피프티&amp;quot;라고 불렀다.  50개의 완벽한 기업들.  어떤 가격에 사도 괜찮다는 확신이 있었다.  실적이 받쳐주니까. 망할 리 없으니까. 그 확신은 PER 50배, 60배, 80배를 정당화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1WPQNoV160crXmy1-hxrP78ZBc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에 잡히는 신 - 황금 송아지는 사라지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5" />
    <id>https://brunch.co.kr/@@iA7c/35</id>
    <updated>2026-05-28T15:02:36Z</updated>
    <published>2026-05-28T15: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amp;nbsp;&amp;mdash; 시편 20편 7절  가장 위험한 순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다.   모세는 산으로 올라갔고, 사십 일이 지나도록 내려오지 않았다. 산 위에는 여전히 구름이 덮여 있었고 번개가 쳤지만, 사람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광야 한가운데 남겨진 백성들은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ZwUA92mgBZJzNNekUpCyS0Uooq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도주 - 네 가지 조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3" />
    <id>https://brunch.co.kr/@@iA7c/33</id>
    <updated>2026-05-25T01:01:07Z</updated>
    <published>2026-05-25T01: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시장은 오르고 있었지만,사람들은 사실 한 종목을 사고 있었다. 엔비디아. 연초 대비 170% 가까이 폭등한 그 기업은S&amp;amp;P500 전체 흐름마저 끌고 갔다. 그야말로 주도주의 탄생이었다.   주도주란 무엇인가  시장에는 항상 방향이 있다.  그 방향을 가장 먼저,  가장 강하게  앞질러가는 종목이 존재한다.  단순히 오르는 주식이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FEZ614IIb0iJUqiYI_wCFyiICZU.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흡 같은 만나 - 매일 아침을 주시는 하나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4" />
    <id>https://brunch.co.kr/@@iA7c/34</id>
    <updated>2026-05-21T15:26:15Z</updated>
    <published>2026-05-21T15: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amp;mdash;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23절  쌓으려는 손에서 썩고, 펼친 손 위에 다시 내린다.  광야의 아침은 이상했다. 땅 위에 하얀 것이 내려 있었다.  서리 같기도 했다.  이슬 같기도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처음 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J-p0SlShBp14Fp4gY9KYyjetly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뉴스 앞에서 무력해질까 - 오디세우스는 귀를 막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1" />
    <id>https://brunch.co.kr/@@iA7c/31</id>
    <updated>2026-05-18T13:31:29Z</updated>
    <published>2026-05-17T15: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이 될 때 까지도 잠이 오지 않았다. 2025년 4월이었다.  트럼프가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를 선언하던 그 주.  코스피가 이틀 만에 200포인트 넘게 빠졌고,  나스닥은 하루에 5%씩 흘러내렸다.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들었다.  시장은 온통 파란색이었다. 뉴스를 열었다.  계속해서 나쁜 기사들이 쏟아졌다.  앱을 닫았다. 다시 열었다. 또 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Kq1pywEuuVu_scki-Ww59jwae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셉의 곳간  - 지배할 것인가, 살릴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2" />
    <id>https://brunch.co.kr/@@iA7c/32</id>
    <updated>2026-05-16T15:51:23Z</updated>
    <published>2026-05-14T15: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움이 있을 때에 곡식을 혼자 차지하는 자는 사람들의 저주를 받지만, 기꺼이 나누는 사람은 축복을 받는다. &amp;mdash; 잠언 11장 26절(쉬운 성경)  우리는 모두 각자의 곳간을 하나씩 가지고 산다  배고픈 사람 앞에서 빵을 쥔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신이 된다. 누군가는 정보를 쥐고 있고,누군가는 돈을 쥐고 있고,누군가는 인맥과 기회를 쥐고 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RFVXXE7JFsLh0AySHMCJrwzFtD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만 안 샀잖아요 - FOM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30" />
    <id>https://brunch.co.kr/@@iA7c/30</id>
    <updated>2026-05-10T15:10:17Z</updated>
    <published>2026-05-10T15: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기 너머로 목소리가 떨렸다. &amp;ldquo;PB님, 저 삼성전자 왜 안 샀을까요. 진짜 미칠 것 같아요.&amp;rdquo; 그분의 계좌는 멀쩡했다.  손실이 난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지난달 일부 차익 실현까지 해서  꽤 많은 수익을 본 상태였다. 그런데 그는 지금,  돈을 잃은 사람보다 더 괴로워 보였다.   5월 들어 삼성전자가 심상치 않았다.  하이닉스도 마찬가지였다.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zouPm8JdZP7d1BkSQ0hlRBE-q2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멀리서는 에덴, 가까이서는 소돔 - 내 눈에 보기 좋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29" />
    <id>https://brunch.co.kr/@@iA7c/29</id>
    <updated>2026-05-08T05:52:50Z</updated>
    <published>2026-05-08T05: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amp;mdash; 잠언 14장 12절(개역개정)  어떤 길은, 걸어 들어갈 때는 너무도 바르게 보인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약 4천 년 전, 가나안의 한 언덕.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방향을 선택한다.삼촌과 조카, 아브라함과 롯. 가축이 너무 많아졌다.더 이상 같은 땅에서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7j7GJDIN2aug4cu-yDx3HB7XM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전자산들의 배신 - 전쟁이 터졌는데 금이 떨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24" />
    <id>https://brunch.co.kr/@@iA7c/24</id>
    <updated>2026-05-09T12:11:49Z</updated>
    <published>2026-05-04T01: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가 오면 모두 말한다.&amp;quot;달러 사. 금 사.&amp;quot;틀린 말은 아니다.그런데 항상 맞는 말도 아니다.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한 날 이때 많은 사람들이 금을 샀을 거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실제로는 달랐다.금은 $900에서 $700 아래로 내려앉았다.  달러는 반대로 엄청 올랐다.왜였을까?리먼 사태는 단순한 주가 하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UH0MIbg7uYEeXCf0ERUJCalKO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좋은 땅을 포기했을까 - 부(富)는 쟁취하는 게 아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27" />
    <id>https://brunch.co.kr/@@iA7c/27</id>
    <updated>2026-05-16T15:51:05Z</updated>
    <published>2026-05-01T00: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개역개정)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떠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우리는 때때로 떠날 수밖에 없는 순간과 마주한다  우리 아버지는 청주의 한 좋은 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결국 자퇴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EEGhDeLK6surBDP1zRo9m4ErJ9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격에서 역전까지 - 이야기는 끝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28" />
    <id>https://brunch.co.kr/@@iA7c/28</id>
    <updated>2026-05-09T23:22:18Z</updated>
    <published>2026-04-26T2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고객이 이런 질문을 던진다.&amp;ldquo;이러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경제적으로 이길 수도 있겠어요?&amp;rdquo;&amp;ldquo;이미 역전한 것 같은데요?&amp;rdquo; &amp;ldquo;진짜요?&amp;rdquo;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다. 일본은 선진국, 우리는 그 뒤를 쫓는 나라. 오랫동안 반복된 이야기다. 그래서인지 한국 기업이 잘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결정적인 순간에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일본이 더 앞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3TaIfdjPrPKL5UnLiRHHCLO56X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미 충분했는데, 왜 사라졌을까 - 문제는 하나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26" />
    <id>https://brunch.co.kr/@@iA7c/26</id>
    <updated>2026-05-16T15:50:41Z</updated>
    <published>2026-04-25T00: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덤과 죽음이 만족하는 법이 없듯이 사람의 눈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 -잠언 27:20(쉬운 성경)   충분함은단 하나로 무너진다  우리는 늘 뭔가 아쉽다. 지금도 괜찮은데,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좋은 집.조금 더 높은 수익률.조금 더 두툼한 통장 잔고. 이상하게도,&amp;ldquo;조금만 더&amp;rdquo;는 끝이 없다. 에덴에는 다 있었다. 정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uvhppmyXB45-JXeq3SVgwsa0JU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도체를 아직 사이클로만 보는 우리 - 스마트폰은 1인 1개다. AI는 다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22" />
    <id>https://brunch.co.kr/@@iA7c/22</id>
    <updated>2026-05-17T00:04:57Z</updated>
    <published>2026-04-19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시일 아침, 매장 앞에는 줄이 섰다.문이 열리면 스마트폰이 팔렸고,그 순간,반도체도 같이 팔리고 있었다.공식은 단순했다.폰 하나가 팔리면,  반도체 하나가 더 팔린다.하지만 지갑은 무한하지 않았다.그래서 모두가 같은 걸 봤다.출하량, 그리고 재고.어느 날, 줄이 사라졌다.그러면 삼성전자 실적이 꺾였다.   B2C와 B2B B2C는 Bu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JBZEKH4udqJTWyZIY3QHJa35Sk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투자교육, 당연한 게 아니다 - 우리 아이는 돈을 배울까, 게임을 배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7c/20" />
    <id>https://brunch.co.kr/@@iA7c/20</id>
    <updated>2026-04-30T11:33:26Z</updated>
    <published>2026-04-17T13: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금융 교육, 빠를수록 좋다.&amp;quot;어릴 때부터 주식 계좌를 만들어주고, 용돈으로 ETF를 사게 하고, 경제 유튜브를 함께 본다. 지금 좋은 부모의 조건처럼 이야기된다.과연 그럴까?   투자의 껍데기를 배운다. 투자를 일찍 가르치자는 말의 전제를 뜯어보면 이렇다.&amp;quot;돈을 빨리 알수록 유리하다.&amp;quot;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를 묻고 싶다.무엇을 아는 것인가.주식 계좌 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c%2Fimage%2FBSK0HKKraPr01QvOVuoBm_Pk-LM"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