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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챙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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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킹맘이자 아만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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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5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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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문독서2. -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_밀란쿤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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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3:24:54Z</updated>
    <published>2026-07-21T03: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때 멋모르고 읽었던 책이다. 그땐 그냥 철학적인 문구가 좋았고 전체적인 줄거리는 기억을 못했다. 문체가 파격적이라 밀란쿤데라 작가 이름은 기억하고 그의 다른 책도 찾아 읽었던 기억이 있다. 가볍게 살고자했고, 누구보다 가볍게 지낼 자신이 있었는데 그시절에는 지금은 한없이 무거움을 인식하고 무겁게 사는 듯하다. 인생이 그런거 아닐까.   다시 읽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LZZ7Hz4B7Bkh2lMC7bn5LyZGz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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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함 - 검사결과 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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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3:17:37Z</updated>
    <published>2026-07-21T03: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심하게 내리는 날이 외래진료다. 지난주 찍은 ct 결과를 들으러 왔다. 비가 와서 그런가 뭐 안와도 복잡했던 병원 입구가 더 복잡하다. 응급 환자들이 보이고 차들이 바글바글  할머니 한분이 쓰러진 할아버지를 데리고 들어선다. 피검사 줄은 길게 늘어진다.   비가 와서 다 젖었지만 머 이정도쯤이야.. 저절로 겸손해지는 마음. 걸어다닐수 있음에 감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6Xe6OIbmcrKlgG9li_oPv8gjU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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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다 - 수전 손택의 일기와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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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3:15:17Z</updated>
    <published>2026-07-20T13: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믿는다.  1. 죽음 이후에는 어떤 개인적 신도, 삶도 없다고. 2. 세상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자신에게 진실할 수 있는 자유, 즉 정직이라고 3. 사람들 사이에 유일하게 다른 점은 지성이라고. 4. 행동에 대한 유일한 판단 기준은 궁극적으로 한 개인을 행복하게 하는가, 불행하게 하는가라고. 5. 누가 됐든 생명을 박탈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EnLLPgQu61wcUmnJQ-4VpJ6Ia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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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에 관하여 - 수전 손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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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2:59:47Z</updated>
    <published>2026-07-19T15: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듦에 관한 이중 잣대  ...나이를 정확하게 답하는 것은 언제나 경솔한 행동이다.  남자든 여자든 일반적으로 나이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노년은 아무리 의연하게 견딘다 해도 부정할 수 없는 역경이다. 아무리 용기있게 항해를 계속하겠다고 고집해도 노년은 조난사고와 같다.  그러나 노년의 이 객관적이고 성스러운 고통은 나이 듦이 주는 주관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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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전손택의 말2 - 경쾌한 에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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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5:03:50Z</updated>
    <published>2026-07-19T15: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험해보기전까지는 진심으로 실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니체-심리학자에게는 건강과 철학의 관계를 다루는것만큼 매혹적인 질문도 별로 없다. 그리고 자기자신이 병에 걸리면 그는 자신의 학문적 호기심을 모두 동원해 그 질병을 탐구할 것이다.  병에 걸렸다는 사실로 인해 질병을 생각하기 시작한 건 확실히 그렇습니다. 제게 일어나는 모든일은 사유할 거리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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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문독서-수전 손택의 말  - 경쾌한 에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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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5:01:27Z</updated>
    <published>2026-07-19T05: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엇에 대해서든 철학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사랑에 빠지면 사랑이 뭔지 생각하기 시작하잖아요.  삶의 숨결이 없다면 인간의 몸은 시체다. 생각이 없다면 인간의 정신은 죽는다.  지성적이라는건 내게는 어떤일을 더 잘하는 것 같은게 아니다. 그건 내가 존재하는 유일한 방식이다. 나는 나 자신이 수동성(그리고 의존성)을 두려워한다는 걸 알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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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이다 - 전이가 아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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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6:42:52Z</updated>
    <published>2026-07-14T06: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찍은 ct 결과가 떠서 떼보고 퇴원함  다행이다 감사한다.   다음은 온톨 앱을 통해 해석된 의료 결과지의 내용입니다. ### 흉부 저선량 CT 판독 결과(유방암 전이 평가)  #### 검사 목적과 개요 - 이 검사는 **우측 유방암**이 있는 경우, **폐를 포함한 흉부에 전이가 생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 **흉부 저선량 CT(조영제 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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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항암이길 - 키트루다 17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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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4:07:21Z</updated>
    <published>2026-07-14T04: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래하고 막항하러 입원했다.  홀가분해야하는데 지난주 검사에서 폐에 결절이 보인다고 Ct 찍잰다.  결과는 다음주에 다시 들으러 오라고  검색해보니 방사선 후유증인 경우가 있고 완전관해됬어도 폐전이 된 경우가 있네.  이제 개운하게 일상을 살려나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EKuVHHVAH7Pxj0QGbfOCimuQt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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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다시.. - 이제 툭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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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4:05:08Z</updated>
    <published>2026-07-14T04: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이 여부를 걱정해야하는구나.  이것저것 검색하다 눈물만 난다.  Ct 결과 나와봐야 아는거네.  아무것도 하기싫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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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고통 - 수전 손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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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4:31:31Z</updated>
    <published>2026-06-29T04: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드먼드 버크은 사람들이 고통의 광경을 담은 이미지를 즐겨본다고 주장했다. &amp;quot;내 확신에 따르면 사람들은 현실의 불행과 타인의 고통을 보면서 얼마간, 그것도 적지않은 즐거움을 느낀다&amp;quot;  사람들은 자신의 고통을 다른 어떤 사람의 고통에 견주는 것을 참지 못하는 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Opy7xZnrRHD1tLnHUgOWWEJ2Q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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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다는 것에 관하여  - 앓기, 읽기, 쓰기, 살기 -메이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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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4:08:48Z</updated>
    <published>2026-06-09T03: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병이나 삶에서 마주치는 다른 재앙 때문에 언제나 놀라겠지만 그래도 나는 괜찮을 것이며 어디로 가든 괜찮을 것이다. 어디로 가든 그곳에서 새로운 나의 일부를 찾을 것이고 선에 이바지할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새로운 차원의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신은 창문을 닫으시면서 문을 여신다.  아서 프랭크 '아픈 몸을 살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평온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48NrVQts7fS-oZxhFtQ7IWH_6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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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2 - 죽음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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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4:09:15Z</updated>
    <published>2026-06-08T12: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150  불운은 점, 불행은 선. 소화시킬 수 없는 점인 불운과 마주하는 것, 그리고 불행한 스토리의 선으로 휘감기는 것. 이 두 가지는 분명히 서로 다르지만, 과연 두 가지를 분명히 잘라 나눌 수 있냐고 저에게 물으면 그렇게 깔끔하게 나누지는 못한다고 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은 저번에 너무 폼 잡은 것 같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멋있기만 한 암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nvdwcxNVBpQDeEV5tyhQhM5H7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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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문독서 - 은유로서의 질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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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4:09:55Z</updated>
    <published>2026-06-08T11: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전손택  P.21  '천천히 몰래 잠식하고 좀 먹으며 부패시키거나 소모시키는 모든 것&amp;quot;(옥스퍼드 영어사전)  '암은 신체기관을 갉아먹고 짓무르게 하고 헐어버리는 우울증이다' (토머스페이넬)  '종양으로 부풀어 오른 혈관의 외형이 마치 게의 다리모양과 닮았다'(갈레노스)  p.24 암은 비정상적인 종양, 그러니까 몸에 적응된 뒤 끊임없이 자라다가 확고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Uie1kKDnTxhQEdhtFhJVf1m34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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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차 후항암 - 변화하는 명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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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0:13:06Z</updated>
    <published>2026-06-02T00: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 전에 병원에 도착했다. 그럼에도 피검사 대기는 1시간 이상.  금식하래서 피검사 끝나고 뭐라도 먹어야한다. 어제 저녁 삼겹살을 든든하게 먹었음데도 (먹어서 그런가?) 허기가 몰려온다. 빨리 피검사 하고 커피 빵 이런게 먹고싶어서 혼났다   허겁지겁 병원안 까페에서 수혈을... 근데 지난주에 케모포트를 뽑고 왼팔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여기에 피까지 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WMI4IHnVGM8lJce3iqwd8Ij_b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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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 미야노 마키코, 이소노 마호 지금, 다다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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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5:28:57Z</updated>
    <published>2026-05-29T05: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처음 이소노씨에게 편지를 주고받자 제안했을 때는 당연히 몸속에 자라는 암을 당사자인 제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이야기해보려 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질병을 앓는 삶의 불확실성과 위험성을 이소노씨와 함께 전문적으로 깊게 파고 들겠다는 학문적 야심도 있었지요.  ..언제부터 저는 정말로 병이 악화되었을까요? 언제부터 이소노씨는 저와의 만남과 이별을 동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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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모포트 제거. - 이것도 수술방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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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5:28:48Z</updated>
    <published>2026-05-29T05: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생각없이 룰루랄라 병원 왔는데 수술방 가야한다고 대기하랜다  환자복 갈아입고 기다리는중.  작년 6월에 처음 케모 심었을때 생각이 난다.  그땐 그래도 치료를 시작한다는 기분에 케모 하나 심고 디게 뿌듯해했던...  몸에 이걸 1년 가까이 심고 살다보니 막상 제거한다니 떨린다.  (그렇다고 얘랑 사랑에 빠진건 아냐)  그동안 사우나니 수영이니 맘껏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bgNIO_IJzwPizc0CGtnaULpoT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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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에 빠지다. - 덕질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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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3:07:00Z</updated>
    <published>2026-05-12T03: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그때부터 좋아는 했다. 무대가 역동적이니까 틀어놓고 운동하고 ㅎ  그 국악모티브로 한 MMA무대는 보고 또 보로 피땀눈물부터 시작해서 Idol  암진단 받고 아 나 죽기전에 방탄 콘서트 가보고 싶다 생각을 했다.  올해초 티케팅 도전. 미리 공부도 엄청하고 시도 4월에 콘서트 표 성공. 기분이 너무 좋아서 올해 상반기는 그걸로 버텼어.  하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m6-8fPU03WnaKSyP4JWPxfq1P6k"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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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차 후항암 - 호중구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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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1:54:44Z</updated>
    <published>2026-05-12T01: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호중구가 1400이다.  면역주사 안맞고 후항암 처음하네.  회복중이네 좋다   배정받은 병실에 기다리는데  옆자리 모녀가 난리가 났다.  창가로 병실 옮겼는데 간호사가 맘대로 옮기면 안된다 했다고 보호자인 어머니가 난리난리 이렇게 위협적으로 말하는 간호사 처음이라나. 이름대라 그러고 막 1인실오 옮긴다 그러고 환자복 갈아입으셨어요?라 말안하고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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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 M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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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13:53:21Z</updated>
    <published>2026-05-09T13: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오늘은 축하한단 말 해야겠군요내가 받았던 친절한 그 경멸들은오늘 더없이 내겐 어울려요 그렇죠나를 비웃어요 나를 마음껏나를 비웃어요 나를* no i'm not alright at all비틀거리며 비틀거리며no i'm not alright at all매일 부서져 가겠지만나를 비웃어요 나를 마음껏나를 비웃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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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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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7:25:00Z</updated>
    <published>2026-04-29T07: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게 살았다. 2014년 지방이전을 울산으로 회사가 해서 주중에는 울산에서 주말에는 올라와서 육아.  2015년에 둘째를 낳았는데 임신한 채로 울산에 내려갔다. 허허벌판인 혁신도시에 머 먹고싶어도 가게가 없어서 못먹고 믹스커피만 타먹던 상태..  주말엔 또 올라와서 첫째를 보다가 출산을.  그리고 복직해서는 다시 울산을 오가며 10년이 넘었다. 주중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YD%2Fimage%2F_V4_yQubsi3PxzFO-YbQCBhri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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